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는 10일 대한건축사협회 포천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포천시 안전도시국장과 주택과장, 대한건축사협회 포천지역건축사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등 효율적인 주택 신축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조 제1호에 따른 재난이 발생할 경우 포천시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포천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할 관할 지역 건축사 인력을 구성·관리하고, 재난 피해주택을 신축하는 시민에게 건축사법에 따른 업무대가 기준 대비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민우 포천지역건축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천지역건축사회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적극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누리일보) 포천시는 포천시농업기술센터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성과평가는 도내 3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농업기술 보급, 농업인 교육, 청년 농업인 육성, 농기계 임대사업 등 농촌진흥사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기존 영농 방식을 인공지능(AI) 기반의 과학영농으로 전환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관내 농가에 데이터 수집 장비와 자동화 농기계를 시범 보급해 노동력을 줄이고 적기 방제를 통한 병해충 방제 효과를 높였다. 또한 스마트팜 정밀 환경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작물 생육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정 관수와 커튼 개폐 시점, 정밀 양액 관리 등을 지도해 냉해 예방과 난방비 절감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기상이변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한 농업현장기술지원단의 활동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작목별 전문 지도사를 현장에 밀착 배치해 병해충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0일 대진대학교 대진교육관에서 경기북부 지역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기국방벤처센터 2026년 상반기 협약기업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 경기도, 포천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위산업 지원 기관이다. 민간 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을 확대하고 방위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 이후 상반기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38개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협약서를 수여하고, 국기연의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해 기업들의 국방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협약기업들이 관심을 보인 기술개발(R&D)과 경영지원 등 2026년도 주요 방산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현재 공고가 진행 중인 ‘국방벤처 지원사업’은 일반 과제의 경우 최대 2년간 5억 원, 혁신 과제는 최대 3년간 20억 원까지 개발비의 75%를 지원한다. 또한 올해 신규 사업인 ‘케이(K)방산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로드맵 수립부터 국방전환 연구개발(R&D)까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포천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적 가능성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가 발제를 시작으로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발제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지향점과 향후 과제’와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타당성 및 단계별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발제에서는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의미를 짚고, 포천의 산업·관광·농업 자원을 연계한 발전 가능성과 단계별 추진 전략이 함께 제시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실효성과 포천의 지역 여건에 적합한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돼 평화경제특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차원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포천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평화경제특구 지정 필요성에 대한 정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10일 오후, 다가오는 봄을 맞아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수원시청 부근 인계박스 및 장다리로 일대 등 화단과 대로변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묵은 때를 벗겨내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대청소에는 인계동 단체원들을 비롯해 환경 관리원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쾌적한 새봄을 맞이하기 위하여 대로변과 화단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한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새봄을 맞이하여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단체원과 주민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민의 이용이 잦은 수원시청역 인근과 인계박스 등 청소 취약지역의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청결한 인계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3월 정례회의 실시 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아주대 인근 등 우만2동 관내 전반에 걸쳐 진행됐으며 ▲복지위기 알림 앱 가입 홍보 ▲수원 새빛돌봄 QR코드 홍보리플릿 배부 등 복지서비스를 홍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날은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취약계층 관련 빅데이터로 통보된 복지 사각지대 일부 가구에 방문하여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 적절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담 및 이웃돕기 후원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김진인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모두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위기 가구가 있으면 적극 제보해달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을 밝혔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적극적 활동을 펼쳐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적절한 복지서비스 지원이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9일, 저장 강박과 사회적 고립으로 위기에 처한 관내 청장년 가구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 및 심리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해당 거주지 통장의 신고로 발굴됐고 정신건강 문제와 더불어 집 안에 생활잡화, 폐가전 등 온갖 쓰레기가 쌓여있어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우만2동은 전문 청소업체와 연계하여 집안에 방치된 쓰레기를 폐기 처리하고 정리 정돈, 소독, 방역 등을 일괄 지원했다. 또한 청소 지원 외에도,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대상자 대한 심리상담 및 치료 연계, 사후 모니터링도 병행하여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 사회와 단절된 채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했던 지원 대상자가 이번 서비스 지원을 통해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우만2동‧동수원요리학원과 함께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3개 기관이 함께 우만2동의 주민자치 활성화 및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각자 보유한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우만2동 주민의 생활 편의 제고 및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폭넓게 협력할 예정이다. 전문 교육기관의 인프라와 인력을 활용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품질을 높이는 한편, 민간 기업의 지역사회 환원을 활성화하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도현 우만2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만2동 주민자치회의 첫 민‧관‧학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며, “동 청사로 한정되어 있던 주민자치센터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주민자치회와 민간학원이 함께 지역의 발전을 위해 협력해주심에 감사하다”며, “행정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경유 자동차 2,330대를 대상으로 2026년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 5천만 원을 부과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연 2회(3월, 9월) 부과되며, 이번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차량 소유 기간 동안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량 연식 등을 반영하여 산정한다. 납부 방법은 가상계좌, ARS,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납세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를 시행하여 휴대폰을 통해 고지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금과 차량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말소 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어 고지서상의 적용 기간을 반드시 확인하여 납부하여야 한다.
(누리일보)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난 10일, 팔달구 여성축구단 훈련 현장을 방문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소통을 위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여성들의 축구 종목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올 한 해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훈련에 임하며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기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팔달구 여성축구단은 수원시 여성축구단 중 유일하게 ‘2025년 경기도 체육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보조금을 바탕으로 훈련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실력을 갈고닦아 왔다. 특히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예선전을 대비하여 집중 훈련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날 구청장의 방문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팀 전체의 사기를 진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최윤주 팔달구 여성축구단 회장은 “구청장님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팀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활기차다”며, “그간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여성축구단이 우리 지역 체육의 균형 발전과 여성 스포츠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누리일보) 여주시는 3월 26일 10:00시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신청사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신청사 건립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 보고, 기념 시삽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사 건립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청사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새로 조성될 신청사는 시민 이용 편의를 고려한 행정 공간과 공공 기능을 갖춘 시설로 계획되어 있으며, 관련 절차에 따라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공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 보호 및 건강가정 육성을 위한 '2026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보호 및 안전환경 조성 △건강가정 육성사업으로 올해 총 지원 규모는 6천만원이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법인 또는 단체에 사업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여주시에 소재하며 양성평등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공고내용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한 온라인 또는 여주시청 가족복지과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여주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말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문화가 확산되고 여성의 사회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사
(누리일보) 지난 10일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 및 변운석 직영 장례식장 총괄단장 등 보람그룹 관계자는 여주시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은 전국에 총 13개 지점이 있으며, 부산·울산·경남 양산·충남 천안에 이어 5번째로 경기도 여주지역의 장례식장에서 성금 등을 기탁하는 것으로, 주요 직영 장례식장의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통해 누계 1억 5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한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직영 장례식장을 지역사회 거점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활용해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갈 것이며, 보람상조 사회봉사단 운영, 사랑의 PC 나눔,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재능기부,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철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탁식에 참석해 주신 최보람 이사 및 그룹 관계자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성금은 지역의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
(누리일보) 지난 10일 오화진 ㈜성용 대표는 여주시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오화진 대표는 “30여년간 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많은 분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성장해 왔기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그 중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탁하게 됐으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기부소감을 밝히셨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탁해 주신 오화진 대표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은 지역의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여주시가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주시에서는 지정기탁되는 모든 후원금(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적립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누리일보) 여주시는 주민 눈높이에 맞는 지방세 정보 제공을 위해 '세금이 말을 걸다, 주민과 가까워진 생활 세정'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지방세가 주민 생활과 밀접함에도 불구하고 어렵고 딱딱한 행정 정보로 인식되어 접근성이 낮은 점에 착안해, 주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세금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지역의 경우 디지털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하여,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통장회의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세정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주제를 선정해 큰 글씨와 쉬운 용어, 시각자료 등을 활용한 요약형 안내문(A4 1~2매)을 제작하고 읍·면·동과 민원 부서를 중심으로 배포한다. 또한 이·통장회의 전 관련 자료를 사전에 공유하고, 회의 시 주요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주민 전달력을 높이며 마을 게시판과 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월별 안내 주제는 ▲빈집 철거 시 세금 감면 ▲농지 취득 시 세금 정보 ▲지방소득세 신고 안내 ▲주택 재산세 부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