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1월 4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와 참여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학교 현장의 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선도학교(사동초, 신지초)-참여학교(생연초, 은봉초) 간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 중심의 체험형 연수로 진행되어 참가 교원들이 직접 사례를 체험하고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선도학교의 운영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여학교의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과 발달 특성을 고려한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수 주요 내용은 ▲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안내 ▲ 위기 학생 우선 순위 선정 토의 ▲ 팀별 활동 ▲ 팀별 학생맞춤통합지원 결과 공유 ▲ 회고 활동 및 발표로 구성됐으며 이처럼 단계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이 학생 지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와 지역 사회에 기반한 교육적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일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지미숙 원장과 강경표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학생 참여형 체험 중심 인성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활성화하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역사회 기반 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연계·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과정·인력·시설의 상호 연계 활용 지원 ▲양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참여·홍보 협력 ▲기타 협약기관 간 상호협력이 필요한 협의 사항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다양한 교육적 교류와 현장 중심의 학생 활동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은 물론 미디어를 통해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4일 북부청사에서 의정부소방서 금오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훈련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화재 통보와 초기 진화 대응 능력을 높이고, 관할 소방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훈련은 지상 1층 복지관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화재 발생 직후 초기 상황을 통보하고, 비상 방송을 통해 신속한 대피를 유도했다. 직원들은 대피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엘리베이터 대신 비상계단을 이용해 침착하게 대피했다. 피난 훈련이 끝난 뒤에는 초기소화의 핵심이 되는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안내했다. 이론 교육과 함께 직원들이 실제로 참여하는 실습으로 훈련의 전 과정을 완료했다. 도교육청 북부청사는 1~5층까지 층별 공용업무 공간에서 많은 직원이 밀집해 근무하고 있는 만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 도교육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직원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 강화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진행한 ‘하이러닝 달리기 캠페인’에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경기도민들의 참여로 캠페인 시작 8일 만에 기부증서 6만 개를 달성했다. 기부증서 1개를 최소 1km로 계산했을 때 지구 둘레(40,075㎞)를 1바퀴 반 완주한 기록이다. 이 캠페인의 캐치프레이즈는 ‘교실 안에서는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Learning)’, 교실 밖에서는 ‘하이러닝(Running)’으로 건강한 일상을 통한 교육 본질 회복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달리기 또는 걷기를 통해 두뇌를 깨우고 체력도 증진하자는 취지다. 지난달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2주간 1회당 1㎞ 이상 달리기 또는 걷기를 실천하고, 인증사진을 ‘하이러닝 달리기 캠페인’ 누리집에 게시하면 참여가 완료되면서 기부증서가 발급된다. 경기도 지역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달리고 싶어도 달리기 어려운 경기도 학생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율이 높을수록 특별한 경험을 할 확률도 높아진다. 참여도가 높은 상위 7개 학교와 즐겁게
(누리일보) 김포교육지원청은 11월 4일 김포교육지원청 1층 아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도자료에 담는 효과적인 사진 연출법’ 홍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보도자료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 홍보기획관에서 근무 중인 언론담당 홍승남 주무관이 강사로 참여해 ▲기자가 선호하는 사진 구성 ▲현장 사진 촬영 시 유의사항 ▲언론 보도에 적합한 이미지 제작 기법 등 실제 업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 공공 홍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사진은 보도 가치와 메시지 전달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김포교육지원청은 직원 대상 홍보 전문성 강화를 통해 정책과 현장의 성과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지속적인 역량 제고에 힘쓰고 있다. 한혜주 교육장은 “좋은 정책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으면 시민과 교육가족의 공감을 얻기 어렵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의 직원들이 사진 한 장으로도 김포교육의 가치와 변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앞으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1월 3일 파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2025 파주 늘봄전담실장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며 2026학년도 늘봄전담실장 선발을 본격화했다. 이번 행사는 늘봄전담실장 제도 홍보와 정책 이해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늘봄학교의 현장 안착과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 확대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영상으로 만나는 파주 늘봄전담실장’을 시작으로‘늘봄전담실장의 하루’, ‘민원응대 및 협업 사례’, ‘파주 곳곳을 가다’,‘늘봄전담실장의 좋은 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토크 콘서트 형식의 설명회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현직 늘봄전담실장들이 직접 경험을 공유하고, 관내 초등교사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선발 절차와 실제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026년 늘봄전담실장임용 공개전형 시행요강에 따르면 파주에서는 초등 일반 분야 18명을 선발하며, 서류 접수는 11월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진행되어 서류평정 및 직무적합성 평가를 거쳐 12월 26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역량 있는 교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유도하고, 현장 중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일 관내 전곡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유관기관인 연천경찰서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등굣길 맞이 학교폭력ZERO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활동 활성화 △학교폭력 예방문화 조성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유관기관인 연천경찰서와의 공동 캠페인으로 진행되며, 학교에서는 학교폭력 및 학생생활지도 담당 교원과 학생자치회가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 활동으로 진행된다. 학교폭력은 평상시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예방활동이 중요한 만큼 교육지원청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연천 지역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꾸준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월 관내 연천중, 연천고, 전곡고를 대상으로 이미 학교폭력ZERO캠페인을 완료했으며, 관내 소규모 학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캠페인 활동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전곡중 학생들은, 학교에서 주관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도 의미가 있지만, 교육지원청과 경찰서가 함께 하여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누리일보)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노벨과학 국제교류 공유학교’ 학생단의 현지 방문을 실시했다. 이천 관내 5개 중학교 학생 16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대만 신주시(新竹市)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과학탐구 및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온라인 국제교류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오프라인 대면 교류로, 학생들이 글로벌 과학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다. 이번 교류는 국립양명교통대학교 부속고등학교(國立陽明交通大學附屬高級中學) 와 신주시립신과국민중학교(新竹市立新科國民中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천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과학실험 및 융합탐구 수업에 참여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했고, 영어와 중국어로 의사소통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 또한 대만 과학교육관(Science Education Center)과 TSMC 혁신박물관을 견학하며, 대만의 첨단 반도체 기술과 과학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의 혁신 과정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의 비전을 배우며, 과학인으로서의 꿈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n
(누리일보)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11월 3일 교육지원청 여강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학생맞춤통합지원-찾아가는 연수’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연수’는 교육부 주관으로 내년 3월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정책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단위 학교 지원시 교육지원청의 협력적인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장 및 교육과·행정과 과장 및 전 부서 직원 약100명이 참여했으며 강의는 이돈집 교육부 전문강사가 맡았다.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필요성 ▲시범교육지원청 적용 사례 ▲교육지원청 내 부서별 협력 체계 모색 ▲정보연계를 통한 지역기관과의 협력적 소통 강화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복합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의 조기 발굴과 지원을 위해 부서 담당자간 유기적 소통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상성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되기 위해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통합적이고 안정적인 학생 지원이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교육지원청 지난 4월부터 관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관내 학교 및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감사했습니다, 폭삭 속았수다’ 감사주간 및 감사사례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주간 운영은 연말을 앞두고 경기도 내 최초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원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예술무대와 손잡고 감사에 감성을 더해 한 해동안 감사와 업무에 노고가 많았던 학교 교직원 및 직원들을 격려하고 오감만족 체험형 감사사례교육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감사주간 주요 내용으로는 ▲수원시립공연단의 예술공연 ▲학교종합감사사례 나눔 ▲공무원 범죄 통보사례 안내 ▲복무감사 주요 사례 소개 ▲학창시절을 주제로 한 포토존 및 체험존 운영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학교로 찾아가는 감사사례교육’을 운영하여 감사담당 공무원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서 소통하며 감사사례를 소개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다음 주 11일까지 관내 학교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교육대상을 선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전통적인 교육방식을 벗어나서 소통 공감하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3주간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멘토링 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자녀의 초·중·고 진학을 앞둔 학부모들이 선배 학부모 멘토들과 만나 학교급 전환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멘토링 데이는 2026학년도 초·중·고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보호자 36명을 대상으로,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3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소그룹 형태로 진행됐다. 멘토-멘티로는 학교급(초·중·고)별로 멘토 학부모 2명과 멘티 학부모 12명이 1:6 비율로 매칭되어, 실제 학교 현장을 경험한 선배 학부모가 직접 안내하는 방식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선배 학부모와의 그룹 상담, 특수교육 담당 교사의 학교생활 안내 특강, 개별 질의응답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선배 학부모들은 ▲학교급별 교육과정 및 지원 서비스 ▲교우 관계 형성과 생활 지도 방법 등 구체적 사례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누리일보)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11월 3일 푸르메소셜팜 교육문화센터 푸르메홀에서 ‘수업에 미래와 세계를 담다: 외국어·국제교류 실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AI·에듀테크를 활용한 영어수업 방법과 국제교류를 연계한 영어 의사소통 교육을 주제로 열렸다. 영어교사와 국제교류에 관심 있는 교원들이 참석하여, 교실 수업과 국제교류를 함께 발전시킬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하이러닝·펭톡 등 AI 도구 활용 사례를 통해 학생 맞춤형 영어학습 방법을 살펴보고, 해외 학교와 연계한 디지털 교류 수업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경기외국어미래교육 선도학교의 운영 경험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영어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김상성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AI와 에듀테크는 학생 참여를 높이는 수업 도구이며, 국제교류는 영어교육을 실제 경험으로 확장하는 통로”라며 “여주교육지원청은 학교가 세계와 연결되는 영어교육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1월 4일 관내 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예산을 절감한 ‘학교시설 119 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학교시설 119' 운영을 통해 2025년 한 해(10월 기준) 총 296건의 현장 지원으로 약 1억 5천 5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3천 시간이 넘는 학교 행정업무 시간을 경감한 구체적인 성과가 발표됐다. ‘학교시설 119’는 ‘고치고(보수), 지키고(안전), 이어가는(신뢰)’라는 기치 아래, 학교가 공문 없이 ‘교육시설통합정보망(KEIIS)’에 ‘원클릭’으로 신청하면 교육지원청이 직접 보수를 처리하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이다. 교육청이 직접 긴급 보수(192건), 옥상 방수(31건), 폐목재 무상 처리(56건) 등 학교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전문 분야까지 발 빠르게 지원한 결과, 외부 용역 대비 약 70%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시설 119의 핵심은 학교가 복잡한 시설 보수 과정에서 벗어나, 학생 교육이라는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
(누리일보) 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27일과 11월 3일, 관내 초‧중‧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읽기 어려움‧경계선 지능 학생 지도’ 연수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총 4차시로 구성되어, 특수 요인으로 인한 학습 부진 학생을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한 교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서는 ▲읽기 어려움 및 경계선 지능의 개념과 학생의 특성 이해, ▲디지털 기반 진단 및 맞춤형 지도 방법 등 실질적인 교수‧학습 지원 방안이 다뤄졌다. 안산교육지원청은 특수 요인으로 인한 기초학력 부진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교사의 전문적 기초학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과 9월에도 같은 주제의 직무연수가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연수는 그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재개설됐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교사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며 “교사의 전문성이 곧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실천을 위해 오는 11월 11일까지 평촌초등학교와 근명고등학교에서 각 3회기씩 통합학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합교육공동체에 소속된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자발적으로 협력하여 운영한 통합학급 수업 사례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맞춤형 포용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평촌초등학교와 근명고등학교 통합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다양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배움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포용적이고 협력적인 교육환경 조성 및 일상적 장애공감 문화 정착에 의미가 있다. 통합학급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상황에 맞춘 운영방식과 협력 수업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학생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한 퍼스널컬러 활동 및 도자기 공예활동을 통합교육 수업에 접목하여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일반교사는“학생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또래와 어울리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며 포용교육이 추구하는 방향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특수교사와 함께 운영을 하는 과정에서 교사 간 협력의 힘도 다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