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6일 고양 관내 공립․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 196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교육행정실장 역량 강화 교육과 고양교육지원청 각 부서별 주요 전달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행정실장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이민영 강사(티앤디파트너스 커뮤니케이션전략연구소 소장)가 ‘변화하는 조직문화와 리더십, MZ세대와의 소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세대 간 이해를 바탕으로 한 소통 방식과 변화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교육행정실장이 갖추어야 할 리더십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고양교육지원청 각 부서에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 확대를 위한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학교업무 경감을 위한 공통행정업무 지원 사업 ▲학교 간 유휴물품 정보 공유를 위한 '학교물품 공유장터 플랫폼' 운영 등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했다. 이현숙 교육장은 “학교가 빛나고, 배움이 확장되는 깊게 ․ 넓게 ․ 다 함께 열어가는 고양미래교육이란 비전 아래 교육지원청이 뒤에서
(누리일보) 동보초등학교(교장 최덕기)는 1월 22일, 공립행복하나어린이집(원장 이수연)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어초음이음교육의 일환으로 1학년 신입생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에 강사로 나선 최덕기 교장은 이번 연수에 제목을 “두근 두근 1학년 첫걸음”으로 정하고 1학년의 하루 생활 알아보기, 1학년으로 자라나기, 가정에서 도와주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초등학교는 어린이집보다 훨씬 규칙적인 생활이 요구됨으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화장실 혼자 이용하기, 급식 연습(젓가락 사용법, 편식 교정)을 할 것을 당부했고, 한글 교육은 1학년 1학기에 ‘한글 책임 교육’이 진행되지만 교실 이름이나 알림장을 확인하기 위해 기초적인 읽기 능력을 갖추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학부모들은 1학년에서 이루어지는 전반적인 내용을 알게 되어서 궁금증을 해결하게 됐다. 최덕기 교장은 “행복하나어린이집과 어초이음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2월 10일(화)에 있는 어린이집 유아들의 동보초등학교 방문때에도 최선을 기쁘게 맞이하고 최선을 다해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책으로 크는 아이들, 편의점에서 만나는 과학’을 운영한다.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편의점 물건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능력을 키우고 즐거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 2~3학년과 초등 4~5학년 각 20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톡!톡! 팝콘의 변신 ▲빵빵한 과자 봉지의 비밀 ▲초코파이 키우기 대작전 ▲뜨거움 주의! 핫팩 실험실 등으로 어린이들이 실험과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어린이들이 친숙한 편의점 물건을 통해 과학을 어렵지 않게 접하고 생활 속에서 과학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배움의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소통24’누리집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의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1인당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은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 특히 국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수요자의 관점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공무원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적극행정을 일상적 공직문화로 조
(누리일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전국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교육행정에 접목한 ‘공유도서관’ 모델을 구축하며 교육 현장 혁신에 나섰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소유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서 체계를 지역 단위 공유 방식으로 전환해 예산 절감과 독서 환경 격차 해소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 현장은 ‘온 책 읽기’ 수업 확대로 복본 도서 수요가 급증하면서 장서 포화와 도서 구입 예산 부담이 구조적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학교 간 유휴 장서를 공동 활용하는 공유도서관 운영을 본격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교육지원청이 국가 표준 시스템인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DLS) 개선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을 설득해 ‘자관 소장 도서 상호대차 불가’ 규제를 개선하고, 학급 단위 수업 활용을 고려한 상호대차 기능 고도화를 추진했다. 해당 모델은 2026년 1월부터 전국 표준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관내 27개교가 참여해 836종, 1만2,910권의 장서를 공동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도서
(누리일보) 하남시 산곡초등학교는 지난 1월 23일 산곡초등학교에서 하남시 드론 벤처기업인 둠둠주식회사와 드론 교육 및 학생 방과후 활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 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산곡초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선으로 성사됐다. 여기에 하남시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둠둠주식회사 주청림 대표의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대한 의지와, 학생들이 자유롭게 드론을 조정할 수 있는 산곡초의 교육 환경, 학교 구성원들의 학교 사랑이 더해지며 협약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곡초 학생들은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으며, 학교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드론 체험 활동과 시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산곡초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드론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융합형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23일 관내 유, 초, 중학교 및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특수교육지도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여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전문성 제고하기 위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학생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특수교육지도사의 역할 특성을 고려하여 지원 역량을 높이고 정서 회복과 전문성 성장을 함께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특수교육지도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특수교육지원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영화를 활용한 정서 회복 및 스트레스 완화 ▲그림책 기반 공동체 이해 및 특수교육지원 전략 나눔 ▲체험 중심의 공예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통한 공감대 형성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더불어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특수교육지도사의 전문성 함양과 정서적 회복을 위해 이번 연수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지도사가 학생의 개별 특성과 요구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20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톡(讀)톡(talk) 공유학교, 2050 미래도시 건축연구소’를 운영했다.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을 통해 경기공유학교 용인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건축·미래기술을 주제로 한 ‘독서 기반 융합형 진로탐색 교육’으로 학생들이 기후 위기와 자원 고갈 등 시대적 과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의 모습을 직접 탐구·설계해 보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독서를 출발점으로 토론과 전문가 강의, 실습 활동 등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웠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주제도서 북토크 및 독서토론 ‘지속가능한 도시란 무엇일까?’▲건축가와 함께하는 ‘친환경 건축의 원리’▲개인의 삶의 가치관을 반영한 주택 모형을 제작하고 이를 연결해 도시를 완성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박열음 작가와의 만남 등이다.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이 꿈꾸는 삶의 모습과 가치를 담은 주택모형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연결해 하나의 도시를 구현함으로써 건축이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사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평준화학군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올해 평준화 지역 9개 학군의 202개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포함) 신입생 배정 인원은 모두 5만 3,589명으로 지난해보다 2,465명 증가했다. 도내 일반고 배정은 ‘선 복수 지원 후 추첨’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배정학교 추첨은 학생 지망 순위를 반영해 학교별로 진행했다. 전체 학생 가운데 1지망 배정 비율은 81.87%로 지난해보다 0.79%포인트 감소했고, 끝 지망 배정 비율은 1.08%로 지난해보다 0.08%포인트 증가했다. 학군별 학생 1지망 배정 비율은 ▲수원 80.29% ▲성남 79.54% ▲안양권 77.02% ▲부천 85.44% ▲고양 84.83% ▲광명 82.51% ▲안산 80.25% ▲의정부 84.03% ▲용인 84.23%이다. 도내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출신 중학교에서, 검정고시 또는 다른 시‧도 중학교 출신 학생은 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에서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배정 결과는 온라인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
(누리일보)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20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외부 청렴체감도’ 분야 경기도 내 교육지원청 가운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외부 청렴체감도 평가는 공공기관의 업무처리 과정에서 업무상대방이 인식하는 부패 수준과 실제 부패 경험 여부를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하는 지표로, ▲공사 관리·감독 ▲계약 관리 ▲방과후학교 ▲현장학습·수학여행 ▲운동부 운영 등 현장 밀착형 업무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저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주니어보드 ‘김포브릿지’ 운영을 비롯해, 청렴 특색사업 ‘청바지 Day’,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교육, 불법찬조금 예방 활동 등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실제 업무 상대방이 느끼는 청렴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며, 형식이 아닌 ‘현장이 체감하는 청렴’이라는 점에서 이번 평가 결과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성과는 김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일상 속에서 청렴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2026년에도 청렴도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3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의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과 회복을 위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한다. ‘화해중재 대화모임’은 학교장 자체 해결 요건을 충족하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요청 전 화해중재단이 대화모임을 운영해 갈등을 조기에 중재하는 경기형 관계회복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 인권침해, 교육 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을 중재하는 교육지원청 자문기구로 1,019명의 전문 인력이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경기형 관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89%의 높은 화해 중재 성공률로 교육적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상당수 학교폭력 사안이 ‘학교폭력 아님’으로 결정되는 점에 주목해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기 중재를 통한 교육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모든 학교급에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제도화했으며 이를 위해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경미한 사안은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배정해 사안 조사와 함께 예비중재 단계의 대화모임을 병행하고, 중대 사안은 사안별 전
(누리일보) 김포교육지원청 거점형 늘봄센터 ‘김포늘바라봄공유학교’가 2025년 12월 25일부터 2026년 2월 15일까지 겨울방학 가족체험 프로그램 ‘눈꽃썰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시청소년재단과 협력해 관내 초등학생 가족 1,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김포조각공원 관람과 김포 사계절 썰매장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겨울철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체력 증진의 기회를 얻고, 학부모는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체험 활동을 통해 돌봄 부담을 덜 수 있어 맞벌이 가정의 실질적인 돌봄 지원 효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좋았다”,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겨울방학 추억이 됐다”, “비용 부담 없이 질 높은 체험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2026년에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향후 김포늘바라봄공유학교 운영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포늘바라봄공유학교는 2025년부터 지역 내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연계해 학생 맞춤형
(누리일보) 여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남녀공학 전환을 앞둔 중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여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남녀공학 전환이 예정된 여주중과 여흥중(옛 여주여중)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전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여주교육지원청은 2023년 6월 여주중, 같은 해 10월 여주여중의 남녀공학 전환을 확정·공고했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세종중, 여흥중, 여주중 등 여주 관내 모든 중학교가 남녀공학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남녀공학 전환에 따른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추진된 것으로, 남녀 화장실과 탈의실 등 주요 시설 개선 공사의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상성 교육장은 현장 점검에서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미리 점검하고, 남녀공학 전환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인 연천학생야영장은 '미래로 도약하는 맞춤교육 모두가 성장하는 연천교육'이라는 시책 아래 경기도 내 학생야영장을 대상으로 1월 22일 ~ 1월 23일 1박 2일간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학생야영수련활동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협의회는 연천학생야영장은 학생 수련 교육의 질적 도약과 경기도 학생야영장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내 초· 중·고등학생들 대상으로 성장단계와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실시한다. 경기도학생야영장 협의회에서는 ▲각 야영장의 우수사례 발표 및 공유 ▲업무혁신을 위한 협의체 구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형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특히 환경·생태· 체험·여가선영, 자기성찰 활동을 포함함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지속 가능한 학생수련교육 체계 구축을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추진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경기도 학생야영장이 공동으로 학생 맞춤형 수련교육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
(누리일보)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표현력과 사고력 신장을 돕기 위해, IB 교육을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녹여내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에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대상으로 IB 체험형 프로그램을 총 12차시 운영한다고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밝혔다. 이 프로그램 명칭은‘탐구로 여는 생각의 숲’으로서, 전년도 9월 매주 토요일에 처음 운영했다가, 올해 겨울방학에 다른 내용으로 구성하여 두 번째로 진행한다. 해당 공유학교는 참여 학생들이 ▲IB 교육에서 지향하는 학습자상에 비추어 자신이 바라는 미래 모습 표현하기 ▲좋은 질문 만들고 공유하기 ▲다양한 관점으로 넓게 생각하는 법 익히기 ▲학습하는 방법을 메타인지로 배우고 자신을 성찰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2026년 경기교육 기본방향 중 하나인‘경기 IB 교육의 일반학교 확산’측면에서, IB 학교에 다니지 않더라도 IB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취지이다. 한파가 몰아친 1월 22일 첫 날 오전 9시, 신청 학생의 약 90%가 참석하여, 자신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