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시는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에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선언문을 낭독했다. 광명시 전 공직자들은 ▲에너지 절약 문화의 지역사회 확산 ▲냉난방 설비의 적정 온도 유지 등 공공부문 에너지 효율 개선 ▲업무 시간 외 불필요한 조명 소등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청사 내 승용차 5부제 엄격 준수 및 불필요한 차량 운행 자제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직사회가 먼저 행동하고 모범을 보이겠다”며 “시민, 기업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문화를 정착해 이번 위기를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기회로 삼도록 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가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시민과 기업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공공부문의 실천이 민간 참여를 이
(누리일보) 광주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교사 5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초기 대응을 위한 전문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아동복지법에 따른 어린이집 종사자 의무교육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 내 보육 교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아동학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영유아 성 행동 문제 예방, 아동 성폭력 예방, 아동 실종 예방,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세이브더칠드런 김보희 강사가 강의를 맡아 현장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김정아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사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제 상황에서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전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누리일보) 광주시는 지난달 31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 보호를 위한 통합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급변하는 기후 위기와 복합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된 ‘2026년 광주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확정했다. 해당 계획에는 풍수해·폭염 등 자연 재난 9개 유형, 화재·붕괴·감염병 등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35개 유형, 재난 안전 교육·홍보 등 공통 분야 10개 유형 등 총 54개 재난 유형별 맞춤형 관리 대책이 포함됐다. 특히, 분야별 세부 추진 대책과 함께 재정 투입 계획을 명확히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했으며 지역 내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수립한 안전관리계획에 대해서도 함께 심의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2025년 광주시 재난관리 실태 공시’ 안건도 논의됐다. 위원회는 지난해 재난 발생 및 복구 현황, 재난 예방 실적, 재난관리기금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시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내용을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회의에 앞
(누리일보) 광주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개관하고 시범운영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등록된 장애인으로 수강료는 무료다. 장애 유형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디지털 드로잉, 오일파스텔, 우쿨렐레, 보컬 훈련, 건강 체조 등 총 10개 강좌가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2일부터 13일까지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에는 장애인 복지 카드와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야 한다.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는 복지행정타운 7층에 위치하며 총면적 427㎡ 규모로 강의실 2개, 예체능실,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성인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전용 공간이 부족했던 점이 아쉬웠다”며 “앞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학습 동아리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광주시청 육상팀 소속 이다겸 선수가 ‘2026 김해 KTFL 전국 실업 육상경기대회’에서 8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김해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다겸 선수는 경기 후반 폭발적인 스퍼트를 발휘하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방세환 시장은 “겨울 훈련 동안 쏟은 땀방울이 이번 은메달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청 육상팀은 다가오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광주시는 4월부터 역동과 곤지암 등 구도심 3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집중 정비에 착수해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공중케이블 정비 제3차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광주시를 포함한 전국 39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총사업비는 22억 4천만 원 규모이며 ㈜케이티를 비롯한 방송통신사업자 6개 사가 전액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비 대상지는 역동과 곤지암 일대 3개 구역으로 확정됐다. 구체적으로 ▲역동 1-12 일원 8만 9천39㎡(역2통) ▲역동 8-2 일원 10만 8천663㎡(역3통) ▲곤지암리 343-6 일원 7만 8천476㎡(곤지암1리) 등이다. 시는 방송통신사업자와 합동으로 정비를 추진해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단선된 폐선과 해지 후 방치된 사선, 복잡하게 얽힌 방송통신선, 늘어진 여유장 케이블 등이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비사업자와 협력하고 사전 주민 안내와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상점과 주택가의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공중케
(누리일보) 광주시는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통합 돌봄 시범 사업에 참여하며 사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 기간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기관 간 간담회와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 내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 연계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와 돌봄이 연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통합 돌봄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인 통합 돌봄 전담반을 신설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비했다. 시민 접근성 강화를 위해 모든 읍면동에 통합지원 창구 설치도 완료했다. 아울러, 시는 현장 안착을 위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
(누리일보)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3월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사랑의 반찬 나눔’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매달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강천면의 대표적인 복지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3월 첫 배달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21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확인하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반찬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말벗 서비스’를 병행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정구 민간위원장은 “겨우내 반찬 나눔을 기다리셨을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도 위원들과 합심하여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바쁜
(누리일보) 대신면은 2026년 3월 31일 대신섬 일원 및 37번 국도 주요 도로변에서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신면 이장협의회 주관하에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 생활개선회, 체회,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협의회, 기초생활거점위원회, 대신농업협동조합(고향주무모임, 농가주부모임) 육군 제9158부대 등 다양한 참여단체가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참여단체 소속 임직원 및 군장병 등 총 150명이 힘을 모아 대신섬과 주요 도로변 환경정화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신섬 및 도로변에 무단투기된 플라스틱, 스티로폼,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특히 단체 간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약 3,500kg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관련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 이모형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대신섬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진행될 대신섬 행사 홍보와 더불어 많은
(누리일보) 여주도시공사는 여흥동 공영주차장 내 차량흐름을 개선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입·출차 색깔유도선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차장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교차 이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입차와 출차 동선을 각각 입차는 청색, 출차는 분홍색으로 구분하여 운전자들이 별도의 안내 없이도 쉽게 이동 경로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여주도시공사는 주차장 바닥면에 내구성이 우수한 도료를 활용하여 시인성을 높이고, 야간 및 우천 시에도 식별이 가능하도록 시공했다. 이를 통해 차량 간 교차구간에서의 충돌 위험을 줄이고, 전반적인 주차장 운영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색깔유도선 설치를 통해 주차장 이용 시민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주차환경 개선과 안전한 시설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도시공사는 관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이용환경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여주시무한돌봄센터·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서는 지난 31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관내 병원과 인력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지원의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병원과 인력사무소는 일용직 근로자, 건강 취약계층 등 위기가구가 자주 이용하는 장소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한 접점으로 꼽힌다. 여주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지상담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과 지원 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긴급복지지원제도, 사례관리 서비스 등 주요 복지제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함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주민과 현장 종사자들의 작은 관심과 제보가 위기가구를 살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만큼 지속적인 홍보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여주시에서는 3월 30일 대신면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전략작목 아욱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염류집적 토양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전략작목 환경친화 생육개선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설하우스 토양관리 요령과 현장 적용 중심의 개선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사업은 지역전략작목인 아욱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품질 향상, 시설하우스 내 염류집적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시설하우스에서 아욱을 재배하는 농가 가운데 토양 염류농도(EC) 3.0 dS/m 이상으로 염류집적이 발생한 농가를 대상으로 총 18농가를 선정하고 사업에 착수했으며, 교육과 함께 토양 내 염류 저감을 위한 구연산을 농가에 배부하며 본격적인 토양개선 작업을 추진했다. 여주시는 오는 4월에는 토양 물리성 개선과 유기물 함량 증진을 위한 바이오차를 활용한 추가 개선을 추진하고, 5월에는 시비처방서 활용 및 적정 시비 방법 교육을 실시해 실질적인 농가의 토양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지역 전략작목인 아욱 재배 농가의 토양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
(누리일보) 여주시는 지난 3월 31일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여주쌀 소비촉진 및 홍보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주쌀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 촉진을 위해 여주시와 여주통합RPC가 홍보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비용을 분담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그동안 여주쌀 홍보·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개소 이후에는 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광고를 적극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쿠팡 판매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홍보·마케팅 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여주시는 올해 2월 농정과 주관으로 RPC와 홍보사업 비용 분담 방안을 협의했으며, 그 결과 여주통합RPC가 비용 분담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면서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여주시장, 경제환경국장, 농정과장을 비롯해 여주통합RPC 전규제 대표이사와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이상휘 센터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여주시는 홍보사업 기획 및 추진을 총괄하고,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사업비
(누리일보)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은 4월부터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역사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 ‘어르신, 고구려를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와당 도장 찍기 ▲와당 목걸이 만들기 ▲와당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며 고구려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와 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고구려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활력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세대 간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구리시 갈매도서관은 2026년 연중 기획 환경 특화 전시 프로그램 ‘사계절 갤러리’의 일환으로, 2분기 전시 '지구를 생각하는 우리의 작은 실천 – 제로웨이스트'를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내 환경특화존에 마련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누구나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쓰레기 없애기(제로웨이스트)’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총 34종 127점의 다양한 친환경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재생지 공책, 폐현수막 에코백, 천연 수세미 등 쓰레기 없애기 생활용품 104점과 씨 글라스, 양말목 등을 활용한 재활용 공예품 17점이 포함된다. 또한 우유갑 및 멸균 팩 수거함 2개를 설치해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하고,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코끼리 아저씨' 등 관련 도서 4권을 함께 비치해 시민들이 환경 문제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어린이와 가족 이용자를 위한 체험 행사 ‘지구를 지키는 컬러링 체험’도 운영한다. 참여자는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도안을 선택해 자유롭게 색칠하며 쉽고 재미있게 친환경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
(누리일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
(누리일보) 피부과 시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필러보다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제품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가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주입된 볼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누리일보)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
(누리일보)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이 고도의 전문 지식을 전제로
(누리일보) 지난 3월 개최된 ‘대한미용의학회 제49차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국산 리프팅 기술의 자존심을 세운 한 강연이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담포레의원 조양현 원장은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한 Microwave로 Multi-layer Contouring’을 주제로,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장비 ‘피팅(PTING)’의 임상적 유효성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피팅(PTING)의 국내 독점 유통을 담당하는 (주)메디어트코리아가 그간 쌓아온 기술적 신뢰도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련되어, 국내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 특허번호 10-2024-0159398에 담긴 세 가지 혁신 포인트 피팅(PTING)이 기존 RF(고주파)나 외산 마이크로웨이브 장비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피팅 고유의 독자 특허 기술(특허공개번호: 10-2024-0159398)에 기반한 ‘정밀 제어’에 있다. 1. 마이크로웨이브의 ‘포커싱’ 실현: 에너지 집속 구조 기존 장비들이 에너지를 넓게 퍼뜨리는 방식이었다면, 피팅은 특허받은 설계 기술을 통해 HIFU(집속초음파)처럼 에너지를 특정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