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수원특례시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시민농장 체험텃밭 참여자 1900세대를 대상으로 6회에 걸쳐 ‘2026년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사전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체험텃밭 이용 수칙과 도시생태 텃밭 가꾸기 기본 방법을 안내한다. 화학농약·화학비료·제초제 사용 금지 등 친환경 재배 원칙과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작물 재배 제한 사항, 시민농장 운영 일정과 공동시설 이용 방법 등을 설명한다. 새빛 시민농장은 시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이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도심 속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올해 시민농장은 탑동 시민농장과 두레뜰공원, 물향기공원, 청소년문화공원 등 4개소에서 총 1900구좌 규모로 운영한다. 시민들은 봄부터 가을까지 텃밭을 가꾸며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농업을 체험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 시민농장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친환경 도시농업을 실천하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
(누리일보) 수원특례시가 11일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신규 선정된 ‘수원새빛형어린이집’ 10개소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효‧인성‧전통을 가르치면서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을 실천하고, 숲‧환경 생태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수원시만의 공보육 모델이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10개소를 포함해 총 69개소의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지정 유효기간은 3년이다. 지정서 전달 후 수원새빛형어린이집 사업 설명회를 열어 2026년 운영 기준, 교육 일정 등을 공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이 우리 시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원시만의 우수한 공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믿을 수 있는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이천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지역 부동산 전문가인 공인중개사 22명을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으로 위촉하고, 이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안전거래 상징인 명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이천시는 경기도 안전전세 프로젝트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하고, 공인중개사 자율 참여율 97%라는 높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경기도가 올해를 ‘안전전세 프로젝트 고도화의 해’로 정함에 따라, 시는 전문성을 갖춘 22명의 관리단원을 중심으로 더욱 빈틈없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새롭게 위촉된 관리단원은 향후 2년간 각 지역의 부동산 시장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거 안전 파수꾼’으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계획은 전세사기 의심 거래 및 무등록 중개 행위, 온라인 허위·과장 광고 집중 모니터링, 이천시와 함께하는 정기·수시 지도점검을 통한 불법 행위 사전 차단, ‘안전전세 길목지킴’운동 확산을 위해 ‘10대 실천과제’ 이해 여부 현장 확인 및 시민 대
(누리일보) 이천시는 지적도와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이천지사와 함께 현장 확인 및 실무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적도와 연속지적도 간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구간을 직접 확인하고, 도면 정비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도는 토지의 법적 경계를 나타내는 기준 도면이며, 연속지적도는 이를 기반으로 구축된 행정·공간정보 활용 지도다. 그러나 과거 종이 도면의 전산화 과정이나 좌표체계의 차이 등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지적선과 연속지적도 간 미세한 위치 차이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어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LX 이천지사와 함께 오차 발생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지적 경계와 도면 간 정합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양 기관은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지적도 정비를 시작으로 연속지적도와 용도지역·지구 데이터의 정합성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간정보의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누리일보) 경기 이천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주민 홍보와 함께 전수조사 및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천시는 최근 안전건설국을 중심으로 관계 부서와 협업하여 하천과 세천, 구거 등 공공 수계에 대한 불법 점용시설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 무단 시설물 적치, 적치물 등 불법행위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며 불법행위 원상복구 이행 기간을 최소화하여 신속하게 정비하고 미이행 시 고발,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절차를 동시 이행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38개소 ▲소하천 104개소를 비롯해 세천, 구거(물이 흐르는 인공적인 수로)까지 포함한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이다. 또한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하천 불법행위 근절을 알리는 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관련 보도자료 배포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에 시 관계자는 “하천 불법 점용시설 정비는 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철저한 전수조사를 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
(누리일보) 이천시가 지역 내 주둔 군부대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며 ‘민·관·군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보이고 있다. 이천시는 지난 10일, 관내 군부대 부지 일부가 침하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시민의 안전은 물론 국가 안보의 한 축인 군 시설의 안전을 위해 즉각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및 구조물 분야 외부 전문가와 이천시, 군부대 관계자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하여 진행됐다. 점검단은 침하가 발생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지반 내 함수율 변화에 따른 추가 침하 가능성 ▲주변 지반의 구조적 안정성 ▲인근 시설물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천시는 점검 직후 도출된 전문적인 분석 결과와 대응 방안을 군부대 측에 신속히 전달했다. 특히 시는 단순한 결과 통보에 그치지 않고, 향후 보수 및 보강 공사 시 참고할 수 있는 기술적 자문과 협력 사항을 공유하며 군부대의 행정적·기술적 부담을 덜어주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시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는 우리 시의 소중한 구성원이자 지역 사회를 함께 지켜나가는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군부대
(누리일보)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서희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과학콘서트 과학자에게 듣는 과학이야기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인공지능 vs 인간지능’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의 뇌가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는지,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을 뇌과학자의 시선으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정재승 교수는 카이스트 뇌인지학과 교수로, 국내 최고 뇌과학 전문가이다. 대표 저서로는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발자국' 등이 있으며,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서희도서관 과학콘서트는 과학자와 시민이 만나 과학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강연과 더불어 음악공연, 북토크, 질의응답 등 다양한 형식이 결합된 콘서트 형태로 운영되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연 참여자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중학생 이상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누리일보) 김포시가 인공지능(AI)을 행정 업무에 적극 도입하며 ‘스마트 행정’의 선두 주자로 나선다. 김포시는 내부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김포시 내부문서 인공지능(AI) 검색 챗봇’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의 인공지능 컨설팅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학습조직을 통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시범 결과물을 실무에 적용한 것으로,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인공지능 활용 의지가 반영된 사례다. [보안과 정확성 모두 잡은 ‘김포시 특화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 챗봇은 외부 유출 우려가 없는 ‘내부망 전용 로컬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최신 인공지능 기술인 검색 증강 생성(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방식을 채택해 방대한 내부 업무 지침이나 규정, 매뉴얼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검색해 답변을 생성한다. 기존 인공지능과 달리 답변의 근거가 되는 출처(문서 및 페이지 등)를 함께 표기함으로써 행정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인 것이 큰 특징이다. 이
(누리일보) 김포시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자치협의회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포시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장들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헸다. 이번 정담회는 주민자치회의 실질적인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회장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처우 개선의 필요성, 주민자치위원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 해결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김병수 김포시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대표성과 책임성이 중요하다”며 “이와 관련된 법령의 조속한 마련과 조례 정비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 차원에서 검토 가능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살펴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누리일보) 김포시는 김포시청 테니스팀이 전남 여수 진남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 테니스대회'에 출전해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10일간 개최된 전국 규모 오픈대회로 실업팀과 대학, 군 팀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포시청 소속 김대한 선수는 안동시청 오정하 선수와 혼합복식 조를 이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력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결승까지 승리를 이어가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시청 테니스팀 선수들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청 테니스팀은 앞으로도 국내 주요 오픈대회와 실업연맹전에 참가하며 김포시를 대표하는 실업팀으로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김포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김포시 상호문화교류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관내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교과학습 지원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러시아어, 차크마어, 몽골어, 미얀마어 등 이중언어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댄스, 미술, 축구 등 다양한 예체능 활동을 마련해 또래와 교류하며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통역 서비스로 교육 참여와 상담 과정에서의 원활한 의사소통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이주배경청소년의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야간 교육과정을 새롭게 운영한다. 낮 시간 학업이나 가정 상황 등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청소년들도 한국어 교육과 교과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학, 진로, 가정생활, 심리 정서 등을 지원하는 상담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개인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교 적응과
(누리일보) 김포시는 지역 외식문화 수준과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 김포맛집 선정을 위한 시민 추천 온라인 설문조사’를 오는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실제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김포의 맛집을 추천받아 ‘2026년도 신규 김포맛집’ 선정의 출발점으로 삼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큐알코드 또는 김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설문 링크를 통해 설문에 응답할 수 있다. 설문 결과에 따라 시민 추천 업소의 순위를 산정하고, 상위 4개소를 김포맛집 본격 평가 대상 업소로 선정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맛있다고 느낀 집’이 김포맛집 선정 과정의 첫 단계부터 반영된다. 아울러 설문에 참여한 시민 중 총 3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4월 3일 김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온라인 설문 조사는 김포 시민이 직접 추천한 맛집을 중심으로 평가를 시작하는 제도”라며 “시민의 경험과 선택이 김포를 대표하는 맛집을 만들어가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김포시는 3월 11일부터 3월 19일까지 ‘2026년 제1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평가를 진행한다. 이번 평가는 김포시 공무원의 적극행정 사례를 시민이 직접 평가함으로써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대상은 김포시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16건이다. 평가는 투표 방식으로 진행하며, 전 국민 누구나 온라인 정책소통 포털인 ‘국민생각함’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각 사례의 추진 내용과 성과를 확인한 뒤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 5건을 선택하면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우수사례를 선택하는 과정이 공직사회에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공무원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김포시는 지난 10일 한강메트로자이 2단지 아파트에서 ‘우리동네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금연구역 입주민을 대상으로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상담과 금연보조제 제공, 행동 강화 물품 지원 등을 실시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금연클리닉에 참여한 입주민 A씨는 “이전에도 금연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적이 있었는데, 아파트 게시판 안내문을 보고 다시 한번 금연을 결심하게 됐다”며 “집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시보건소는 이번 운영을 시작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공동주택 금연구역 단지 중 1,0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10개 단지를 선정해 밀착형 금연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포시보건소(소장 구영미)는 “공동주택 금연 구역 확대와 함께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생활터 가까이에서 쉽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누리일보)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읽고, 생각하고, 달리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 트렌드를 인문학적 사유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몸으로 쓰는 에세이’라는 부제 아래, 관련 저서를 읽으며 달리기의 본질을 고민하고 한강신도시 호수공원에서 직접 몸으로 그 가치를 증명하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기획됐다. 강사진으로는 전 육상 국가대표이자 최근 '러닝 & 마라톤 무작정 따라하기'를 집필한 김병현 감독과 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김은세 코치가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총 4회차로 진행되며, 러닝의 원리 이해부터 올바른 주법, 호흡법, 그리고 30분 완주까지 초보자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김포시민 20명으로, 오는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양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