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보건소에서 ‘2025년 제2차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양주보건소를 중심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최근 발생한 정신건강 위기사례를 바탕으로 △정신 위기대응 현황 및 추진 체계 점검 △위기대응 현장 문제점 공유 △현안 발생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개최된 제1차 회의 이후 추진된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시는 정신질환자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통합적 지원체계를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협의체 회의를 열고 정신건강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혼선 없는 신속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누리일보) 광명시는 오는 19일 보건소 보건교육실(19번방)에서 무료로 피부질환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의 한센사업과 연계해 마련한 것으로, 협회 소속 피부과 전문의가 참여해 진료한다. 검진 대상은 한센병을 비롯해 무좀, 습진, 건선, 지루성 피부염, 가려움증 등 각종 피부질환이며,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진료 후에는 피부 연고 등 의약품도 제공한다. 단, 의약품이 소진될 경우 검진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국한센복지협회는 국내 한센병 퇴치를 목표로 한센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완치한 환자에게는 재발 예방, 후유증 치료, 재활 및 생계지원 등 다양한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센병은 나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만성 전염성 질환이다. 주로 피부와 신경에 증상이 나타나고, 치료가 지연되는 경우 신경계 합병증으로 손발의 무감각 등 후유 장애가 생길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박선미 감염병관리과장은 “한센병을 포함한 피부질환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평소 피부 건
(누리일보) 안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1일 15시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해냄축제’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가족, 센터 직원, 유관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센터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함께 새로운 목표를 생각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센터 영상 시청 ▲숏폼 공모전 시상식 ▲회원들의 극복 경험담(알코올․도박․약물) 발표 ▲회원 및 직원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프로그램 중 올해 처음 열린 숏폼 공모전 시상식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 제고뿐만 아니라,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중독 회복자의 사회 복귀와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하여 회복자와 가족 그리고 유관기관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교류를 이어감으로써 유대관계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본격적인 겨울 한파에 앞서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한파 대비 건강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이상기온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고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이 잦아짐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를 한파 대응기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해 계절성 건강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서부·동탄·동부보건소를 중심으로 만성질환자·독거노인·거동불편자 등 한파 취약계층인 방문건강관리등록자 9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기 대응에 나섰다. 한파대책 기간 동안 방문, 유선, 문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 모니터링과 한파 예방 교육을 병행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한랭질환 예방 수칙과 낙상 예방 운동 등 겨울철 건강 관리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보온, 담요, 핫팩, 양말 등 한파 대비 물품을 준비해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한파나 대설로 인한 빙판길 낙상으로 2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기후재해사고’로 인정돼 보상받을 수 있는 ‘경기기후보험’ 제도도 함께 안내한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1월 7일 호호당 1호점(경전철 효자역 하부 어르신사랑방)을 방문해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노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직접 찾아가 치매관리사업을 알리고, 치매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치매안심센터는 현장에서 호호당 이용 노인 중 희망자 32명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개별 상담 및 치매 예방 수칙 등 일상 속 인지건강 관리법을 안내했다. 또한 검사 참여자에게는 한방파스, 영양제, 미끄럼방지양말 등 홍보물품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장연국 소장은 “이번 찾아가는 검진은 치매 위험이 높아지는 어르신들에게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 시민의 인지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4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며 치매 조기 검진, 인지 강화 프로그램, 가족지원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10일 지행역사 내 맞이방(1·4번 출구 방면)에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감염병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인플루엔자·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홍보를 병행했다. 질병관리청 의원급 의료기관의 표본감시 결과(의사환자 감시체계)에 따르면, 2025년 40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유행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지난 10월 17일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만큼, 예방접종과 손 씻기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는 올해 지역 대표 산책로인 문산노을길을 무대로 운영한 ‘문산노을길 건강교실’과 ‘문산노을길 달빛 운동교실’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두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문산노을길 건강교실’은 문산 권역 2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 체조와 바르게 걷기 특강을 총 66회 운영, 총 1,132명이 참여했다. 문산보건센터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내며,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체성분 측정 결과 일부 참여자에게서 긍정적인 건강 지표 개선이 나타났고, 모든 참여자가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이상으로 응답했으며, 재참여 의향 또한 100%로 조사됐다. 특히 60~70대 중장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져,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문산노을길 달빛 운동교실’은 직장인과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야간 라인댄스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음악에 맞춘 전신 운동으로 심폐 지구력과 근지구력 향상에
(누리일보) 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11일 도척면 소재 그린엔터에서 치매 환자와 보호자 등 25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나들이는 실내농장 견학, 수경재배 체험, 수확한 채소로 요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치매 환자를 돌보느라 지친 가족들에게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어딜 나가고 싶어도 혼자서는 엄두가 안 났는데 치매안심센터에서 함께해 줘서 마음 편히 즐길 수 있었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를 통해 치매 환자 가족들이 잠시나마 돌봄의 부담을 내려놓고 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교육, 자조 모임, 야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가족들의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상담, 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광주시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누리일보) 이천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식당’ 신규 신청 업소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안심식당 지정 제도는 함께 먹는 음식도 개인 접시에 덜어 먹도록 유도하고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위생적인 식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한 제도이다. 신청은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개인용 덜어 먹기 도구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조리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등 식사 문화 3대 개선 과제 준수 여부를 현장 확인한 뒤 최종 지정된다. 현재 이천시에는 67개소가 안심식당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네이버·카카오맵에서 ‘이천시 안심식당’을 검색하면 위치와 기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안심식당 지정 확대를 통해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음식점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수원 영통구보건소가 11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다솜이’를 사용하는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들었다. ‘다솜이’는 음성 대화, 식사·복약 알림, 노래·요리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AI 돌봄로봇이다. 24시간 움직임을 센서로 감지해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사업 담당자와 관제 센터를 연결해 준다. 영통구보건소는 지난 7월 관내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중 건강이 취약한 어르신 88명에게 ‘다솜이’를 보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희 영통구보건소장, 다솜이 사용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로봇과 함께한 순간들’ 영상을 시청한 후 지난 3개월간 사용 경험, 개선 사항 등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이어 ‘낙상 예방과 관절염’, ‘불면증과 노인 우울증’, ‘장수 비결’ 등 맞춤 건강강좌를 열고, 식물과 흙, 자갈을 활용한 미니 정원을 제작하는 원예 체험 프로그램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등을 운영했다. 이민희 영통구보건소장은 “AI 돌봄로봇을 활용한 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의 고독감을 줄이고 생활 속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7일‘2025년 고양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공유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추진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성과를 협력 기관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돼 올해 2차년도를 맞이했으며, 총 18개 행정동과 195개 기관이 협력해 각 행정동을 중심으로 자살예방 인식개선 사업과 자살위기자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들이 자살 예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읍면동 단위로 자살 예방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 사업이다. 이번 사업공유회는 ▲사업 추진 보고 ▲활동 우수기관 감사패 수여 ▲실무자 소진예방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활동 우수기관으로는 ▲금계초등학교 ▲ 고양시지축종합사회복지관 ▲원신동행정복지센터 ▲주택관리공단 신원2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명지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로 총 5개 기관이 선정됐다. 또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 실무자의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을 위해 요가와 싱잉볼을 이용한 ‘나에게 주는 쉼’프로그램을 운영해 실무자들의
(누리일보)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2월 13일 오후 2시, 안성 CGV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확산을 위한 치매인식개선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 예술여행(노년)’ 선정작으로, 치매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낸 감동적인 작품이다. 또한 관객이 배우와 함께 치매예방체조를 배우는 참여형 구성으로 진행되며 웃음과 감동 속에서 치매예방과 공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주말 일정으로 편성되어 직장이나 학업 등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청년층·중년층·어르신 등 세대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온가족 참여형 문화공연으로 기획되어 가족 단위의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안성시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QR코드 또는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약 200명을 모집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은 세대
(누리일보) 평택시는 겨울철(11~4월)을 맞아 급성 위장관염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철저한 환경 소독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으며, 10~18개의 적은 바이러스 입자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감염력이 매우 강하다.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과거에 걸렸던 사람도 재감염될 수 있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이나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한 경우, 또는 감염된 환자의 분비물이나 구토물에 의한 침방울, 오염된 물건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된다. 감염되면 10~50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예방 백신이 없으므로,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시설에서 환자가 발생한 경우, 확산을 막기 위한 즉각적이고 올바른 처리가 매우 중요하다.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있는 사람은 구토, 설사 등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최소 48시간까지 등원, 등교, 출근을 자제하고 생활공간을 구분해야 한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신 응급대응 공공병상 운영 사업’ 업무협약을 평택경찰서, 평택·송탄소방서, 정신의료기관(용인정신병원)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대응해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각 기관은 정신과적 위기 상황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야간과 휴일에 입원이 가능한 정신의료기관 부족으로 병상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22일 ‘평택시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관련 기관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시행하는 등 정신응급대응 공공병상 운영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타해 위험이 있는 고위험 정신 응급환자에 대한 즉각적인 응급진료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용인정신병원은 평택시민 전용 공공병상(보호실 1실)을 24시간 확보 운영하고 자‧타해 위험이 있는 고위험 정신 응급환자에 대한 우선 진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찰, 소방과 함께 응급 및 행정입원 등을 지원하며, 퇴원한 정신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1월 10일 남양주제2청사 3층 ‘다산건강마루’에서 남양주보건소가 ‘2025년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각종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절차 숙달과 응급의료체계 운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남양주보건소 신속대응반 24명이 참여했으며, △재난의료대응체계 이해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재난안전통신망(PS-LTE) 사용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도상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절차의 실효성과 수행 능력을 점검했다. 보건소는 이번 훈련을 통해 응급의료소 설치·운영에 대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통신망과 대응 절차의 실질적인 작동 여부를 사전 점검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훈련은 경기도응급의료지원센터 소속 전문 강사 3명의 진행으로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으며, 참가자들은 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 절차, 서식 작성, 환자 분류 및 처치 등 재난 대응 과정 전반을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