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안산시는 지난 13일 시 공직자들이 안산시청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축제 홍보 점퍼를 착용한 참석자들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성공적 개최를 다짐합니다’ 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축제 성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퍼포먼스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공직사회가 먼저 성공 개최 의지를 다지고 시민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D-49’를 알리는 현수막도 설치돼 축제 개막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예술 축제 중 하나로,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안산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다. 거리극, 서커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국내외 예술단체가 참여해 다
(누리일보)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안산시 호주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당초 중동 지역으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해짐에 따라 참가기업의 안전을 고려, 파견 지역을 호주로 변경하게 됐다. 호주 해외시장개척단은 오는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시드니와 멜버른을 방문할 계획이다. 현지 바이어와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시장 개척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총 9개 기업을 선정해 파견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상담장 임차료 ▲통역 ▲시장성 조사 및 바이어 발굴 ▲사전 샘플 발송비 ▲항공료 50%(최대 100만 원) 등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 관내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면서 전년도 수출실적이 2천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시는 시장성 평가를 우선으로 하되, 60점 이상 기업 가운데 여성기업을 25% 선정할 방침이다. 다만, 지방세 체납업체나 최근 3년간 사업 선정 후 포기한 업체, 단순 유통회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누리일보) 안산시는 지난 13일 봄철 행락객 증가 대비 도서 지역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탄도항과 풍도 일원에서 ‘제16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봄꽃 개화기를 맞아 '야생화 천국'으로 불리는 풍도에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는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등 지역 내 주요 안전 관련 기관장들이 모여 민생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체계를 다지는 안산시만 운영하는 대표 안전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사고 예방과 도서 지역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평택해양경찰서 경비정과 안산시 어업지도선 ‘안산바다호’에 나눠 탑승하고, 탄도선착장에서 풍도에 이르는 약 35km(19해리) 구간의 해상을 순찰했다. 해상사고 취약 요소를 면밀히 살피고 기관 간 비상 대응 체계를 재점검했다. 풍도에서
(누리일보)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12일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어르신들의 노인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는 교통이 불편하거나 거동이 어려워 보건소나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진과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다. 첫 번째 이동상담은 교통이 불편하고 미용실 등의 편의시설이 부족한 맥금14통 경로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운정적십자사’가 참여해 미용 봉사를 실시했으며, ‘행운보청기 청각센터’에서 청력 검사를 해주었고, ‘연세송내과’에서 간호사가 기초 건강검사(혈압·혈당 측정)를 제공했다. 이날 건강 관련 서비스와 함께 외모 단장까지 지원하는 통합(원스톱) 돌봄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반짝활짝 뇌똑똑’프로그램을 파주보건소 지원으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야동7통 경로당에서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김종훈 금촌3동 노인회 분회장은 “현장
(누리일보) 파주시 금촌3동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잠든 용치와 평화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용치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자료는 경기문화재연구원이 정전 70주년을 계기로 추진한 경기도 내 전쟁·분단 관련 비지정 근대문화유산 실태조사 과정에서 기록된 자료로, 도내에 현존하는 용치의 분포와 현황을 담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하여 파주를 비롯한 경기도 내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용치(龍齒)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그 역사적 의미와 풍경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치(Dragon Teeth, 龍齒)’는 ‘용의 이빨처럼 보인다’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적군이 침입하기 쉬운 하천이나 교통로에 설치한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이 처음 만들어 낸 것으로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 사이에 많이 설치됐고 영국의 해안가, 스위스에도 확인된다. 우리나라는 1䞑사태(1968년 김신조 침투사건)를 계기로 1970년대 주로 설치됐다. 오늘날에는 세월의 흔적과 함께 지역의 역사적 기억을 보
(누리일보)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주요 시설과 자원을 직접 살펴보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달 월례 회의 이후 ‘우리 동네 한 바퀴’마을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동네 한 바퀴’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마을 곳곳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의 역사와 자원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월에는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해 쌀 유통 및 가공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농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공동사업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어 3월에는 조선시대 명재상 황희 정승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며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지역에 깃든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보존·계승하는 데 있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정선 탄현면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지역의 주요 시설과 역사 자원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 간
(누리일보) 파주시는 파주시노인복지관이 어르신이 돌봄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배시민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선배시민은 오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발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파주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기후지킴이개선단(기.지.개)’은 2024년부터 공원 및 지역사회 쓰담 달리기(플로깅), 오염지역 탐색, 환경 개선을 위한 민원 제기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기 회의를 통해 환경보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동화 시청과 말판놀이(보드게임)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뜨개랑’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봉사단으로, 어르신이 직접 제작한 뜨개 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뜨개질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해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누리일보) 파주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번 홍보는 일반건강검진 대상자 가운데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3월 중 일반건강검진을 완료한 대상자에게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되며, 2026년은 짝수년생이 대상이다.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혈압측정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방사선 촬영 ▲구강검진 등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 희망자는 가까운 일반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 사전 예약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검진 후 결과지와 신분증을 지참해 파주보건소 진료검진팀으로 찾아오면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택배 수령도 가능하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질병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누리일보) 파주보건소는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시(C)형간염 항체 양성자로 확인된 자에 대한 확진검사비 지원 범위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까지 확대된다고 밝혔다. 시(C)형간염은 혈액을 통해 감염되며,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40-50대에서 질병 부담이 높으며, 간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다만, 치료 시 98% 이상 완치가 가능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동안은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 한해 검사비 지원이 가능했으나,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시행한 확진검사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56세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시(C)형간염 항체 양성 결과를 통보받고 확진검사를 받은 자(2026년 기준 1970년생)다. 지원 금액은 시(C)형간염 바이러스 확진검사(HCV RNA) 비용의 본인부담금으로, 1회에 한해 지원되며 상한액은 7만 원이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에서 ‘보조금24–시(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누리일보) 파주시는 지난 9일 문산 선유로터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경기북부본부), 파주경찰서와 함께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이륜차 소음 허용 기준 위반, 불법 개조, 안전기준 위반 등이며, 단속 결과 번호판 위반 3건, 안전기준 위반 11건, 배기소음기준 위반 1건 등 총 15건이 적발됐다. 파주시는 합동단속을 실시하며 오토바이 운행자를 대상으로 급가속과 불필요한 경적 사용 자제 등 소음 유발행위를 줄이기 위한 현장 점검과 계도를 병행했다. 또한 배기소음기준 위반 이륜차에 대해서는 과태료 60만 원 및 개선명령의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앞으로 파주시는 이륜차 불법행위를 줄이기 위해 관련 기관과 합동단속을 연중 진행하고,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이륜차 소음은 시민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초래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소음 피해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파주시는 신촌동 일원의 ‘파주 신촌 온천공보호구역’을 지정 해제했다. 파주 신촌 온천공보호구역은 2016년 온천발견 신고(온천 우선 이용권자) 이후, 2017년 8월 12일 5,249m2 규모로 지정됐다. 당시 온천자원의 보전과 체계적인 활용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온천 우선 이용권자의 자금난 등의 사유로 개발이 10여 년 동안 추진되지 못하면서 사실상 사업이 중단된 상태가 이어져 왔다. 파주시는 2025년 9월 온천 이용권자로부터 해당 부지에 대한 개발 의사가 없음을 확인했으며, 장기간 방치될 경우 지하수 오염은 물론 주변 환경과 미관을 크게 해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온천법' 제21조 4항에 따른 온천발견 신고수리 취소 및 '온천법' 제5조3항에 따른 온천공보호구역 지정 해제를 추진했으며, 주민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최종 해제를 결정했다. 아울러, 굴착 완료된 온천공 1곳에 대하여 '온천법' 제13조제1항제2호에 따라 온천공 원상회복 명령을 통보하여 장기간 방치에 따른 지하수 오염 및 환경 훼손 우려를 해소하고 사후 관리에도 철저를
(누리일보) 파주시는 '산림재난방지법' 제14조제2항에 따른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 운영에 맞춰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월 말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공고를 통해 선발한 산림재난대응단(산불진화대) 36명을 9개 조로 편성해 관내 임야가 많은 거점 7개소에 배치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등 산불의 주요 원인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소각 행위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 처리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읍면동 지역 행사 시 산불 예방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를 적극 안내하는 등 농번기가 시작되는 3월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수태 산림정원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있
(누리일보) 파주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녪년 시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 예방·성인지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 폭력 등 신종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이러한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특히 파주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눈높이 맞춤형’방식을 도입한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수칙과 교제 폭력의 조기 발견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과정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은 파주시민 또는 관내 단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성인권센터 ‘쉬고’ 또는 파주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경희 여성가족과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파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파주시는 지난 13일 2026년 상반기 ‘성매매집결지 폐쇄 합동 거점시설’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합동 거점시설’활용 교육 프로그램은 2025년 처음 시작된 시민 대상 문화예술 교육으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반(反)성매매와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공감대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 과정은 3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된다. 교육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창작 활동과 토론을 하며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 반성매매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교육을 통해 제작된 각종 작품들은 ‘성평등 파주’와 거점시설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뿐 아니라 시설을 찾는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반성매매와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의미를 접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 현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뜻깊다”라며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전하는 역할
(누리일보) 군포시는 봄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총력 대응체계 및 산불조심기간 운영에 따라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에는 건조한 기후로 인해 작은 불씨도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고, 생활폐기물이나 영농부산물 등을 소각할 경우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물질이 발생해 대기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군포시는 둔대동, 속달동, 부곡동 등 농촌 및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위생자원과와 군포1동 도시환경과 등 2개 부서가 협업해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순찰 및 계도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폐비닐·폐농약병·영농부산물(고춧대, 깻대 등) 등 영농폐기물의 노천 소각행위 ▲화목보일러 등 난방시설에서의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이다. 아울러, 쓰레기를 공터나 도로변 등에 버리는 폐기물 불법투기에 대한 단속도 병행해 생활환경 훼손 행위를 예방할 방침이다. 폐기물을 버리거나 매립 또는 소각하는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선삼준 위생자원과장은 “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