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양주시보건소가 최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성과대회’에서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모바일 보건소시스템을 활용해 우수한 운영 성과를 거둔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는 자리로, 양주시는 어르신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주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기반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며, 손목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ICT(정보 통신 기술)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기기 활용 능력 향상과 자가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보건소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
(누리일보) 영통구보건소가 18일 어르신 요양시설 ‘KB골든라이프케이 광교빌리지’를 방문해 현장맞춤형 예방간담회를 열었다. 요양원 감염병 관리 담당자와 간담회를 열고, 감염병 예방에 관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 보건소와 요양원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요양원 담당자·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도 했다. 영통구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사업의 하나로 지난 4월 영통구 모든 요양병원·요양원을 방문해 감염병 예방 간담회를 열고, 감염병 예방교육을 했다. KB골든라이프케이 광교빌리지에 지난 9월 신설돼 이날 추가로 간담회를 열었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감염취약시설 종사들이 올바르게 감염을 관리해야 한다”며 “현장 맞춤형 감염병 예방간담회로 종사자들의 감염 관리 역량을 높이고, 요양원과 보건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수원특례시는 19일 ‘2025년 4분기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를 열고 수원시 의료나눔 봉사단 구성·운영, 수원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팔달구에 한 음식점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수원시 4개 구 보건소장, 수원시 의약 관련 단체장,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아주대학교병원 등 종합병원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 동부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 의료나눔 봉사단’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봉사단은 재난 발생 시 긴급 의료지원을 담당한다. 평상시에는 지역 취약계층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상담과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정동 단위에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도 논의했다. 기관 간 협력으로 고위험군 발굴과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현재 6개 동이 운영 중이며 2026년에는 14개 동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한 예방접종 지원사업도 공유했다. 2026년부터 65세 이상 짝수 연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접종을 제공한다.
(누리일보) 의왕시 보건소가 장애인의 신체·정신·사회적 발달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희망발걸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평소 보건소 건강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장애인이 참여한‘희망발걸음 프로그램’은 지난 2월부터 연간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회기별 10여 명씩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1시간씩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의왕시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전문 체육 강사를 지원받아 체계적이고 안전한 맞춤형 운동 과정으로 운영됐다. 수강생들은 이번 과정에서 △맨몸 체조 △소도구 활용 스트레칭 △뉴스포츠 등의 정기적인 운동을 하고, 근력 강화와 건강 향상의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보건소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다”고 말했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장애인들이 앞으로 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는데 이번 ‘희망발걸음’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수립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요구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신체활동, 비만 예방관리 등 건강 관련 요구를 파악하여, 2026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 내용은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참여 경험 및 인식도 △건강증진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우선 사업 △생애주기별 보건사업 대상 우선순위 등 총 10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설문 결과는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세부 사업 발굴과 우선순위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평택시와 보건소 누리집과 송탄보건소 카카오톡 채널(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 등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설문조사에 참여한 주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이번 건강요구도 조사는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고,
(누리일보) 김포시보건소는 지난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고촌중학교 3학년 6개 반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몸튼튼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청소년들의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과 잘못된 자세로 인한 일자목, 거북목, 척추측만증 등 척추 건강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자세 교정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바른 자세와 호흡법 교육 및 실습을 비롯해 스트레칭 방법, 증상별 혈자리 지압법 실습 등 척추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양촌읍보건지소 한의과 공중보건의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바른 자세가 척추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 “스트레칭과 혈자리 지압을 직접 해볼 수 있어 이해하기 쉽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포시보건소는 2024년부터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청소년 몸튼튼 한의약건강교실'을 오는 2026년에는 고등학생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2025년 하반기 운동 교실이 매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운정보건소 운동교실은 통합건강증진사업(신체활동 분야)의 일환으로, 신체활동 부족과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 이번 운동 교실에서는 라인댄스, 훌라댄스, 요가교실, 소도구 필라테스, 줌바댄스, 근력 만들기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개설·운영됐다. 각 프로그램은 25명씩 총 150명을 대상으로 주 2회, 회당 60분 수업으로 진행됐고, 모든 수업은 전문 강사가 맡아 참여자의 체력 수준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며 안전하게 운영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응답자 143명)에서는 전체 평균 4.65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강사의 전문성은 4.72점, 프로그램 다양성은 4.70점으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참가자의 97.5%가 향후 재참여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
(누리일보) 파주시는 올해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경기도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파주보건소가 도내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2025년 경기도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는 ▲신규 등록 대상자 발굴 실적 ▲집중관리 서비스 제공 실적 ▲자체 사례회의 운영 및 사업 관리 체계 등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반의 운영 성과에 대한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이 선정되어 지난 18일 최종 발표가 이루어졌다. 파주보건소의 경우 올해 접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다른 성과를 거둔 점이 크게 주목받았다. 지속적인 소음 노출로 스트레스, 수면장애, 불안 등 신체적·정신적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접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면 프로그램과 함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고통을 경감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파주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촘촘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약계층과 어르
(누리일보)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제4기 치매안심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지난 12월 16일 교육과정을 마친 수강생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료식은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향후 지역사회 치매 예방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제4기 치매안심활동가 양성 과정에는 총 12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은 기본과정(5강)과 심화과정(7강)으로 구성해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기본과정에서는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치매예방 활동을 위한 기초 역량을 강화했으며, 심화과정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심화 과정에서는 수강생들이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교육 내용을 직접 기획하고 강의를 시연하는 방식으로 실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치매안심활동가들은 2026년부터 지역사회 치매안심활동가로 본격 활동하게 되며,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과 각종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 실천과 인식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 권역 초등학교 10개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초등학교 특수학급 구강보건사업’을 12월 1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치과 접근성이 낮고 정기적인 구강 관리와 교육이 어려운 특수학급 학생 특성을 고려해, 교실 안에서 구강 보건 교육과 예방 처치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부보건소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반복 교육으로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보건소 소속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는 4월 11일부터 각 학교 특수학급을 직접 방문해 구강 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구강건강의 중요성 △충치를 유발하는 음식과 세균 △올바른 칫솔질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에는 구강 위생용품이 포함된 홍보물을 배부해 실천 중심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교육과 함께 구강검진과 불소바니쉬 도포 등 예방 처치도 실시했으며, 검진 결과는 보호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문으로 제공해 가정 내 구강 관리로 이어지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확인된 필요성을 바탕으로, 2026년도에는 2월 중 참여 학교 신청을 받고,
(누리일보) 화성특례시 서부보건소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2025 모바일보건소(MPHIS) 시스템 활용 성과대회 –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00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AI·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운영 성과와 모바일보건소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는 서부보건소를 포함해 단 3곳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만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평가지표는 ▲사전·사후 평가 활용률 ▲서비스기록지 생성률 ▲개인정보동의서 활용률 등 3가지 절대평가 항목과, ▲목표인원 1인당 시스템 활용 건수(상대평가)로 구성됐다. 서부보건소는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기관표창을 받으며, 지속적인 사업 운영 역량과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모바일보건소 시스템을 기반으로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만성질환 맞춤형 모니터링 ▲취약계층 대상 비대면 건강관리 ▲ICT 연계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적극 추진해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 12곳을 추가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치매에 대한 시민의 인식 개선과 민간 참여를 확대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지정된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오남체육문화센터, 돌봄노인재가복지센터, ‘8899’목천섬김, ‘9988’섬기는마음 등 4곳이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는 독일보청기 남양주지사, 독일안경원, 다비치안경 장현현대병원옆점, CU 장현금강점, CU 진접해밀마을점, CU 남양주부평점, 극동하이퍼마켙, 남양주보청기센터 굿모닝 등 8곳이 지정됐다.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단체·기업·학교·개인사업자를 의미한다. 지정된 단체와 가맹점은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 조기검진 권유 △배회 어르신 발견·신고·보호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치매 극복에 힘을 보태게 된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8일 수동면 운수1리 마을회관에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수동면 운수1리는 지난 2018년 10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이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돼 운영 중이다. 이번 회의는 동부보건소가 중심이 돼 치매안심마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사회 기반 치매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치매안심마을 운영 현황 △주민 참여 프로그램 추진 결과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위원들은 치매 예방 교육과 생활 밀착형 돌봄 지원이 치매안심마을의 핵심이라는 데 공감했다. 동부보건소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치매안심마을 운영 계획을 보완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
(누리일보) 광명시가 지역 청소년 정신건강 실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했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2025년 광명시 청소년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보고회’를 열고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 청소년의 정신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및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했다. 조사는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1천 485명을 대상으로 했다. 스마트폰 과의존, 스트레스, 흡연·음주, 마약류 인식, 정신건강 상태 등 9개 영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전반의 생활환경과 정신건강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전체 청소년의 약 3분의 1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으로 나타났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고위험군 비율은 재학생보다 약 6배 높았다. 정신건강 위험 수준은 학교 밖 청소년과 여학생, 고등학생 집단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날 결과보고회에서는 행정·보건·교육·상담·의회·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한 정책 방
(누리일보) 안성시보건소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영양사, 간호사, 운동 전문가가 비대면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 산업체 근로자와 시민 2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의 건강행태 개선율(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등)은 55%에 달했으며, 혈압‧공복혈당 등 건강위험 요인 1가지 이상 감소율은 72.6%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자 만족도는 88.7점을 기록했다. 안성시는 제조업과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적 특징을 고려해 올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서 근로자 참여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교대 근무자도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근무 환경에 맞춘 운동‧영양 미션을 설계하는 등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참여자들은 “미션이 재밌어서 꾸준히 하다보니 건강이 확실히 달라졌다.”, “전문가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됐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산업구조와 생활권 특성에 맞춘 비대면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