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파주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9일 파주시노인복지관에서 남성 어르신 회원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노년기 인지건강 유지와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치매 관련 교육 참여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남성 어르신을 위헤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치매의 주요 증상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 ▲두뇌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 ▲치매 예방 식단 및 신체 활동 ▲치매 환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등으로 구성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남성 어르신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인지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파주시치매안심센터와 파주시노인복지관의 협력사업으로 추진되며, 교육 종료 후에는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예
(누리일보) 김포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월 12일 치매 관리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김포시 치매지역사회협의체는 치매안심센터 센터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보건‧의료‧복지 유관기관 및 공공기관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체는 지역 중심의 통합적 치매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포시치매안심센터의 2025년 주요 사업 및 활동 실적이 보고됐으며,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 제공과 배회 어르신 안전망 구축 등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위원들은 향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민관의 지속적인 연계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사례관리, 인지강화 프로그램, 가족 지원 등 폭넓은 치매 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올해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과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데 힘써왔다”고 밝혔다. &nbs
(누리일보) 광명시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12월 14일까지 4주간 두 가지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광명시민과 관내 직장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을 설치한 뒤 광명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건강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제14회 다함께 광명해요 건강 걷기 챌린지’는 4주 동안 총 20만 보 걷기를 목표로 진행한다. 1일 최대 1만5천 보까지 인정하며, 참가자는 워크온 앱으로 걸음 수를 기록하고 목표를 달성하면 응모할 수 있다. 완주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5천 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제15회 다함께 건강 챙기기 챌린지’는 걷기와 함께 혈압 또는 혈당을 1회 이상 측정하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는 20만 보 걷기 목표를 달성한 후 혈압 또는 혈당 측정 결과를 해당 챌린지 게시판에 게시하면 참여가 인정되며, 이 역시 추첨으로 1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5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시민들 대상으로 심폐소생술·AED(자동심장충격기) 실습 교육 등을 해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영통구보건소는 올해 총 13회, 총 316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했다. 11월 20일, 24일에도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전화 도움 심폐소생술 ▲가슴압박 실습 ▲영유아 심폐소생술(인공호흡 포함), AED 사용법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이론·실습 교육을 해 시민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응급 상황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시민 모두가 기본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과천시보건소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한 시민 120명을 대상으로 한센 피부병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이동진료반 3명이 과천시보건소를 방문해 진행하며, 한센병을 비롯해 습진, 무좀 등 다양한 피부질환을 진료하고 필요한 경우 약품을 지급한다. 류정현 과천시 질병관리과장은 “이번 검진이 피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감염병 없는 건강한 과천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보건소는 지난 10월 25일 중앙공원에서 열린 ‘감염병 바로알기’ 행사에서도 시민 850여 명을 대상으로 피부병 무료 검진을 실시하고 약품을 지원한 바 있다.
(누리일보) 안성시보건소는 11월 13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문화살롱에서 실시한 ‘2025년 안성맞춤 커뮤니티 케어 하반기 주민건강지도자 심화교육’을 45명의 주민건강지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화교육은 지역사회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모니터링, 생활건강지도, 상담 활동 등을 수행하는 주민건강지도자의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와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분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교육 과정 전반을 준비한 것이 큰 특징이다. 교육은 ▲연하작용의 원리 및 이상징후 이해▲통증에 관한 궁금증 및 통증관리법▲현장 적용을 위한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문제를 더 세밀하게 살필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실제 활동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고 호평했다. 또한 안성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분과와 수시로 소통하여 주민건강지도자가 지역복지·보건자원과 더욱 원활히 연결될 수 있는 지원체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건강지도자의 네트워크 활성화와 지역 내 건강격차 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
(누리일보)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 인력인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90명을 대상으로 노인복지관 4층 ‘한가족마당’에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치매 환자 증상별 의사소통법, 식사·배설 관리, 영양관리 등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가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약 15분간 이론교육을 진행한 뒤, 5분간 실천 중심의 치매예방수칙 ‘3·3·3’과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가 개발한 치매예방체조를 따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이론 강의와 함께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체조를 병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해 교육 대상자가 직접 움직이며 배우고 질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프로그램 운영의 개선 사항과 보완점을 파악하기 위해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인식개선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다각도로 확대해 치매 친화적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
(누리일보)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정기 소득조사를 실시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지원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있고 치매 치료제 성분이 포함된 약을 복용 중이며,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에 해당되는 환자이다. 해당 사업은 월 최대 3만 원, 연간 최대 36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소득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간주하여 지원을 유지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올해 초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치매 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기 소득조사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자격 유지 여부를 판정해 향후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절차로, 2년마다 실시한다. 소득 기준을 초과한 경우 조사 시점이 속한 달의 말일을 기준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연락 두절이나 서류 미제출로 인해 조사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소득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3일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고덕동 삼성전자 일대에서 시민과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합동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금연 문화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지역은 간접흡연 민원이 빈번했던 곳으로, 송탄보건소와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건강한 거리와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금연 캠페인을 협력하여 정기적으로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날은 금연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금연 클리닉 지원사항을 적극 알렸다. 또한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도록 안내했으며, 간접흡연의 유해성을 알리며 금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금연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금연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12일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기념하여 당뇨환자를 위한 영양교육과 건강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당뇨병 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단 구성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당근라페 키토김밥&두부유부초밥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저탄수화물·고단백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조리하면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과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조리법을 배웠다. 특히 당근라페를 활용한 키토김밥과 두부유부초밥은 밥 대신, 두부, 채소, 달걀 등 저탄수화물 식재료를 사용해 혈당 상승을 최소화한 메뉴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와 올바른 식습관이 가장 중요한 질환 중 하나로,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당뇨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맞춤형 영양교육, 건
(누리일보)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초평동 건강생활이음터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쉼터 프로그램‘오순도순 기억다락방’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오산시 치매안심센터 초평동 분소에서 진행됐으며, 본소와의 거리가 멀어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찾아가는 쉼터 프로그램’형태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꽃과 식물을 활용한 원예교실 ▲관절과 근육의 움직임을 돕는레크레이션 운동교실 ▲두뇌활력 증진을 위한 통합인지교실 ▲건강지원(구강교육, 한방교육, 영양교육) 등 치매환자의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수료식에서는 그동안의 활동 사진과 참여자 소감을 담은 추억 앨범과 수료증을 전달하여, 참여자들이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증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종·배회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오산경찰서와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실종·배회 치매환자 발견 시 대처 요령 ▲신고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배회 인식표 찾기) ▲치매환자 발견 성공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치매 인식 개선과 조기 대응 강화를 위한 치매 파트너 교육도 병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치매환자 실종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어, 참여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모의훈련과 치매 파트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환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가평군이 운영하는 영유아 대상 ‘베이비 마사지 교실’이 매회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어 주목된다. 군은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아기 간 교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생후 2개월부터 12개월 미만의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봄‧여름‧가을‧겨울 학기별 4회씩, 연간 총 16회 운영된다. 전문 강사가 아기 발달 성장단계에 맞춰 전신 마사지 방법을 지도하며 부모와 아기가 함께 교감하는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수업에서는 부모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아기가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보호자는 아기의 성장과 반응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습 중심 교육 방식으로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참여 가족의 만족도가 높다. 가평군보건소 관계자는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아기의 신체 발달과 안정된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2일간, 총 4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및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및 교정시설, 공공보건의료기관 종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내용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심정지 인식 등에 대한 이론 ▲가슴 압박 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적용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의 역할이 포함됐으며, 총 120분간 이뤄졌다. 교육참석자 일반인 이OO씨는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됐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게 되어 가치 있고 알찬 시간이었다.” 고 교육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안선숙)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골든 타임은 최대 4분이며, 심정지를 발견한 직후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서 실질적인 대처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김포시보건소는 겨울 철새 유입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인체감염증 예방 및 신속대응을 위해 13일 감염병관리과 직원을 대상으로 보건교육실에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이란 조류인플루엔자(야생조류, 닭, 오리 등 조류에서 발생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되어 질병을 일으키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38도 이상의 발열 ▲근육통·피로감의 전신 증상 ▲기침·가래·호흡 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감염경로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금류(닭, 오리, 칠면조 등)와의 접촉 또는 감염된 조류의 배설, 분비물에 오염된 사물과의 접촉을 통해 발생한다. 이번 훈련은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대응체계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고위험군 관리조사서 작성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시연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조류 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밝혔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대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