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모니터링 결과 협의회”를 11월 17일 오전 9시,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2층 라온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학교폭력 조사 운영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포교육지원청 교육과장과 생활교육팀 업무담당 장학사 및 상담사, 김포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전담조사관 운영 현황 ▲모니터링 결과 분석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한 조사 과정의 질문기법 실습 등 전담조사관의 역량강화를 위한 심도 깊은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김포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조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학생 인권이 존중되는 공정한 조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전문성 연수와 협의체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담당하는 핵심인력으로 이번 협의회를 통해 조사관 간의 사례 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신뢰받는 학교폭력 대응 시스템
(누리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5일, 시흥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회와 교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250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5 학생자치 성장‧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치 톡톡! 성장 쑥쑥! 나눔과 성장이 함께 있는 우리의 학생자치 이야기’를 주제로, 군서미래국제학교 최O율 학생과 배곧라라중학교 김O해 학생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자치의 의미를 탐구하고 실천 경험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함께 만드는 존중과 소통의 자치 문화’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1부에서는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책임 있는 온라인 소통과 실천 중심의 자치 활동 확산을 주제로 한 워크숍이 진행됐으며, 62개 학교 학생자치회 대표들이 함께한 학생자치 실천사례 전시와 네트워크 교류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타 학교의 다양한 활동을 탐색하고, 이를 자교의 자치활동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며 학생자치 간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체감했다. 2부에서는 초등학교 3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7교 등 총 20교가 참여해 학생자치활동 우수사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17일부터 26일까지 9개 고교 평준화 학군의 ‘학군별 수험번호 기점’과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의 ‘학교별 기점’및 ‘간격 수’추첨을 실시한다. 녪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에 따라 학생 배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공교육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학생 배정의 첫 출발이 되는 ‘수험번호 기점’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학군별로 추첨한다. 이때 수험번호는 학군별, 남녀별로 구분해 부여하고, 기점은 남녀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2026학년도 고교 평준화 지역 후기학교(일반고, 자율형 공립고)의 신입생 배정 기준이 되는 ‘학교별 기점(배정출발점)’과 ‘간격 수(건너뛰는 정도)’추첨은 20일부터 26일 중에 학군별로 해당 평준화 학군 교육지원청이 지정한 장소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은 도내 9개 평준화 학군(▲수원 ▲성남 ▲안양권 ▲부천 ▲고양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의 202개교(자율형 공립고 12교 포함)가 해당된다. 학교별 기점과 간격 수 추첨에는 각 학교의 학교장과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한다. 학교별 기점은 해당 고등학교장이,
(누리일보)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11월 15일 의정부공유학교 캠퍼스에서 지역특화 독서인문교육 교사-학생 디지털 책출판 프로젝트‘나도 작가’및 말싸미 공유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학생의 출판기념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2025 ‘나도 작가’ 프로젝트는 교사와 학생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글쓰기·디지털 기반 1인 1책 출판·ISBN 발급을 직접 경험하는 지역 특화형 독서·인문·창작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초·중·고 학교급별 선정팀이 에세이·그림책 등 다양한 창작물을 출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교사 참여 확대와 학생 주도 창작 활성화로 지역 독서·인문 생태계가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의정부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이 함께 운영한 말싸미 공유학교는 문해력·창작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진짜 나를 만나는 글쓰기’강좌를 통해 각자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올해 프로그램을 통해 14권의 그림책 창작 작품이 발간됐으며,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출판기념회로 이어졌다. 출판기념회에서는△책쓰기 추진 경과 보고 △ 출판된 책 소개 △참여 교사·학생
(누리일보)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학교 현장 적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11월 14일(금) 자율 현장 체험 연수 및 11월 17일 안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대면 연수로 양일에 걸쳐 진행됐다. 강연 주제는 학교도서관의 창의적인 활용 능력 향상과 학생 독서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어린이·청소년 독서프로그램 기획법’ 강연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는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노하우를 공유하고, ▲‘버려지는 그림책으로 팝업북 만들기’ 실습 활동을 통해 친환경적 창작 교육과 도서 재활용의 의미를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우 교육장은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에게 책읽기 이상의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창의적 공간이어야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이 다양한 실무능력과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도서관이 미래교육의 핵심 플랫폼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11월 14일, 공유학교 안성맞춤캠퍼스에서 관내 늘봄전담실무인력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늘봄전담실무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다지고, 학교와 거점형 늘봄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월 14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연수는 ▲늘봄학교 정책 및 운영상 유의사항 안내 ▲안성 별꿈나래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 사례 공유 ▲쉼이 있는 힐링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늘봄학교 업무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 성찰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늘봄전담실무인력의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거점형 늘봄센터가 상호 보완적으로 협력하는 체제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늘봄전담실무인력이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양질의 늘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5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2025 세바창 프로젝트 성장나눔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한 다양한 프로젝트의 결과를 공유하며, 학교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 학생과 교사, 그리고 교육장, 도·시의원 등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전선아 교육장은 개회식 인사말에서“여러분의 창의적인 생각과 협력의 노력이 우리 지역의 미래교육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성장을 나누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따뜻한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하며 학생들의 도전과 열정에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행사는 ▲사례 발표(15팀) ▲야외 부스 운영(12팀) ▲공연 발표(9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바창 15개 팀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창의 프로젝트의 다양한 사례를 발표하여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운동장에서는 생태환경, 지역 연계 및 사회참여 관련 등 12개의 부스도 운영됐으며, 치어 리딩
(누리일보) 파주교육지원청은 파주 관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디지털 기반 서(書)로 성장하는 독서수업'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5 파주 책쓰기 프로젝트 북作북作(북작북작) 지역 중심교’ 교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독서 기반 융합수업 사례 공유,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 수업 등 디지털 기반 독서인문교육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원들은 책 읽기와 글쓰기, 디지털 도구를 융합한 교수·학습 전략을 탐색하며,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실질적인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시대의 교육 환경 변화라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교원들이 AI 등과 함께하는 새로운 독서수업 방향을 모색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사고의 깊이를 더하고, 생성형 AI를 비롯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스스로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대에 발맞춘 교원의 독서교육 전문성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초등 영어 프로그램(Why Up School)과 연계한 유치원 방과후 프로그램 시범유치원을 운영한다. 특색있는 영어 프로그램 제공으로 유치원 방과후 과정 내실화와 유아의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 와이 업 스쿨(Pre Why Up School)’은 초등학교 원어민 보조교사가 참여하는 유·초 이음 유치원 방과후 과정 프로그램이다. 병설유치원 3세~5세 유아를 대상으로 발달 수준을 고려한 놀이식 영어 활동과 다문화 유아 대상 언어교육을 방과후 과정 시간에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교육청 유아교육과와 융합교육과가 적극 협력해 이뤄졌다. 강사는 도교육청 소속 원어민 보조교사 인력풀 중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강사들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월 3개 시범유치원(▲고양 율동초병설유치원 ▲용인 용천초병설유치원 ▲파주 덕암초병설유치원)을 선정하고, 이들 유치원을 중심으로 방과후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한 시범유치원 현장 컨설팅 결과, 교원 및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점을 확인했다. 시범유치원의 한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가족이 함께 즐기고 성장할 수 있는 '고양 아해 D.R.E.A.M. 1박 2일 가족캠프' 를 총 2회차에 걸쳐 개최한다. 1차는 2025년 11월 15일부터 16일, 2차는 2025년 11월 29일부터 30일이며, 장소는 영종도 더위크앤 리조트이다. 본 캠프는 고양 아해 D.R.E.A.M. 정서․심리 발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 아이들의 안정적인 정서 및 심리 발달을 돕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즐기며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 간의 소통 증진과 정서적 회복에 초점을 맞춘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도란도란 마음살롱](부모):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 공통적인 양육 태도에 대해 공감하며 정서적 회복을 지원받는 시간으로 운영한다. ▲ [우리 아이 놀이터](자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활동 및 프로그램으로 , 스스로 자기표현력을 키우고 사회성을 함양하는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5일 오후 고양 YMCA 유스센터에서 ‘2025 고양미래교육연구회와 함께하는 지역연계 학생주도 프로젝트 성장나눔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콘퍼런스는 고양미래교육협력지구의 정책 변화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높이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한 지역연계 프로젝트의 성과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었다. 콘퍼런스에는 학생, 멘토 교사, 고양미래교육연구회 교사 등 2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에 기반한 탐구 및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고양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공유했다. 행사는 ▲고양미래교육 방향 안내 연수 ▲학생주도 프로젝트 운영 성과 나눔 ▲미래교육연구회 교원 연구성과 발표 ▲체험부스 및 전시 ▲학생 공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활동 성과를 발표하거나 체험 부스를 운영해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지역연계 프로젝트 발표는 큰 주목을 받았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탐구, 지역 문제 해결형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발표는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실천력을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15일 3~5세 장애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장애 유아가족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은 장애 유아가 포함된 55가족이 참여했다. 체험은 참가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삶의 순간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유아의 개별적인 특성과 속도에 맞춰 진행됐다. ‘장애 유아가족 놀이체험’의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연계 예술체험 ▲음악회 관람 ▲무한상상놀이 등으로 유아들이 자연스러운 놀이 속에서 또래와 교류하며 사회적 상호작용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음악회는 유아들에게 익숙한 곡을 중심으로 연주하여 장애 유아와 가족들이 안정감을 느끼며 몸짓, 표정, 소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고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정재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가족 체험이 장애 유아와 가족들에게 자유롭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원장 송준호)이 ‘2025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전문가과정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9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유·초·중등 교직원 및 교육전문직원 총 150명(1기 60명, 2기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갈등 사안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총 45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이번 연수는 기존의 심화 과정을 이수한 중재위원이 현장 맞춤형 갈등 중재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연수 시간의 80% 이상을 실행 학습(화해중재 대화모임 이해와 실습, 예비중재-본중재-사후관리, 팀별 예비중재-본중재 시연, 자율기획 보고서 작성 및 피드백)으로 편성하여 현장 적용력을 극대화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으로는 ▲화해중재의 실제: 경기형 화해중재 매뉴얼에 기초한 화해중재 대화모임(예비중재, 본중재, 사후관리) ▲현업 적용 강화: 실제 중재 활동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기획 보고서 작성 및 발표’ ▲중재위원 정서 지원: ‘중재위원 마음 돌봄 콘서트’등이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14개 교과를 대상으로 ‘성취평가 표준화 평가도구’를 개발해 보급한다. 이번 ‘성취평가 표준화 평가도구' 개발은 지난해 12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국어, 수학, 사회, 과학 4개 교과의 자료를 개발한 것에서 더욱 확대된 사례다. 성취평가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생의 성취수준 도달 여부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의미 있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가하는 방식이다. 도교육청은 성취평가의 현장 안착을 위해 성취기준에 따른 성취수준(A~E) 도달 정도를 파악하고, 실제 수업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교과별로 표준화 평가도구를 개발했다. 평가도구는 교과별 성취기준에 따라 3단계 또는 5단계의 성취수준을 설정하고, 각 수준에 가까스로 도달한 학습자(MCP: Minimally Competent Person) 특성을 구체적으로 진술해 지필평가와 수행평가 설계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각 평가요소에 적합한 평가방법 제안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채점 기준표 제시 ▲분할점수 예시 자료 제공 등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되는 고등학교에서 바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교원의 자율적 연구 활동과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정책 성과 공유를 위한 ‘웰컴 투 디지털! 경기교육연구 페스타 2025’를 개최했다. 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연구회, 정책실행연구회, 지역교육연구회 등 150여 개 연구회와 5,000여 명의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참여했다. 행사는 ‘연결(LINK)’을 주제로 ▲미래교육을 이끌다(Lead Zone) ▲배움의 깊이를 더하다(Insight Zone) ▲연결로 함께 성장하다(Network Zone) ▲현장에 적용하다(Know-how Zone) 등 4개의 존으로 구성됐으며, 연구박스·부스·무대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하이러닝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체험 ▲글로벌 에듀톡(TALK) ▲경기교사크리에이터(GTC)의 다양한 교육콘텐츠 ▲탐구왕 수석쌤 등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연구성과와 교육 아이디어를 직접 나누고,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하며 배우는 실질적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임
(누리일보)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료와
(누리일보)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개최히고 RNX뉴스 / RNX TV가 후원하는 세계5대 미시즈 대회인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6년 정규 에디션 본선이 시작된다. 한국에서 서류심사 및 예심을 거쳐 연령대별로 2원화하여 진행하는 퀸오브더아시아는 올해 12회차로 작년 베트남 다낭에서 본선을 치른데 이어 올해에는 45세 이하 레귤러부문은 필리핀 클락에서 45세 이상 클래식 부문은 중국 상하이에서 본선을 각각 치르는 방식이다. 대회 판권사인 중국 개최사 퀸오브더아시아 본사와 상하이 KMBA 그리고 작년에 이어 대회 주관으로는 IUC 남가주 예술대학과 필리핀 IUC러닝캠퍼스가 각각 맡아 진행을 맡게 된다 주최사 및 주관사들은 협업을 통해 대회 협찬사들과 공조하여 이번 필리핀과 중국 대회 본선 진출자 들의 항공 및 체제비 전액 지원의 그간 대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이어갈 예정이며 각 부문의 대회 우승자 및 준우승자 각 2인 총 4인을 세계대회 파견 라이센스 비용, 체제비, 등록비, 항공료 등을 일체 부담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후보자들의 인플루언서적인 기능과 탈렌트는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