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의정부시는 4월 7일부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건강하고 영예로운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억이음사업’을 시행한다. 기억이음사업은 전쟁 트라우마로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참전유공자와 65세 이상의 고령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정서‧신체 등의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총 3기(각 3개월)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1시간씩 의정부시통합보훈회관에서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전문교육기관의 건강 프로그램을 도입,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방침이다. 보훈회관은 그간 국가유공자들에게 보훈 관련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 간 친목 도모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앞으로는 기존 단순 회원관리 기능에 더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국가유공자의 노후 삶의 활력 증진과 보훈회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49명을 모집하며, 65세 이상 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증을 소지하고 월남참전자회 의정부지회(의정부시통합보훈회관 4층)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2026년 재산세 정기분 부과에 앞서, 사무용 오피스텔을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를 오는 6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오피스텔은 원칙적으로 업무시설에 해당해 건축물 및 토지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된다. 그러나 실제 사용 용도가 주거용인 경우 재산세 변동 신고를 하면 주택으로 분류돼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변경할 경우 재산세 절세 효과는 있으나 주택 수에 포함됨에 따라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다른 세금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 신청하기 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시는 이러한 제도를 알지 못해 절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신고 대상은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오피스텔을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이며, 신청 희망자는 6월 16일까지 주거용 수도‧전기‧가스 요금 고지서와 신분증 사본 등을 첨부한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서를 팩스, 이메일, 문서24 또는 의정부시청 세정과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n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3월 30일 개최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승인 대상 9개소, 건축허가 대상 22개소(시 지원사업 14개소, 도 지원사업 8개소), 휴게시설 개선사업 11개소 등 총 42개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신청한 총 106개 단지(아파트 41개소, 다세대주택 등 65개소) 가운데 예산 4억9천400만 원 범위 내에서 31개 단지를 선정‧의결했다. 아울러 경비‧청소 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총 15개 단지를 심사해 5천500만 원 범위 내에서 11개 단지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앞서 2월부터 3월까지 약 2주간 101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심사위원회에서는 사업 필요성, 시설 노후도, 기존 지원 실적, 주민생활 밀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지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보조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또한, 향후 선정 단지의 사업 포기, 낙찰 차액 등으로 잔여 예산이 발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만가대 교차로 일대의 교통 혼잡 해소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만가대 교차로 교통환경 개선 공사’를 예정대로 3월 중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상습 정체 구간으로 시민 불편이 잦았던 만가대 교차로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차로 내 교통섬 면적을 축소해 도로 공간을 재배치하고, 이를 통해 차량 통행이 가능한 차로 1개를 추가로 확보한 점이 있다. 이에 따라 차량 흐름이 개선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가 기대된다. 아울러 교통섬에 가로등, 신호등, 도로표지판, 한전주 등 여러 지주로 인해 각종 현수막이 난립했으나, 하나로 통합해 현수막 거치를 차단하고 보다 정돈된 도시 경관을 조성했다. 안중현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차량 흐름 개선은 물론 도시 미관까지 함께 향상되는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사 완료 이후에도 교통 운영 상황과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시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종량제봉투는 기존의 문자 중심 표기에서 벗어나, 직관성과 활용성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개선 사항은 ▲누구나 한눈에 배출 금지 항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 도입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QR코드) 삽입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병행 표기 ▲음식물봉투와 혼동하기 쉬웠던 재사용 종량제봉투 색상을 연회색으로 변경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의정부시 마스코트 ‘의돌이’와 ‘랑이’ 활용 등이다. 새로운 디자인의 종량제봉투는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점에 공급될 예정이며, 이미 구입한 종량제봉투는 별도 교환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최근 국제 정세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물량은 충분히 확보돼 있으니, 불필요한 사재기는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3월 30일 회룡홀에서 부시장 주재로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추진 점검 회의’를 열고, 계획 수립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은 의정부역 동측 역전근린공원 일원에 도심 비즈니스 기능과 상권 활성화, 교통‧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랜드마크를 조성해 도시의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마련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회의는 해당 사업의 도시계획 기반 마련을 위한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도출해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실무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 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계획 수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환승센터 연계 ▲교통처리계획 ▲국유지 사용권(권원) 문제 등 다양한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워킹그룹 위원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정한 공간 배치를 위한 대안 제시와 비교 분석의 필요성, 교통체계 개선 방향 등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계획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세 부과징수, 세수추계, 구제제도 운영 및 부동산 가격 공정성 제고 등 7개 분야 19개 항목을 세분화해 지방세정 전반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취득세 과세표준 적정 신고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탈루 세원을 발굴하고 성실신고를 유도한 점과 도세 세입을 정확히 예측해 도세 세수추계의 정확도를 높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지난해 12월 ‘도세 특별징수대책 추진평가’ 장려상에 이어, 올해 3월 ‘법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도 우수상을 받는 등 세정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로 확보한 6천만 원에 기존 시상금 각각 1천300만 원씩을 더해, 총 8천600만 원의 세입 예산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세무 행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신규 세원 발굴과 세입 확충은 물론, 납세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마련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고령화와 복합적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장애인 정책의 방향을 재정비하고, 자립부터 돌봄, 인권, 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최근 개최한 ‘2026년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를 통해 4개 핵심 계획을 심의‧의결하며 정책 간 연계를 강화했다. 이번 계획은 개별 사업 확대를 넘어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장애인의 생애주기 전반에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는 통합형 정책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령 장애인 증가 대응…돌봄‧건강‧소득보장 연계 의정부시 등록 장애인은 약 2만2천360명(전체 인구의 약 4.8%)으로, 고령 장애인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관리, 돌봄, 소득보장 등 복합적인 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 개별 사업 중심 정책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돌봄과 의료, 생활 지원을 연계한 정책 구조로 정비하고, 고령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장애인 일자리 확대…자립 기반 강화 시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핵심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3월 31일 시청 태조홀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와 경기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경기도 의료원 의정부병원,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민관 협업을 통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종사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감염관리실 유호연 팀장과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이에스더 과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관 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노인 학대 예방 등을 다뤘다. 시는 올해 전산 실무, 재무‧회계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총 3회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노인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달 3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노년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튼튼 시니어 운동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과 기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매트, 짐볼, 스텝박스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 강화와 유연성 증진, 균형 능력 향상 등 노년기 신체기능 유지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단계별 난이도 조절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반복적인 기능적 움직임 훈련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능력 유지와 신체기능 개선을 도왔다. 이와 함께 운동교육과 영양교육을 병행해 신체활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생활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노년기에는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올바른 영양관리가 건강 유지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누리일보) 부천시는 도서관, 가정, 학교 등 일상에서 독서를 실천한 우수 다독자 1,173명을 선정했다. 이번 다독자 선정은 ‘책 읽는 도시 부천’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에게 도서 이용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3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의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했으며, 해당 기간에 부천시립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100권 이상 도서를 대출하고 연체 기록이 없는 통합회원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다독자 1위는 2,849권을 읽은 이승우 씨가 차지했으며, 2위는 1,242권, 3위는 771권으로 꾸준한 독서 실천이 돋보였다. 선정된 1,173명의 다독자에게는 4월 1일부터 1년간 특별 대출 혜택을 제공한다. 자관 대출 권수는 5권에서 10권으로, 통합 대출 권수는 20권에서 30권으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성명과 대출자 번호 일부를 가린 후 도서관 홈페이지에 명단을 게시했으며, 선정 결과를 개별 문자로 안내했다. 4월 1일부터 별도 신청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
(누리일보) 부천시는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원예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중등학교 특수학급 대상 찾아가는 힐링원예체험’ 참여 학교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찾아가는 힐링원예체험’은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원예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 발달과 인지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초·중등학교 10개교를 모집하며, 선정된 학교에는 전문강사를 파견한다. 강사는 비누꽃볼 화분, 공기정화식물 테라리움, 생화 꽃바구니 등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긍정적 자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천시 관내 초중등학교는 4월 6일부터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천시 도시농업과 관계자는 “원예활동은 학생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를 안정시키고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부천시는 국토교통부 ‘도시·군관리계획 수립지침’ 개정안이 입법예고를 마치고 고시를 앞두면서 오정구 대장동 일원 ‘대장안동네’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침 개정은 해제 취락 개발을 제한해 온 ‘기존 시가지 연접 규정’을 완화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3기 신도시 조성 중인 인접 부지가 시가지로 인정되지 않아 개발에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와 연접한 해제 취락에서도 지방자치단체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정비사업을 추진할 경우 종상향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2006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후 사업성 부족으로 정비가 지연됐던 대장안동네는 개발 여건이 개선되면서 도시개발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지침 개정으로 사업 추진 여건이 개선되면서 대장안동네 개발 효과도 확대될 전망이다. 사업시행 예정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장 3기 신도시와 연계해 약 1,542세대 규모의 주택용지를 공급한다. 시는 이를 통해 노후 주거지 개선과 함께 수도권 서부지역 주택 공급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수원도시재단과 2026년 3월 31일, 마을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인 마을리빙랩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참여형 마을리빙랩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주민 참여 기반 마련 ▲사업 실행 지원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사업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우만1동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의제 발굴과 실행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자치 실현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마을리빙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수원도시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실행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문제 해결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기반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8일 치아 결손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틀니 및 보철 치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치아 결손으로 정상적인 식사가 어려워 죽 등 부드러운 음식에 의존하며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사례 회의를 통해 치과 치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수원시 치과의사회 및 지역 봉사단체인 수원지해로타리클럽과 연계해 매탄4동 소재 경희마루치과에서 틀니 및 보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상자는 “그동안 치아가 없어 식사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는데, 이렇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이제는 제대로 식사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이번 지원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위기가구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
(누리일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
(누리일보) 피부과 시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필러보다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제품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가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주입된 볼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누리일보)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
(누리일보)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이 고도의 전문 지식을 전제로
(누리일보) 지난 3월 개최된 ‘대한미용의학회 제49차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국산 리프팅 기술의 자존심을 세운 한 강연이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담포레의원 조양현 원장은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한 Microwave로 Multi-layer Contouring’을 주제로,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장비 ‘피팅(PTING)’의 임상적 유효성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피팅(PTING)의 국내 독점 유통을 담당하는 (주)메디어트코리아가 그간 쌓아온 기술적 신뢰도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련되어, 국내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 특허번호 10-2024-0159398에 담긴 세 가지 혁신 포인트 피팅(PTING)이 기존 RF(고주파)나 외산 마이크로웨이브 장비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피팅 고유의 독자 특허 기술(특허공개번호: 10-2024-0159398)에 기반한 ‘정밀 제어’에 있다. 1. 마이크로웨이브의 ‘포커싱’ 실현: 에너지 집속 구조 기존 장비들이 에너지를 넓게 퍼뜨리는 방식이었다면, 피팅은 특허받은 설계 기술을 통해 HIFU(집속초음파)처럼 에너지를 특정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