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지역주민의 독서 역량 강화와 융합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2026년 독서, 하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4~6학년), 청소년, 학부모·일반인을 대상으로 기수별 맞춤형 독서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우고 일상의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 ‘독서, 하다’의 참여자는 한 기수(2개월) 동안 매월 1권씩 도서를 읽고 책놀이, 독서토론, 북토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자율독서와 연계한 온라인 독서 인증과 의견 교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강사와 함께하는 심화 독후활동으로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대상별로 각 4기씩, 기수별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구성된다. 초등 과정은 체험과 창작 중심의 독후 활동, 청소년 과정은 진로 탐색과 비판적 사고 증진, 학부모·일반 과정은 인문·예술 소양 확장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주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19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에 설치된 연료전지를 단순한 의무 설비가 아닌 학교 운영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실질적 수단으로 전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연료전지를 급식실 온수 사용 유형과 연계해 활용하는 ‘전기·온수 통합 활용모델’을 구축하고 신축학교를 중심으로 적용한다. 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이용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신에너지 설비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전기 생산 위주로 운영하고 발생 온수는 활용하지 못하면서 설비 가동률 저하와 경제성 논란이 지속돼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특정 시간대(11시~15시)에 집중되는 학교 급식실의 온수 사용 유형에 착안해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온수를 급식실 온수에 우선 활용하는 표준 운영모델을 마련했다.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40℃ 온수를 먼저 온수탱크에 저장한 뒤 가스온수기에서 60℃로 재가열해 활용하는 ‘병행운전 모델’을 적용하면 연간 가스요금을 약 22~43%(약 300만~350만 원) 수준으로 절감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도내 신축 예정(2027년~2029년) 초중고 24교에 적용하면 연간 6,000만 원 정도 절
(누리일보) 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영산수련원 영산홀에서 관내 공·사립 학교 교육행정실장 121명을 포함한 관계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회의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상호 공감의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행정을 실현하고,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교육지원청 각 부서별 주요 업무 및 전달사항 안내 ▲학교 공간재구조화 방안 및 시설물 유지보수 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교육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와 연계한 예방적 자기돌봄(정신건강 인식개선)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권역별 협의회를 운영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행정실장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통합회의가 학교와 교육
(누리일보)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중등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에 근거하여 학생 성장을 위한 평가 컨설팅을 관내 모든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에 파주 관내 중, 고등학교들은 컨설팅 결과 반영 및 자체 연수와 협의를 거쳐 더욱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이번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성장이 있는 교실, 학습으로의 평가, 학습을 성찰하는 평가 ▲ 역량을 함양하는 평가,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평가 ▲ 성취기준에 기반한 평가, 과정을 중시하는 평가 전선아 교육장은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학생 성장을 이끄는 학습으로의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에 나선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연계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평가 ▲교육시설 및 장비, 인적 자원 지원 ▲학생 안전관리 협력 ▲지역사회 연계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중심 사업인 화성오산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일배움 과정’ 프로그램은 관내 50학급의 약 340여 명의 특수교육대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미(Bomi) 로봇을 활용한 디지털 상호작용 학습 ▲드론 축구를 통한 공간 지각 및 협동 활동 ▲지게차·굴착기 모션 시뮬레이터 체험 등 미래 직무 환경 중심의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학교폭력전담조사관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53명(전담조사관 겸임 20명)이 참석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학교 갈등 사안 해결을 위한 공식적인 역할을 부여했다. 이어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여 갈등 중재와 사안 처리에 필요한 실무 경험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 발생시 대화 모임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수원교육지원청 자문 기구다. 갈등 당사자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계를 이해하도록 돕는 ‘다시봄 대화모임’을 운영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심의 이전 단계에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한다. 갈등 초기 단계에서의 중재를 통해 교육적 회복 노력을 우선하고 필요시, 심의 개최 요청이 유예 가능하다. 또한 화해중재단을 겸임하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확대해 예비중재와 사안조사를 병행 실시하는 등 사안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최근 교복 가격 상승과 생활복․체육복 등 추가 구매로 인한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선후배 간 교복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복은행’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복은행 상설매장이 아닌 학교 현장에서 직접 운영되는 방식으로, 학생․학부모․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교복 나눔 행사로 진행된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참여를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교복은행 위탁 기관이 해당 학교를 방문해 교복을 제공한다. 특히 학부모가 교복은행 상설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편리하게 교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3월 18일 호매실중학교를 시작으로 영신중학교, 곡정고등학교, 매향중학교 등 관내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되며 4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교복은행에서 확보한 교복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교복 기증 참여를 안내하는 등 선배가 입던 교복을 후배에게 물려주는 교복 나눔 문화 확산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행사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교복 판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2026년 홍보 서포터즈 ‘소리율’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18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14명의 서포터즈들이 참석했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지난해 활동 우수사례 공유, 2026년도 콘텐츠 제작 방향 및 효과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서포터즈는 유튜브(3명), 인스타그램(5명), 블로그(6명)로 구성됐으며 연말까지 ▲연수원 공식 SNS 채널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주요 연수 과정 홍보 ▲현장의 의견 수렴 및 피드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서포터즈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4월과 9월에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홍보 스킬)’을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서포터즈 ‘소리율’이 풍부한 SNS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수원과 교육 현장을 잇는 가교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교직원의 마음건강 회복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상담사와 함께하는 마음산책’을 운영한다. 4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직원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온라인(ZOOM)을 활용한 익명 기반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정서적 환기를 통해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주 1회, 회당 100분씩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자녀 관계, 직장 내 인간관계, 부부 관계, 나 자신과의 관계 등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관계를 주제로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근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쌓인 감정을 환기하고 회복의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장안대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교원과 교육지원청 직업교육 담당 장학사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먼저 찾는 인재, 경기교육이 먼저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대응한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현장 지원 방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1부에서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직업교육 대전환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교육의 중심을 단순 작업(Task) 수행이 아닌 실제 문제 해결 역량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이 실제 직무와 유사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경험을 축적하는 ‘가상경력(Virtual Career)’ 개념을 소개하고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2부에서는 2026년도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구축 ▲신산업·신기술 중심 미래지향적 학과 재구조화 ▲하이테크 특성화고 운영 ▲캡스톤디자인(산업체 연계 교육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행정 핵심 업무 지식을 구성원이 직접 기획·제작하는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단기 학습자료 제작자)’ 양성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올해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T/F)으로 선발된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연수는 지난 2월에 운영한 기초 과정(스타터 과정)에서 마련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제작 전 과정 실습을 통해 콘텐츠 생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자료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례 기반 저작권 ▲전문가 자문 시나리오 고도화 ▲최신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미디어 소스 생성 ▲디자인 플랫폼 기반 콘텐츠 제작 지도 등으로 구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실무추진단 위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고도화된 기획안을 기반으로 현장 수요가 높은 직무 콘텐츠 개발에 본격 착수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오는 6월 교육 현장에 배포해 전 직원의 직무 역량 향상에 활용할 예정이다. 도교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재정 운영의 자율성 강화와 제도·업무 관행으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26 학교회계 제도 개선 전담기구(TF)’를 본격 가동한다. 도교육청은 18일 남부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2026 학교회계 제도 개선 전담기구(TF)’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도교육청 예산담당관 관계자와 전담기구 위원 13명 등 모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관행적·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 ▲단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제도 개선 중점 추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개정 등 학교 재정 운영 업무를 총망라해 과제를 설정한 후 제도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올해 전담기구는 공개모집 제도를 거쳐 학교회계 제도 개선에 역량이 높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담당자를 선발했다. 특히 기존에 ‘제도 개선’과 ‘지침 개정’ 업무별로 진행하던 2개의 기구를 하나로 통합해 클러스터형 스마트워크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전담기구의 효율적 운영에도 주력했다. 이 밖에도 전담기구가 교육공동체와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모제안 창구(이(e)-정책장터)를 병행 활용하며 상시
(누리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구미초등학교와 백현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학교도서관 새로고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학생 중심의 디지털 친화적 독서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5월부터 2026년 3월초까지 진행했으며, 노후화된 학교도서관을 단순한 도서 열람 공간을 넘어 디지털 교육과 휴식이 공존하는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구미초등학교는 ‘아늑한 쉼표가 있는 디지털 학습 공간’을 목표로 ▲공간의 통합과 확장 ▲학생 친화적 설계 ▲디지털 수업 환경이 원활한 도서관을 구축했으며, 출입문 위치 변경을 통해 공간 구성도 재편했다. 백현중학교는 ‘학생 의견 담은 미래형 미디어 도서관’을 목표로 ▲학생 설문조사를 반영한 참여형 설계 ▲독서, 토론, 수업, 영화감상이 가능한 디지털 친화적 복합문화공간 ▲갤러리형 전시 서가 및 게이트 서가 조성으로 타도서관과 차별화된 학교도서관을 구축했다. 한양수 교육장은 3월 17일 백현중학교를 방문하여 도서관을 견학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새로고침을 통해 두 학교의 도서관은 딱딱한 학습 분위기에
(누리일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 '책담: 冊談(擔)'’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책담’은 가족 단위 독서활동을 통해 학생의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학생의 정서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독서 프로그램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5년 시범 운영에서는 관내 15개교, 698가족(2,111명)이 참여했으며, 학부모 만족도 93%, 학생 만족도 88%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부모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는 만족도 100%를 보이며, 학부모가 자녀 독서를 이끄는 ‘독서 교육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026년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가족 독서토론, 독서신문 만들기, 가족 사진전,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별 특색에 맞게 자율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가 주도적으로 위기학생을
(누리일보) 양벌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 도서어머니회’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양벌초 도서어머니회는 학교 사서와 협력해 도서관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학생 이용이 집중되는 점심시간에 대출·반납 업무를 돕고, 서가 정리와 안전 지도를 실시해 혼잡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부모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북마마’ 활동도 운영된다.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마다 약 20분간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부모가 직접 선정한 그림책을 읽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독서를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3월 선발된 도서어머니회는 12월까지 1년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도서관 운영에 참여하며 학교와 가정 간 소통의 가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조지은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