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명시 광명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과 10일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일환인 ‘우리 마을 안전 지키기’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화재 대응 능력을 키우고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소방서와 연계해 초빙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가정 내 화재 예방 수칙 ▲화재 시 신속 대피 요령 ▲투척용 소화기 사용법 시연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일반 소화기보다 가볍고 사용이 간편해 어르신들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투척용 소화기’를 배부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교육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실습을 돕고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김만호 회장은 “전문적인 교육으로 주민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응법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 동장은
(누리일보) 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부터 관내 독거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가정 방문을 병행해 고독사 예방 및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대상 가구를 방문해 균형 잡힌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련 기관과 신속히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찬웅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따뜻한 위로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창수 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고덕동 위원회는 지난 10일 장애인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위원들이 이른 시간부터 모여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들었다. 준비한 반찬은 봄동 겉절이, 전, 시금치 된장국, 잡채, 꽈리고추 멸치볶음, 장조림 등 총 6가지로,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더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대식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이번 밑반찬 나눔 행사가 취약계층에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의 나눔 활동에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정성이 담긴 음식을 드릴 수 있어 의미있었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자살 고위험군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정신건강의 조기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생명사랑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자살 고위험군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자살 고위험군(자살 시도 경험이 있거나 자살 위험성이 높은 사람 등) 또는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살 유족 중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에 동의한 시민으로, 연 4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살 문제로 인해 발생한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한방 병․의원 등 일부 의료기관 이용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 조미정 평택보건소 소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개입이 중요하며 치료받으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2026년 3월 11일, 여주시 산북면은 새봄을 맞아 지역 내 주요 도로와 용담천변 구간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산북면과 주민자치회가 협력한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과 주민자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산북면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산북면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주민 모두가 힘을 합쳐 마을 환경을 정화함으로써 밝고 활기찬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와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산북면의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깨끗한 거리와 풍경은, 환경보호 실천과 공동체 의식을 동시에 경험하며, 마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높이는 상징이 될 것이다.
(누리일보) 여주시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에도 치매 예방 서비스부터 가족 지원 프로그램까지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대상자 등록 확대에 힘쓰고 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치매 조기발견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 조기검진 및 예방교실 운영 ▲ 치매치료비 지원 ▲ 인지자극프로그램(쉼터) 운영 ▲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 가족돌봄 안심휴가제 운영 ▲ 조호물품 지원 ▲ 실종 예방사업 등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여주시 주민은 누구나 “치매안심센터의 등록”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 등록은 지속적인 돌봄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첫걸음”이라며, 특히 “치매로 진단을 받았음에도 아직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지 않은 가족이나 이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9일, 농산물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창업교육’ 1기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 판매를 연계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본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여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초기 시설 투자에 대한 부담 없이 시제품을 생산하고, 나아가 판매용 제품까지 생산하며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수료생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과 기술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여주 농업인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진 가공 전문가이자 성공적인 창업가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이 실질적으로 증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농산물가공창업교육 2기는 농업인들의 높
(누리일보) 양주시체육회 소속 양주시 G-스포츠클럽 유도부 선수들이 3월 6~7일 경기도유도회관에서 열린 '2026 경기도교육감배 유도대회 및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 선발전에서 덕현중학교 서유준(-52kg) 선수가 2·3차 선발전에서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또한 이강호(덕현초) 금메달, 이건호(덕현초) 은메달, 윤찬(덕현중) 은메달을 비롯해 다수의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하며 양주시 유도 유망주들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양주시체육회는 앞으로도 G-스포츠클럽을 통한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양주시가 세계적인 계량 시스템 전문기업 ㈜카스와 엘이디(LED) 광반도체 솔루션 선도기업 ㈜인터원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기업은 과거 양주시와 입주 협약(MOU)을 맺었던 기업들로, 단순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본계약 체결과 투자 유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카스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글로벌 계량 계측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 150여 개국에 수출 네트워크를 보유한 카스는 이번 입주를 통해 고정밀 계측 시스템 연구 및 제조 시설을 구축하고, 기존 제조 역량을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인터원은 국내 최초로 옥외광고용 엘이디(LED) 모듈을 개발하며 엘이디(LED) 광반도체 및 경관조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인터원은 테크노밸리 내에 첨단 광원 기술 연구소와 지능형 생산 라인을 조성해 미래 광원 기술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 내 첨단 제조 공급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약이 체결된
(누리일보) 양주시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경제 교육을 통한 예비 창업가ㆍ사회적경제 분야 인력양성을 하기 위해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본ㆍ비즈니스 과정’ 교육생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ㆍ육성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 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반적인 개념 이해부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본과정은 4월 7일부터 4월 23일까지 6차시(총 12시간)로 운영되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 개념과 이해 ▲사회적경제조직 유형별 이해 ▲사례로 배우는 사회적경제 ▲선배 기업가에게 듣는 사회적경제 이야기 ▲집담회(나에게 사회적경제란) 등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비즈니스 과정은 5월 7일부터 26일까지 6차시(총 12시간)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의 이해 ▲지역사회
(누리일보)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기북부 지역 소상공인의 소중한 지식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IP출원(상표출원)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소상공인이 보유한 브랜드(CI, BI)와 레시피 특허 등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많은 소상공인이 사업자등록이나 상호등기만으로 충분하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상표등록’을 마쳐야만 타인과의 상표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상표권을 확보하면 라이센싱이나 브랜드 매각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은 물론, 백화점 입점 및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 시 강력한 법적 무기가 된다.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상표 출원 비용이 지원된다. 소상공인 본인 분담금은 총 비용의 20%(현금 10%, 현물 10%) 수준으로 책정되며 소상공인 IP 인식제고 교육 이수 시 기업분담금은 면제가 되어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이번 사업의
(누리일보)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3월 11일 신곡2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14개 자생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추동로를 비롯한 관내 주요 도로와 금오지구대 인근 등 청소 취약구역에서 겨우내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한 자생단체 회원은 “우리 신곡2동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신곡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명시는 지난 10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민원을 최일선에서 처리하는 동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복지 제도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올해 개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제도 변화와 실무 적용 방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개정 기초생활보장제도 이해 ▲의료급여 및 자활사업 안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등 주요 복지사업 지침 ▲초기 상담 요령 및 업무 협조 사항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으로 구성했다. 또한, 복지급여의 적정 지급을 위한 부정수급 예방과 급여 관리 방안 교육도 함께 진행해 공정하고 투명한 복지 행정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최근 경제 여건 변화로 복지 수요가 늘어나면서 동 담당 공무원의 역할이
(누리일보) 광명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1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슬기로운 당뇨병 생활’ 릴레이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릴레이 건강강좌’는 지난 2013년부터 광명시 의사회와 약사회, 보건소가 긴밀히 협업해 온 광명시의 대표적인 건강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내 의료기관 원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시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강좌에는 위하는내과 강민수 원장이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 방안, 진료실에서 자주 묻는 질문(Q&A)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강 원장은 “당뇨병 관리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식사 후 10분 걷기 같은’ 작은 습관의 반복에서 시작된다”며 “진료실 밖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올바른 관리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지역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는 릴레이 강좌를 통해 시민들에게 검증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누리일보) 광명시가 봄 개학기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이용이 많은 학교 주변 식품 판매업소의 위생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문방구, 편의점, 무인판매점 등이 해당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 영업 여부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영양성분 표시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지도·계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지속적인 점검으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