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은 지난 24일 민원실 내 폭행·폭언 등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민원 대응지침'(2024. 5. 22. 행정안전부)에 따라 민원실은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비상대응팀을 구성·운영하고 경찰서와 협조해 반기별 1회이상 모의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백석1동 직원들은 민원인이 폭행·폭언을 하는 상황을 연출하며 ▲비상대비 대응반 편성에 따른 임무 숙지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방문 민원인과 피해 공무원의 대피(보호)를 통한 2차 피해 예방 등 체계적인 대응 요령에 따라 실전을 염두에 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오미근 백석1동장은 “이번 훈련은 민원현장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필수과정”이라며,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보완점을 찾는 것은 직원과 방문 민원인들의 안전과 직결되므로 실효성있는 훈련을 지속 실시해 더 안전하고 친절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3동은 지난 25일, ‘사랑의 情 김장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전파했다. 이번 행사는 행신3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과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김장 준비부터 버무리기까지 정성을 다해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저소득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50가구와 경로당에 전달돼 겨울철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윤순희 행신3동장은 “궂은 날씨에서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온정이 흐르는 행신3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행신3동의 김장 나눔은 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행주동 행정복지센터 3층 큰마루방에서 ‘2025년 행주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발굴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며 자치계획을 결정하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으로, 지방정부 중심에서 벗어난 거버넌스 방식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 활동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자치사업 경과보고와 2026년 마을의제 발표, 주민들의 토론과 투표 과정을 거쳐 2026년도 자치계획을 최종 결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제8회 토당골 한마음 축제 ▲마을신문 ‘꿈꾸는 행주’ ▲주민총회 개최 ▲우리마을 향토문화를 잇다 ▲행주산성 에코플로깅 시즌2 ▲소외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나들이’ 총 6개다. 이 사업들은 향후 시 소관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내년도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김순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된 의제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희택 행주동장은 “오늘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능곡동은 지난 25일, 대한예수교장로회청화교회에서 김장철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10kg) 15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청화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미경 능곡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실천에 감사하다”며, “김장김치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돼 추운 겨울을 평안하게 보낼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청화교회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2동은 지난 25일, 창릉포도나무교회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창릉포도나무교회는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금 1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삼송2동 저소득 가정, 독거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과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세영 담임목사는 “추운 날씨와 어려운 살림살이에 걱정이 많겠지만 성금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공동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봉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창릉포도나무교회에 감사하다”며 “교인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1월 25일과 26일 이틀간, 덕양구에서 선발된 조사요원 6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나라 농림어가의 규모, 구조, 경영형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로, 국가 정책 수립과 학술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교육은 ▲조사 개요 및 대상 ▲현장조사 절차와 방법 ▲조사표 작성 요령 ▲태블릿PC 사용법 및 실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조사에 투입될 조사원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사대상 가구에는 사전에 참여번호와 QR코드가 인쇄된 안내문이 우편 발송됐으며, 오는 12월 10일까지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조사 참여가 가능하다.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현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민선8기 김포시가 운영중인 특화돌봄센터가 현장 중심 체험학습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인 특화돌봄센터는 총 3개소로, 운영센터별로 각각 과학, 제2외국어, 스포츠 등 특화된 요소를 띄고 운영되고 있다. 만족도가 높은 지점은 특화요소가 현장 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습득으로 이어질 수 있게 프로그램되어 있고, 아이들 스스로 탐색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과학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옥토끼 우주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우주 관련 전시물을 직접 관찰하며 탐구심을 높였고,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제2외국어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차이나타운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실제 중국어를 사용해보는 활동을 통해 언어의 생활적 쓰임을 익히고 문화적 차이를 자연스럽게 접함으로써 언어·문화 감수성을 넓히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다. 스포츠 특화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은 승마체험을 통해 말 먹이주기, 교감 활동, 기초 승마 등을 경험하며 신체활동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김포시의 이번 활동은 특화돌봄센터의
(누리일보) 이천시는 ‘2035년 이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하여 2025년 11월 27일부터 15일간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정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천시 전역의 도시관리계획을 정비하는 사안으로, 도시여건 변화와 생활권 확장, 기반 시설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종합적인 도시관리계획 정비안을 수립한 것이다.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재정비(안)에는 용도지역(비도시지역)·용도지구 변경과 도시계획시설 신설·변경 등 전반적인 도시관리계획(안)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을 비롯한 지역별 기반 시설 계획이 반영되어 시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했다. 재정비(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시 기능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이 다수 포함됐다. 농업진흥지역·보전산지 해제지역을 검토하여 관리지역으로 조정하고, 생산관리지역, 보전관리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하는 등 생활권 내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마련하여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자 한다. 또한 도시계획시설 분야에는 문화·체육시설과 경기형과학고 등 생활여건 개선 사업과 함께,
(누리일보) 이천시는 11월 25일 ‘2025년 제4차 이천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돌봄, 건강, 문화, 여가 등 10가지 사회보장 영역에 대하여 중앙부처의 사회보장제도 외 지역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지자체 단위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의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며 4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 및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되어 있다. 이번에 확정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고독한 나에서 함께하는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연대하는 복지공동체 이천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변화되는 환경과 수요, 주민욕구 조사를 반영하여 최종적으로 9개의 추진 전략, 10개의 중점 추진사업, 23개의 세부 사업, 8개의 대표 과업, 15개의 세부 과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추진 전략으로 △촘촘하고 안전한 그물망 복지를 통한 사각지대 해소 △건강하고 평등한 삶을 위한 지역사회 조성 △민생
(누리일보) 이천시는 11월 25일 장호원고등학교를 방문해 ‘과학실 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새롭게 개선된 과학실에서 진행된 공개수업을 참관했다. 이번 공개수업에는 관내 다른 학교의 과학 교사들도 참석해 개선된 과학실 환경을 직접 둘러보고, 각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에 참고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실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된 이천시 교육지원 정책으로, 지난해 이천과학고 유치 추진 과정에서 열린 ‘과학 교사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설봉초, 이천중, 모가중, 효양고, 장호원고 등 5개 학교에 각각 5,000만 원씩 총 2억 5천만 원을 지원해 노후된 과학실을 정비하고 학생 중심 실험·탐구 활동이 가능한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현장을 점검하며 “과학실이 더욱 안전하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실험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된 것을 확인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사업은 과학고 설립 추진 과정에서 나온 학교 현장의 의견을 실제 정책으로 반영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과학고뿐
(누리일보) 이천시 마장호반마을공동체는 지난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에 걸쳐 마장면복지회관 마당에서 ‘전통문화계승과 사랑의 김장나눔’이라는 테마로 김장 나눔 행사를 했다. 마장면에 있는 호반 1차·2차 아파트 주민들이 주축이 된 마장호반마을공동체는 지난 9월 사단법인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김장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번 김장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3일 동안의 김장 나눔 행사에 호반아파트 주민 등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예부터 힘을 모아 함께 김장하던 마을공동체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의미를 더해 김치를 담갔다. 행사를 주관한 소경남 대표와 최미란 사무장은 “마장면은 단합이 잘되고 여느 곳 못지않게 마을공동체 문화가 살아 있는 곳이다”라며 이천에서도 마장면 주민이라는 자긍심을 내보였다. 또한 “행사를 준비하며 새마을협의회 등 지역단체의 후원과 응원도 있었다”라며 이야기를 덧붙였다. 이번 행사로 마장호반마을공동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 김치 60박스를 마장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고 자체적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 김치를 나누어 줄 예정이다.
(누리일보) 이천시 창전동은 11월 25일 창전동 문화의 거리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 발생이 높아지는 계절, 다중이용시설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을 홍보해 시민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이미연 창전동장을 비롯해 창전동 안전협의체(단장 형상혁) 단원 25여 명은 중앙로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안전 캠페인 홍보지를 배부하며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시설 책임자의 △소방시설 정상 작동상태 수시 점검 △화재 시 안내 방송 △신속한 대피 안내 등 안전관리와 시설 이용자들의 대응 요령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안전사고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내 홀몸 어르신을 중심으로 재난취약계층 70세대에 소화기를 배포하며 가정에서 겨울철 전기‧가스 화재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난방기 안전 사용법, 전기 콘센트 관리, 가스 점검 요령 등 가정 내 화재 예방 생활화를 당부했다. 이미연 창전동장은 “화재 예방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이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특히 소화기 배포 등의 안전 문화 캠페인은
(누리일보)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25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나눔의 가치, 함께 만드는 중앙동 복지 지역사회 후원자 정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2025년도 후원자 22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복지의 가치를 공유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중앙동 나눔 활동과 후원 연계사업을 담은 영상 시청, 참석자 소개, 단체사진 촬영, 후원 릴레이 영상 제작 등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지속적인 후원 활동에 참여해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 복지는 공공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후원자들의 따뜻한 참여가 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중앙동과 협력해 나눔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후원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4차년도 계획인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 '사회서비스 기본계획', '경기도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토대로 ‘모두의 삶이 희망이 되는 미래도시 오산’을 목표로 수립됐다. 오산시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 여건 변화를 반영해 사회보장 분야 41개 세부사업과 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17개 세부과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의견을 상시적으로 수렴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주민 제안 소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계획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 확대와 민주적 의사소통 구조 정착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협의체는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의견 반영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체계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 복지 발전을 위
(누리일보) 오산시는 11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2025년 제6회 1124 오산시 평생학습 이웃축제'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124 평생학습이웃축제’는 ‘나 혼자 즐기는(혼자(1)혼자(1)) 학습에서 이웃사촌과 함께하는(이(2)웃사(4)촌) 학습으로’라는 의미를 담은 시민참여형 축제로, 올해는 ‘오산, 이웃으로 꽃피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축제는 평생학습관을 비롯한 공공·민간 학습공간에서 열리는 원데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분산형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이 생활권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오산형 평생학습 모델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징검다리 이웃초대 ▲동평생학습센터 ▲성인문해 글꽃마당 ▲브릿지 클래스 등 4개 분야에서 13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여러 세대가 집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학습문화가 이어졌다. 특히 축제의 핵심 기반인 ‘징검다리교실’은 집 앞 10분 거리에 위치한 유휴공간을 학습장으로 활용하는 오산시 특화 모델로, 올해는 55개 공간이 축제에 참여해 시민들의 생활권 학습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