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하남시는 덕풍동 시니어 헬스센터에서 운영한 ‘근력강화·낙상예방 운동교실’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필라테스 링, 스트레칭 밴드 등을 이용한 ‘시니어 소도구 운동’을 배웠다. 교육은 하체 근력 향상과 균형 감각 증진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일상에서의 활동 능력을 높이고 낙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 한편,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어르신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보였다. 어르신 대부분이 “운동을 통해 일상생활에 활력이 생겼고,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하남시는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4기 ‘근력강화·낙상예방 운동교실’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시니어 요가 과정’을 신설해 참여 인원을 대폭 늘리는 등 참여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4기 ‘근력강화·낙상예방 운동교실’은 3기의 높은 호응을 이어받아 신청이 완료됐으며, 오는 20일부터 운영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6일 라온중학교에서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한 ‘청소년 흡연예방 및 비만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탄보건소 금연 상담사와 영양사 등이 참여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홍보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스쿨피스(School Peace)’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금연 피켓 홍보, 금연과 비만 예방 안내문 및 홍보물 배부, 금연 약속 나무 참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의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송탄보건소는 금연 캠페인을 정신건강 캠페인과 접목함으로써 ‘흡연은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자기조절 능력을 높여 청소년 스스로 금연의 필요성을 깨닫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의 흡연과 비만은 성인기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학교, 기업, 지역 사회와 협력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금연 실천과 비만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포천시보건소는 지난 16일 관인보건지소의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전환과 관련한 보건복지부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기존의 진료 중심의 보건지소를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 중심의 기관으로 재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일반 보건지소의 기본 진료와 예방접종 기능에 더해 운동·영양·금연 등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과 맞춤형 상담 기능을 제공하여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동시에 수행하는 통합형 보건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인보건지소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기능을 전환하면 고령 인구에 특화된 생활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이 기대된다. 포천시보건소는 2026년에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2027년 상반기에 시설 개보수를 마친 뒤 같은 해 하반기에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정식 개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인보건지소에는 운동실, 체력측정실, 교육·상담실 등 건강증진 전용 시설이 신설되며, 운동처방사와 영양사,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
(누리일보) 화성특례시와 화성특례시 의료나눔봉사단이 지난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화성시서부보건소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제5차 외국인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진료는 내과, 정형외과, 치과, 산부인과 등 4개 진료과목과 물리치료, 약제처방, 정신건강상담까지 총 7개 분야로 진행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진료에는 동탄시티병원, 아미고병원, 디유치과의원, 바로선치과, 제일요양병원, 동탄제일병원, 화성시약사회를 비롯해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서부보건소 등 다수 기관이 협력해 민관이 함께하는 의료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통역, 안내, 접수 등은 외국인복지센터와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친절한 응대로 외국인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이번 무료진료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들이 건강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형평성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
(누리일보) 안산시는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당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 결과 ‘올해 40주차(9.28.~10.4.)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 당12.1명으로 25~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9.1명)을 초과했다.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소아·청소년 연령층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유행이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이와 임신부, 노약자 등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현재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와 임신부, 75세 이상 어르신(1950.12.31. 이전 출생)에 대한 접종이 진행되고 있으며, 70~74세는 20일· 65~69세는 22일부터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시는 매년 인플루엔자 유행 변이가 달라지는 만큼 고위험군의 경우 매년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예방접종을
(누리일보) 수원특례시 권선·팔달구보건소는 18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문화행사와 연계해 시민 건강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금연, 구강관리, 비만예방 등 생활 속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건강상식 OX 퀴즈, 구강관리 교육, 비만관리 상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퀴즈를 풀고, 상담을 하며 올바른 건강습관을 배우고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보건소는 현장 상담으로 건강증진사업 대상자와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문화행사 속 체험 중심 부스를 구성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건강에 관심을 두도록 유도했다. 수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문화행사를 즐기며 건강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부스를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행사와 연계해 일상 속 건강실천을 돕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군포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0월 17일 치매환자와 그 가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충전! 가을 야외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힐링 프로그램이다. 치매가족이 자연 속에서의 체험을 통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갖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용인자연휴양림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속 걷기와 아로마오일 손 마사지, 호흡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서로의 돌봄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을 되찾으며, 가족 간의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했다. 한 참여자는 “늘 바쁘고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은 자연 속에서 한결 편안해졌다”며 “비슷한 상황의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미경 군포시 보건소장은 “치매가족이 충분히 회복하고 웃을 수 있어야 지속적인 돌봄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하남시는 17일 미사보건센터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기 위한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실버벨 선생님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요양기관과 유관기관 등 17개 기관에서 종사자 31명이 참여했다. ‘실버벨 선생님’은 요양보호사나 자원봉사자 등 어르신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이들이 치매 관련 기본소양과 교구 활용법 교육을 이수해, 생활공간에서 직접 인지 재활활동을 진행하는 가정교사형 치매 예방 도우미를 뜻한다. 이들은 교육 수료 후 각 기관에서 자체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리 대상 어르신의 인지 기능 유지 및 정서 안정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미라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교수가 ‘치매에 대한 의학적 이해와 소통 방법’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송정은 심리치료사 강사가 하남시의 지역 명소를 소재로 한 컬러링북 교구를 활용한 인지활동법을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교구 실습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익혔다. 하남시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마친 실버벨 선생님들이 10월부터 12월까지 각 기관 교육실과
(누리일보) 이천시자살예방센터는 10월 16일 저녁 7시, 이천시 얼쓰갤러리카페에서 자살 유가족을 위한 북 콘서트 ‘우리는 서로의 안부가 됩니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살 유가족 자조모임 ‘민들레’의 10월 정기 모임으로, 문학을 매개로 한 치유와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북 콘서트에는 '세 번째 이별의식'의 저자 김세연 작가가 초청되어, 작품 속에 담긴 상실과 애도의 여정, 그리고 회복에 대한 이야기를 유가족들과 함께 나누었다. 김세연 작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어머니를 자살로 잃은 유가족으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실 이후의 삶과 애도의 과정을 진솔하게 그려냈다. 참석자들은 작가의 이야기와 문장을 통해 깊은 공감과 위로를 느끼며, 각자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자살예방센터는 유가족들이 슬픔 속에서도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매월 자조 모임 ‘민들레’를 운영하고 있다. 자조 모임에서는 ▲애도 상담 ▲심리 회복 프로그램 ▲치유 워크숍 ▲예술·자연 기반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마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명제 센터장은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6일 남양주보건소가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남양주시청 등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2025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물테러는 세균, 바이러스, 독소 등을 이용해 인명 살상이나 사회 혼란을 유발하는 테러 행위로, 소량으로도 다수의 인명피해를 일으킬 수 있어 초동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남양주보건소는 감염병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생물테러 대응 전략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백색가루 발견 상황을 중심으로 한 탄저 대응 시나리오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발견부터 환자 이송까지 전 과정을 담은 영상 자료를 활용해 실효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일선에서 근무하는 보건소 등 현장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실효성 높은 훈련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누리일보) 광명시가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하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농산물 집중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지역 농산물 직거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국민섭취량이 높은 주요 농산물과 10월 특별관리대상 품목, 최근 3년간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항목 등을 중심으로 검사가 이뤄졌다. 수거한 농산물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서부농산물검사소에서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다양한 위해 요소를 정밀 검사해 추후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시는 부적합 농산물이 확인되면 즉시 회수 및 폐기 조치를 시행하고, 생산자에 대한 행정처분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철저한 수거와 검사를 진행해 위해 농산물의 유통을 원천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건강영양교실과 운동교실 등 만성질환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철산2동 생활문화복합센터(시청로 102) 5층에 위치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달 15일 개소 이후, 시민을 대상으로 ‘다모아 건강체크’, ‘바른바디 체크’ 등 건강검사 프로그램을 예약제로 상시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본격적으로 영양교육과 운동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건강요리와 운동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조리실습, 운동교육, 건강강좌를 통합 제공하는 ‘몽땅 건강가득 교실’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내손뚝딱 건강밥상’과 ‘반짝반짝 실버밥상’ ▲전자동 근력운동장비(EGYM)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튼튼드림 순환운동’ 등이 있다. 모든 강좌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저염·저당·저속노화·고단백 식단 조리실습과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실습으로 구성했으며, 총 28
(누리일보) 광명시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식품자동판매기 영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의 건강 보호와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 여부 ▲자판기 내부(재료혼합기, 급수통, 급수호스 등) 청결 상태 ▲정수기 및 살균장치 등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영업신고 대상 외의 온장형 캔커피 등 자동판매기에 대해서도 위생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신고로 설치·운영 중인 식품자동판매기 현황을 조사해 영업신고를 유도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관리 사각지대가 되기 쉬운 식품자동판매기의 위생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명시 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제3기 어르신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3일부터 12월 12일까지 6주간 운영하며, 매주 월·수·금요일 총 18회로 진행한다. 걷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0시 50분까지, 근력·균형운동은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운영한다. 단, 첫날과 마지막 날은 체력 측정을 위해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는다. 참여 대상은 2025년 기준 만 65세 이상(1960년 이전 출생자) 광명시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광명시보건소 건강위생과 건강증진팀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운영 장소는 광명시보건소 1층 대회의실(오리로 613, 하안동)과 인근 실외 공간이며, 쾌적하고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제3기부터는 출석률이 70% 미만일 경우 다음 기수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이에 따라 꾸준한 참여가 권장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르신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 증진은 건강하고 활기찬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오는 22일부터 의료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무료 접종은 60세부터 64세(1961.1.1.~1965.12.31.)까지의 고양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1~3급),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백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접종은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은 인플루엔자와 같은 호흡기 질환에 특히 취약해 합병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필수적으로 권고된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가에서 시행하는 무료 독감 예방접종은 만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만 64세 이하 취약계층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시는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자체 재원을 확보해 해당 계층에게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접종을 통해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