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이하 푸릇)은 오는 1월 예비청년창업가 지원을 위한'루트업(Root Up)'참여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루트업(Root Up)'은 정보 및 경험 부족이나 네트워크 한계 등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기초 역량강화 및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1월부터 시작하는 사전교육(총 3회차/정부 및 기관 지원사업 소개,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사업계획서 작성 및 보완) 참여 후, 정부지원사업 공모에 따른 멘토링 및 교육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신청자 모집은 창업을 희망하는 여주시 18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1월 12일부터 1월 22일까지 진행하며 센터 블로그 내 게시글에 기재된 제출서류 구비 후, e-mail 제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확정자는 1월 23일 센터 sns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푸릇 관계자는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내에서 창업 역량을 키우고 성공적인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가평군이 겨울축제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가평군은 김미성 부군수를 중심으로 12일 관내 겨울 축제장을 직접 방문해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겨울 가평군에서 진행 중인 겨울철 축제는 △설악면 가일2리 ‘2026 어비계곡 겨울나라(2025년 12월 20일~2026년 2월 19일)’와 △청평면 대성3리 ‘대성리 씽씽축제(2026년 1월 3일~2월 28일)’ 두 곳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학생들 겨울방학 시즌에 맞춰 추진했다. 최근 두 축제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겨울 체험형 행사로 입소문이 나면서 축제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파 대피 공간 마련 여부, 관람객 이동 동선의 미끄럼 사고 예방조치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집중 확인했다. 군은 또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해 △얼음낚시 체험장 결빙 상태 △얼음낚시 타공 구멍의 상태 및 간격 △축제장 부스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여부 등을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축제 주최 측이 신속
(누리일보) 가평군은 12일 농촌지역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조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추진 주민위원회를 열고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위원회 및 조종면민을 대상으로 한 2차 워크숍에는 사업 담당자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용역사, 주민위원회, 조종면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거점지와 배후마을 간의 연결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2단계 사업에서 추진할 소프트웨어(S/W) 서비스 수요를 도출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농촌협약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2단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앞서 조성된 조종이음터(청춘센터)를 거점으로 삼아 주민위원회와 마을별 협력 기반을 확립하는 데 사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2차 주민위원회 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향후 주민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지역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생활거점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가평군이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홍보 전략 강화에 나섰다. 가평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 홍보 활성화를 위한 관계부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기획예산담당관 홍보미디어팀 주재로 청년정책을 담당하는 11개 사업 담당자가 참석해 정책 홍보 방향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 사업 소개와 함께 이를 군민 눈높이에 맞춰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가평군이 추진 중인 청년정책이 보다 쉽게 이해되고 실제 수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홍보 포인트와 적절한 홍보 시기 등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정책 내용 못지않게 ‘알리는 방식’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부서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정책이 책자와 공고문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홍보 전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이번 간담회를 청년정책이 ‘있는 정책’에서 ‘체감하는
(누리일보) 가평군 조종면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약사사는 12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 쌀 200포대(10kg 들이)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약사사 관계자는 “이번 기탁이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고, 나눔의 가치가 널리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임진섭 조종면장은 “2017년부터 해마다 조종면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약사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귀한 기탁 물품은 필요한 분들게 정성껏 배분해 모두가 함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1월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열고 관내 세무사 2명을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 제6기 마을세무사로는 이성일 세무사(이성일 회계사무소)와 김은정 세무사(세무법인 거산)가 선정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재능기부를 통해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는 국세·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비롯해 각종 신고서와 신청서 작성, 지방세 불복청구 지원 등 실질적인 세무 조력을 담당한다. 상담은 전화·이메일·팩스 등 비대면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 시 방문을 통한 대면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두천시는 매주 수요일 시청 민원봉사실에서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동두천 노인복지관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등 고령자와 세무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세무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동두천시 세무과장은 “마을세무사 운영과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통해 시민들의 세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더욱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1월 12일 오전 11시 시청 시장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3개소(꿈나무·인터포레·파크뷰라헬)로부터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원아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다(多)가치 그린(GREEN) 사진전’ 수익금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원아들은 자연과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사진전에 참여하는 한편, 평소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재배한 농작물을 활용해 밑반찬을 만들어 판매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 동참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어린이집 원장들과 원아 6명이 직접 시장실을 방문해,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과 이웃을 돕는 정성이 담긴 수익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서나영 파크뷰라헬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씨앗을 심고 수확한 농작물로 반찬을 만들고, 사진전을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을 함께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아이들이 ‘다(多)가치 그린(GR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지난 1월 12일 농업기술정보센터에서 ‘2026년 지자체 협력사업 추진협의회’를 열고, 지역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농업단체장을 비롯해 동두천시, NH농협동두천시지부, 동두천농협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농기계 지원사업과 수도작 농자재 지원사업 등 주요 협력사업의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농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 대책과 향후 협력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동두천시 농업축산과장은 “동두천시와 농협이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실정에 맞는 농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정 추진을 통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시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2월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년 2월 2일부터 3월 28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총 12개 강좌에서 129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해 AI, 자격 과정, 생활기술 등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설 강좌는 ▲성악아카데미 ▲마음 읽는 타로 한장 ▲AI로 세계여행하기 ▲웃음치료사 전문가(입문) ▲네일아트 실전 클래스 ▲웰다잉 지도사 ▲보타니컬 아트 ▲기억을 잇는 퀼트 수업 ▲열정을 이끄는 라틴댄스 ▲요즘 대세 쫀득떡 ▲달콤한 손맛 베이킹 레시피 ▲파크골프 지도사 등이다. 수강 신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인터넷 접수로만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연령과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
(누리일보)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관내 청년봉사단체 청심회가 생연1동 연탄 사용 7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애(愛)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심회는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사랑의 집수리와 연탄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에서는 생연1동과 연계해 에너지 취약 7가구를 방문, 각 가정에 연탄 250여 장씩을 직접 전달했다. 김창섭 청심회장은 “이번 사랑애(愛) 연탄 나눔을 통해 에너지 취약 가구가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탄을 후원하고 직접 전달해 주신 청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이웃을 향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 관내 경로당 동절기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파와 화재 등 겨울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불현동 관내 경로당 3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상태와 이용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점검 내용은 난방·전기시설과 소방시설, 출입문 및 실내 환경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경로당 운영과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동절기를 맞아 경로당 안전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어르신들께서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경로당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하남시는 오는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시장이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기존의 관행적인 보고 형식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발언 기회를 대폭 늘리는 등 실질적인 ‘현장 소통’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등 주요 공무원들이 배석한다. 시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시장이 즉석에서 답하는 ‘즉문즉답’ 시간을 통해 행정의 속도감을 높일 예정이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관련 부서를 통해 즉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순회 일정은 1월 20일 천현동과 감일동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동 전체를 방문하며 진행된다. 시는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1월 9일부터 일반 시민 참여자 모집을 진행 중이다.
(누리일보)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1월 10일 서울시 중랑구 소재 한길교회가 빼벌마을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1천 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산제일교회와 한길교회가 함께 연탄 봉사를 기획해 추진한 나눔 활동이다. 한길교회 청년부 및 중‧고등부 20여 명이 직접 빼벌마을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며 대상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윤성연 한길교회 청년부 회장은 “고산동 빼벌마을 이웃들을 위해 청년부와 중‧고등부가 힘을 모아 연탄 봉사를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연탄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지속적으로 연탄 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고산동 이웃들을 위해 연탄 봉사를 진행해 주신 한길교회 성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센터에서도 사각지대 없는 복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녹양배드민턴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의정부시 체육진흥위원회가 1월 9일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새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 2월 시민의 건강과 체력을 증진하고 자발적인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설치된 의정부시 체육진흥위원회는 ▲범시민 생활체육 운동 전개 ▲동별 체육 행사의 개최 ▲체육동호인 활동의 육성‧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각 동 회장들은 최근 늘어나는 다양한 체육 수요에 발맞춰 동별 체육활동 지원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체육인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체육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체육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 누구나 즐겁고 활기차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