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김포시가 올해 교육발전특구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지역책임 교육·돌봄 완성’ 및 ‘글로벌 맞춤형 지원 강화’, ‘미래인재교육 고도화’로 차별화된 김포형 교육 모델을 완성한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마지막 해인 올해 그간의 성과를 심화 및 확장하고, 내년 정식 지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목표다. 시는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이후 올해까지 시비와 국비를 포함해 총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과서 제작, 원어민 영어캠프 확대, 이주배경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 다함께 돌봄센터 내 원어민 프로그램 및 권역별 특화돌봄센터 확대, 김포시아이발달지원센터 기능 강화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미래산업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교육 고도화 미래산업 인재양성 분야에서는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체계 고도화에 주력한다. 먼저, 지난해 협력대학인 연세대학교와 공동 실시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AI·SW) 교과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을 바탕으로 공식 교과서 제작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누리일보)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2일 이천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장에서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정식운영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정식운영 사용 신청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유주방 형태의 식품가공시설 운영 이해와 위생적인 식품 제조·가공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공동 가공시설이다. 식품 가공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공유 방식으로 운영해 초기 창업자의 시설 구축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가공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반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위생적인 식품 제조·가공을 위한 기본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공유주방 운영업과 즉석판매제조가공업에 대한 제도와 운영 방식도 함께 안내했다. 공유형 식품 가공시설 이용자가 관련 제도와 운영 절차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박종인 연구개발과장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을 지원하는 중요한
(누리일보) 이천시는 3월 6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어린이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어린이놀이시설 종사자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어린이 이용시설 운영자 및 관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내 어린이놀이시설 운영자와 관리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기준과 시설물 점검 및 유지관리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사고 사례 분석 및 예방대책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 및 어린이 이용시설 안전관리 교육을 담당하는 한국보육진흥원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전문 강의를 통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천시 관계자는 “어린이 이용시설은 어린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종사자의
(누리일보) 이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시장실에서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와 이천시 가족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 가족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가족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가 향후 5년간(2026년 3월 16일부터 2031년 3월 15일까지) 이천시 가족센터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시장과 시 관계자,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박옥식 이사장, 본부장 차용복, 오대일 센터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협약식에서는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이천시 가족들을 위해 의류, 신발, 장난감, 학용품 등 약 5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 가족센터가 지역사회 가족 지원의 중심기관으로서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누리일보) 이천시 이천시립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93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85호의 주인공 박지호 어린이는 세천책에서 읽은 책들이 모두 재미있었고 다 읽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완독을 통해 박지호 어린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처럼, 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격려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누리일보)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9일 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천시보건소 ▲이천교육지원청 ▲이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경기이천아동보호전문기관 ▲이천시가족센터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천시여자청소년단기쉼터(나르샤) 등 총 8개 기관 실무진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실태 및 조기중재 필요성 공유 ▲2026년 이천시 정신건강 사업 추진 방향 안내 ▲기관별 협조 사항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위험군 사례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상·하반기 자문의 사례회의’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기관 담당자들은 "최근 복합적인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 기관이 하나의 네트
(누리일보) 설성면 행정복지센터 이재종 주무관은 3월 10일 화요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헌혈유공패 은장’을 수상했다. ‘헌혈유공패 은장’은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실천에 기여한 개인에게 수여되는 포상으로 일정 횟수 이상의 헌혈을 꾸준히 실천한 이들에게 수여된다. 이재종 주무관은 바쁜 공직 업무 속에서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고 생명 나눔을 몸소 실천해 왔으며 주변 동료와 시민들에게도 헌혈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이재종 주무관은 “이런 좋은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헌혈은 18살 때부터 30회 이상 헌혈을 한 것으로 기억한다.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우리 설성면에서 이런 헌신적인 직원과 함께 일하고 있어 너무도 자랑스럽다. 이재종 주무관의 꾸준한 헌혈 참여는 공직사회에 귀감이 되는 모범 사례”라며 “생명 나눔
(누리일보) 중리동자율방재단은 3월 12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해빙기에는 겨울 한파로 인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도로, 공사장, 축대, 옹벽 등의 붕괴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요구된다. 이날 예찰 활동은 중리동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중리동자율방재단 단원들은 건축물 주변의 옹벽과 축대 등 시설물의 안전상태와 지반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변 빗물받이의 막힘 여부를 확인하고 정비했다. 아울러 단원들은 지진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지정된 옥외대피장소의 시설 상태를 점검했으며, 예찰 활동과 함께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도로와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 단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중리동에서도 재난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빙기 위험요소 신고는 안전신문고 누리집 또는 앱(APP)에서 할 수
(누리일보) 이천시 관고동 평생학습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감수성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미술산책 학습브런치 – 세계일주 미술여행 피렌체' 프로그램을 월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3월 강좌는 이탈리아 피렌체를 중심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사조와 대표 미술작품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특히 세계적인 미술관인 우피치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을 통해 르네상스 미술의 흐름과 특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산드로 보티첼리 등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인간 중심적 세계관의 형성 등 당시 예술사조의 변화 과정을 쉽게 풀어냈다. 관고'미술산책 학습브런치'는 강의와 함께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참여형 토론을 병행하는 브런치 형식의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예술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특히 문해교실 어르신들이 문화 나들이 형식으로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세계 미술기행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하며 르네상스 예술의 깊이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
(누리일보) 김포시의회는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한다. 시의회는 제출된 안건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들이 예산에 적절히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며, 해당 안건은 상임위원회 논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어 3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부서별 검토가 진행되며, 예산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종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일반안건과 함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의 세금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예산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
(누리일보) 재단법인 양주시희망장학재단은 지난 12일 고암동 희망장학재단 사무국에서 양주새마을금고 및 관계자들과 모여 장학기금 기부식을 진행했다. 양주새마을금고 윤향섭 조합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바탕으로 양주시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고자 한다”며, “미래의 주역들이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진규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주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누리일보)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청백리홀에서 관내 공립 단설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과 교(원)감을 대상으로'교(원)장․교(원)감 통합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회의를 통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2026 군포의왕교육 기본 계획’을 기반으로 군포의왕교육의 주요 정책과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교육 정책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새 학년 시작과 함께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 중심 교육활동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학생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군포의왕교육”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정책과제와 8개 세부 과제, 총 71개의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군포의왕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색교육으로 '나다움 미래교육', '우리다움 인성교육', '참다움 체육·예술교육'으로 군포의왕 교육의 내실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가 행정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
(누리일보) 위례숲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Wee클래스 상담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친구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점심시간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친구사랑의 날’과 연계해 진행되며, 책임규약 기반 인성실천학교 운영과 연계한 활동으로 추진된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Wee클래스를 방문하고 상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위클래스 N행시 종이’에 친해지고 싶은 친구의 이름이나 ‘위클래스’로 N행시를 작성한 뒤 친구와 함께 상담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응원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상담 교사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상담실을 친근하게 경험하도록 운영된다. 상담실을 통한 정서 지원과 초기 상담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학교폭력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상담실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는 활동은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교
(누리일보) 경기 하남 위례초등학교는 새 학년을 맞아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서식’을 개최하고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생 응원 게시판’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책임과 역할을 함께하는 ‘모두의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각 학급에서는 학급회의를 통해 학급 규칙을 정하고 이를 책임규약서에 학생들이 직접 작성하도록 해 학생들의 책임 의식을 높였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 담임교사가 서약서에 서명하며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신입생들의 긴장감을 덜어주기 위해 ‘학생 응원 게시판’도 운영됐다. 게시판에는 학부모들이 미리 작성한 응원 엽서가 전시됐으며 “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언제나 널 믿고 지지한다” 등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신입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용기를 전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내 걱정이 많았는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아이가 급식실 앞에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금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파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파주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정규 영재교육대상자로 선발했으며, 올해 선발된 99명의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강식은 전선아 교육장의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학생 대표의 선서로 이어졌다. 99명의 영재교육대상자를 대표해 학칙을 준수하고, 영재교육원 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학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영재교육원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영재교육원의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지도교사 소개와 함께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가 함께 협력하여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을 만들어 가는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