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 감시업무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민원이 증가하면서, 현장에서의 법령 적용 능력과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커진 점을 반영했다. 교육은 식품위생 관련 법령의 주요 개정 사항과 적용 기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위생 점검 시 중점 확인 사항과 점검 절차, 식중독 예방·관리 요령, 민원 발생 시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실제 점검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병행해 현장 판단의 정확성과 조치의 일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천시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감시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제고하고, 점검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최일선
(누리일보) 부천시 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말(馬)하는대로 이루어지는 설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행복한 설날이 되길 기원하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지역 내 여러 단체의 적극적인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가 더해져 풍성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부천지구봉사회 ▲부천목련로타리클럽 ▲썬할인마트 ▲부천공업고등학교 등이 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행사에 참여한 부천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은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으며,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차재경 대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처와 봉사자분들 덕분에 풍성한 나눔이 가능했다”며 “행사명처럼 주민들 모두가 바라는 바를 이루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부천시 청소년참여기구 네트워크 소속 6개 참여기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 권리 증진’을 주제로‘우당탕탕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 참여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청소년 권리 인식’ 영역이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한 데서 출발했다. 청소년들은“권리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때 비로소 보장된다.”는 문제의식에 공감했고, 이에 따라 청소년이 직접 묻고, 말하고, 확산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차별의 벽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알고리즘에 나타난 청소년 참여활동 등 각 주제를 중심으로, 6개 참여기구가 각자의 방식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만났다. “우리의 참여 온도는 몇 도일까요?” 시민에게 묻고, 청소년 참여의 가치를 확인하다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WITH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청소년 참여의 현재를 진단하는 '참여할두런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설문을 통해 청소년 참여의 의미와 활성화 방안을 시민에게 묻고, 결과를 직접 분석했다. 조사 결과, 참여자들은 학업 부담 완화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을 주요 과제로 꼽았으며, 청소년 참
(누리일보)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월 7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에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가수 에녹 공식 팬카페 ‘화기에에’로부터 뮤지컬 '팬레터' 공연 관람 티켓을 후원받아 청소년과 보호자·1388청소년지원단 등 100명이 참여하는 문화체험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으로 문화예술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청소년들에게 공연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보호자 및 담당자와 동반 관람을 통해 작품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이라는 매개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환기를 경험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후원은 가수 에녹 공식 팬카페 ‘화기에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민간의 자발적 후원이 부천시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으로 연계된 사례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민간 참여가 청소년 문화·정서 지원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을 보여주었다. 이정아 1388청소년지원단장(물푸레나무청소년공동체 대표)은 “이번 문화체험은 민간의 자발적인 후원이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으로 연계되
(누리일보)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월 10일, 바른약속치과 부천본원 고객지원센터에서 상호기관 발전과 다문화가족 회원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천시 다문화가족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치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치과 검진 및 시술 관련 비급여 항목 진료비 혜택 제공 ▲우선적 치료 지원 ▲치과 관련 물품 지원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연계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 접근에 부담을 느끼는 다문화가정에게 실질적인 의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른약속치과(대표원장 윤창근)는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치과 진료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료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이번
(누리일보) JH건설㈜는 지난 10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백미10kg 200포(922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JH건설㈜ 임준희 대표이사는 “설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쌀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평택의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매년 관내 취약가구에게 많은 관심과 도움을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덕분에 관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가 긴 설 연휴 동안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로 전달된 백미 10kg 200포는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6개소 및 동삭동 및 고덕동 취약가구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JH건설㈜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를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으며, 이 밖에도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대학 학비를 지원하며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누리일보) 지난 12일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소방취약계층 안전용품 지원을 위해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지재기 회장을 비롯해 7명의 임원진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지난해부터 평택시에 소방취약계층 안전용품 지원을 위한 현금 기부를 이어 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 평택시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집수리)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지재기 회장은 “화재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소방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꼭 필요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후원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평택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의 꾸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소방취약계층 안전 확보를 위해 소중히
(누리일보) 평택시 포승읍 새마을남·여 지도자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설맞이 사랑의 흰떡 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승읍 새마을남·여 지도자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평소 물품 판매사업을 통해 직접 마련한 물품 대금을 활용하여 흰 떡을 준비했다. 지역 주민들에게 설날의 풍요와 화목을 상징하는 흰 떡을 직접 준비하여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 간의 정과 유대를 한층 더했다. 이찬식 회장은 “설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유순 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흰떡을 드시고 올 한 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임영하 포승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
(누리일보) 사단법인 더 나눔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꾸러미 상자 만들기 & 전달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서호추모공원이 지정 기탁한 후원금 500만 원으로 마련됐으며, OK농장이 햅쌀 300kg을 함께 후원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후원 물품을 정성껏 담아 총 100개의 꾸러미 상자를 제작했다. 김종걸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더 나눔의 명절맞이 꾸러미 상자 지원사업은 고물가와 생활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교류 감소로 인한 정서적 고립을 완화해 돌봄 공백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기반 재가복지 지원사업이다. 이번 꾸러미 상자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되어 비전1동, 동삭동, 신평동, 원평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더 나눔 결연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저소득 위기가정 15가구에 설맞이 명절 먹거리를 전달하는 “으라차차 원기충전데이”를 추진했다. 이 행사는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매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명절 또는 계절에 따라 시기에 맞는 영양 먹거리를 전달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는 위원들의 후원으로 떡국떡, 사골육수, 전, 과일 등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관내 취약계층 위기가구 대상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과 병행 추진했다.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은 평택시 사회복지보조금 및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진행하며, 2월부터 12월까지 고령, 질병, 거동불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위기가구 15가구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게 된다. 밑반찬은 지역상점에서 조리하여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구에 배달한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파악된 어려움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
(누리일보) 평택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목) 저녁,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연휴를 보장하고 범죄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율방범연합대 및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설 맞이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평택시 전역을 남부, 북부, 서부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각 권역별로 약 60명씩 총 180여 명의 자율방범대원이 참여하여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대원들은 오후 8시부터 각 권역별 집결지인 ▲평택역 2번 출구(남부권), ▲송탄출장소 앞 분수대(북부권), ▲안중파출소 앞(서부권)에서 출발하여, 유흥가 및 주택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순찰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빈집털이 예방과 더불어, 최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주의를 당부하는 가두 캠페인을 병행하여 시민들의 생활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율방범연합대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안전한 명
(누리일보) 여주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월 13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봉행 전임 위원장의 노고를 공유하고, 김동석 신임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동석 위원장은 취임선서를 통해 “주민 대표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하고 주민자치 발전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월 정기 월례회의를 진행하며 주민자치 운영 현안을 논의했다. 이·취임식 및 회의 종료 후 주민자치위원들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내 주요 도로변과 소양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생활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 정비에 힘쓰며 깨끗한 중앙동 만들기에 앞장섰다. 김동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추진한 환경정화활동을 시작으로 살기 좋은 중앙동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쾌적한 중앙동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여주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 직원들과 주민자치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중앙동 이미지를 제공하고, 생활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지역, 소양천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거리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중앙동 만들기에 힘썼다. 소양천 일대에는 산책로 이용객 증가로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쓰레기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해당 구간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중앙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42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담은 '福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福 꾸러미' 사업은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명절 특화 사업이다.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조성된 강천면 희망온누리 후원금을 통해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사골곰탕 등 9종의 식료품과 명절 분위기를 더할 5종의 음식을 포함해 총 14종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위원들이 직접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 한정구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저소득 가정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우리의 진심 어린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꾸러미 제작부터 물품 전달까지 발 벗고 나서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누리일보) 여주시 가남읍은 지난 12일, 충북 청주 소재 기업인 ‘탑엔지니어링’의 강인기 대표가 고향인 가남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희망온누리’ 정기후원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가남읍 출신인 탑엔지니어링 강인기 대표는 현재 충북 청주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며 타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또한, 강대표는 일시적인 기부에 그치지 않고 ‘희망온누리’ 정기후원에 함께 참여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약속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강인기 대표는 “사업 터전은 충북 청주에 있어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늘 내 고향 가남을 향하고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남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임영석 가남읍장은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탑엔지니어링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대표님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가남읍의 복지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