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부천시는 원미구 평천로 679, 680에 소재한 부천아이파크 1단지와 2단지를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46호로 지정·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입주민의 건강권 보호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로, 세대주 2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아 추진됐다.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지정된 구역에서는 흡연이 전면 금지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시는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2026년 1월 14일부터 해당 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금연 안내 현판과 스티커를 설치해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공동주택 내 금연구역 지정은 간접흡연으로부터 입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입주민 모두가 금연구역 운영 취지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건강한 주거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지난 10월 22일 초막골생태공원에서 방문건강관리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햇볕쬐기 나들이’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햇볕쬐기 나들이’ 프로그램은 야외활동이 부족한 어르신들의 노쇠예방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지역 내 걷기 좋은 명소를 찾아 산책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봄과 가을에 실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운동관리사가 함께하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준비운동을 지도하고, 일상 속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했다. 이어 어르신들은 방문간호사와 함께 약 1시간 동안 공원 내 산책로를 걸으며, 이웃과 담소를 나누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꺼려졌는데 이번 나들이를 통해 가을 정취도 느끼고 동네 친구도 사귈 수 있어 기분 전환이 됐다”며 외출하기 힘든 추운 겨울을 앞두고 우울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번에 사귄 친구와 자주 만나 동네에서 산책과 식사를 함께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이웃과 대화를 나누며 걷는 산책은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
(누리일보)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만성질환 예방과 식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백세 요리교실’을 지난 16일과 23일, 총 2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리교실은 운정보건소 ‘건강클리닉’등록 대상자 중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군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 영양사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법 ▲저염·저당 조리법 ▲건강 식단 구성 요령 등을 교육하고, 실습을 통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단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평소 짜고 단 음식을 자주 먹었는데, 직접 조리하며 대체 조리법을 배워 유익했다”라며 “가정에서도 배운 내용을 실천해 가족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만성질환 예방의 핵심은 일상 속 식습관 개선에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교육과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양주시 보건소가 올해 3월부터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매월 진행해 온 알코올 사용 장애 회복을 위한 '동기 강화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더 많은 시민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27일부터 참여자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동기 강화 프로그램'은 신체 건강 활동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자기효능감과 자존감을 향상시켜 단주에 대한 동기를 강화함으로써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며 알코올 사용 장애 진단을 받은 시민으로, 참여를 희망할 경우 전화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질환뿐 아니라 알코올 중독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료 지원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송미애 보건행정과장은 “알코올 사용 중단을 위한 내적 동기를 강화하는 것은 회복의 첫걸음”이라며, “알코올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회복의 과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다산동 소재 안나농원에서 치매어르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농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농장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고,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향상과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과 가족,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배 수확하기 △허브 화분 식물심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전문 치유지도사가 활동을 이끌어 어르신들이 자연의 변화를 체감하고 감각을 자극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23일 진행된 첫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직접 식물을 심고 흙을 만지며 계절의 향기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고, 나만의 허브 소품 만들기와 계절 텃밭 작물을 수확하며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지지를 나눴다. 참여자 중 한 가족은 “흙을 만지며 마음이 편안해졌다. 오랜만에 엄마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자연과 교감하는 치유 프로그램은 어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24일부터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의 성과를 선보이는 특별 전시회 ‘마음치유, 봄처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예술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정서적 치유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치매안심센터와 문화예술단체가 협력해 추진한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의 결과물이다. 전시회는 △남양주보건소에서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남양주풍양보건소에서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리며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작품은 치매 정상군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이 참여한 수업의 결과물로 구성됐다. 작품은 푸어링아트, 한지공예, 도자기공예, 즉흥극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완성됐다. 어르신들은 수업을 통해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했으며, 각 작품에는 자기 성찰과 회복의 의미가 담겼다. 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예술적 성취를 공유하고, 문화예술 활동이 일상 속 치매 치유의 통로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예술로 마음의 위로를 전하는 자리”라며 “시
(누리일보) 이천시는 지난 10월 22일 열린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사례 회의에서 정서적·사회적 고립 상태에 있던 시민이 맞춤형 돌봄과 지속적인 기관 연계를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상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과의 단절, 문맹으로 인한 자신감 저하 등으로 장기간 사회와의 접촉을 피하며 우울 증상을 보였다. 초기 우울 검사 결과 15점으로 중증도 우울 상태였으며,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등 고립된 생활을 지속했다. 이에 방문간호사는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하고, 가족과의 연락을 주선하여 관계 회복을 도왔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전문의 상담 및 약물치료를 진행했다. 약물 복용에 거부감이 있었으나, 방문간호사의 설명과 긍정적 사례 소개를 통해 약물 인식 개선, 약 복용 등으로 우울 검사 점수는 7점으로 낮아져 경미한 수준으로 호전됐다. 더불어 문맹으로 인해 외부 활동을 회피하던 대상자에게 방문간호사는 한글 포스터를 활용한 교육과 평생학습센터 한글반 연계를 지원하여 대상자는 간판이나 표지판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연말까지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동부권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불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동부권 병원 7개소, 의원 166개소 등 총 173개소로, 점검 사항은 ▲'의료법'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 여부 ▲감염관리 기준 준수 여부 ▲폐기물 처리의 적정성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지도를 이어가며 시민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심정식 화성시동부보건소장은 “의료기관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현장 지도점검으로 위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한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지난 23일 점심시간에 맞춰 삼성전자 DSR타워 B타워 6층에서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화성시동부보건소와 삼성전자의 공동 주관으로, 반월동 일대 삼성전자 사업장 주변에서 지속 제기돼 온 흡연 관련 민원 해소와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해 사업장 내·외부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삼성전자 직원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홍보관 운영, 금연 서약, OX 퀴즈, 이동 금연클리닉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금연 의지를 북돋았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누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정식 화성시동부보건소장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증진 문화를 확산하고 근로자 스스로 금연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 더 건강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2025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들의 정신건강 인식 향상 및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마음건강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23일 송탄보건소에서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한 평택시민 40여 명이 참여했다. 정신과 전문의가 직접 ▲스트레스를 덜 받는 생활태도 ▲우울증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이어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일상 속 정신건강 관리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현대사회에서 정신건강은 신체 건강만큼이나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탄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우울과 불안, 자살 예방 등 다양한 정신건강 상담 및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관련 상담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송탄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2일 평택시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 송탄소방서 및 관할 의료기관과 함께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hy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사업장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송탄보건소는 현장에 신속대응반을 투입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운영,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이송체계 구축 등 응급의료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훈련했다. 또한 박병원과 송탄중앙병원 구급차가 현장에 합류해 응급환자 이송 훈련에 참여,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특히, 소방서의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활동과 연계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응급처치와 의료 이송이 이뤄지는 협업체계를 점검하며, 함께하는 통합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지역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누리일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23일 오전 서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서부지역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대상으로 흡연 예방 인형극 ‘담배는 안돼요! 담배 연기 싫어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인형극은 미취학 아동들이 쉽고 재미있게 담배의 독성과 흡연·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뮤지컬 형식의 캐릭터 인형극으로, 주인공 콩이와 엉뚱이가 ‘담배나라 마법사’를 물리치며 담배의 해로움을 깨닫는 과정을 그렸다. 아이들은 공연 속에서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을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어린이가 되겠다’는 약속을 다지며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공연은 노래와 춤, 참여형 퀴즈 등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웃음과 감동 속에서 흡연 예방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인형극이 어린이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2024년 지자체 자살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부문’ 우수 사례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공동 주관해 효과적이고 창의적인 자살예방사업을 발굴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심사는 ▲자살예방사업종합 ▲자살유족자조모임 ▲생명존중안심마을 등 3개 부문별 전국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고양특례시와 고양시자살예방센터가 협력해 추진 중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이는 관내 133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노력이 이룬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은 읍면동 단위의 지역 내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분야 194개 기관이 참여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에 힘을 모으고 있으며, 연내 18개 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nbs
(누리일보) 이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9월부터 11월까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과 유치원 111개소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 교육 ‘숨겨진 땅속 보물을 찾아요!’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뿌리채소를 주제로 아이들이 직접 뿌리채소를 관찰하고 만져보며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뿌리채소의 종류와 음식 익히기 ▲당근 머리띠 만들기 ▲뿌리채소 먹이 주기 교구 활동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채소 섭취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채소에 친숙해지는 교육은 매우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습관 형성 교육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148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순회 방문을 하여 위생·안전·영양 관리 교육과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누리일보) 양평군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재활 역량 강화를 위해 23일과 30일 양일간 ‘찾아가는 온 재활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교통재활병원 소속 작업치료사와 물리치료사가 강사로 참여해 ‘작업치료사와 함께하는 상체 근력 및 유연성, 인지 기능 테스트’와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근골격계 질환 자가 평가와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은 △악력의 중요성과 악력 평가 △어깨 및 경추 근육 강화를 위한 YTW 운동과 수건, 벽을 활용한 어깨 스트레칭 실습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스트룹 검사 △근골격계 질환 자가 평가와 스트레칭 방법 △골반 비대칭 교정 및 상부 교차 증후군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운동법과 인지 훈련 방법을 배우고,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은 상체 근력과 인지 기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재활 및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