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특례시와 2026년 2월 27일 지역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이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으로 전환됨에 따라 마련됐다. 학교 단위 수요 기반 교육지원 체계가 강화되면서, 학교와 지역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협력 구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의 교육자원과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에는 고양특례시가 약 24억 원, 고양교육지원청이 약 28억 원을 각각 투입하여 총 약 52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지역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공유 브릿지 프로그램 운영, ▲지역연계 프로젝트 수업, ▲AI·드론 교육, ▲학생 주도 프로젝트 운영 지원, ▲공유 브릿지 프로그램 운영, ▲미래교육공동체 운영 등으로, 학교와 학생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누리일보)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방과후 프로그램을 전면 확대하고 3월 3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23개교에서 278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는 전년 165개 대비 113개(68%) 증가한 규모다. 이번 방과후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학교 수요를 반영해 일괄 기획하고 위탁·통합 관리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위탁업체는 대교이며, 늘봄전담실장 7명, 실무사 3명, 기간제근로자 4명, 단시간근로자 16명 등 총 30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올해는 AI·로봇코딩과 코딩·엔트리 등 디지털 기반 미래역량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체육·문화예술 활동을 강화해 학생 선택권을 넓혔다. 농산어촌 지역에서도 학교 안에서 미래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여주초를 거점으로 한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도 출발했다. 여주·세종·오학·여흥초 1~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거점형 방과후·돌봄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개학일인 3월 3일 오학초, 여흥초, 능북초를 방문해 강사 배치와 출결 관리, 학생 안전 및 귀가 지도 체계, 늘봄전담실 운영 상황을 점검
(누리일보) 파주교육지원청은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교습비 편법 인상 및 초과 징수 우려가 있는 학원 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3월~4월 파주 관내 학원·교습소 및 개인과외교습자 중 3%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습비 초과 징수, 기타경비 과다 징수, 교습시간 부풀리기 등 교습비 관련 편·불법 행위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등록된 교습비 및 기타경비의 적정 징수 여부와 자율학습비·교재비 등 교습비 외 비용 징수 실태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건전한 학원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새 학기 학교 현장의 안전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기기 사용 수업 가이드’를 개발·보급한다. 이번 ‘스마트기기 사용 수업 가이드’는 1일부터 시행되는 ‘초·중등교육법 제20조의7(스마트기기 사용 교육)’ 조항 신설에 따른 조치로 법령 취지를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해 초·중·고 학교급별로 개발한 자료는 ‘윤리·안전·책임’ 등 디지털 소양 전반을 균형 있게 다뤘으며 주제별로‘진단-이해-설계-실행-확산’의 5단계로 체계화했다. 특히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과정안, 학생용 활동지, 교사용 해설지, 수업용 PPT 등 실천 중심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에도 탑재해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시민 성장과 안전하고 책임 있는 스마트기기 활용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신학기의 시작과 함께 3월 3일 동수원초등학교 새 보금자리에서 첫 등교 맞이 행사를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3월 신학기 첫날,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경 교육장을 비롯해 신임 교육국장, 행정국장과 학생배치과장, 초등교육지원과장이 참석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희망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동수원초 이전신설은 노후화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교육공동체의 응원이 더해져 새로운 교육의 터전이 마련됐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새로운 공간에서 시작될 배움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피어났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동수원초가 새 보금자리에서 첫 등교를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수원초 교장은 “학생들이 안
(누리일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학교에 방치돼 있던 미사용 노후 냉난방시설을 철거·매각해 약 1억 8000만원의 재원을 확보하며 교육재정 확충과 안전 확보, 공간개선이라는 3가지 성과를 거뒀다. 안산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는 최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중앙식 냉난방시설 등 사용이 중단된 설비를 전수 조사한 뒤, 철거부터 매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개별 냉난방 방식으로 전환된 이후 지하 기계실이나 옥상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설비는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학교 공간 활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발생한 고철 등 불용 자재는 공개 매각 절차를 거쳐 약 1억 8000만원의 매각대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은 학교시설개선과 교육환경 정비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안산교육지원청은 단순 철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감정평가, 매각 절차, 현장 감독까지 교육지원청이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학교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미사용 설비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대상 학교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안산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3일 ‘2026학년도 경기봄날학교’입학식을 개최했다. 재학생 51명과 신입생 37명(초등과정 10명, 중학과정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입학식은 ‘내 인생에 새로 온 봄’을 주제로 배움의 길에 새롭게 나선 성인 학습자들의 용기와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교장선생님(류영신 관장) 인사말씀, 학생증 증정식, 학생대표 환영사, 담임 및 직원 소개,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중학과 초등 급별 및 단체 기념촬영 후 각 반으로 이동해 안내교육을 이어갔다. 입학생들은 삶의 무게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 용기를 내어 교실 문을 두드린 학습자들로 학교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통해 학업 지속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봄날학교 교표와 학습자 이름이 새겨진 학생증을 직접 목에 걸어 주는 시간을 마련해 학습자들이 학교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끼고 배움의 여정을 끝까지 이어가겠다는 학습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류영신 경기도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개학을 맞아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공백 없는 돌봄 체제를 강화한다. 앞서 도교육청은 개학 전 교육지원청과 합동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별 준비 상황과 지역별 현안을 사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는 지원체제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했다. 특히 초1~2 맞춤형·방과후학교·돌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피며 ‘인력, 공간, 안전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다층적 안전망 구축에 집중했다. 이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학생 성장 지원과 학부모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 또한 학생 안전지도 및 관리를 위한 ‘자원봉사인력’을 확대 운영해 귀가 학생 인솔과 교실 간 이동 동선 관리 등을 지원하며, 출결 알림서비스, 방과후학교 회계 관리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방과후·돌봄 통합지원시스템 구축을 확대한다. 3일 수원 정자초등학교를 방문한 경기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방과후·돌봄 운영이 학생·학교·지역이 함께
(누리일보) 하남 윤슬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입학을 맞아 1학년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첫 교실, 첫 마음–초등 1학년 정서 안정과 학교 적응 돕기’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의 정서적 불안을 완화하고, 가정에서의 올바른 지원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초등 1학년 시기에 학습 능력 향상보다 ‘정서적 안정’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부모의 믿음과 기다림이 아이의 학교 적응에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이가 학교에서 겪는 변화를 부모가 수용하고 공감할 때 학교를 안전한 공간으로 인식하게 된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는 ▲아이의 이야기를 평가보다 경청과 공감으로 받아들이기 ▲학교 규칙을 ‘함께 지키는 약속’으로 긍정적으로 안내하기 ▲부모가 학교와 교사를 신뢰하는 태도를 보이기 등이 제시됐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처음 학교에 보내며 걱정이 컸는데, 잘 적응하는 아이 뒤에는 이해하는 부모가 있다는 말이 큰 울림이 됐다”며 “아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진 교장은 “1학년은
(누리일보)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매양중학교는 3월 3일 오전 본교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학년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입학식은 매양중학교가 2025년 11월 27일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IBO)로부터 IB 월드스쿨로 공식 인증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신입생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전국 유일의 하프 자율동아리 ‘매양엔젤스’의 축하 연주로 시작돼 따뜻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신입생 대표의 선서가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책임 있게 배우는 IB 학습자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이를 통해 탐구 중심 학습과 성찰의 문화를 지향하는 학교의 교육 철학이 신입생들과 공유됐다. 육심랑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들이 IB 월드스쿨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사고를 확장해 나가는 주도적인 학습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부모 대표도 축사를 통해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한편, 매양중학교는 2023년 IB 관심학교로 출발해 약 2년간의 후보학교 과정을 거치며 개념 기반 탐구 수업과 성찰 중심
(누리일보)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의 노후 냉난방기 매각 업무를 일괄 통합 지원하여, 총 6억 원 규모의 학교 세입을 증대시키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교육지원센터는‘2026년 상반기 학교 불용물품 매각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유·초·중·고 26개교에서 발생한 노후 냉난방기 및 실외기 등 총 3,137대를 일괄 매각하고, 총 6억 119만 원의 세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불용물품 발생 시 감정평가 의뢰부터 온비드 전자입찰, 계약 체결, 수거 관리 등 전 과정을 개별적으로 수행하며 상당한 행정적 부담을 겪어왔다. 이에 화성교육지원센터는 재무관리과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매각 절차 전반을 일괄 수행함으로써 학교의 행정력을 절감하는 동시에, 공개입찰을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매각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대규모 물품 수거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매각 물량이 많은 6개교를 대상으로 지난 2월 21일부터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낙찰업체의 안전·보건 의무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했으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
(누리일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의왕시 내 신설 학교인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가 공식 개교한다고 밝혔다. 지역 개발에 따른 교육 수요 충족 및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 이번에 개교한 두 학교는 지역 내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단순히 공간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갖춘 미래형 학교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민·관·경 합동 캠페인으로 ‘안전한 첫 등굣길’ 열어 이날 개교 현장에는 정숙경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의왕시청 및 의왕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단순한 개교 행사를 넘어, 신설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한 통학로 점검 및 교통안전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을 홍보하고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쳤으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고 없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정숙경 교육장 “학생들이 행복한 배움터
(누리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6일과 27일, 시흥교육지원청 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고서 작성법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 현장에서 요구되는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보고서 작성 능력을 강화하고, 특히 핵심 내용을 한 장으로 정리하는 원페이지 보고서 작성 역량을 높여 업무 효율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논리적 구조화 기법과 원페이지 보고서 작성법 ▲잘된 보고서와 개선이 필요한 보고서 비교 분석 ▲제목ㆍ요약 클리닉 등으로 연수 참여자들이 즉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시흥교육 현장에 맞춘 사례 분석으로 연수 참여자들로부터“깔끔한 보고서 작성을 할 수 있을 것 같다”,“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연수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행정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학년을 맞아 3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및 학교 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내·외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는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을 비롯해 해당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초등학교 3곳과 중학교 2곳 등 총 5개교를 방문해 통학로 위험 요소와 학교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통학로 내 보행로 상태, 차량 통행으로 인한 위험 구간, 미끄럼·추락 등 사고 우려 지점과 함께 교내 안전시설 관리 상태, 공사 구간의 안전조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통학로와 학교 안전은 학생들의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환경”이라며 “새학년을 맞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
(누리일보) 3월 3일 이른 아침, 김포시 양곡리에 위치한 신양고등학교 정문에는 기분 좋은 긴장감과 설렘이 가득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1학년 12학급, 총 353명의 신입생과 함께 역사적인 첫 교육활동을 시작한 신양고를 찾아 등교 맞이 및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른 새벽부터 교문 앞에 서서 낯선 교정을 밟는 신입생 한 명 한 명의 눈을 맞추며 따뜻한 축하 인사를 건넸다. 처음 마주하는 고등학교 생활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던 학생들의 얼굴에도 이내 환한 미소가 번졌다. 교육장은 직접 등교 지도를 함께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당부하는 등 세심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어 교무실과 행정실을 차례로 방문한 교육장은 신설 학교의 기틀을 잡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교직원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으며 격려를 건넸다. 또한, 한혜주 교육장은“새로운 배움터의 첫 단추를 끼우느라 밤낮없이 애써주신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신양고가 무사히 첫발을 뗄 수 있었다”며,“이곳이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터전이 되고 교직원들에게는 보람찬 일터가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도 아낌없이 뒷받침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n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