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 청소년재단은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7일 지역 유관기관과 신읍16통 경로당 어르신, 학부모를 초청해 ‘빵빵한 봉사단 세대공감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참여한 다양한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여러 세대가 함께 모여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빵빵한 봉사단’은 매주 금요일 어르신 대상 빵 전달 활동을 비롯해 전통문화 교류, 디지털 범죄 예방교육, 세대공감 베이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발표회에서는 봉사활동 과정과 성과가 소개됐으며, 이어 청소년 체험 활동과 동아리(풍선아트·레고·댄스·영상미디어 등)가 준비한 작품 전시와 공연이 이어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쌓아온 청소년들의 역량과 창의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행사 참석자들은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활동과 성장에 격려를 전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세대공감 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 앞에서 발표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누리일보) 포천도시공사는 지난 27일 난방 지원이 필요한 영북면의 취약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사 임직원들은 에너지 취약계층 3가구에 총 1,5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포천도시공사가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하는 ‘좋은이웃들’ 사업의 일환으로, 두 기관이 사전에 난방 취약가구를 발굴해 지원 대상과 현장을 확인한 뒤 진행됐다. 이상록 사장은 “이번 연탄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포천도시공사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포천도시공사는 이번 연탄나눔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공기업으로서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에서 책
(누리일보) 포천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기업인 ㈜강길홀딩스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길홀딩스는 매달 10명의 아동을 정기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온 지역 기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번 성금 기탁 역시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용 대표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이번 기부가 따뜻한 겨울을 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강길홀딩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추운 겨울 어려운 분들에게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 1,500만 원은 선단동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돼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생활안정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포천동 지역 고립위기가구를 방문해 ‘2025 뭉쳐야 산다 – 포천동 김장 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 구성원이 직접 김장을 담그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서적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재료 손질부터 김장 담그기, 이웃 나눔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참여자의 외로움과 단절감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당사자는 “사람을 만날 일이 거의 없었는데 함께 김장을 하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처음 해보는 김장이었지만 도움을 받아 아이들과 함께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진 관장은 “고립위기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활동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마음을 연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관계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고립위기가구를 위한 지역 밀착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7일 신북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의 협력 강화를 위한 ‘미담사례공유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 희망복지지원단이 주관해 실무자들이 사례관리 현장에서의 우수 협업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정노동으로 인한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와 지역사회 공공·민간 연계기관 실무자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례관리 현장에서 발굴된 우수 협업사례 2건을 공유하며 지역 복지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실천 노하우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위기가구 지원 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 체계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실무자들의 정서적 소진을 완화하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컬러 세러피 이론과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를 결합해 구성됐으며, △컬러 세러피 개념 이해 △팝아트 이론 안내 △개인 캔버스 채색 실습 △작품 발표 및 공유 △완성작 촬영 등의 순서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얼굴이 인쇄된 캔버스를 직접 채색하며 창의적 활동을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7일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노쇠예방관리사업 ‘소흘건행백세’ 수료식을 개최하며 올해 3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흘건행백세’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낙상예방, 영양관리, 정신건강, 구강건강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지역 기반 노쇠예방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사전 건강평가를 시작으로 1학기 7주, 방학 1주, 2학기 5주 체계로 운영됐으며,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사후 건강평가를 진행했다. 신체활동·영양·정신건강·구강건강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실천 능력이 향상되는 데 기여했다. 성과 보고에 따르면 수축기·이완기 혈압,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신체기능(SPPB), 영양지수(NQ-E), 우울감, 삶의 질(QoL) 등 여러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으며, 사후 만족도 조사에서도 모든 참여자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다. 수료식에서는 3개월 동안 성실히 참여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개근상·정근상·최우수상·우수상이 수여됐고, 전체 참여자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참여자분들이 꾸준히
(누리일보) 포천시는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 통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조직 내 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전문 강사 이정은 강사가 진행했으며 △조직사회에서 요구되는 관리자의 자질 △성인지 감수성 △폭력 발생 구조 및 피해 이해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2차 피해 방지 및 재발 방지 시스템 등 고위직 공무원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제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최근 증가하는 신종 폭력 범죄 유형에 대한 예방 교육도 병행해 공직사회 내 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였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관리자들이 올바른 성인지 가치관을 정립하고 솔선수범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4대 폭력 근절과 건전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고위 공직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포천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총 4회에 걸쳐
(누리일보) 포천시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에서 열린 ‘2025 제2회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해설사 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해설 품질을 향상하고 포천시·연천군·철원군 등 3개 시군 해설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워크숍에는 50여 명의 지질공원 해설사가 참여했으며, 아나운서 이의인 강사의 ‘보이는 친절, 들리는 따뜻함 – 해설사 스피치’ 교육,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단합 프로그램, 경기도중등지구과학교육연구회 권홍진 교사의 교구재 활용 해설 기법 강의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이번 워크숍이 해설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포천·연천·철원 3개 시군 해설사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결속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탄강 지질공원 해설사들은 지역의 지질·생태·문화를 소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해설사 역량이 더욱 강화되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5년 포천시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기관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대책 논의를 진행했다. 포천시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시의회, 교사, 학부모, 청소년 분야 전문가 등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지역 협의 기구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기관 간 역할을 조율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학교폭력 대책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활동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이어 포천시 학교폭력 실태 및 현황 분석, 기관별 학교폭력 예방 사업 공유,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문제는 학교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 간
(누리일보)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 현장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농업인 대상 실용교육과 현장지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강사 교육’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12월 1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이수를 통해 현장 강사의 지도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교육 과정의 주요 내용은 △지역적응 실증시험 및 벼 품종비교전시포 운영 결과 △기후 변화에 따른 농작물 병해충 발생 동향 및 최신 방제 방법 △작목별 재배 기술(벼, 고추, 박과채소) 등으로 구성됐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컨설팅 능력을 향상시켜 포천 지역 농업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전문교육을 통해 농업 신기술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의왕시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월 27일, 부곡동주민센터에서 초등학교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수학아 놀자’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수학을 보다 친근한 과목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수학 전문 강사이자 전 부곡동주민자치위원인 김지영 강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 전 위원은 분수 개념 등을 생활 속 예시(카스테라빵 나누기, 조각판 색칠 등)와 주변에서 접하기 쉬운 게임(뱀사다리게임, 의자쌓기, 공기놀이 등)으로 풀어내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을 수강한 한 학생은 “풀어야할 문제로만 생각해 수학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선생님이 생활 속 예시로 잘 설명해 주셔서 수학이 처음으로 재밌게 느껴졌다”는 소감을 말했다. 심장섭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분수는 초등학교 수학에서 ‘수포자(수학 포기자)’를 만드는 첫 관문으로 자주 언급되는데, 이번 무료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 조금이나마 나아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왕시는 11월 27일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에서 쌀 10kg 55포(총 55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소재식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 부회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 6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기부된 백미는 의왕시 관내 청소년자립생활관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소재식 부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의왕시는 11월 27일, 의왕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에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문숙 분과장을 비롯해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3명이 함께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문숙 분과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이번 기부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학부모와 함께, 지역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에서 베풀어 주신 따뜻한 마음은 지역의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누리일보) 의왕시가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과 관내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월 27일 체결했다. 비지땀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과 청소대행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나눔과 상생을 바탕으로 ‘희망나눔 버스’ 운영, ‘굿모닝 홈크린’사업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협력해 운영하게 된다. 향후 추진되는 프로그램에는 관내 자립준비청년 1명이 참여해 환경미화원 직무로 취업을 지원받게 되며, 참여 청년은 사전 직무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근무 환경에 적응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에서 경험을 쌓으며,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도모하게 된다. 방경미 복지문화국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해 주신 비지땀에게 감사드린다”며“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금처럼 비지땀이 청년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왕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를 마무리하고, 분리배출 수준이 우수한 6개 단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합 배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시에서 올해 처음 시행한 사업이다. 이번 점검은 샘플링 검사 전담반이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종량제봉투를 무작위로 파봉·확인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매 분기 시행됐다. 점검 결과, 우수 공동주택으로는 ▲신미주해당화아파트 ▲원효선경아파트 ▲청계마을휴먼시아 3단지 ▲엘리프의왕역아파트 ▲민들레베스파트아파트 ▲반도보라아파트 1단지 총 6곳이 선정됐으며, 시는 각 단지에 재활용 마대 100매를 인센티브로 제공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 주민들의 분리배출 의식 향상은 물론,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기반 마련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환 의왕시 자원관리과장은 “분리배출 실천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핵심”이라며 “앞으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