(누리일보) 평촌초등학교는 4월 16일, 4~6학년 학생자치회 임원 87명과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협동으로 배우는 진짜 리더십! 2025 평촌초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자치회 임원으로서의 리더십 자질을 기르고, 소통과 협력을 중심으로 하는 민주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리더와 리더십, 팀빌딩’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초청 강사 윤정희(어린이리더십강사협회)는 “리더십은 타인을 이끄는 힘 이전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함께 성장하려는 자세에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캠프는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시작으로 ▲리더의 의미를 탐색하는 ‘리더 암호를 풀어라!’, ▲풍선 릴레이를 통해 협동을 체험하는 ‘리더십 협동 릴레이’,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 봉 풀기’ 등으로 구성됐다. 각 활동은 팀워크와 리더십의 핵심 덕목을 몸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가한 6학년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리더가 단순히 앞장서는 사람이 아니라 팀을 함께 이끄는 존재임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학급 친구들과도
(누리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독서습관 형성과 독서를 통한 전인적 성장을 위해,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매일 10분 독서를 실천하는‘책읽는 가족’을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책읽는 가족’은 코로나19 장기화와 2021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 나타난 학생들의 독서량・독서시간 감소를 회복하기 위해 시작한 가족 독서 운동으로 2022년부터 관내 초・중학교 학생과 가족이 참여하여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직접 학부모를 모집하고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경감시키고 가족독서 활성화를 통해 안양과천 독서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매일 독서활동을 체크하고 가족의 독서 사례를 업로드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홈페이지도 함께 운영된다. 책읽는 가족 활동에 참여한 가정의 변화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실시한 학교 및 책읽는 가족 대상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학생 1인당 평균 대출 자료 수는 2022년 10.5권에서 2024년 15권으로 42.86% 증가했고 참여 가족의 84.9%는 가정 내 독서가 자녀의 독서량 증가(32.1%),
(누리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5년 4월 16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관내 중학교,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로 시작하는 2028 대입 준비'라는 주제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설명회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정책에 대한 전반적 안내를 바탕으로 고교학점제가 현재 학교 현장에서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으며 2026학년 진로 선택과목을 위해 학교에서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나아가 2028 대입과는 어떻게 연계되는지 등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실제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이번 설명회는 ▲자유학기제부터 고입까지(키워드로 읽는 2022 개정교육과정, 고등학교 내신성적 반영지침) ▲고교학점제로 시작하는 대입 준비(2028학년도 대입개편안, 평가체제의 변화) ▲고교학점제 적용의 실제(이수기준과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2026 진로설계 및 선택교과 준비) 3차시로 구성됐으며, 각 영역별로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
(누리일보) 2025년도 4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경기도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여러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직업 교육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많은 학생들이 기술과 창의성을 겨루었다. 경기자동차과학고 학생들은 자동차 정비, 진단 및 수리 분야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며 총 10명의 학생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자동차 차체 정비 부문에서 금메달 1명, 은메달 1명, 동메달 1명, 장려 1명 ▲자동차 정비 부문에 금메달 1명, 은메달 1명, 동메달 1명 ▲자동차 페인팅 부문에는 은메달 1명, 동메달 1명 ▲제품디자인 부문에는 동메달 1명이 수상했다. 경기자동차과학고는 2024년에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에서도 자동차 정비 부문에서 3명, 자동차 차체수리 부문에서 3명, 자동차 페인팅 부문에서 2명,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2명, 정보기술에서 1명 등 총 11명이 수상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자동차 명문 특성화고등학교임을 인정받았다. 오랜 훈련과 노력으로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경쟁자들을 제치고 높은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등 체육교사를 대상으로 ‘2025 디지털체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체육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최신 교육과정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육 수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과 중등 과정으로 나누어 4월부터 6월까지 총 15시간의 집합 연수로 초등 연수는 호매실초, 중등 연수는 영동중과 청명고에서 진행된다.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에 맞춰 체육 수업의 변화와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초등 과정에서는 ▲SPARK 놀이체육 ▲뉴스포츠 활용 수업 ▲킨볼 협동 스포츠 ▲FMS 체육수업 등이, 중등 과정에서는 ▲배드민턴 역량 강화 ▲플래그풋볼 실습 ▲봉산탈춤을 활용한 체육수업 ▲생성형 AI 및 AR을 활용한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체육교사들의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역량을 높이고, 교사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체육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체육 수업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16일 남부청사에서 ‘2025 경기 초등 탐구수업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수업 혁신을 위한 교사의 역할과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발대식은 ‘사유하는 학생, 깊이 있는 수업 구현’의 비전 아래, 도내 초등학교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탐구수업공동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했다. 발대식은 ▲여는 마당(운영 소개) ▲나눔 마당(공동체 사례 나눔) ▲닫는 마당(비전 공유) 순서로 구성했다. 행사에는 65개 팀 120여 명의 교사가 참여해 직접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실천 주제를 발표하는 등 현장 참여 중심으로 진행했다. ‘여는 마당’에서는 교사단 소개와 ‘우리가 함께 만드는 깊이 있는 수업 이야기’ 영상 시청, 탐구수업공동체 운영 방향 안내로 시작했다. 이어진 ‘나눔 마당’에서는 2024년 우수사례와 2025년 실천 내용과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닫는 마당’에서는 참여 교사 모두가 공동체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실천 약속을 선언하며 마무리했다. 초등 탐구수업공동체는 ▲교사 스스로 연구하고 실행하는 수업 ▲학생이 능동적으로 질문하고 탐구할 수 있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16일 ‘2025 경기 중등 탐구수업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한다. 깊이있는 수업 비전 공유로 질문과 탐구, 토론 중심의 교실수업 혁신 분위기 확산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교사가 학생의 사유 능력을 키우고 성장 중심의 교육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질문과 탐구, 토론 중심 수업 역량 강화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2025 중등 탐구수업공동체’를 115팀(학교 단위 75팀, 지역 단위 25팀, 도 단위 15팀)으로 구성하고, 교실 수업 혁신과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 실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발대식은 학기 중 학교일정 등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수업 담당 장학사를 비롯해 탐구수업공동체 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경기 중등 탐구수업공동체 현황 소개 ▲수업공동체별 운영 비전 공유 ▲2024년 우수 운영 사례 나눔 ▲2025년 탐구수업공동체 추진 과제와 효과적인 운영 방향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향후 115팀의 중등 탐구수업공동체는 질문-탐구-토론 수업
(누리일보)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자율정화 조직 활동 활성화로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운영 풍토 강화를 위한 ‘2025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컨설팅’을 4월 15일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하여 ▲학원 관련법 및 규정 준수사항 안내 ▲학원, 교습소의 운영에 관한 자율지도 ▲신규 설립 운영자에 대한 운영 컨설팅 등 찾아가는 멘토 역할 수행 ▲교습과정 및 권역별 균형적인 컨설팅 내실화로 거점 역할 활성화에 대하여 논의했다. 학원(교습소)장, 학원강사 등 17명으로 구성된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2024년 24회 활동을 했고, 2025년 36회를 목표로 자율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불법 운영 사전 예방 및 건전한 학원운영을 위한 멘토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원순자 교육장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활성화를 통하여 학원 관련법과 교육지원청 주요정책 안내 및 정책을 홍보하고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혀 신뢰받는 학원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2025학년도‘늘봄학교 지원단’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하고, 단위학교 중심의 맞춤형 현장 지원을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섰다. 늘봄학교 지원단은 늘봄학교 정책에 관심과 학식이 있는 초등학교 교감 및 교사 15명으로 구성되며,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늘봄학교 운영 관련 자문, 단위학교 컨설팅과 모니터링, 전담실장 미배치교 지원 등 실질적이고 현장 밀착형 지원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원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늘봄학교 운영 우수사례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지원단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단위학교 운영의 강점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원단 운영 외에도 늘봄전담실장 네트워크 구축, 전담팀 구성 등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늘봄학교 운영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늘봄학교 지
(누리일보)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오산시 관내 사회복지관장들과 함께『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위기 학생과 교육취약계층을 위한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복지공동체’ 운영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오산시 주요 복지기관장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의 학교 연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손잡고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꼭 맞는 지원을 제공해야 할 시점”이라며, “복지기관의 현장 전문성과 교육청의 정책적 지원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2025년부터 권역별 교육복지공동체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의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6일 관내 유·초·중·고 교(원)감 대상 장애인식개선 및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하여 학교관리자의 통합교육 지원 역량을 높이고자 기획됐으며 경기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법률자문 변호사를 역임한 황태륜 변호사(법무법인 화담)를 강사로 초청해‘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수교육’이라는 주제로 장애학생 인권 감수성에 대한 이해의 장을 마련했다. 황태륜 변호사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한 장애학생 인권침해와 교육활동 내 차별 사례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법률 해석을 안내했다. 참석한 교(원)감들은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차별 없는 통합교육 실현을 위한 교원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청연초등학교 최정용 교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통합교육의 가치와 실천 방안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됐고, 우리 학교에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누리일보)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6일, 화성 푸르미르호텔 사파이어홀에서 화성오산 관내 장애전담 및 장애통합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유보통합을 위한 2025 어린이집 관리자 장애인식개선 및 통합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통합을 준비하는 현장에서 관리자들이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화성시와 오산시 소재의 장애통합, 장애전담 어린이집 관리자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수에서는 법률전문가의 장애아동인권의 법률적 이해, 특수교육지원센터 팀장의 장애영유아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를 주로 다루었으며 장애아동에 대한 인식 개선, 장애영유아 지원 사업의 방향성 제시 등이 관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경선 초등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 유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고, 어린이집 현장에서 통합교육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4월 16일부터 24일까지, 늘봄학교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2025 화성오산 늘봄학교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늘봄행정실무사 ▲업무보조 ▲전담실장(임기제 교육연구사) ▲기간제교사 ▲늘봄지원센터 담당자 등 총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실무형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연수 과정은 △K-에듀파인 이해 및 공문서 작성 △한셀 실무 함수와 자동화 △구글 도구(Google Drive, Form, 스프레드시트) 활용 △챗GPT 등 AI 도구 활용 업무 자동화 등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처리를 위한 4개 강좌로 구성됐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과 강운학 과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각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디지털 도구들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중심 연수”라며, “늘봄학교 현장 전담 인력의 전문성이 강화됨으로써 행정지원 체계가 더욱 탄탄해지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이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누리일보)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오산교육재단은 4월 19일부터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 ‘얼리버드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첫 수업은 물리학 분야로 시작된다. ‘얼리버드 공유학교’는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며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헌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물리학을 포함해 신소재공학, AI인공지능학, 화학, 간호학, 수의학 등 6개 전공 분야로 구성됐다. 수업은 오산시평생학습관과 연계 대학에서 진행된다. 전공은 고등학교 사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경기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건국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과 협업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학생들은 이론과 실습, 전공 교수진과의 만남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무를 체험하게 된다. 진로탐색 외에도 과목 선택, 생활기록부 설계, 면접 지도, 학과 상담 등 진학 준비까지 함께 지원한다. 수업 시수의 80% 이상을 이수한 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에 활동이 기재되며, 내년부터는 학점이 부여되는 ‘학점인정형 공유학교’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신진수 오산교육재단
(누리일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관내 발달장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인 '2025 휠마스터 자격증반'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자격증 취득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직업 재활 및 사회 통합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자격증반은 총 10주간 안산교육지원청 소통관에서 매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보조기기 사후관리 분야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동 휠체어의 분해·조립·세척·소독 등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발달장애 특수교육대상학생으로, 서류 및 실기 전형을 통해 선발된 6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교육 수료자는 오는 7월에 예정된 휠마스터 민간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자격증반 직무교육 외에도 시험 대비 연습 기간을 별도로 운영하여 수험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사후관리사 양성교육을 주관하는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누리일보)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 지역의 입국 초기 다문화학생들의 한국어능력 향상과 학교적응을 지원하는 안산 한국어랭귀지스쿨(KLS, 안산 한국어공유학교)'이음 한국어교실'의 2025년도 입학식을 지난 4월 11일부터 16일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 지역의 다문화학생이 매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이음 한국어교실'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음 한국어교실'은 2023년 전국 최초로 직영형 운영을 시작하여 2024년에는 3개의 위탁교육기관(푸른꿈동산학교, 온누리M센터, 안산시평생학습관)에서, 2025년에는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가 새롭게 합류하여 총 4개의 위탁교육기관에서 더 폭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4개 위탁교육기관에서 치러진 입학식에는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학교장, 학부모 등이 함께 참석해 다문화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도전을 격려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음 한국어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어 능력 향상 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갖고 학교 생활에 즐겁게 적응하며 자신의 꿈을 당당히 펼쳐나가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산교육지원
(누리일보) 수원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신규 교(원)감을 대상으로 총 12시간의 ‘2025 상반기 신규 임용 교(원)감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의 업무 이해와 학교 리더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멘토링·현장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4월 16일 효원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연수에서는 ▲ChatGPT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교(원)감 디지털 기반 업무의 이해 ▲디지털 리터러시와 감사의 이해에 대한 전문가 특강이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은 디지털 시대 교(원)감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경력 있는 교(원)감과 신규 임용 교(원)감을 1:1로 매칭한 실질적인 멘토링과 더불어 규장초중학교(통합학교) 현장 탐방, 쉼과 소통이 있는 체험활동 등을 통해 디지털 전환시대 미래학교 운영의 실제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신규 교(원)감의 디지털 기반 직무역량 및 리더십을 강화하고, 미래교육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원)감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생 주도의 학생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3월 24일(월) 동원동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에서 생명살림 릴레이 캠페인을 연속하여 진행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의‘사랑은 나누고 생명은 더하고’생명살림 릴레이 캠페인의 특징은 거점교(초중고 8개교)를 중심으로 캠페인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사례 공유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 생명살림 확산 문화에 노력한다. 특히 거점교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에서 지급받은 캠페인 용품 일체(동물탈, 어깨띠, 피켓 등)를 인근 학교로 대여하여 학교 특색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학교 간, 학교와 지역간 교육섹터 연계를 용이하게 한다는 점에서 수원교육지원청만의 특색을 지닌다. 참여 학교는 동물탈 인형을 쓰고 어깨띠와, 피켓 등을 활용해 생명살림 홍보활동을 펼치는 데 대표적으로 ▲ 탈인형과 기념사진 촬영 ▲ 생명사랑 문구가 새겨진 간식 배부 ▲ 생명사랑 구호 외치며 인사하기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생명살림 캠페인을 축제처럼 즐기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표가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회장은“학생들의 밝은 미소
(누리일보)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6일, 신규 지방공무원의 지역 적응과 공직 생활 안착을 위한 ‘2025년 동거동락 1기’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거동락’은 신규공무원이 여주의 행정 환경과 지역 정서를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여주교육지원청의 자체 프로그램이다. 이번 1기는 2024년 10월 이후 임용된 신규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하며, 4개 조로 나뉘어 교육청 공감조(멘토)와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게 된다. 결연식에서는 조 편성 결과와 향후 활동 방향이 공유됐으며, 신규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첫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참석한 한 신규공무원은 “단순한 적응을 넘어 여주에서 의미 있는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동기들과 함께 협업하고 배워가는 과정이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성 교육장은 “직무 적응뿐 아니라 지역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직자가 되도록 돕는 것이 동거동락의 목표”라며 “소통과 공감의 행정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거동락 1기’는 업무지원, 생활지원, 소통 및
(누리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6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109호에서 관내 유·초·중·고·각종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및 지역위원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교 자치 역량을 강화하여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학교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학교 자치 실현을 위한 운영위원회의 전문적 역할 수행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연수는 주 1회씩 3차에 거쳐 진행되며 ▲운영위원회, 무엇을 하고 어떻게 참여할까 ▲학교회계와 예·결산 소위원회 이해 ▲효과적인 회의 운영을 위한 소통전략 등 교육현장에서의 실제 사례를 통해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은 학교 교육의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이번 연수를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보다 투명하고 협력적인 학교 운영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신흥중학교와 신흥고등학교 정문 앞에서‘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신흥중학교, 동두천경찰서가 공동 주관했으며,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교육공동체 간 존중과 배려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존중받는 학생, 존경받는 교사, 함께 성장하는 학교공동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아침 등교 시간에 학생들에게 응원 문구가 담긴 피켓과 리플릿을 나누고, 상호 인사와 격려의 말을 나누며 진행됐다. 특히 학교장 및 학부모회, 지역 경찰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5학년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계획’의 일환으로, 공동체의 권리와 책임 인식을 바탕으로 한 자율적이고 실천 중심의 문화 형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존존(존중하고 존경받는) 릴레이’, 상호존중 자율운영학교, 공동체 약속 만들기, 권리와 책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모두
(누리일보) 안성 죽산중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IB) 중학교 프로그램(MYP) 인증을 최종 통과하며 공식 ‘IB 월드스쿨’로 지정됐다. 지난 4월 초 실시된 2일간의 인증 심사 결과, IB 본부는 죽산중학교의 교육 철학, 수업 방식, 평가 체제 등을 국제 기준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인증을 확정했다. 이로써 죽산중은 지난 1월 IB 디플로마 프로그램(DP) 인증을 받은 죽산고등학교와 함께 전국 최초 공립 중·고 연계 IB 운영학교로 새롭게 자리매김했다. 죽산중·고의 IB 인증은 단순한 프로그램 도입을 넘어, 미래형 공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특히 공립학교 체제 내에서 IB 교육을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연계하여 운영하는 사례는 전국 최초로 이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공교육 전반의 방향성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죽산중학교는 IB 후보학교 등록 이후 개념 기반 수업과 탐구 중심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직원 전체가 긴 시간 연수와 협업을 지속해왔다. 교사들의 자발적 전문성 향상 노력과 교육공동체의 긴밀한 협력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죽산중·고의 IB
(누리일보) 안성 문기초등학교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친구사랑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친구사랑주간은 △학년군별 ‘친구사랑’ 사행시 짓기 △칭찬을 나누는 ‘아이엠그라운드 챌린지’ △협력과 배려의 ‘우정 보물찾기’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는 좋은 말을 담아’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정재구 교장은 “친구사랑주간을 통해 따뜻한 말 한마디와 작은 배려가 관계를 더욱 소중하게 만든다는 것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느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 문기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평 힐하우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5 학교장 통합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여주교육의 중점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장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교육정책의 실행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교급 간 경계를 허물고 함께하는 통합 연수로 진행되어, 학교장 간 네트워크 형성과 정책 공감대 형성의 장으로 주목받았다. 연수는 여주교육 특색사업인 ‘같이학교 교육과정’과 ‘세종 같이 공유학교’ 운영을 중심으로, ▲ 학교폭력 예방, ▲ 성희롱‧성폭력 예방 ▲ AI‧에듀테크 활용 ▲ 교육활동 보호 ▲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등 학교 현장의 주요 과제를 실질적으로 다루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Google for Education 전문가 김정준 강사의 ‘AI와 미래학교’ 특강 ▲ 한상훈 변호사의 교육활동 보호 연수 ▲경기도교육청 복지협력과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 ▲ 분임별 사례 나눔과 장학 네트워크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정책과 실제 운영 사례가 유기적으로 연결됐다는 점이 학교장들로부터
(누리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국무회의에는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석우 법무부 차관, 김선호 국방부 차관,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다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업무를 하는 대리인"이라며 "여러분들이 매우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공직에 있는 그 기간만큼은 국민을 중심에 두고 각자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저로서도 아직 체제 정비가 명확해지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데, 그 시간 동안에도 우리 국민은 어려운 상황에서 고생을 한다. 저는 최대한 그 시간을 줄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여러분이 또 헌법기관으로서 법률에 의해 하실 일들이 또 있지 않냐"면서 "여러분이 가진 권한과 책임을 한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 김비오 인터뷰 1R : 6언더파 65타 (버디 7개, 보기 1개) 1위 - 1라운드 경기를 끝냈다. 1라운드 경기 어땠는지? 10번홀(파4)에서 출발했는데 초반에 운이 많이 따랐다. 15번홀(파5)에서 공이 벙커에 들어가기도 했고 이후에도 스코어를 잃을 수 있는 상황이 몇 번 있었다. 종종 실수가 나왔는데 마무리가 잘 됐다. 흐름이 마냥 좋지만은 않았는데 후반에는 좋은 샷들이 많이 나와서 선두로 잘 끝낼 수 있었다. - 대회 코스 내 바람이 강하게 불었는지? 돌풍이 있었고 그린도 빨랐다. 소나무가 우거져 있는 홀들도 있어서 방향의 일관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실수가 좀 나왔던 것 같다. - ‘SK텔레콤 오픈’ 공동 11위,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12위 포함해서 매 대회 컷통과 하고 있다.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데 원동력이 있다면? 가족이다. 아내와 딸들이 가정에서 많은 지지를 해주고 있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 10여 년의 시간 동안 든든하게 뒷받침해주는 후원사인 호반건설과 새로운 가족인 매니지먼트사도 원동력 중 하나다.
(누리일보) KBO는 제이씨패밀리(대표이사 김예철) 산하의 의류 브랜드인 LAP(LOS ANGELES PROJECT)과 함께 ‘레터링 리본 핀’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선보인다. LAP은 자유롭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여성 중심의 트렌디한 의류 브랜드로, 전국 온·오프라인 49개 이상의 유통 채널을 통해 멀티 SPA형 셀렉샵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업 또한 KBO 리그를 사랑하는 2030 여성 팬층을 타깃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로, 각 구단의 상징 요소를 LAP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실용성과 개성을 겸비한 응원 아이템으로 완성했다. 특히 LAP의 시그니처 리본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굿즈는, KBO 리그 8개 구단의 팀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색상과 디테일을 통해 팬심과 스타일을 동시에 담아냈다. 헤어핀 형태의 ‘레터링 리본 핀’ 외에 추가로 공개될 키링은 경기장은 물론 일상에서도 손쉽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액세서리로 KBO 리그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LAP 관계자는 “이번 KBO와의 협업은 야구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팀에 대한 애정을 세련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누리일보) 작은 꽃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도움을 받아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려고 해요. 저만의 특별한 감성을 더 많은 분께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요." "우리 동네에서 자란 농산물로 저만의 차별화된 레시피를 개발하고 있어요. 지역을 찾는 분들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저도 힘을 보탤게요!" "부모님이 하시던 한복점을 이어가려고 해요. 요즘은 가게를 정비하며 단장하고 있는데 빨리 오픈해서 손님을 만나고 싶어요!" "창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상권 분석 지원을 받으면서 우리 가게만의 장점을 살릴 자리를 찾고 있어요. 새로운 시작, 기대돼요!" 2025 새로운 대한민국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