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10일 송탄 관내 힐스테이트평택더퍼스트 아파트를 송탄 제23호 공동주택 금연 구역(금연 아파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아파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4개 구역에 대해, 거주 세대의 2분의 1 이상 동의받아 지정 절차를 완료했다. 금연 구역 지정에 따라 송탄보건소에서는 아파트 내 입주민의 인식을 높이고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현판, 현수막, 안내표지판을 지원했다. 평택시는 11월 10일부터 2026년 2월 9일까지 3개월간의 계도기간 동안, 해당 공동주택 내 지정된 금연 구역 안내 및 금연클리닉 서비스 홍보를 통해 자발적인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며, 2026년 2월 10일부터는 지정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입주민들의 자발적 동의를 통해 지정된 금연 아파트인 만큼 공용공간에서의 금연 실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연 환경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으로 시민의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가평군보건소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나DO(두) 한 끼’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 청년층은 외식 비율이 높고 가공식품 섭취 빈도가 잦아 영양 불균형 위험이 크다. 이에 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나DO 한 끼’ 표준 교육 자료를 활용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참가자들은 영양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과 올바른 식재료 구매 및 관리 방법, 냉장고 위생관리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배우고 있다. 이들은 또 가평이음터 조리실에서 직접 조리 실습을 통해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한 끼 식단을 구성하는 법을 익힌다. 장우진 가평군보건소장은 “‘나DO 한 끼’ 프로그램이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자립적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 2025년도 식품위생교육을 아직 이수하지 않은 업소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법정 교육 이수 기한 내 교육을 조속히 마칠 것을 당부했다. '식품위생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84조에 따라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와 집단급식소 영양사는 매년 1회, 3시간 이상의 식품위생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한다. 교육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이수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 교육을 이수 하지 않을 시 과태료(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60만원)가 부과된다. 영업을 하지 않고 휴업 중인 업소의 경우 휴업사실증명서를 제출하여 과태료 부과를 면제 할 수 있다. 여주시보건소는 “식품위생교육은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한 필수 과정이므로 모든 식품위생업소는 법정기한 내 교육을 이수하여 시민의 건강과 신뢰를 지키는 데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이천시는 지난 11월 9일, 이천시 외국인 노동자의 집과 이천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근로자와 미등록 외국인을 위해 평일에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휴일에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단체와 협력해 진행됐다. 이천시는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함께 이동 검진 차량을 통해 흉부 엑스선 촬영을 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보건소에서 추가 검사와 환자 상담을 통해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결핵 환자가 없는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의료 취약계층인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올해 초부터 검진 사업을 추진해 왔다”라며 “결핵 예방을 위해 언어별 큐알(QR) 코드 안내문도 제작·배포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결핵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추진하며,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
(누리일보) 광명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배달음식점과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다소비식품을 포장‧배달하는 음식점(찜, 탕, 찌개류 등)의 안전관리 강화를 중점으로 진행하며, 인력 부족 등으로 자율적인 위생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음식점(16.6㎡ 이하)도 함께 점검 대상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식품 취급의 위생 적정성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이나 고의·상습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조리 후 장시간 보관되거나 배달되는 음식은 조리·보관 온도와 위생 상태에 따라 식중독 등 식품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로 위생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8일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임산부 가족을 위한 ‘2025 태교 음악회 'Sweet Melod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임신과 출산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임산부가 포함된 200여 명(총 82가족)이 참석해 잔잔한 선율과 감동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크로스오버 클래식 콘서트 중심으로 ▲태아가 좋아하는 악기 연주 ▲아빠 목소리 발성 배우기 ▲‘아빠가 엄마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한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조민수 송탄보건소장은 “이번 태교음악회를 통해 임산부와 가족들이 함께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평택시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임신·출산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지난 7일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자조모임 ‘천연 재료를 활용한 로션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아토피 피부염, 천식,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겪는 아동·청소년이 증가함에 따라 환아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알레르기 질환의 이해 및 관리 방법 ▲천연 재료를 활용한 보습 관리법 ▲올바른 로션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천연 로션 및 아로마 롤온을 직접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보호자들은 “다른 부모들과 정보를 나누며 공감할 수 있었고, 천연 재료를 활용한 체험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자조모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자조모임을 통해 보호자 간의 정보 교류와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이루어져 가정 내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서 치매안심센터는 11월 6일 홈플러스 앞 사거리 인근에서 행복길잡이 연합사업단과 함께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복길잡이는 의정부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가 교통안전 및 치매예방 캠페인 활동을 수행하도록, 의정부경찰서를 포함한 7개 기관이 합동으로 구성한 연합사업단이다. 3개 협력 기관(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의정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과 4개 수행 기관(의정부시니어클럽, 송산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녹양종합사회복지관)으로 구성된 행복길잡이는 지역 곳곳에서 연중 캠페인을 추진하며 시민의 안전과 치매예방 인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7개 기관이 참여해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 ▲치매안심센터 주요 서비스(검진·상담·가족지원) ▲치매예방수칙 3·3·3 실천 등을 홍보하며, 시민들에게 조기검진의 필요성과 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와 함께 교통약자(보행자, 자전거, PM 이용자 등)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해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장연국 소장은 “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우수기업과 협력해 신체 트레이닝을 접목한 개인 맞춤형 치매예방 두뇌훈련 프로그램 ‘뇌지컬 오락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 움직임과 인지훈련을 결합한 융합형 인지활동으로, 참여자의 연령과 인지 수준에 맞춘 훈련을 통해 신체 기능 향상과 두뇌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적용한 트레이닝 장비를 도입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으며, 스스로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사전·사후 인지기능 평가를 실시해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했다. 평가 결과는 더욱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개선 및 신규 콘텐츠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장연국 소장은 “지역 혁신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치매예방 서비스를 제공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7일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한파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한파 예방법 안내 전단지와 방한덧신, 워머 등 한랭질환 예방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를 통해 관내 경로당에 배부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기후 위기에 따른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물품을 지원하고, 계절성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수칙으로는 ▲실내에서 가벼운 운동 병행 ▲수분 보충과 균형 잡힌 식사 ▲실내 적정 온도(18~20℃) 유지 ▲추운 날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 등 방한용품 착용 등이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물품 지원이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지난 10일부터 12월 7일까지 금연지도·단속을 실시해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확대·신설된 금연구역의 정착을 위한 것으로, 유치원·어린이집·학교 경계 30m 이내 구역(觜. 8. 시행) 및 대안교육기관 전 구역(觝. 10. 시행)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보건소 금연 담당 공무원과 금연지도원 등으로 구성된 3개 단속반은 주간·야간·휴일을 포함해 합동 단속을 벌이며, 경찰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 원, 파주시 조례 금연구역에서는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금연구역 지정 의무를 위반한 시설은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금연구역 단속은 단순한 제재가 아닌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7일 기흥구보건소에서 ‘2025 생물테러 대비 소규모 합동훈련’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흥구보건소와 수지구보건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용인서부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물테러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병원성 물질을 이용해 인명 피해나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는 테러 행위로, 적은 양으로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시는 이러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초동 대응 인력의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선 ▲생물테러 감염병 개요 및 대응체계 이해 ▲초동대응 절차 숙지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시연 ▲감염성 물질 수송 및 검사 의뢰 훈련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 ▲개인보호장비 관리 등 이론을 겸한 실습 위주의 훈련이 이뤄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협력체계를 확인하고, 생물테러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7일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실에서 ‘수원시 자살예방사업 전문가워크숍’을 열고,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지대학교 ▲아주대학교 ▲명랑촌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삼성전자로지텍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행복한우리동네의원 ▲수원칠보고등학교 ▲대한불교조계종 수원사 ▲하나마트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정신건강 사례 관리자, 시민 등이 참여했다.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지영 교수가 ‘공생존을 위한 함께살이: 동네, 이웃, 우리, 구원’을 주제로 강연했다. 홍성·서울·수원의 마을공동체 자살예방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지정토론과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원시의 자살 특성과 현황을 세밀히 분석하고, 자살예방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겨울철을 맞아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철산2동 생활문화복합센터 5층에 위치한 센터는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건강 거점 공간으로, 체형 분석, 건강 측정 등 기초 건강서비스와 요리 실습, 운동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센터는 지난 9월 15일 문을 열고 일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왔으며, 11월 5일 철산2동생활문화복합센터 개청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센터는 11월과 12월 지역 주민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 11월 20일에는 내과 전문의를 초빙한 ‘우리동네 건강강좌’를 열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을 안내한다. 12월에는 연말 영양특강으로 ‘메리 크리스마스 테이블’과 ‘오늘은 나도 셰프’ 프로그램을 운영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과 건강한 조리법을 함께 배운다. 두 프로그램은 모두 오는 11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광명시 평생학습
(누리일보)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춘나래팀은 지난 5일,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 의사소통을 주제로 한 무료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림책 심리지도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한 이번 강연은 그림책을 매개로 가족 구성원 간의 감정, 성격, 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와 청년 자녀가 보다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관계자는 “그림책 테라피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들여다보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그림책 속 내용이 자녀의 마음뿐 아니라 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고양시민 중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청춘나래팀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신청 후, 정신건강전문요원과의 초기상담을 거쳐 이용 적합 여부에 따라 순차적으로 가능하다. 청년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