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월 11일 의회사무처 8개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 및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 청취를 실시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총무과·인사과·언론홍보과·디지털의사과·공간정보화과·법제과·예산분석과·의정지원과 등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 현안사항 청취와 실무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심도 있게 진행됐다. 양우식 위원장은 “2026년은 11대 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2대 의회 개원을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전환기”라면서, “의회사무처는 의회 운영 전반에 있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수립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의정활동 지원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의정 지원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힘을 모으고, 지원 방식을 다양하게 모색하면서 의원들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번 업무보고에서는 △본회의장 시설 개선 △의정정책추진단 개편 △정책지원관 평가체계 개선방안 마련 △상임
(누리일보) 경기도의회는 12일 예담채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3명으로, 김도훈(국민의힘, 비례)·이호동(국민의힘, 수원8)·임창휘(더불어민주당, 광주2) 의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1명, 재무·예산 전문가 3명 등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30일간)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방재정 관련 법령과 회계절차에 따라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 낭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분석하여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김도훈 위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살펴보고, 보다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운영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예산안 심의가 한 해의 정책 방향을 정하는 설계라면, 결산검사는 그 목적이 제대로 달성됐는지 확인하는 완성의 단계”라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1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노동자의 복지혜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미숙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올해는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제 이름을 되찾은 뜻깊은 해”라며 “노동을 단순한 산업의 수단이 아닌 존엄한 삶의 가치로 인정하는 사회적 선언”이라며 노동의 의미를 전했다. 이어 신 의원은 “시대가 변하면서 노동의 범위는 확대됐고 그에 걸맞은 복지체계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조성되는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기업이 함께 손을 맞잡는다면 ‘일할 맛 나는 일터’는 우리 가까이에 있다”면서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전해질 따뜻한 지원이 개인의 복지를 넘어 기업의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든든한 토대가 되길 기대하며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누리일보)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국토교통부에 인천 곳곳까지 도시철도망을 구축하는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과 관련해 내일(13일) 승인 공문 발송 및 고시 계획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대한민국 철도 역사의 시작점이자 2018년 전국 최초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세운 철도 도시이지만, 도시의 성장 과정에서 특정 지역이 인천 도시철도망과 단절되는 문제가 생겨왔다. 그러나 이번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인천의 남북축을 잇는 인천 순환 3호선은 물론, 동서축을 잇는 용현·서창선 등 인천의 종과 횡을 모두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으로, 원도심과 신도시 간 교통 불균형 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천 중구의 대표적인 원도심 지역인 신포동과 동인천동의 경우, 검단-송도를 연결해 인천 남북축을 잇는 인천 순환 3호선의 중심으로 거듭나며, 제물포 원도심의 부흥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대한민국 철도의 시작점, 인천의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을 환영한다”며, “인천의 남북과
(누리일보) 용인도시공사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공중화장실 관리’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 적체를 사전에 방지하고, 귀성객들이 공공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추진 계획에 따르면, 용인도시공사는 오는 2월 16일과 18일 양일간 ▲원삼면 ▲백암면 ▲이동읍 ▲남사읍 등 4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일반 및 음식물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사가 관리하는 공중화장실 50개소에 대한 특별 점검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비상벨 정상 작동 상태 ▲시설물 안전 및 청결 관리 상태 등이며, 현장 점검을 강화해 시민들이 고향 방문길에 공공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신경철 사장은 “설 연휴에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서비스를 차질 없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2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위한 설 명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꾸러미는 서울원예농협에서 후원한 쌀과 손만두, 떡국 떡, 사골곰탕, 고구마, 계란, 식혜, 냉동식품 등 총 5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개인후원자가 만든 수제 수세미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북부분소, 진접읍 주민자치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명절인사와 안부를 전해 온정을 더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우리 이웃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소중한 나눔을 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재균 위원장은 “저희가 함께 준비한 설 꾸러미가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이웃들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휠체어 무료 대여 사업, 매월 ‘돌봄데이’봉사 활동, ‘굿-케어 프로젝트’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는 12일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함께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올해 첫 번째 사업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선물꾸러미에는 모둠전, 갈비탕, 떡국떡을 비롯해 식용유 세트, 수제 전병 등 든든한 먹거리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와 안부를 함께 전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현정 위원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외롭고 소외된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행복하고 희망찬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주민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진건읍을 만들어 가겠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2일 진접읍 소재 남양주장현전통시장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장현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안계창)가 KB국민은행,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계창 상인회장을 비롯해 KB국민은행 최민상 구리지역본부장, 박미경 지역경제과장,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나눔 물품 배부 기관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상인회 회원들은 시장 내 점포에서 라면, 잡곡, 떡 등 식료품을 직접 구매해 7만 원 상당의 꾸러미 143상자를 정성껏 준비했다. 꾸러미는 북부·동부·서부 희망케어센터를 비롯한 6개 복지 기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계창 상인회장은 “매년 지원을 잊지 않고 해주시는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 등 협력 기관 덕분에 명절 나눔 행사를 할 수 있었다”며 “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상인회 차원에서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경 지역경제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나눔의 가치를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ESM 대한민국 소비자평가’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부문 우수대상을 수상했다. 창업경영포럼과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상은 소비자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수한 평점을 받은 인물·기업·제품·서비스 등에 수여돼 객관성과 신뢰도가 매우 높다. 이번 시상식에서 남양주시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 절차를 거쳐 지방자치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소비자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행정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객관적 지표에 기반한 소비자평가를 통해 도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정 성과가 데이터로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품질을 더욱 높이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정 전반에 데이터 기반 평가와 소통을 확대해 신뢰받는 지방정부로 도약할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시는 시민과 문화, 기술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대변혁의 혁신 거점으로서 날마다 도약하고 있다”며 “객관적 지표를 통해 시의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2일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정순)가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지역 내 소외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꾸러미는 직접 부친 모둠전과 양념불고기를 비롯해 떡국떡, 국거리용 소고기, 겉절이, 과일, 갈비탕 등 10여 종의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발매트, 무릎담요, 핫팩 등 겨울철 생활용품도 포함해 명절 준비와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도농업협동조합 △MG화도새마을금고 △㈜경진씨앤씨 △윤차이하우스 △㈜신우디자인 △강경불고기 화도점 △오리덕 등 여러 관내 기관·단체가 함께 나눔에 동참해 온정의 의미를 더했다. 황정순 위원장은 “정성을 담은 나눔이 설 연휴 동안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설을 맞아 온정을 나눠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화도읍이 이웃 간 정이 살아있는 따뜻한 공동체로 자리 잡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전했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2일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앞두고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개최한 주민설명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오는 2027년 1월 관내 모든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제도 변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미전환 8개 읍·면·동 주민, 사회단체 관계자 및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해 전환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 아울러 이날 설명회에는 △최영균 화도읍 주민자치회장, △권순욱 호평동 주민자치회장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 등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들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주민 참여 확대 과정과 전환 과정에서 겪은 현실적인 변화와 성과를 생생하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주민총회를 통해 마을의제사업을 주민 스스로 결정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에서도 주민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용환 행정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설날을 앞두고 재단법인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원병일)이 관내 101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설날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후원자들로부터 기부받은 쌀, 햇반, 라면 및 즉석떡국, 온누리상품권, 샤인머스캣, 우족보신세트 등 총 6종의 물품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의 총 환산가액은 약 8,800만 원 상당으로,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원병일 대표이사는 “설날을 맞이해 지역사회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민간의 자발적인 후원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재단과 함께 나눔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혜연·이제복)가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이웃사랑 행복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관내 취약가구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이 협력해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살피는 데 목적을 뒀다. 전달된 명절 꾸러미는 △에코-랜드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체 주민지원사업 기금으로 마련한 명절 식품세트 △별내면 이장협의회가 후원한 떡국 떡 2kg △개인 후원자 고근형·이수옥 님이 기부한 사골곰탕 1.5kg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각계의 정성을 모아 준비해 더욱 뜻깊다. 이날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을 병행해며 이웃의 온기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제복 공동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동부노인복지관(관장 박양숙)에서 천운스님과 민주통일남양주시협의회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울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추위 속에서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울면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을 뒀다. 행사 당일 복지관 경로식당에는 준비된 200인분의 울면이 모두 소진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자원봉사자들은 배식과 안내를 지원하며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후원에 참여한 천운스님은 “이번 행사는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겨울철 건강을 고려한 울면 나눔으로 준비했다”며 “한 그릇의 따뜻한 음식이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녹여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양숙 관장은 “추운 날씨에도 복지관을 찾아주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단체와 협력하여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누리일보)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위원회 대안에 반영되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통과로 그동안 재생에너지 보급의 최대 걸림돌로 지적돼 온 지방자치단체별 무분별한 ‘이격거리 규제’가 합리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그동안 태양광 및 풍력 발전시설의 입지는 지자체별로 상이한 도시계획 조례에 따라 주거지로부터 수백 미터에서 수 킬로미터까지 이격거리를 설정해 왔다. 이는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공간 부족과 사업 위축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이었다. 통과된 대안에 따르면 앞으로 지자체장은 원칙적으로 특정 시설로부터의 이격거리를 적용할 수 없게 된다. 다만 문화유산 보존지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서만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이격거리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해 규제의 통일성을 기했다. 특히 지붕형 태양광발전설비, 주민참여형 발전설비, 자가소비용 태양광설비의 경우에는 이러한 예외적 이격거리 규제 대상에서 제외해 보급 확대를 뒷받침했다. 임미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