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안성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청소년 특성에 맞춘 통합 금연 프로그램을 적극행정과 청렴시책을 접목해 추진, 청소년 금연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와 보건소의 핫라인을 구축하여 흡연 학생의 즉각적인 연계를 통해, 금연클리닉 서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연계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금연성공률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기존의 강의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실제 생활 속에서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변화했다. 새롭게 개편된 프로그램은 소그룹 단위의 집중 관리 체계를 도입해 개별 학생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세밀한 지도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지역 내 담배꽁초 줍기 활동을 통해 흡연이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직접 체험하게 하고, 역할극을 활용한 ‘거절 훈련’을 실시해 또래 압력이나 호기심으로 인한 흡연 유혹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 속에서 금연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지
(누리일보) 안성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청렴 문화 확산과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청렴 바톤 이어걷기’ 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책은 건강증진과에서 운영 중인 워크온 걷기 챌린지 기간에 맞추어 매달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직접 청렴 문구를 바톤에 기재하고 걷기 활동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 직원들은 바톤을 이어받는 마음으로 각자의 청렴 다짐을 기록한 후, 걷기 활동 사진을 앱 게시판에 게시해 인증함으로써 청렴 실천을 공유했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청렴 바톤 이어걷기는 단순한 걷기 챌린지를 넘어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생활화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건강증진과는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전 직원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안성시보건소에서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비만 예방·관리를 위한 생애 주기 맞춤형 비만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와 동일하게 하반기에도 아동, 중년여성,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영양 교육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참여 신청을 받고 보건소에서 방문 영양 교육을 실시한다. 올바른 식이요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놀이로 구성하며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되도록 한다. 중년여성 대상 운동교실은 주 3회 오후에 보건소 지하 강당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프로그램 전·후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검사 등 건강 상태 점검과 동시에 전문 강사와 함께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실시한다. 상반기 운영 결과 참여자들의 체지방률이 1.49% 감소했다. 또한 운동, 영양, 심뇌혈관 등 보건교육도 병행한다. 어르신 대상 운동교실은 주 2회 오전에 보건소 지하 강당에서 진행한다. 어르신 체력에 맞는 저강도 신체활동 그램으로 맨손체조, 스트레칭, 건강체조 등을 실시한다. 프로그램 전·후 눈뜨고 외발서기로 평형성 측정도 한다. 상반기 검사 결과 참여 회원 90%의 평형성이 상
(누리일보) 안성시보건소는 오는 10월 2일부터 2025년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기념하여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이용한 바우덕이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및 안성천 일원에서 개최한다. 남사당은 조선 후기에 장터와 마을을 떠돌아다니며 곡예, 춤, 노래를 공연했던 집단으로 우리나라 최초 대중연예집단이다. 이처럼 볼거리가 풍부한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걷기챌린지는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10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15만보 달성(1일 최대 8천보 인정)을 목표로 진행되며 15만보 이상 달성한 참가자 중 설문조사 참여자에게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챌린지 참가를 원하는 경우 ▲워크온 앱 설치(가입 시 ‘위치 기반 서비스 이용약관’ 확인 후 동의 필수)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화면에서'예약하기'또는'참여하기'를 선택한 다음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바우덕이 축제를 참여하고 안성천 일대를 걸으며 축제도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누리일보) 이천시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상자·연령대별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어린이(생후 6개월~ 13세),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이전 출생)이다. 어린이와 임신부 대상 예방접종은 9월 29일에 시작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사업 첫날 접종자 쏠림 방지를 위해 연령별 접종 시작 시기가 다르다. 75세 이상은 10월 15일, 70세~74세는 20일, 65세~69세는 22일부터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무료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다.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대상 예방접종은 10월 15일부터 시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연령별 접종 시기가 동일하여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고 관련 정보는 보건소 누리집 및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일보) 가평군약사회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파스 2,000팩을 가평군에 기탁했다. 가평군약사회는 지난 7월 집중호우 당시 가평군의사회, 경기도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와 함께 피해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기탁은 당시 봉사 경험을 함께한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나눔이다. 안병현 가평군약사회 회장은 “지난 수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통을 직접 보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의 통증을 덜고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우진 가평군보건소장은 “재난 현장에서 발 벗고 나서 준 데 이어 이번 기탁까지 이어진 약사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해 주민들의 건강과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가평군은 기탁받은 파스를 이재민 가정과 취약계층에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파주시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과 함께 지난 6월 12일부터 9월 20일까지 10개 학교의 약 650명 학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이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학교는 감염병이 발생하면 학생, 교직원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유행이 번지기 쉬워, 지역사회 감염병 전파를 최소화하고자 이번 초중고등학교 감염병 예방 교육을 계획하게 됐다. 교육은 가장 필수적이고 최우선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을 중심으로 여러 감염병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정보와 실습으로 동기부여 및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감염병 전파 과정의 이해, ▲수두·유행성이하선염의 증상 및 예방법, ▲진드기와 모기로 전파되는 감염병 예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쉽게 걸릴 수 있는 감염병을 알려주고 감염병 예방의 기본 수칙을 강조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키는 동시에, 시민들을 위해 지속 가능한 감염병 예방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교육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
(누리일보) 파주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위해 ‘체력업(UP) 30분 챌린지’를 9월 3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체력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 파트너스 활성화’ 행사와 연계해 간편 측정과 체력증진을 동시에 지원한다. 간편 측정 대상은 파주시민 또는 파주시에 직장을 둔 19~64세 성인이며, 매주 화요일 13시 30분부터 17시까지 보건소에서(예약접수 가능) 근력과 심폐지구력 등 기초 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체력증진은 보건소 프로그램 등록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일 1회, 주 3회까지 30분 이상 운동 참여가 가능하다. 운동 전후 시설 정보 무늬(QR코드)를 인증하면 자동으로 기록된다. 참여자에게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추첨을 통해 커피 상품권 등 참여 횟수에 따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류춘매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는 지난 27일 문산거리축제와 연계해 개최한 ‘2025 문산노을길 걷기대회’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11명이 참여해 188명이 완주했으며, 가족 단위부터 학생·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함께했다. 걷기대회는 문산노을길 광장에서 출발해 임월교 교차로와 문산1교 행정게시대를 반환점으로 하는 왕복 2.5km 구간으로 진행됐다. 평균 40분이 소요되는 완만한 산책로여서 남녀노소 누구나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 반환점마다 운영된 체험 공간에서는 ‘염도 쿠키’ 체험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문제 맞히기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파주시 대표 캐릭터 ‘파랑’ 열쇠고리가 제공됐으며, 추첨을 통해 휴대용 컵, 손 세정제 등 실용적인 경품도 전달돼 큰 호응을 얻었다. 문산거리축제와 건강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면서 시민 만족도와 행사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김영미 문산보건센터장은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걷기의 중요성과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누리일보) 파주시는 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지역 내 의료기관에 협력해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말라리아 조기 진단과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로 귀성·귀경객의 이동이 많아 말라리아 등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파주시는 말라리아 감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분류되어 있어, 연휴 기간 내 말라리아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말라리아는 모기에 물린 뒤 잠복기를 거쳐 오한·발열·발한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가까운 진단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파주보건소 누리집 ‘말라리아’ 창에서 진단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진단기관 75개소 중 34개소가 정상 운영되며, 진료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 또는 파주보건소 당직실(☎031-940-4881)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간 활동 자제 ▲밝은색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정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생활수칙을
(누리일보) 파주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 대응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역응급의료협의체를 개최했다. 파주보건소는 연휴 기간 동안 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응급의료체계 점검,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운영 안내,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 유지 등 종합 대응에 나선다. 관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을 포함한 3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관내 병의원급 의료기관은 ▲5일 29곳 ▲추석 당일인 6일 13곳 ▲7일 29곳이 문을 열어 필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응급의료기관과 소방서 간 협조사항을 점검하고, 취약 환자 이송 및 전원 체계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추석 연휴에도 비상진료체계를 적극 가동해 시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긴 연휴 동안 시민들이 건강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왕시보건소는 청소년들의 척추 건강 보호와 자세 교정을 위해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 ‘바른자세 교정교실’이 학보모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바른자세 교정교실은 청소년기의 잘못된 자세 습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척추측만증과 거북목 증후군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보건소 4층 건강마루에서 진행된 이번 교실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된 학교별 척추측만증 검진에서 이상 소견을 보인 19명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전문 물리치료사들의 개별 지도를 바탕으로 8주간 ▲스마트 체형 분석 ▲ 맞춤형 운동 지도 ▲ 학부모 상담 등이 이뤄졌다. 참여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을 배우며, 올바른 자세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잘못된 자세 습관을 고치기 어려웠는데, 이번 교실을 통해 내 몸에 맞는 운동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척추와 골격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올바른 자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앞
(누리일보)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 2025년 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의 진료공백 방지와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지난 9월 29일, 보건소와 여주소방서, 지역응급의료기관(세종여주병원), 여주시의사회, 여주시약사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추석 연휴 웅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운영,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시 현장대응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과장 안선숙)은 “명절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협의체를 계기로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누리일보)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관내 요양병원 감염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요양병원 5개소를 발굴, 감염관리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건소는 각 요양병원의 규모와 특성을 고려해 중소병원 감염관리 네트워크 아이콘(ICCON)에서 3개 요양병원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서 2개 요양병원에 감염관리 전문가(의사, 간호사)를 각각 파견하는 맞춤형 매칭을 실시했다. 교육은 의료진뿐만 아니라 간병 인력, 지원 인력 등 요양병원 종사자 전체를 대상으로 각 의료기관 현장에서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E) 및 다제내성균(MDRO) 특성과 위험성 ▲감염 전파 경로 차단법 ▲올바른 손위생 실천 방안 ▲개인보호구 올바른 착용 및 탈의법 ▲환경관리 및 소독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문가가 각 병원의 감염관리 시설과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는 교육-컨설팅 연계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했다. 개별 기관의 특성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데 주력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요양병원 감염관리는 더 이상 개별 기관의
(누리일보)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 결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단원보건소는 지난 26일 열린 시상식에서 표창을 받았으며, 전국 구강보건사업 관계자 앞에서 우수사례 발표기관으로도 함께 선정됐다. 단원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동 구강건강 향상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은 시의 특성을 반영해 ▲학년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 (1학년 구강보건교육, 2학년 치아홈메우기 이동진료, 3학년 불소용액양치, 4학년 치과주치의 연계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다국어 번역 안내문 및 동의서 제작 ▲월 1회 점심시간 방문 칫솔질 지도 및 위생관리 등을 운영하며 외국인 아동의 구강건강 형평성을 위해 앞장선 점에 대해 높이 평가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2년 연속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 이루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구강건강에서 차별받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