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구리시는 2월 26일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갈매동 일대 유휴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우리마을 틈새주차장’을 방문해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했다. ‘우리마을 틈새주차장 조성사업’은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 유휴지를 정비해 소규모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방치된 공간을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재활용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시는 24년 11월 사업을 계획한 이후, 2025년 6월 갈매동 538-9번지와 563-4번지에 각각 제1호와 제2호 틈새주차장을 조성했다. 두 곳은 각 7면씩 총 14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갈매동 거주자와 상가 운영자를 대상으로 정기권 추첨 신청을 통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주차장 운영 실태와 이용 현황, 시설 안전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추가 조성 가능성 및 개선 사항을 함께 검토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우리마을 틈새주차장 조성사업은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실용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틈새주차장 확대를 통해 생활 속
(누리일보) 구리시는 2월 26일 갈매동에 있는 시립노인전문요양원 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해 6월 착공한 증축 공사의 진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축 공사는 총사업비 105억 원(국·도비 포함)을 투입해 연면적 1,361㎡, 지상 3층 규모로 기존 요양원 인접 부지에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증축을 통해 치매 노인 전담 요양실(12인실 1개소, 11인실 1개소)과 4인실 일반요양실 7개소가 추가 설치된다. 이에 따라 요양원 정원은 기존 80명에서 131명으로 확대되며, 입소 대기 중인 어르신들에게 더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그동안 안전사고 없이 성실히 공사를 진행해 온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준공 시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에 온 힘을 다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 보산동체육회는 2월 27일 보산동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2026년 보산동 정월대보름 달맞이 민속축제'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주민 간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사전 경기인 엿치기로 문을 열었으며, 보산동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점심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이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경기가 펼쳐지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에 임해 의미를 더했으며, 보산동 사회단체의 경품 지원도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지승환 회장은 “보산동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협조해 주신 사회단체장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 한 해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한다.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동두천시 생연1동 사회단체협의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생연1동 소속 9개 사회단체가 평소 1:1 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이어온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부럼 꾸러미와 전통 한과 등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회원들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부럼을 함께 나누며 올 한 해 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 어르신은 “대보름을 앞두고 잊지 않고 찾아와 말동무도 해주고 맛있는 간식까지 챙겨주니 마음이 참 따뜻해진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상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느끼며 올 한 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간식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단체장협의회는 27일,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화합과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곡선동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동단체 위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곡선동 풍물동아리 ‘어울림’의 신명 나는 지신밟기로 시작됐다. 이어 마을의 안녕을 비는 기원제를 올리고, 오곡밥과 부럼 등 절기 음식을 함께 나누며 병오년 한 해의 건강과 소원을 빌었다. 장상대 곡선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웃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곡선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단체장협의회가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단체장협의회와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 주민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덕담을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통장협의회는 27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정을 나누고 복을 더하는 전통놀이 한마당’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주민 70여 명이 참여해, 윷놀이 대결을 펼치고 통장협의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겼다. 이경옥 통장협의회장은 “지난해에는 갑작스러운 추위로 행사를 실내에서 진행해 아쉬움이 컸지만, 올해는 날씨와 분위기 모두 만족스럽다”며, “함께해 준 구운동 주민들 덕분에 올해도 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주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통장협의회와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단체장협의회는 27일, 병오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염원하는 ‘제3회 청룡마을 구운동 번영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기원제는 구운동의 대표 문화 행사로,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 지역 주요 단체가 일손을 보태며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고사 의식은 이호 단체장협의회장이 초헌관, 이준영 군들경로당 회장이 아헌관, 오장석 구운동장이 종헌관, 정규수 용정제례보존위원장이 독축관으로 제수를 맡아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호 단체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전통을 잇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의 가치를 지키며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구운동의 대표 행사인 번영기원제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았고, 주민 여러분의 참여로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안양시 만안구가 다양한 지역주민 의견 수렴과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한 ‘만문현답’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만문현답’은 ‘만안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줄임말로, 구청장을 비롯한 도로·교통·녹지 등 주요 민원 부서 팀장들로 T/F팀을 구성하여 지역구 도·시의원과 함께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결책을 강구하는 사업이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 1~4차 만문현답은 2026년 신년인사회 주민건의사항 중 현장 방문이 필요한 16곳을 지역구별로 선별해 진행됐다. T/F팀은 ▲진흥육교 승강기 점검 ▲안양9동 급경사길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안양천 광역수도관로 공사 환경영향 점검 ▲박달시장 거리 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안양수목원 주차장 인도 조성 ▲삼막사 등산로 데크 정비 등 18개 민원 사항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검토했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살고 싶은 만안구가 될 수 있도록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T/F팀 가동을 분기별로
(누리일보)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작가와의 대화가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19년째를 맞이하는 '평택, 책을 택하다'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슬픔의 틈새』(이금이), 『브릿지』(문경민), 『별별 동네』(이묘신)의 작가들을 초청해 시민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인디밴드 ‘화백’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선포 영상과 카드 뉴스 상영,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며, 선정 도서에 대한 밀도 높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6년 '평택, 책을 택하다' 사업의 첫 시작을 함께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누리일보)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2월 26일 센터 교육장에서 중. 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 운영계획에 따라 제대(예정)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대군인 지원제도 및 교육과정 소개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채용시장 동향과 취업정보 탐색 방법, 입사지원서 작성을 위한 전문강사의 특강과 경기북부보훈지청 취업지원 담당 주무관을 통한 보훈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또한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와의 1대1 맞춤형 개별상담을 실시하여 개인별 경력과 희망 직무를 반영한 취업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제대(예정)군인들이 자신의 강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제대(예정)군인의 전직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누리일보) 하은호 군포시장이 길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응급처치를 통해 무사귀환을 도와 화제다 하은호 시장은 27일 오전 10시경 관내 출장길에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KT옆 공원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했다. 하 시장 일행은 즉시 차에서 내려 119 신고를 하고 할머니를 편안한 자세로 높혀 상태를 살피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간호했다. 즉시 출동한 119구조대는 할머니의 의식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며 응급조치를 했고 상태가 호전되어 구급차를 타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은호 시장은 유난히 재난 구조 현장과 가깝다. 고교생이었을 때 안양 일대에 대홍수가 났을 때 대림대학교 앞에서 버스 안으로 물이 차오르는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조한 적이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산본역 피트인 사거리에서 횡단보도 옆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하고 이번처럼 신속하게 신고와 구조를 통해 무사귀환을 도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직원들과 회의를 마치고 나서는 길이었다”며 “봄이 오는 길목에서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틴터’가 2026년을 맞아 청소년 공간 기반 신규 특화사업들을 틴터별로 선보인다. 이번 사업들은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기획자이자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산본틴터 –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기획 프로젝트 ‘틴메이커스(TEEN Makers)’ 산본틴터에서는 청소년이 틴터 공간을 직접 활용하고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 ‘틴메이커스(TEEN Makers)’를 운영한다. 산본틴터에서 진행되는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반영하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워가는 활동이다. △ 산1틴터 – 미디어 시대를 읽는 힘 ‘디지털 시대, 제대로 읽기’ 산1틴터는 미디어와 환경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문해력 프로그램 ‘디지털 시대, 제대로 읽기’를 운영한다. 신문 기사 읽기 활동,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토론 활동 등을 통해 정보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비판적 사고력 향상을 돕는다. △ 부곡틴터 – 세상과 나를 잇는 경험 ‘청춘 브릿지: 함께 걷기’ &nbs
(누리일보)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의 이야기와 삶의 경험을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을 만들어 가는‘세대 공유프로젝트 이어온길’에 함께할 시민참여자, 일명‘의정부 이어온맨’을 모집한다. ‘이어온길’은 시민 각자의 일상과 경험을 배움의 자원으로 삼아 서로 듣고 공감하는 시민참여형 프로젝트로, 강의 중심의 학습이 아닌 대화와 교류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나이, 직업, 경력에 상관없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의정부 이어온맨’모집은 시민 추천과 직접 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변에 자신의 재능을 나누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시민을 추천할 수 있으며, 동시에“내 경험을 직접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시민이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시민의 경험과 목소리가 이어온길 프로그램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의정부 이어온맨으로 활동하는 시민들은 이후 프로그램 구성 과정에 참여하고, 2차시 내외의 소규모 시민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세대의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게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대화, 공감, 체험 중심으
(누리일보)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 하는 ‘2026년 화성특례시 동탄구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주도의 민간형 지역축제를 육성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의 여가문화 향유권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2월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에 맞춰, 기존 시 단위 통합 공모에서 구별 자체 공모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살아있는 '자생특화축제'를 보다 집중적으로 지원·육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예산은 1억 5,500만 원 규모이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의 축제(동 분야 9개, 민간단체 분야 1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화성시 동탄구에 소재를 두고 활동 중인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선정된 단체에서는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이 이루어진다. 동 분야는 순위에 따라 최대 3,000만 원에서 최소 1,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민간단체 분야는 최고 점수를 받은 1개 단체에 1,5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마케팅 등 축제 개최에 필요한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조만간 관련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말산업 특구 기반...종합 클러스터 완성 기대 화성특례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이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옹지구,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중심 &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