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소재 아녜스의집은 지난 25일 김장철을 맞아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에 김장김치 18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김장김치는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이 직접 담근 것으로 정성스러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집’은 사회복지법인 천사의 모후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단독 세대주로 등록해 생활하고 있다. 김준화 원장은 “겨울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고자 입소 어르신들과 함께 김장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지역 내에는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김장철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아녜스의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 2층 교양교실에서 도민맞춤 자치배움터 프로그램으로 최윤주 강사를 초청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가 당면한 지역 현안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위원들이 스스로 해결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강의에서는 ‘우수 주민자치회란 무엇인가’를 중심으로 문제를 올바른 과정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이 우수사례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또한 주민자치회가 지역 비전을 설계하는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짚으며 주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체감형 사업 사례도 함께 소개돼 큰 관심을 모았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본질과 역할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 동의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실질적인 마을 변화를 만드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26일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에서 노송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상담 과정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이루어졌으며, 비상상황 발생시 경찰서와의 공조체계를 점검함과 동시에 민원 담당 직원의 현장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특이민원 발생 및 진정 유도 △녹음·녹화 △112상황실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특이민원은 언제든 어떤 직원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인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능력을 높이겠다”며 “경찰과의 지속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하여 안전한 민원실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소재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장안구청에 1백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장안구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 관계자는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협회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검진과 예방 활동뿐 아니라 사회공헌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장안구청 관계자는 “협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런 기부가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그동안 건강검진 지원, 예방 캠페인, 무료 건강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써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대 및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 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종합민원과는 지난 26일 민원 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행정기관 폭행 등 폭력민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비하고 경찰과의 협력 체계를 재점검하여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하여 비상대응반의 역할에 따라 초기 진정 유도부터 경찰 연계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됐다. 민원 접수 과정에서 불만족한 민원인이 폭언을 시작하면 직원들은 진정을 유도하고 폭행 상황에서는 비상벨을 작동하고 청원경찰 호출하는 동시에 민원인들을 대피시킨 후 경찰에 인계하는 등 단계별 대응 절차로 진행됐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직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전한 민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 센터 대회의실에서 ‘안양천와글와글네트워크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는 안양천에서 10여 년 이상 모니터링을 지속해 온 공익단체들의 네트워킹을 촉진하는 ‘공익네트워크생기발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안양천 현장에서 활동을 이어 온 주요 단체들과 안양시의 하천 및 환경정책 관련 부서 관계자도 참여했다. 시민과 단체가 함께 쌓아 온 ‘안양천 기록’의 가치 안양천와글와글네트워크에는 새롭게 참여한 ▲(사)경기환경보전운동연합총본부 외에 그간 꾸준히 모니터링을 해 온 ▲(사)안양과천군포의왕YWCA(이하 안양YWCA)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 ▲안양YMCA가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수년간 안양천을 함께 걸으며, 왜가리·중대백로·청둥오리 등 생태 지표종의 이동과 서식 변화를 기록해 왔다. 일부 구간에서는 수달 흔적과 서식처가 확인됐으며, 이는 단체들의 꾸준한 관심과 관찰 덕분에 알려진 결과이다. 특히 올해는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이 집중적으로 진행되어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등 외래종의 확산을 직접
(누리일보) 안양시 호계1동과 호계3동 주민 등으로 구성된 호계장학회는 지난 26일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생활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관내 저소득 가정과 청소년 복지 대상자 16명에게 32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회 회원과 수혜 대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회는 선발된 16명에게 각각 20만 원의 생활지원금과 함께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호계장학회는 지난 1991년 4월, 호계1·3동 지역 원로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모아 설립한 단체다. 현재 8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누적 지원액은 2억 3천여만 원에 달한다. 박병일 호계장학회장은 “이번 지원금이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 큰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계장학회는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작은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이정호 호계1동장과 오예님 호계3동장은“호계장학회의 꾸준한
(누리일보) 안산시는 지난 26일 시립센트럴포레어린이집 아동 및 학부모들로부터 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 225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시립센트럴포레어린이집은 지난 8일 ‘배우GO! 놀GO! 나누GO!’라는 주제로 바자회를 개최한 바 있다. 바자회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육아용품, 도서, 장난감 등을 판매하고,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디지털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이날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은 수익금 전액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선소선 시립센트럴포레어린이집 원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나눔 활동과 교육적 경험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소중한 수익금을 기탁해주신 시립센트럴포레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누리일보) 안산시는 지난 26일 안산공업고등학교에서 안산시 제1호 산업명장 문형식 명장과 안산공고 학생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고,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진로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문형식 명장은 금속절삭가공 분야의 명장으로 올라서기까지의 과정과 기술인으로서의 철학을 학생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쌓은 기술 문제 해결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안산공고 관계자는 “문 명장의 생생한 현장 경험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운학 산업지원본부장은 “시는 매년 산업명장을 선정·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술산업 발전을 위해 산업명장과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산시는 지난 26일 상록구 반월동 동문디이스트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김중근 상록구노인지회장 및 경로당 회원, 반월동 직능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반월동 동문디이스트아파트 내에 소재한 경로당은 91.45㎡ 면적에 회원 수 20여 명으로 운영된다. 방 2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을 갖추고 앞으로 어르신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유경애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개소를 위해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비록 소규모 아파트 단지이지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살피며 격려하는 따뜻하고 소중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로당 개소를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다양한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산시는 지난 26일 관산초등학교에서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산시와 단원경찰서·안산교육청 등 외부기관, 단원모범운전자회·단원경찰서 학부모폴리스·단원구 녹색어머니회·단원초지동 단체원 등 민간단체 회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피켓·카드섹션 퍼포먼스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스쿨존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현장에서는 관산초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됐다. 참여자들은 ▲친구에게 친절한 말 사용하기 ▲따돌림 예방 수칙 ▲학교 내 신고 체계 등을 안내하며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횡단보도 신호등에 남은 시간이 표시된 뒤부터 앞에서 차가 더 잘 멈춰줘서 학교 올 때 안심이 된다”며 “스쿨존에서는 어른들이 꼭 천천히 운전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강석 안산단원경찰서장은 “시와 협업해 스쿨존 등굣길 안전캠페인과 초등학교 앞
(누리일보) 안산시는 제11회 2025 올해의 SNS 기초지방자치단체 4개 부문(유튜브·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X(구 트위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 개인 등이 운영하는 유튜브·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 등 SNS 활용 지수를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산시는 채널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시정 소식을 제공하고 시민 참여형 콘텐츠와 양방향 소통을 강화한 점에서 긍정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축제 인증샷 이벤트를 다채롭게 진행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SNS 시민기자단 29명이 생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도를 확대한 점도 좋게 평가받았다. 시는 2010년 트위터(현 X)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총 7개의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32만여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안산시는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발행 등 세로
(누리일보) 안산시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획득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 도시로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안산시는 지난 26일 안산시청에서 ‘WHO 안산시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하기 위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고령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 환경과 서비스를 개선해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입을 위해서는 ▲외부환경 및 시설 ▲교통환경 편의성 ▲주거환경 안정성 ▲여가 및 사회활동 ▲존중 및 사회통합 ▲사회참여 및 고용 ▲의사소통 및 정보 ▲건강 및 지역 돌봄 등 8대 영역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세대 아우르는 ‘안산형 포용도시 비전’ 제시 앞서 시는 2020년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WHO가 제시한 8대 영역의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보아 지난달 네트워크 가입 신청과 심사를 마치고 최종 인증을 받았다. 시는 2022년 아동친화도시 인증, 2023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이어 이
(누리일보) 파주시 운정3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일대에서 진행된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 교육’에 참여해 성평등 인식 확산과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동참했다. 2023년 3월부터 시작한 ‘여행길 걷기’교육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적극적인 공감대 형성과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성매매 인식개선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운정3동 통장협의회 30여 명이 참여해 전문 강사로부터 반(反)성매매 교육을 듣고, 성매매가 초래하는 인권침해와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함께 살펴보고 인근 전시관 등을 둘러보며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당위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1년 전 참여했을 때와 비교해 주변 환경이 눈에 띄게 변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우리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들이 결국 성매매집결지 폐쇄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근제 운정3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매매집결지 폐쇄가 지역사회 인권 보호와 안전한 환경 조성을
(누리일보) 파주시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절기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녩년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운정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통장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지난 4일에는 운정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재배한 배추와 무를 손질해 김장김치 100통(3㎏)을 담갔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홀로 계시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김장김치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김장 준비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김장김치를 선물받으니 올겨울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강미경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독거 어르신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절기마다 취약계층을 이웃을 위해 나눔 행사를 준비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한 각 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는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