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안산시 상록구·단원구는 오는 11월 말까지 지방재정의 안정적 확보 및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우선 체납자에게 체납액 납부촉구 안내문과 카카오 알림톡을 일제로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이후에는 체납 처분의 일환으로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기타 채권 등의 각종 재산 압류와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공매 등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용정보기관 체납자료 제공 ▲명단공개 ▲관허사업제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할 예정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 등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공매 유예 및 분할납부 유도 등 맞춤형 시민 공감 세정으로 경제적 회생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체납된 세금은 전국 어디서나 은행 현금자동인출기(ATM)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나 자동응답서비스(ARS) 전화를 통해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엄정한 체납 처분과 행정 제재를 통해 공정을 기하고, 성실하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7일 진접푸른물센터에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 극복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9월 21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치매 예방 생활습관 안내 △조기검진 필요성 △치매 관리사업 현황 등 정보를 제공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OX 퀴즈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로 참여한 시민들은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치매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해 시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여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27일 진접푸른물센터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 ‘비만예방의 날 캠페인’, 6월 ‘건강이 꽃피는 오남진주아파트’,‘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 이어 네 번째로 추진됐으며, ‘2025년 치매극복의 날’기념행사와 연계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비만예방 건강관리 및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홍보 △비만예방 홍보 배너 게시 △리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 등을 통해 시민들이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비만은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비만예방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홍보,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비만 인구 감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생활터 기반 건강관리, 치매예방, 만성질환 관리 등 시민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누리일보)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일산동구청에서 열린 ‘2025 어울림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마음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박람회에 참석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퀴즈와 스트레스 측정을 실시했다. 이후 측정 결과와 스트레스 대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도왔다. 센터 관계자는 “마음건강 캠페인을 운영하면서 시민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알릴 수 있어 뿌듯했다”며, “구직자들이 구직 동안에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마음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구직자, 중장년 등 스트레스에 취약할 수 있는 시기와 상황에 놓인 시민들에게 다가가며,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도 응급의료지원단은 29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내 31개 시군 보건소 응급의료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제2차 보건소 응급의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긴 추석 연휴(10.3.~10.9.)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응급의료 공백에 대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환자 전원(이른바 ‘뺑뺑이’) 사례와 같은 의료현장의 부담이 재현되지 않도록, 경기도는 보건소가 맡아야 할 핵심 역할을 다시 점검했다.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철저, 비상상황 즉시 보고 및 대응체계 가동, 문 여는 의료기관 최대 확보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경기도 응급의료 주요 정책사업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 출범 이후 도 응급의료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경기도 응급의료지원단의 추진실적도 소개했다. 정책 경험을 현장 대응에 접목시켜, 이번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담당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은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고, 대형사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어린이 영양·금주 체험교실‘튼튼탐험대’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유치원·어린이집 원아들이 가좌보건지소를 방문해 영양 교육과 금주(음주 폐해예방) 체험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새롭게 마련된 전용 체험관 덕분에 교육 효과가 한층 높아졌다. 체험관에서는 ‘지키미와 구하미를 구하라’와 같은 자석형 자료, ‘건강마트 장보기 체험존’, ‘과일·채소를 먹어요’등 체험형 자료를 통해 아이들에게 맞는 맞춤형 교육 활동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식품 모형을 활용해 건강한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 구별법을 배우고 음주 고글 체험을 통해 음주의 위험성을 직접 느낄 수 있다. 또한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금주 서약서를 작성해 교육 활동이 가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체험형 교육이 체험관 설치와 맞물려 교육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금주 인식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2025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덕양구보건소와 일산동구보건소가 공동 주관해 일산동구보건소에서 진행됐으며,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국군고양병원 등 6개 기관에서 72명이 참여했다. 합동훈련은 생물테러 시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훈련 1부에서는 △생물테러 초동 대응 교육 △다중탐지키트를 활용한 검체 채취 △수송용기 포장 및 이송 시연 △레벨A·C 보호장비 착탈 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교육과 실습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간담회를 열어 각 기관의 대응체계 현황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의 신속한 공조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업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각종 생물테러에 철저히 대비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연령별·대상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0월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75세 이상은 10월 15일 △70~74세는 10월 20일 △65~69세는 10월 22일부터 각각 순차적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백신 공급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접종은 과거 접종력과 관계없이 매년 1회 진행하며,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해당 의료기관에 대한 안내 사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나 보건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다만의료기관마다 백신 보유량이 다르므로 사전 전화 문의 후 방문해야 하고, 보건소에서는 접종하지 않는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코로나19 면역력을 강화해 감염 시 증상을 경감하고, 합병증과 사망률 감소에 효과가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2025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경진대회’에서 종합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5일‘제18회 경기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 치매안심센터의 지역별 특화사업 평가·확산을 통해 경기도 치매관리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경기도 내 치매안심센터 46개소를 대상으로‘치매예방 및 인지강화’,‘치매환자 지원’ 2개 분야 우수사례에 대해 평가했다.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고양시의 반려동물 친화적 정책을 사업에 반영해 ▲치매안심센터 모델 견(犬)‘고동구’지정을 통한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맞춤형 동물교감치유 치매관리 프로그램 운영 ▲동물교감치유 치매관리사업 업무 매뉴얼 제작 등 동물교감치유를 적용한 치매관리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추진 시 다양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치매 통합관리 성공모델을 구축하는 등 치매관리사업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앞으로도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28일 오남읍 ‘샬롬의 집’에서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피부질환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검진에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주민이 참여했으며, 한센병을 비롯한 각종 피부질환 검진을 진행했다. 한센병은 국내 신규 환자가 크게 줄었지만, 체류 외국인 환자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꼽힌다. 이에 시는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공공보건 지원을 확대해 외국인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무료검진을 마련했다. 검진 항목에는 △피부과 진료 상담 △혈액검사(일반혈액·간기능·PGL-I 검사 등) △결핵 X-ray 검사가 포함됐다.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협진해 결핵 검진도 병행했으며, 검사 후 필요에 따라 전문 의료기관을 안내하고 치료약도 처방했다. 특히 의료진은 피부와 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환자를 집중적으로 확인해 감각 이상을 동반한 만성 피부질환 환자의 조기 발견에 주력했다. 한센복지협회는 이번 검진 결과에 따라 정밀검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미
(누리일보) 하남시는 9월 25일 미사문화거리 등 금연거리 일대에서 흡연자 집중 단속 및 계도활동과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하남시보건소 직원, 금연단속원 및 지도원 등 8명이 참여하여 ▲흡연행위 위반자 과태료 부과 및 감경제도 안내 ▲금연 홍보 리플릿 배부 ▲금연 실천 캠페인 ▲금연클리닉 지원안내 등을 실시했다. 이날 금연거리 흡연행위 과태료 부과 5건 및 계도 30건 실적을 거두며 금연거리 내 건강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금연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의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광명시 보건소는 ‘노인건강증진센터 2025년 제3기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7일부터 9월 26일까지 총 12주간 운영했으며, 수료식은 9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진행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8.5%가 ‘만족’이라고 응답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노인건강증진센터’는 2014년 개소한 광명시 최초의 맞춤형 노인 건강증진 시설로, 만 60세 이상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연간 4기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수별로 약 15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기수별 모집 일정에 따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올해 제3기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를 위한 순환운동, ▲낙상 예방을 위한 균형 운동, ▲두뇌 건강을 위한 인지기능 향상 운동으로 구성했으며, 운동 전후 평가로 참가자의 신체 능력과 인지 기능 변화를 확인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노인건강증진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건강과 활력을 더하는 공간으로 함께할
(누리일보) 광명시는 관내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미용업소 850개소와 이용업소 50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 격년제로 추진하며, 이·미용업 중 2024년까지 영업신고를 완료한 업소가 대상이다. 지난해에는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업소명, 소재지, 면적 등) ▲준수사항(소독장비 비치, 면허증 게시 등) ▲권장사항(청결 상태)으로 구성하며, 결과에 따라 최우수(녹색), 우수(황색), 일반관리대상(백색)으로 구분해 등급을 부여한다. 평가 결과는 각 업소에 개별 통보하고, 광명시 홈페이지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평가로 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명시가 정신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송영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송영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교통 불편으로 센터 이용이 어려웠던 관내 정신장애인들의 이동을 지원해 집과 센터 간 이동 부담을 줄이고 재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센터는 주 5일 신체활동, 미술치료, 마음이완, 음악교실, 스마트폰 교육, 드림합창단, 문학활동 등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신장애인의 사회기술 향상, 자립 역량 강화, 정서적 회복을 지원한다. 송영서비스 도입으로 원거리 거주자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이들도 꾸준히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규칙적인 생활 습관 형성 ▲대인관계 기술 향상 ▲사회적 고립 완화 등 재활 효과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 인원이 늘어나면서 맞춤형 교육 제공과 집단 내 상호 지지 등 프로그램이 더욱 강화됐다. 센터는 앞으로 송영서비스와 연계해 문화 체험과 지역행사 참여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송영서비스는 지역사회 속에서
(누리일보) 광명시는 29일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관계자들이 광명시 감염병대응센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센터 건립 배경과 추진 과정, 운영 전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감염병 대응 체계와 운영 노하우를 살펴보고, 실질적인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 감염병대응센터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립된 독립 시설이다. 총 연면적 446.29㎡, 지상 1층 규모로 종합상황실, 검체채취실, 진료실, 엑스레이(X-ray)실 등 전문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역학조사관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검사부터 진단·관리까지 원스톱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 7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선도적으로 구축한 감염병대응센터 운영 경험을 다른 지자체와 공유함으로써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겠다”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촘촘한 감염병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