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김포시는 지난 10월 22일과 23일 신곡초등학교에서 ‘마음건강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힘내랑 웃어랑’ 마음 건강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어 10월 27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음건강학교’ 사업은 참여 신청한 관내 학교 중 2곳을 선정해 학생과 학부모의 정신건강 인식 향상 및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힘내랑 웃어랑’ 캠페인은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어 ▲자가검진 ▲포토부스 ▲정신건강 퀴즈 ▲열쇠고리 만들기 ▲나의 감정 알기 등 5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전교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7일 진행된 학부모 교육에서는 동행정신건강의학과의원 동현석 원장이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의 뇌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의에서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제시했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박병양 센터장은 “마음건강학교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정신건강의 중요성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지난 25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열린 ‘화도읍민 건강 걷기축제’에 참여해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보건소는 시민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건강상식 OX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가을철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 △금연클리닉 △국가암검진 △치매조기검진 등 주요 보건사업을 소개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지역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건강체험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홍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보건소는 향후에도 지역축제 및 주민행사와 연계해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관내 중학교 3개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내 마음 오늘도 맑음’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기에서 청소년기로 넘어가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9월 26일 오남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 20일 예봉중학교, 24일 천마중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됐다. 캠페인의 주요 목적은 학생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관련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또한, 센터는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포토존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응원 엽서 작성 △행복 인형·과자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친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한 데 이어, 스스로에게 응원 엽서를 작성하며 따뜻한 추억을 남기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학생이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되돌아보고, 친구들에게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는 계기가
(누리일보) 광명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제13회 다함께 광명해요 건강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열리며, 광명시민과 광명시에 소재한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기간 동안 총 10만 보를 걸으면 되며, 1일 최대 1만 보까지만 인정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10월 29일부터 워크온(WalkOn) 앱을 설치하고 광명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제13회 건강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눌러 걷기를 시작하면 된다. 단, 목표 걸음을 달성한 시민은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 참여를 완료하면 된다. 누적 걸음 수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으로 1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 원권 1매를 지급한다. 당첨자 발표와 상품 지급은 11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매회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다함께 광명해요 건강 걷기 챌린지’는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좋은 기회다”며 “시민들이 걷기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작은 선물도 받아가길 바란다
(누리일보)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2025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유희정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서 ‘부모님이 가르치는 관계 맺기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유 교수는 아동·청소년의 사회성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부모가 자녀의 관계 맺기 능력을 긍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좌는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전체의 회복력과 직결된다”며 “시민 모두가 심리적으로 건강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도시, 광명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문수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건강한 관계 맺기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사회성 발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 조기 개입, 심리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1월부터 센터에 등록된 경도인지장애 또는 치매 환자의 보호자인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가족 자조모임 ‘토닥토닥’과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에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 체조 및 공예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우울감 예방, 정서 안정을 돕는다. 치매 환자 돌봄으로 인한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회복 과정으로, 참여자들은 돌봄 경험과 감정을 나누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게 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자조모임과 힐링 프로그램이 보호자들께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위로받는 소통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송탄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의 가족 및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최근 독감 환자 수 증가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17일 0시부로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면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에 나섰다. 주민등록상 평택시민 중 심한장애인, 의료급여수급자 또는 국가유공자는 10월 27일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예방접종은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 지참 후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은 예방접종을 꼭 받을 것을 권장한다”며 “안전한 접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감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이천시는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총 7개교(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4개교)에서 ‘2025년 숨 편한 하굣길 흡연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에게 흡연의 유해성을 올바르게 알리고, 학교 내 금연 문화를 정착시켜 건강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은 각 학교 학생회가 함께 참여해 하교 시간대 학교 정문 및 후문에서 흡연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흡연 예방 홍보물 배부, 평생 금연을 다짐하는 ‘약속나무 다짐문 쓰기’, 흡연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 전시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약속나무 다짐문 쓰기’ 활동은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생각하고, 스스로 금연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시는 이번 합동 캠페인으로 청소년의 흡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금연 환경을 조성하여, 관내 청소년 흡연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의 흡연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캠페인이 학생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 27일 소사구청 소사홀에서 ‘통합건강돌봄 건강돌봄활동가 양성 교육’ 1차 과정을 열고, 건강지킴이 40여 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중심으로 건강취약계층을 지원할 지역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통합건강돌봄 체계 구축의 하나로 추진됐다. 교육은 부천시간호사회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간호사회 소속 간호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건강돌봄활동가 양성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교육에서는 피부질환과 식이관리 관련 기본 건강관리 교육이 진행됐으며 피부질환 교육은 욕창 예방과 대상포진 관리,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 주의가 필요한 피부질환과 그에 따른 관리법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식이관리 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 구매·보관 요령과 함께 고혈압·당뇨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단 관리방법 등을 다뤘다. 아울러 건강지킴이는 우울, 치매 등 노인 정신질환과 건강생활 수칙 점검 등 기본적인 건강관리법을 익히고, 만성질환과 치매 예방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받을 예정이다. &nbs
(누리일보) 안성시 관내 7개 보건지소(금광,서운,미양,양성,일죽,죽산,고삼)는 오는 11월 3일부터 23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걷기 사업 '청춘길도 한걸음부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어르신들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다가오는 겨울을 건강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걷기 기록 애플리케이션인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일일 걸음수를 측정하고 기간 동안의 평균 걸음 수를 기록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워크온(WalkOn)' 설치(가입 시 ‘위치기반 서비스 이용약관’ 확인 후 동의 필수) ▲[안성시]공식커뮤니티 가입 ▲그룹 설정(해당 면 선택)만 하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하루 평균 4,000보 이상, 주 3회 이상 걷기를 권장하며, 사업 종료 후 걷기 상위자에게는 소정의 포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도 동일한 사업을 진행한 결과 112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참여자들은 "걷기를 꾸준히 한 후 고혈압, 당뇨 수치가 개선됐다. 앞으로도 계속 걷
(누리일보) 광주시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65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디지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관리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거주 65세 이상 노인 중 허약체질 개선 및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3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건소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밴드,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건강기기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건강관리 전문 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은 어르신의 건강 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건강 미션(△30분 이상 걷기 △제때 약 복용 △매일 충분한 수분 섭취)을 부여하며 인센티브를 제공해 건강 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건강 실천을 유도했다. 그 결과,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주간 평균 걷기 일수는 5.8일에서 6.8일로 증가했으며 고혈압 조절률은 35.1%에서 83.5%로, 당뇨병 조절률은 81.6%에서 91.7%로 크게 향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엔 스마트 건강기기가 낯설었지
(누리일보) 하남시는 27일 하남시 보건소와 청봉병원이 ‘치매조기검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치매조기발견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치매 예방·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청봉병원과 하남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치매의심환자를 청봉병원에 의뢰해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청봉병원은 의뢰받은 치매의심환자에게 감별검사를 시행해 치매로 진단된 환자에게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 가능한 서비스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보다 전문적이고 연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치료와 돌봄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보건소는 감별검사 결과에 따라 환자의 검사비 본인부담금 일부(최대 8만 원)를 지원해,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경진 청봉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청봉병원과 하남시가 힘을 합쳐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라이나전성기재단의 후원으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평창 바랑재에서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자기돌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치매환자 가족들이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연극을 통한 감정 표현 프로그램 ‘놀이와 연극’ ▲명상과 치유 강의 ▲비움의 대화 등을 진행했다. 교통, 숙박, 식사, 여행자 보험 등 모든 비용은 라이나전성기재단의 후원을 통해 전액 무료로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2인 1실 숙소에서 머물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극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감정을 공유하면서 따뜻한 지지 공동체를 형성했다. 명상과 치유 강의에서는 자기 성찰과 감정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었고, 비움의 대화 시간에는 보호자 간의 진솔한 나눔과 위로가 이어졌다. 한 참가자는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과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덕분에 우울감도 많이 사라진 것 같다”고 전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0월 24일 파주시 벽초지 수목원에서 자연 속 힐링을 통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가을 소풍 ‘치유데이’를 운영했다. 60세 이상 의정부 시민 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교류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돕고 치매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의정부시 간호사회의 전액 후원으로 추진됐다. 참여 노인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한 수목원을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이를 통해 고립감과 무력감에서 벗어나 활력과 즐거움을 되찾는 뜻깊은 하루가 됐다. 장연국 소장은 “이번 가을 소풍이 어르신들에게 치유와 행복을 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파주보건소는 지난 17일과 24일, 홈플러스 파주운정점에서 하반기 ‘저염·저당 조리 실습’을 진행했다. ‘저염·저당 조리 실습’은 나트륨과 당류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단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파주보건소가 매년 추진하는 영양관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실습에서는 생활 속 저염·저당 실천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한 뒤, 소금과 설탕 대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저염·저당 조리법을 활용해 ‘연어구이 야채찜’과 ‘토마토 김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실습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사회적·경제적 활동으로 인해 건강관리가 어려운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또한 파주보건소는 매달 누리집에 ‘건강한 조리법’를 게시하고, 버스정보안내기를 통해 영양표시와 소비기한 등 영양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에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