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안산시 대부보건지소는 지난 25일 대부보건지소 건강교육실에서 대부도 시민 건강 강좌 ‘오늘의 운동, 내일의 보약 만성질환 관리 대강좌’를 주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재활의학과 권순우 전문의를 비롯해 물리치료사 및 간호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근감소증과 운동’이라는 주제 아래 ▲건강 강좌 ▲근골격계 스트레칭 교육 ▲기본 검사(혈압·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강좌는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주민들이 직접 깨닫고, 일상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건강 관리법을 배우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좌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강의도 듣고, 스트레칭도 따라 해보고, 검사까지 받아보니 참여한 시간이 너무 알차게 느껴졌다”라며 “앞으로도 내 건강은 내가 챙긴다는 생각으로 오늘 배운 내용을 열심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강좌가 주민들에게 건강한 변화를 일으키는 토대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부도 주민들의 삶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
(누리일보)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25일 재가암환자와 그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하반기 재가암환자 및 가족 정서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재가암환자와 가족이 정서적 지지를 통해 회복의 힘을 얻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을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웃음치료와 노래치료 등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활동이 진행됐으며, 방문간호사가 참여자 개개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등 전문적인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가 더해져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였다. 참여형 만들기 활동을 통한 정서적 소통도 진행했다. 아울러, 10월 둘째 주 토요일인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호스피스·완화의료 홍보 영상을 상영해 질병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환우와 가족 간 자조 모임을 통해 정서적 공감과 지지를 나누는 등 치유 중심의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상록수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기반으로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지지와 스트레스 완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누리일보) 파주보건소는 추석 연휴 동안 벌초, 성묘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에 물리면 가볍게는 발열·구토·설사 증상, 심한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벌초나 성묘 시에는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지 말고 반드시 돗자리를 사용해야 하며, 야외활동 후에는 옷을 바로 세탁하고 목욕을 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진드기에 물렸다면 손으로 무리하게 떼어내지 말고 핀셋을 이용해 피부 가까이에서 조심스럽게 제거해야 한다. 이후 상처 부위를 깨끗이 씻고 소독한 후, 2주간 고열·두통·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기간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시고,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2025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경진대회에서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시상은 25일 ‘2025년 경기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중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경기도 내 46개 치매안심센터가 추진한 특화사업을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센터별로 치매예방과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표했고,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영통구보건소는 비문해·저학력 고령층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음악극을 활용한 ‘신바람 교실’을 운영했다. 학습 부담 없이 인지 영역을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고령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민희 영통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시흥시는 지난 9월 25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8회 경기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환자 지원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5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경기도광역치매센터장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치매관리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ㆍ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치매 환자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 사회 연계와 협력 사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노인일자리 참여기관과 협업해 운영 중인 시니어 치매서포터즈 ‘가치 동행’ 사업을 확대ㆍ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시니어 치매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치매 환자 가정 방문, 투약 모니터링, 인지 재활 활동 등을 지원하며 다양한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노인일자리 사업 연계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 효과,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 지역사회 구성원의 치매 친화적 인식 확산 등 삼중효과를 거두며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 환자 돌봄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진다는 가치에서 출발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많은 지역 어르신이 동참
(누리일보)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5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 우수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치매 관리 사업과 정책 추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2018년 11월 문을 연 수지구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과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환자 돌봄 교육 프로그램인 ‘우리 가족을 부탁해’를 통해 돌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대학과 협력해 청년과 홀로 사는 어르신 간의 세대공감 사업을 추진, 정서적 교류를 통해 어르신의 우울감 해소와 치매 예방에도 기여했다.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웠던 시기에는 어린이집과 협업해 ‘老!키즈! 펜팔친구맺기’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 아동과 노인이 손편지를 주고받으며 세대 간 소통을 유도하고 치매 예방과 치매 인식 개선에 힘썼다. 이상일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누리일보)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지난 24일 동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경찰·소방·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생물테러 대비·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해외에서 보고된 탄저균 발생 사례를 반영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의심 가방 발견을 시작으로 ▲초동조치팀 출동 ▲현장 통제 및 검체 채취 ▲병원체 탐지 및 검체 이송 ▲노출자 제독 및 의료 이송 ▲최종 합동 상황 보고와 종료 선언 순서로 전개됐다. 특히, 이번 모의훈련에는 안양동안경찰서, 안양소방서, 육군 제51사단 화생방지원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각 기관은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대응 상황을 가정한 역할을 수행했다. 경찰은 현장 통제·수사 및 2·3차 통제선 확대 설치를 담당했고, 소방은 인명 구조, 환경 검체 채취 및 노출자 제독을 수행했다. 보건소는 다중탐지키트 검사를 통한 병원체 탐지, 역학조사와 검체 이송을 맡았으며, 군 화생방지원대는 현장 정밀 탐지 및 지역 제독을 실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
(누리일보) 광주시는 25일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 관리 사업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치매 관리 사업 및 정책 추진에 기여한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경기도 내 46개 치매안심센터 중 광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유일하게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광주’라는 비전 아래 ▲치매 관리 접근성 강화 ▲권역별 특화 치매 관리 사업 추진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 종합 돌봄체계 구축 ▲치매 친화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러한 성과가 인정돼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시는 2018년 치매안심센터 개소 이후 치매 인지 선별검사,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5년에는 센터 운영을 5개 권역으로 확대해 접근성과 주민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또한, 치매 진단부터 치료까지 지원하는 찾아가는 통합 서비스와 권역별 맞춤형 특화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25일 반딧불이 연무시장 상인회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등 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장안구보건소는 반딧불이 연무시장에서 만성질환 기본검사(혈압·혈당·콜레스테롤·체성분)와 결과 상담을 제공한다. 또 건강증진 교실을 비롯해 상인회가 진행하는 캠페인 운영 등을 지원한다. 반딧불이 연무시장 상인회는 프로그램 홍보와 대상자 모집, 운영 장소 제공, 사업장 내 포스터 게시 등 보건사업 홍보를 지원한다. 반딧불이 연무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 김윤중 반딧불이 연무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정착해 건강수명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지역사회 아토피와 천식 예방관리 수준을 높이고, 환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 중 하나인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유아기와 소아기에 발병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가려움증·피부 건조·습진 등을 주요 증상으로 한다. 특히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보습 관리가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안중보건지소는 서부지역 내 아토피 피부염 환아(만 18세 이하)에게 2년간 연 4회 보습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저소득층 가구의 아토피 피부염 또는 천식 질환이 있는 환아(만 12세 이하)에게는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보습제 지원이 필요한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중보건지소 아토피 사업(031-8024-8661)으로 문의 후, 주민등록등본과 질병코드(L20)가 기재된 처방전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토피와 천식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건강 증진
(누리일보)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초발정신건강사업팀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고양시민 및 청년을 대상으로 ‘달콤, 쌉싸래한 청춘당’ 온라인 캠페인을 10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춘의 달콤하고 쌉싸래한 순간들을 되돌아보고, 각자의 청춘 나기 비법을 공유하며 서로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신청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여자 중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고양시 청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청춘나래팀을 운영하며 1:1 상담, 가족 및 자조 모임, 집단 프로그램,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청년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일산문화예술창작소에서‘제18회 치매극복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치매 예방과 극복에 대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치매 검진 및 인지 자극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행사장에서는 기념 포토부스 및 방명록, 치매예방 인지활동, 치매 퀴즈 OX 룰렛, AI 스피커 및 건강체험관, 치매 검진실도 운영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관리사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이 있었다. 수상기관 및 개인은 ▲대한노인회 일산서구지회 ▲네이버 클라우드 ▲재단법인 행복커넥트 ▲치매안심마을 위원장(일산2동)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로 치매 극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의 노력은 지역사회 치매 관리 역량 강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기념식 중에는 치매안심센터의 역할과 사업을 소개하고, 홍보영상을 상영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행복우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10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8주간) 진행되는 ‘슬로우에이징·슬로우조깅’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슬로우에이징·슬로우조깅’ 프로그램은 장·노년층 주민(만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평일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일산 기찻길공원에서 운영된다. 총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전화 접수로 받는다. 프로그램은 ▲1~4주차 ‘걷기 프로그램’(올바른 보행 자세·스트레칭·속도조절 훈련)과 ▲5~8주차 ‘슬로우조깅 프로그램’(저강도 조깅, 자세 교정, 지속 시간 연장)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운동습관 형성뿐만 아니라 건강수명 연장 및 만성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슬로우조깅은 관절에 부담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를 격려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비만예방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9일까지 4주간 20만보 걷기‘ Slim Step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상반기 705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그 성과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이어서 진행된다. 총 20만보 달성을 목표로 하며, 공정한 참여를 위해 하루 인정 걸음 수는 최대 1만보로 제한된다. 또한 참여자는 일산동구보건소 앞 안산공원에 설치된 IoT 기반 운동기구 ‘스마트헬스파크’에서 인증샷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주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참가 신청예약은 10월 6일부터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QR코드 접속 후 ‘워크온(WalkOn)’ 앱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앱 내 챌린지 목록에서도‘Slim Step 챌린지’에 직접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걷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 습관”이라며“이번 챌린지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원예치료 및 동물매개치료를 적용한 인지강화교실 ‘기억을 심는 강아지정원’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동물매개치료사 및 전문 원예치료사의 지도 아래 9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아지와 거울꾸미기’, ‘강아지 모양의 시계만들기’, ‘국화 향기 속 추억찾기’ 등 어르신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공감과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되며, 활동 소감 공유와 교감을 통한 정서적 지지 시간도 마련돼 있다. 원예치료는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감각 자극, 정서적 안정, 성취감 향상에 도움을 주며, 동물매개치료는 반려동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스트레스를 낮추고, 사회성과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 두 가지를 결합한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강화는 물론, 우울감 및 고립감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원예치료와 동물매개치료는 어르신들에게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