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시흥시는 스마트허브 내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스마트허브 주요 악취 배출업소’ 32곳을 선정하고 총 68억 원 규모의 자발적 시설 개선과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집중 관리 대상은 악취방지법 위반 업소, 악취 민원 다량 발생 업소 및 순찰 시 악취 강도가 높게 측정된 사업장 등 환경 관리가 필요한 곳들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연중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선정된 3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신규 설치 및 보수 ▲설비 운영 최적화 및 공정개선 ▲체계적 관리 및 기술 지원 등을 통해 대규모 시설 투자와 공정개선을 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시는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야간 및 하절기 등 취약 시간대 불시 점검을 강화하고, 민간환경감시원을 활용해 정기적인 악취 강도 체크와 분기별 계획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노후 시설의 근원적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악취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스마트허브 인근 주거지역의 악취 민원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가며,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시설 투자를 끌어내 쾌적한 대
(누리일보) 수원시보건소는 13일 장안구보건소 대강당에서 한국방역협회 경기지회, 소독업소 관계자, 보건소 방역소독원 등과 ‘2026년 방역소독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고, 실효성 있는 방역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방역소독사업의 추진 방향과 제도 변화에 따른 실무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방역소독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방역소독사업 동향, 최근 방역 환경 변화 ▲살생물제 승인 제도 방향 ▲ 현장 방역 실태·애로사항 등을 이야기했다. 수원시보건소는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위생해충 관리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방역협회·소독업소·보건소 방역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며 실효성 있는 방역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수목원은 4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 3층 가든교육장에서 경기공유학교 연계 프로그램 ‘수수생태학교’를 운영한다. 수수생태학교는 ‘수(원)수(목원) 생태학교’의 줄임말로, 학생들이 수목원의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도시 생태계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을 이해하는 체험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하며 수목원의 교육 자원과 학습 공간을 제공한다. 초·중 과정은 수목원의 식물과 생물을 관찰하고 생태 놀이와 체험 활동으로 자연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 15차시로 운영한다. 고등 과정은 도시 숲의 생태적 기능과 생물군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4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 12차시로 진행한다.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무료 교육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에서 ‘수원시’를 선택한 뒤 ‘수수생태학교’를 검색해서 할 수 있다. 수원수목원
(누리일보) 수원특례시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2026년 학교급식 식자재 안전성 검사’를 한다. 학교급식 식자재 안전성 검사는 김치, 수산물, 가공식품, 축산물 등 학교급식에 납품 중인 식자재를 대상으로 안전성·방사능·중금속 등을 검사하는 것이다. 검사는 품목별 특성에 맞춰 진행된다. ▲김치·수산물·가공식품의 안전성 검사는 수원여자대학교 식품분석연구센터 ▲수산물 방사능·중금속 검사는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한우) 확인 시험은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각각 맡아 검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 주요 검사 일정은 ▲김치 안전성 검사(5·9월) ▲수산물 안전성 검사(5·9월) ▲가공식품 안전성 검사(5월) ▲수산물 방사능·중금속 검사(2~10월) ▲축산물(한우) 검사(4·6·10·11월)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와 납품업체 위생 관리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 수원새빛포럼이 3월 18일 오후 4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도시문화 플랫폼 ‘도만사(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의 조영하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조영하 대표는 ‘골목-도시 변화의 시작’을 주제로 강연한다. 동네 골목의 일상, 작은 가게의 공실, 주민의 동선과 체류 같은 작은 단위의 변화가 도시를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사람이 도시를 바꾼다’라는 관점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이유와 머물 수 있는 경험이 도시 변화의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설명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도시 공간 변화 사례도 소개한다. 조영하 대표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설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도시문화 플랫폼 ‘도만사(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대표이자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도시재생·공간 운영 분야 연구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도시팝 프로젝트의 하나로 수원 팔달구 우만동에서 주차 공간을 보행자 친화 공간으로 바꾸는 ‘파클렛(Parklet)’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누리일보) 수원특례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수원시는 ‘하늘편의점과 함께하는 광교산책길 드론배송 서비스’ 사업을 추진해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저수지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드론 이·착륙장 등 드론배송 거점 2곳과 드론배송 배달점 8곳을 설치한다. 스마트폰으로 식음료와 비상키트 등 물품을 주문하면 드론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특히 이용객 동선과 분리된 자동 비행 경로를 설정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상황실을 구축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총사업비는 4억 7000만 원(국비 2억 7000만 원·시비 2억 원)을 투입한다. 드론 배송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6월부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협약식·착수보고회에서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국 18개 실증도시 선정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
(누리일보) 광명시가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족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우러지는 ‘한가락 합창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시는 지난 14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합창단원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락 합창단’ 개강식을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한가락 합창단’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화합과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합창단 운영 안내, 지휘자 소개, 첫 발성 연습 등을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하모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합창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족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정기적인 합창 연습과 더불어 가족 소통을 위한 친목 놀이 활동, 가족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단원들은 향후 실력을 쌓아 지역 행사와 공연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노래로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누리일보)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치매예방교육 시민강사 양성 과정’ 수료식과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성 과정은 치매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치매파트너가 돼 치매 예방과 대응법을 전파함으로써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치매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이론, 실습, 평가 등 총 20시간의 과정으로 진행했다. 신청자 36명 중 32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중 평가 기준을 충족한 21명이 최종 시민강사로 위촉됐다. 위촉된 강사들은 앞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 복지관 등을 방문해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 인식 개선 및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위촉된 한 시민강사는 “치매 예방은 나와 이웃을 지키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일상 속에서 치매 예방 인식이 자연스럽게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숙 보건소장은 “열정적으로 과정을 마친 21명의 시민강사들에게 감사하다”며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변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누리일보) 광명시가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고 전문적인 수어 통역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어통역활동가 양성 고급과정’ 참여자를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수어 중급과정을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평생교육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수어 통역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심화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오는 4월 2일부터 5월 19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진행한다. 총 14회(28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교육 내용은 ▲수어의 공간 활용과 동사 표현 ▲복합 문장 구조 이해 ▲상황별 수어 표현 등 실제 통역 상황에서의 심화 학습과 토론, 시나리오 연습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한다. 광명시는 그동안 수어통역활동가 양성을 ‘기초-중급-인큐베이팅(현장 실습)’의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고급과정으로 전문 인력풀을 확대해 청각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를 더욱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정 수료생들은 하반기 청각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에서 직접 수어 통역 실습과 학습 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누리일보)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햇무리육교가 새 옷을 입었다. 광명시는 철산동 햇무리육교 보수 및 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햇무리육교는 철산동 광성초등학교 인근에서 안양천을 연결하는 보행 육교로,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보행 통로다. 이번 공사는 2009년 설치 이후 오랜 기간 이용되며 보도부 포장재 노후화로 인한 손상이 확인됨에 따라,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육교 바닥 포장 정비와 주요 구조부 보수·보강을 중심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지난 1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약 45일간 기존 탄성 포장을 철거하고 목재 데크를 설치하는 등 보행로를 전면 정비했으며, 배수시설도 함께 정비해 시설물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이번 정비로 햇무리육교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갖추게 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보행 시설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
(누리일보) 광명시가 아동의 눈높이에서 지역사회 정책을 점검하고 아동의 권익을 대변할 ‘제5기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의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참여위원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다양한 연령대(7세~14세)의 아동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아동 관련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아동 이용 시설의 현장을 점검하며, 아동 권리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정책 파트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아동참여위원 위촉장 수여 ▲아동 권리 교육 ▲향후 활동 계획 안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위원들은 교육으로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신들이 제안할 의견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아동참여위원은 “아동참여위원으로서 우리 시가 친구들이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 되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며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누리일보)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민생 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과 13일 기획조정실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미흡한 사항이 확인된 주유소에는 현장에서 바로 바로잡도록 안내했으며, 주유소 운영자들에게는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고유가로 부담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 책정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유소를 대상으로 ‘민생 안정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고유가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소상공인, 기업, 소비자, 복지 등 시민 일상과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자녀교육의 학부모 참여 활성화와 학교-학부모 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동행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경기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120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녀 관계·소통 ▲학습·진로 설계 ▲디지털·미디어 이해 ▲자녀 독서 지도 ▲부모 성장 등 학부모 역량 함양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16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대상교 선정을 통해 1·2학기로 나눠 분리 운영할 계획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학부모교육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계적인 학부모교육 지원으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하남시는 지난 13일 미사역 시계탑 일대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하고 현장 민원 청취 및 지역 현안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이동시장실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시민들이 보다 편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현재 하남시장이 현장을 찾아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직접 청취했다. 시민들은 이날 ▲황산숲 데크로드 정비, ▲공유 킥보드 단속 강화, ▲평생학습관 강좌 증설, ▲망월천 환경개선, ▲미사역 인근 흡연단속 등 다양한 민원을 제기했고 이현재 시장은 해당부서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미사역 주변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시민들은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시설 확충, 교통 관련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현장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앞으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14일 강남대학교 목양관에서 ‘제25회 전국 실내조정 선수권대회 겸 용인특례시 전국 실내 생활체육 조정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대한조정협회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조정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엘리트 조정 선수와 조정 동호인들이 모두 모인 조정 스포츠계의 축제로 마련했다. 이날 열린 ‘제25회 전국 실내조정 선수권대회’에는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비롯해 전국에 41개팀이 참여했다. 또, ‘용인특례시 전국 실내 생활체육 조정대회’에는 전국 동호인 24개팀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 시장은 “조정 선수들과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 등을 위해 오늘 대회가 열린 것을 축하한다”며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은 지난해 좋은 성적을 거뒀고, 13일에는 대한체육회에서 지도자 부문 우수상과 경기 부문 단체 우수상도 수상하는 등 용인이 보유한 조정의 역량이 강화되고 저변도 확대되고 있어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은 13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에서 지도자 부분에서 조준형 감독이 우수상을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