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는 지난 26일 쌍령동 노인 복지 향상과 화합의 중심이 될 쌍령동 분회를 개소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개소식은 쌍령동 지역 노인들의 오랜 염원을 해소하고 노인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새로운 거점의 탄생을 알리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 임강빈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계 단체장, 그리고 쌍령동 각 마을 경로당 회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윤찬수 쌍령동 분회장은 “그동안 분회 설립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쌍령동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쌍령동 노인분회가 앞으로 노인 복지증진을 위한 거점이 되어 노인 활동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100세 시대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시자전거연맹과 ㈜화물맨,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는 지난 26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과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광주시자전거연맹은 성금 400만 원을, ㈜화물맨은 성금 1천만 원을,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는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상자 30개(300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광주시자전거연맹 박성영 회장은 “기부 라이딩 동호회를 통해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특히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필리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취지를 전했다. 또한, ㈜화물맨 임영묵 대표도 “갑작스러운 한파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 이현옥 지사장은 “경제적 부담이 큰 저소득 영유아 보육 및 출산 예정 가정을 돕기 위해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상자’를 지원하게 됐다”며 “저출생 시대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광주시는 지난 24일 ‘2025년 세입 징수 종합대책 및 2026년 세입 전망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세무부서 부서장과 2025년 세외수입 체납액 1억 원 이상 부서, 2026년 세외수입 세입예산 3억 원 이상 감액 부서의 부서장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 세입 목표 달성 여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실적 △연말까지의 부서별 세외수입 주요 추진계획 △2026년 세입 전망 및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는 연말까지 체납자 관리강화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가상자산·미사용 수표 등 은닉 재산 체납처분, 압류 부동산 공매 활성화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도 일반회계 세입 목표액은 3천393억 원으로 지방세 3천305억 원, 세외수입 634억 원이며 개발사업 감소로 전년 대비 4억 5천만 원 감액 편성했다. 이에 따라 시는 도시개발 및 시설 운영 등 일상속에서 활용하지 못한 잠재적 세원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방
(누리일보) 광주시는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2025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블로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올해의 SNS’는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활용 역량을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광주시 공식 블로그는 누적 방문자 수 2천만 명을 돌파했으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과 연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시정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명소 소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3일 디지털 조선일보가 주최한 ‘2025 앱 어워드 코리아’에서도 2년 연속 소셜네트워크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평소 SNS 채널을 통한 온라인 소통 공간도 시정의 현장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SNS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정을 공유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시는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DRT)’를 증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증차는 오는 1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7대를 증차한다. 시는 지역별 교통 수요와 이용 패턴을 반영해 초월읍 2대, 곤지암읍 1대, 도척면 1대, 퇴촌·남종면 1대, 동 지역 2대 등 읍·면·동 전역에 균형 있게 배치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지역별 운행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며 이용 수요와 민원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똑버스’는 전용 앱 ‘똑타’를 통해 승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호출하면 운행되는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로 지난 8월 동 지역 확대 도입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신규 택지지구 및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기존 노선버스가 운행되지 않거나 배차 간격이 긴 지역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이용률 증가와 지역별 교통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증차 필요성을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연내 증차 선
(누리일보)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바르게살기운동 신북면위원회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라면 나눔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바르게살기운동 소외계층 후원 물품 나눔 캠페인(함께라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신북면위원회 회원들은 자체 모금으로 18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구입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위원회는 신북면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거리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최병근 바르게살기운동 신북면위원장은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이웃사랑 실천과 환경정화 활동을 동시에 시작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내년부터는 더욱 활동적이고 폭넓은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하고 깨끗한 신북면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신북면위원회는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누리일보) 가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원 재활용과 나눔 확산을 위한 헌 옷 수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 리 부녀회장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에서 헌 옷과 신발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수거된 물품은 판매 후 그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한숙 가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환경을 지키고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정아 가산면장은 “자원 재활용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 있는 활동이 계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포천시 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운담초등학교 4-에이치(H)회 학생들이 텃밭에서 수확한 농작물의 판매 수익금 36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나눔 활동으로, 학생들이 직접 가꾼 텃밭의 결실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실천이다. 운담초 4-에이치(H)회는 포천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감자, 배추, 무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며 1년 동안 텃밭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학생들은 파종부터 수확, 판매, 기부 결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농업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교육 활동을 경험했다. 올해 열린 전교생 회의에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자는 학생들 의견을 모았고, 이에 따라 수익금 전액 기부를 목표로 텃밭을 가꿔왔다. 기부금은 일동면사무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운담초등학교 4-에이치(H)회 부회장인 강애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정성껏 키운 농작물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고 뿌듯하다”며 “내년에도 더욱 열심히 텃밭을 가꿔 더 큰
(누리일보) 포천시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돈돈팜스(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소재)가 내촌면 저소득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쌀 4kg 36포(50만 원 상당)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 47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나눔 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박종엽 돈돈팜스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마음을 나눠준 박종엽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12월 자동차세 납기를 앞두고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고지와 자동이체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전자고지 서비스는 고지서 1장당 800원의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자동이체까지 함께 신청하면 총 1,600원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종이고지서 대신 카카오톡, 이메일, 금융 앱 등을 통해 고지서를 받아보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분실 염려가 없고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어 편리성이 뛰어나다. 한편, 자동이체는 납부일에 세금이 자동 출금되는 방식으로, 은행 방문이나 인터넷뱅킹 접속 없이도 손쉽게 납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는 납세자에게 편리하고 안정적인 납세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의 행정비용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기회에 시민 여러분이 적극 신청해 세액공제 혜택과 더불어 효율적인 납세 서비스를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제도 확대를 계기로 시민 편익과 행정 효율성을 모두 강화하는 ‘스마트 납세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6일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약사회 포천시분회 소속 약국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구가 삽입된 약봉투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약사회 포천분회와의 업무협약과 간담회를 기반으로 추진한 협력사업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생활 밀착형 공간인 약국을 중심으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은 지역사회 내 자살위험 요인을 줄이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는 지역 기반 자살예방 사업이다. 우울, 불안, 자살사고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제때 전문기관과 연결될 수 있도록 상담·지원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안전망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와 경기도약사회 포천분회는 관내 7개 약국과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을 공동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배포된 생명존중 약봉투는 주민들에게 생명존중 메시지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약국이 지역사회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환 부센터
(누리일보) 포천시는 2026년부터 불법주정차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카카오톡 기반 전자고지 방식으로 전면 전환한다. 불법주정차 과태료 사전통지 전자고지는 차량 명의자의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은 메시지를 통해 사전통지서와 촬영 사진, 세부 위반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과태료 납부도 동시에 가능하다. 이로써 우편 배송 지연이나 고지서 분실 등 기존 우편 방식의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전자고지 도입으로 연간 우편 비용의 50% 이상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문서 관리 및 반송 처리 절차가 줄어들어 행정 효율성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카카오톡 수신이 어려운 경우(앱 미설치, 알림톡 차단, 전자고지 미확인 등)에는 기존 우편 발송 방식이 동일하게 유지된다. 또한 과태료 본부과·독촉·체납 고지는 전자고지 없이 기존 우편 방식으로 계속 운영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전자고지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과태료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6일 ‘포천시 소상공인지원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정책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김종훈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내부위원 3명, 외부전문가 6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포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소상공인육성자금 이차보전(안)’과 ‘2026년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안)’ 등 두 가지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위원회 의결에 따라 포천시는 2026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총 9억 원을 출연해 10배 규모의 90억 원의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아울러 포천시는 소상공인육성자금을 통해 협약은행에서 최대 5천만 원, 최장 5년간 대출을 받을 경우 3.5~4.5%의 이자차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하나은행이 신규 협약기관으로 참여해 농협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9개 금융기관에서 편리하게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포천시는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주의 경제적 부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6일 반다비 체육센터 체육관에서 반다비 체육센터와 가족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체육시설 운영과 전 세대를 지원하는 보편적 가족복지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개관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여민회,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 지역사회 단체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복지·체육 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일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형 체육시설이다. 모든 공간에 무장애 구조를 적용했으며, 전문 인력 배치와 함께 장애인 친화형 수영장, 수중운동재활실,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실, 그룹운동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장애 유형과 연령대에 맞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가족센터는 가족 상담, 부모교육,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통합형 가족복지 공간이다.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가족상담실, 가족
(누리일보) 27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TDC는 경기 이천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경기도 K6리그 4개권역 우승팀끼리 펼쳐진 'K5 경기도 리그 승격플레이오프'에서 용인이 연원FC를 4대1로 꺾으면서 승격을 확정지었다. 앞서 TDC는 K6 경기도 리그 4개 권역 중 A권역 리그에서 무패로 우승하고 승격플레이오프 참가자격을 획득했다. 이번 승격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2025년 경기도 K5리그에서 강등된 2팀(용인이용인축구회, 이천시신둔축구회)을 대신해 금번 승격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동두천시TDC', '안양시디피트' 2개 팀이 승격하게 됐다. 이에 2026년 K5 경기도 리그는 기존 잔류 4개 팀을 포함해 총 6개팀이 리그에 참가하게 됐다. 내년 참가팀 중 경기 북부 지역 팀은 동두천시 TDC가 유일하다. 박선식 TDC 고문은 "22년도에 K7리그 우승 후 K6리그를 승격하고 3수만에 이뤄낸 성과"라며 "지난 21년도에 K7리그에 처음 참가 후 고배를 마셨을 때 포기하지 말라는 말씀을 진심 어리게 해주신 한상열 단장님과 매번 질 좋은 축구용품을 지원해 주시는 글로벌 브랜드 '무토'의 이승환 대표님께도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