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안양시는 체납액 특별징수기간 막바지에 명품가방·귀금속·금 등 약 4천만원 상당의 고가 동산 30점을 압류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9~11월 하반기 체납액 특별징수기간을 운영 중인 가운데, 마무리 단계에서 고액·상습 체납자의 은닉 재산을 확인하기 위해 이달 20~21일 가택수색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시에 따르면, 체납자는 잔여 체납액을 올해 말까지 납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시는 가택수색 및 강제징수 집행 전까지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상적인 납부가 어려운 경우 분할 납부 등 제도적 지원도 안내하고 있다. 다만 재산을 고의적으로 은닉하거나 납부 회피 정황이 명백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단호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납세의무 회피 행위는 끝까지 추적해 바로잡겠다”며 “이번 조치는 투명하고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에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시는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해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가택수색, 동산 압류, 차량 공매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90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생활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지역 내 자살위험군과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에 연계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교육은 부천시자살예방센터 외부 강사인 조용상 마인드플레이스 상담코칭연구소 소장이 맡았으며, 자살 예방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 과정을 진행했다. 조 소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교육은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를 파악하고, 자살 생각을 직접 묻는 방법, 죽음과 삶의 이유를 경청하며,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절차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교육을 통해 자살 예방의 중요성과 올바른 접근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주변의 작은 변화에도 주의를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 25일 ‘210, 부천톡톡’ 청사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을 초청해 청사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시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인구와 가구, 주택에 대한 종합정보를 수집해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과 시정 운영에 활용된다. 이번 2025년 부천시 인구주택총조사는 총 73,40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22명의 조사요원이 참여해 현장조사를 수행했다. 현장조사는 인터넷, 전화조사와 함께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한 방문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부천아트센터, 시청 산소정원, 부천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홍보관 등 주요시설을 둘러보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시정 현장을 체험했다. 조용익 시장과 자리를 함께한 조사요원들은 인구주택총조사 과정에서 겪은 에피소드와 소감,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아울러 조사요원의 안전 확보와 처우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청사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인구주택총조사 과정에서 느낀 여러
(누리일보)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시행 2025년도 스마트도시 인증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최초로 스마트도시‘2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시행 후 현재까지 1등급 지자체가 없어 인증받은 지자체 중 최고등급이다. 아울러, 시는 2021년 최초 인증(3등급), 2023년 재인증(3등급)에 이어 스마트도시 3회 연속 인증에 성공했다. 26일 안양시에 따르면, 국토부는 도시 운영·서비스의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스마트도시’를 인증하고 있다. 지자체 대상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 서비스 기술·인프라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5등급제(최고 1등급)로 평가하고 3등급 이상의 기관을 인증하고 있다. 안양시는 교통·안전·도시관리·환경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우수한 도시 혁신 역량을 키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24년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TU-T) 인증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 교통관리 체계 고도화, 인증기능(AI) 기반 도시 안전망 구축, 도시데이터 플랫폼 운영 등이 우수한 스마트도시 기반으로 인정받았다. &n
(누리일보) 안양시는 관내 대학에서 안양의 역사·문화·산업·도시정책 등을 소개하는 ‘2025년도 안양학 순회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달 29일 성결대를 시작으로 대림대(6일), 안양대(11일), 그리고 지난 25일 연성대에서 차례로 안양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순회 특강의 주제는 ‘청년희망도시 안양’으로, 대학생들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비전을 공유했다. 특강에서는 안양청년창업펀드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과 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성장한 청년 창업가 등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안양시의 청년정책과 함께 일자리·주거·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 중인 청년 지원사업을 설명했다. 최 시장은 강연에서 “청년이 꿈꾸고 머물 수 있는 도시가 바로 미래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며 “안양은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청년희망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포기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후회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청년들이 스스로 한계를 만들지 말고 도전의 폭을 넓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학’은
(누리일보) 구리시는 ‘구리실버인력뱅크(대표자 원상진)’가 11월 25일 오전 10시에, ‘구리시니어클럽’이 같은 날 오후 3시에 구리시 시립체육관에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결 평가회를 개최하며 한 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 1,8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리실버인력뱅크’는 봉선 복지 재단에서, ‘구리시니어클럽’은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에서 각각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한 해 동안 성실히 활동한 참여자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하무용단, 고고장구, 동동 악극단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되어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어르신 38명과 오랜 기간 노인 일자리 확대·유지에 이바지한 수요처 2곳에 대해 구리 시장상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종결 평가회에서는 ▲1년간의 활동 영상 시청 ▲참여자·수요처 만족도 조사 결과 보고 ▲2026년도 신규사업 안내 ▲경품 추첨
(누리일보) 구리시는 지난 11월 25일 열린 ‘제354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구리시 일자리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직업안정법' 등에 따라 지난 2010년 2월 일자리센터를 설치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센터 운영 전반을 규정하는 자치법규는 미비한 상태였다. 이번 조례 제정은 그간 센터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운영 기준과 개선 필요 사항을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주요 내용은 ▲일자리센터 설치 및 운영 근거 명확화 ▲센터의 취업 지원 기능 구체화 ▲시설과 전문 인력 배치 기준 규정 ▲교육 참여 수당 및 홍보 물품 제공 근거 마련 ▲민간 위탁 근거 및 수탁기관의 책무 규정 등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구리시 일자리정책의 체계성과 전문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탄탄한 고용지원 기반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5일,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한파 쉼터 운영 및 겨울철 대비 경로당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관내 14개 경로당 회장 등이 참석해, 한파 대응체계 구축과 어르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겨울철 한파 쉼터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지정된 한파 쉼터 현황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추위 걱정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난방비 지원 방안, 비상 대응체계, 운영 시간, 안전관리 요령 등 실질적인 운영 지침을 설명했다. 장기연 교문1동 경로당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비 방안을 함께 모색한 만큼, 각 경로당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겨울철 한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누리일보) 평택 송탄개발위원회는 지난 25일 평택시 송탄출장소를 방문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백미(10㎏) 40포를 기부했다. 송탄개발위원회 황기섭 회장은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신회 송탄출장소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신 평택 송탄개발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하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된 쌀은 송탄출장소 관할 저소득층 4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평택시 경기도아동돌봄평택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아동돌봄센터를 대상으로 ‘언제나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현판 전달식을 개최하고, 평택교원플루트오케스트라와 함께 라면 140박스를 지원하는 ‘꽃보다 더한 가치 같이 라면’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언제나돌봄’서비스는 돌봄 공백이 발생한 아동에게 긴급·일시 돌봄을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현판을 전달받은 서비스 제공기관들은 지역 내 돌봄 요청이 접수되면 즉각적인 연계와 돌봄 제공을 담당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 망을 구축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꽃보다 더한 가치 같이 라면’기부는 평택교원플루트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 축하 화환과 꽃다발을 라면 기부로 전환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음악을 통한 응원을 나눔으로 이어가고자 하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행사에 참석한 이혜정 평택시 아동복지과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탄탄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하며, “평택교원플루트오케스트라의 따뜻한 라면 나눔까지
(누리일보) 시립센트럴자이1단지어린이집은 지난 24일 어린이집 부모참여 활동의 하나인 ‘자이랜드’놀이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97만 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시립센트럴자이1단지어린이집은 매년 가을축제 놀이 행사로 원아와 학부모, 교사가 하나 되어 어린이집 앞마당에 다양한 놀이기구, 먹거리, 바자회, 아나바다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익금을 마련했다. 어린이집 오혜진 원장은 “올해에는 졸업생 친구들과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작년보다 더 많은 수익금이 모였다”며 “더 많은 분이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뜻깊은 시간이었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발굴과 지원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센트럴자이1단지어린이집은 2019년 3월에 개원했으며, 만 1세 반 3개 반과 만 2세 반 4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
(누리일보) 평택시가 6․25 전사자 유가족 시료 채취 사업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국방부장관 감사장을 받았다. 감사장 수여식은 지난 25일 오후 평택시 종합상황실에서 열렸으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들이 시를 방문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 전사자유해의 발굴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료 채취 협조 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올해 우수기관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전북 정읍시, 충남 논산시 등 3개 지자체가 포함됐다. 이날 평택시에는 유해발굴감식단장 직무대리 조해학 중령을 비롯해 남상호 팀장, 정가연 담당자 등 3명이 방문해 감사장과 기념패를 전달했다. 조해학 중령은 “평택시가 유가족 안내와 시료 채취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신원확인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으며, 전사자 유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시 이성호 부시장은 “전쟁의 상처가 남은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보듬을 수 있도록 평택시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왔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25일 고용노동부, 경기도 및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와 공동으로 송탄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고용주와 근로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일과 생활 균형을 위한 특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평택시 주관으로 많은 관계기관과 단체들이 협업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일과 생활 균형 활성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제도 정착을 위하여 마련됐다. 교육은 고용노동부에서 2026년도 노동정책에 대한 방향과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남부지회의 협조로 산업안전보건법 및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하고, 마지막으로 관내 기업인 올리콘발저스코팅코리아의 일과 생활 균형 우수사례, 평택고용센터 일과 생활 지원 정책 안내가 주요 내용이었다. 평택시 기업투자과장(유주형)은 “이번 교육이나 캠페인 등을 통해 안전한 일터 조성을 통한 노동 존중 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주 4.5일제 등과 같은 일과 생활 균형을 통해 우리 시 노동자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이에 기업경쟁력이 강화되어 시민 모두가 행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 기업투자과는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내년에도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25일 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들과 관련 부서장들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평택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난 5기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 돌봄, 일자리, 건강, 문화 등 10가지 사회보장영역에서 지역의 특수한 욕구를 반영한 60개 사업의 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중심, 시민이 행복한 평택’표어를 목표로 2대 전략체계, 10대 추진전략을 유지하며 환경적 변화에 발맞춰 변경(33개), 폐지(1개) 등 60개의 세부 사업에 대해 심의하고 의결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4개년 수립을 앞두고 있어 현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들의 삶 속에서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동 협의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표적인 민관 협력 기구
(누리일보) 평택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 결과를 자세히 점검하기 위해 지난 24일과 25일 2025년 주민참여예산 추진사업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주민참여예산 지원단과 운영위원, 사업부서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면 점검을 통해 선정한 8개 사업지(△소풍정원 수유시설 설치 △유아차·휠체어 살균 소독기 설치 등)를 방문하여 사업 담당자의 설명을 청취한 뒤 ‘제안 취지의 달성 여부’, ‘집행의 적정성’, ‘주민 만족도’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점검 결과는 추후 사업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공유 및 시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며 문제점 개선과 참여예산 제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 수립 시 활용될 계획이다.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