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선제적 재정 투입에 나섰다. 제주도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관광 회복 지연에 대응하며, 청년 일자리를 확충하고자 2,194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31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복원을 위한 마중물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정부 추경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주도는 지역경제 회복을 더 지체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코로나19 이후 완전한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는 지역 상권과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소비를 촉진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예산은 도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소비 진작과 관광객 유입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동시에 제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정책에도 중점 재원을 편성했다. 이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투트랙 전략이다. 소비 활성화 대책으로는 지역화폐 ‘탐나는전’ 적립률을 역대최대로 15%까지 확대(166억원)하고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응하고자 올해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사업에 참여한다. 제주지역은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로 아열대 기후 특성이 뚜렷해지면서 모기 개체군의 분포와 활동 시기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주로 아열대․열대 지역에서 발생하는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의 감염병이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거점센터는 도내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모기 발생 현황과 병원체 감시 활동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격주로 도심지역 1개소, 해외유입 위험이 높은 지역 1개소, 숲 지역 3개소를 중점 감시지역으로 지정하고 중점 감시한다. 원격모기감시장치(DMS), 유문등 등을 활용해 모기를 채집하고 분포 양상을 분석할 예정이며, 채집된 모기에서는 일본뇌염, 지카바이러스,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등 주요 바이러스 존재 여부를 유전자 분석을 통해 신속하게 확인할 방침이다. 김언주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2025년 문화갤러리 첫 번째 전시로 김인지 작가 초대전 '숨비소리'를 4월 20일까지 해녀박물관 1층에서 개최한다. 제주의 자연과 여성의 강인함을 주제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온 김인지 작가는 모래, 한지, 신문지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실험적 기법으로 제주섬의 정서를 독창적으로 표현해왔다. 특히, ‘노랑’을 제주섬의 상징색으로 삼아 유채꽃, 감귤, 성산일출봉, 해녀들의 숨비소리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자연과 해녀들의 물질작업 장면을 주제로 한 동·서양화 20여 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바다와 맞서 생업을 이어가는 제주해녀들의 강인한 정신과 생명력을 여성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삶의 희망과 자연과의 조화, 제주여성을 힘을 전하고자 한다. 한편, 올해 해녀박물관 문화갤러리는 5월에는 진주아 작가의 설치미술 작품, 8월에는 김영훈 작가의 조소 작품, 9월에는 정혜원 작가의 사진 전시가 차례로 진행될 계획이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제주해녀들의 숭고한 삶과 그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체계적인 해녀문화 자료 수집과 전시․조사연구 활용을 위해 해녀·민속·해양문화 관련 자료 구입을 추진한다. 이번 자료구입 대상은 근현대 제주해녀 관련 사진과 기록물, 한반도 내 바깥물질 사진 및 기록물, 기타 홍보용 제주해녀 사진 등이다. 특히 제주해녀의 역사와 민속과 관련된 희소가치가 높은 사진 및 기록물을 우선 구입하며, 홍보용 제주해녀 사진(누리집에 게시해 제3자 제공 가능한 사진)도 함께 수집한다. 수집된 자료는 근현대 제주 및 해녀 관련 전승 보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전시·교육·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방침이다. 자료구입 접수는 3월 24일부터 4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공고)·해녀박물관 누리집(새소식)에 게시된 파일을 참고하거나 해녀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해녀박물관은 제주여성과 해녀의 삶을 담은 생활도구, 해녀들이 실제 사용했던 물질도구 등은 무상기증의 절차를 통해 연중 수집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해녀문화의 체계적인 기록 보존과 전승을 위해 《제주해녀문화 대백과사전》을 발간했다. 제주해녀문화 대백과사전은 국가유산청의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주도와 제주학연구센터가 2023년부터 2년간 총 3억 원(국비1.5억, 지방비 1.5억)을 투입해 사전적 접근방식으로 해녀문화를 정리한 종합 해설서다. 대백과사전은 해녀문화를 13개 대분류, 83개 중분류, 565개 소분류로 체계화했다. 주요 내용으로 △해녀의 명칭/역사 △물질/도구 △신앙/구비전승 △채취 해산물 해녀음식 △문화유산/행사 △예술/학술 등 해녀문화의 모든 요소를 포괄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컬러 사진 475점, 도표 자료 18개, 연구 논문 목록, 제주어 해설 등을 수록해 학술적 가치를 높였다. 편찬 과정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편찬위원회를 중심으로 40명의 집필위원, 윤문·교열팀 6명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 국내·외 문화유산으로 인정받는 제주해녀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백과사전 발간과 함께 현지조사, 문헌조사 등을 통해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의 ‘연근해어업 구조개선 기본계획(2024~2028)’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5년 근해어선 자율감척사업에 참여해 총 9척(예비 3척)을 감척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감척사업은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어선 수를 적정 수준으로 조정하는 국가 단위 구조개선 정책이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14개 업종, 73척을 대상으로 1,867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제주도는 지난 1월 6일부터 24일까지 감척 희망 어업인 신청을 받아 근해연승 5척, 근해자망 3척, 근해통발 1척을 최종 선정했다. 또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근해채낚기 2척, 근해연승 1척을 예비대상자로 지정했다. 선정된 어업인에게는 ▲최근 3년간의 평년수익을 기준으로 산정한 폐업지원금(100%) ▲어선·어구의 잔존가치를 기준으로 한 매입지원금(100%)이 지급된다. 또한, 감척으로 실직하게 되는 선원에게는 1인당 최대 6개월분의 생활안정지원금도 제공된다. 특히 올해 사업은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참여 확대를 위해 제도가 대폭 개선됐다. 우선 감정평가 절차가 간소화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도내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국가 주도의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재난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집중관리 프로그램이다. 제주도는 봄철 해상교통량 증가와 급변하는 기상 조건으로 인한 사고 위험에 대비해 해양경찰, 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지사, 어선안전조업국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합동점검반을 통해 낚시어선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도내 등록 낚시어선 중 ▲출항 빈도가 높은 13인 이상 낚시어선 ▲2024년 사고 이력이 있는 선박 ▲최근 2년간 안전점검을 받지 않은 낚시어선 등 약 38척을 우선 선정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구명조끼, 구명부환, 통신기기 등 기초 안전장비 구비 실태 ▲출입항 신고 이행 여부 ▲정원 초과 운항 점검 ▲음주운항 단속 ▲선원 및 업자의 전문교육 이수 확인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이 한국지역출판연대와 함께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25 한국지역도서전 특별전 「한국지역도서전 리턴즈」를 개최한다. 한라도서관과 한국지역출판연대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출판인연대가 주관하는 ‘한국지역도서전 리턴즈’는 한라도서관 지하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한국지역도서전 8년 역사를 조망하는 한편, ‘4·3 특별전’을 병행해 제주 현대사의 아픔을 담은 기록물로 제주4·3의 진실과 기억을 되새긴다. 한국지역도서전은 2017년 제주를 시작으로 수원(2018), 고창(2019), 대구(2020), 춘천(2021), 광주(2022), 부산(2023), 대전(2024)을 거쳤다. 올해 9월 청주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제주에서 고정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2017년 제주에서 처음 시작된 한국지역도서전의 여정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자리다. 2024년까지 전국 각지의 책과 로컬 매거진, ‘한국지역출판대상 천인독자상’ 수상작 전시 등을 선보여 지역 출판의 다양한 성과와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2013년부터 이어온 한국지역출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31회 제주청년작가전'에 참여할 청년작가를 4월 11일까지 공모한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제주청년작가전은 제주 청년작가의 창작 역량을 발굴하고 지역 미술문화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대표적인 시각예술 공모 전시다. 응모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 제주 출신 작가 또는 제주에 거주하며 6개월 이상 작품활동을 해 온 청년작가다. 공모 부문은 평면(회화, 판화 등), 입체(조소, 공예, 설치 등), 미디어(사진, 영상 등) 등 시각예술 전 부문으로 장르 간 결합 작품도 가능하다. 심사는 1차 서류 및 포트폴리오 심사, 2차 전시계획 발표 및 인터뷰로 진행되며 최종적으로 3인 이내의 작가가 선정된다. 선정 작가에게는 1인당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과 함께 전문가 평론 및 멘토 프로그램, 전시 개최 지원, 서울 교류전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전시는 2025년 9월 6일부터 18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1ㆍ2ㆍ3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서울 교류전은 9~10월 중 열릴 예정이다. &nbs
(누리일보) 제주자치경찰단이 도내 시각장애인의 안전한보행환경 조성에 나섰다. 도내 주요 교차로 23곳에 설치된 구형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97대를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 기능이 탑재된 최신형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9,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인제사거리와 서사라 사거리 등이 대상이다.. 사물인터넷 기반 음향신호기는 고장 발생 시 원격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신속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블루투스 기능(BLE)도 추가돼 기존 시각장애인용 리모컨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도 원격 작동할 수 있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자치경찰단은 그동안 시각장애인의 보행권 확보를 위해 도내 주요 356개 교차로에 1,624대의 음향신호기를 설치했다. 이 중 1,388대(전체 음향신호기의 85%)를 사물인터넷 기능이 탑재된 최신형으로 교체 완료했다. 오광조 제주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보행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 향상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삼나무를 활용한 바이오차(Biochar) 생산기술 개발에 본격 나섰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농업분야 탄소감축을 위해 위해 도내 농림부산물로 바이오차를 만드는 기술 연구를 추진한다. 바이오차는 목재나 식물 잔재물을 산소가 제한된 환경에서 350℃ 이상 고온으로 열분해해 만든 물질로, 농경지에 탄소를 장기간 저장할 수 있어 친환경 농업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도내 풍부한 자원인 삼나무 톱밥의 바이오차 원료 적합성과 열분해 온도 조건에 따른 탄화 특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삼나무 톱밥은 유기물과 중금속 함량 등 원료 공정규격을 충족했으며, 350℃ 이상에서 제조된 바이오차는 탄화 안정도(H:C비율) 등 모든 항목에서 비료 공정규격에 부합했다. 올해는 지난해 구축한 TLUD(Top Lit Up Draft)형 바이오차 제조 장비를 활용해 삼나무 바이오차 시제품 생산과 주요 작물별 활용기술을 정립하는 연구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TLUD 방식은 원료 상부에 점화하고 하부에서 공기를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6월부터 가동 중인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수거차량 관리를 강화하고 주민친화형 시설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서귀포시 색달동에 위치한 이 시설은 총사업비 1,319억원이 투입된 도내 최대 규모의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로, 하루 340톤의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를 발효조에 넣어 자연 분해되도록 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전기와 열을 만드는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시설이다. 가동 이후 지난 9개월간 하루 평균 44대의 수거차량이 191.9톤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반입했으며, 일평균 2만 7,895N㎥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로 활용하고 있다. 제주도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효율적인 자원화를 위해 새로운 수거차량 관리체계를 도입한다. 우선 4월 한 달간 수거차량 운전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과 반입기준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 5월부터는 ‘삼진아웃제’를 도입한다. ▲음식물류 폐기물 이외 물질 혼입 ▲과다 수분 포함 ▲차량 청결상태 미흡 등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7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열리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제주 전역에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 묵념 사이렌은 도내 민방위경보시설 65개소(제주시 36, 서귀포시 29)를 통해 도 전역에 동시에 송출된다. 추념식 전날인 4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추념식 당일인 4월 3일 오전 9시 30분에 사전 안내방송도 실시한다. 제주도는 묵념 사이렌이 차질 없이 송출될 수 있도록 3월 말까지 민방위 경보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각 읍면동 담당자가 현장에 배치돼 사이렌 송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민방위경보 사각지대 해소와 경보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올해 민방위경보시설 2개소를 신설하고 노후 시설 2개소에 대한 장비를 교체할 방침이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이번 사이렌은 실제 민방위 경보가 아니므로 도민과 관광객들은 놀라지 말고 제주4・3 희생자를 함께 기려달라”며, “앞으로도 제주지역의 재난 및 민방위 경보 전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청정 제주 용암해수와 소금 산업 : 미래 가치를 탐구하다’를 주제로 ‘2025년 제1회 제주 창업생태계 포럼’ 행사를 27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3층 J-Space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 용암해수에 대한 소개와 산업화 방안, 투자자 관점에서 보는 소금 산업에 대한 기조연설과 분야별 전문가 대상으로 용암해수와 소금 산업에 대한 미래 가치에 대한 기조강연과 토크 세션을 진행했다. 기조강연자로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 장원국 센터장 ▲제주소금 고경민 대표 ▲블루포인트 이용관 대표가 각각 마이크를 잡았다. 이번 포럼의 기조강연에선 제주의 용암해수로 얻을 수 있는 소금에 대한 고부가 가치와 차별성에 대해 탐구하며, 소금 자원으로 용함해수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나왔다. 제주 용암해수는 염분 농도 3% 이상의 염지하수로 현무암층에 여과돼 마그네슘, 칼륨, 캄슘 등 유용한 미네랄을 함유한 청정 자원이다. 식수 생산 과정에서 탈염수를 거치며 염분 농도 6%의 농축수가 생성되는데 이를 활용하면 고부가 가치의 소금결정을 얻을 수 있다는 제안이다. &nb
(누리일보)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전국 국도, 시·군도, 지방도 교통사고 잦은 곳 241개소에 대한 개선사업 효과 분석 결과 사망자는 59.5%, 사고건수는 3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사업 이전 3년간 연평균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4.7명이었으나, 개선사업 후인 2023년에는 10명으로 59.5% 감소했다. 사고건수도 2,469건에서 1,699건으로 31.2% 감소했다. 제주의 경우 교통사고 잦은 곳 10개소 개선 결과 사망자는 100%, 교통사고는 48.6% 감소한 획기적인 효과를 거뒀다. 특히 기형적인 도로와 과속으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많았던 제주시 애조로 연동교차로는 교통섬과 횡단보도 및 신호등 전방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등으로 사고건수가 71.4% 감소했다. 또한 신호 없는 교차로로 인해 차 대 차 및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서귀포시 하효동 효돈파출소 동측 4가는 고원식교차로와 횡단보도 점등형 표지병 등을 설치한 결과, 단 한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정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역본부장은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원
(누리일보) 더모임컴퍼니가 오는 4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다. 더모임컴퍼니는 시각적 비주얼라이제이션을 모토로 하는 기업으로, 이번 행사에서 혁신적인 가상환경과 최첨단 VR, MR 기술을 활용해 특별하고 새로운 자동차 디지털 환경을 공개할 예정이다. 더모임컴퍼니의 송승희 대표는 "더모임컴퍼니만의 숨어있던 포텐셜을 2025모빌리티쇼에 끌어낼 것"이라며 "혁신적인 가상 환경과 최첨단 VR, AR 기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세계를 경험하며, 특별하고 새로운 자동차 환경을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더모임컴퍼니는 '모빌리티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라는 주제에 맞춰 디지털 트윈 솔루션과 VR 다중접속, 무선트래킹 등 다양한 혁신적인 XR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러한 기술들은 더모임컴퍼니만의 차별화된 비주얼 콘텐츠 구현을 가능하게 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핵심적 역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모임컴퍼니의 디지털 솔루션은 자동
(누리일보) 인물사진은 순간을 오래 기억하기 위하여 한 장면을 수없이 촬영해도 똑같은 장면이 없고, 순간이 지나면 비슷한 사진을 촬영할 수가 있어도 똑같은 사진을 찍을 수 없다, 그렇기에 이 순간이 중요한 이유이다. 기억하고 싶은 이 순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오랜시간 노력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김정호 사진작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크레용스튜디오의 김정호작가의 최종목표는 “고객만족과 행복이다”는 술로건을 가지고 사진의 진정한 가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크레용사진관은 인상사진 촬영전문가, 이미지 트레이너인 고객의 이미지에 최적화된 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장비와 60여평의 공간과 대기공간, 피팅룸, 파우더룸이 준비되어 있어 고객들이 편안하게 촬영하도록 충분한 촬영과 대형화면을 통해 표정과 포즈를 체크할수 있는 등 쾌적한 환경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다. 크레용사진관은 인상사진을 전공한 전문 포토그래퍼가 메이크업 기법까지 고려된 전문가가 최고의 수정기법으로 최고의 인물사진을 완성한다고 한다. 이와같은 장점을 살려 크레용 스튜디오에서는 가족사진과 프로필 사진은
(누리일보) 상조회사의 갑작스러운 부도로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수호천사라이프가 새로운 구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제품에 대해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피해 복구와 재기의 기회를 마련할 다양한 솔루션도 함께 제안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호천사라이프 구제 프로그램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적용되며, 고객 상담센터를 통해 할인 대상 제품 및 세부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가 진행되고 있다. 고객들에 대한 반응도 좋다. 수호천사라이프의 구제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A씨(45세, 직장인)는 "기존 상조회사의 부도로 결혼식 비용 마련 등 중요한 계획이 무산될 뻔했다"며, "할인 혜택 덕분에 필요한 상품들을 부담 없이 구매하게 되어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수호천사라이프 관계자는 "상조 부도 피해자들의 금전 부담을 줄이기 위해 50% 할인 혜택과 더불어 상담 지원 및 재정 복구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피해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재기의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중국 산둥성 지난시(濟南市) 인민정부는 31일 수원시 팔달구 문화센터에서 '기회의 중국, 샘물의 도시 지난' 사진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중도시우호협회 권기식 회장, 경기도의회 전석훈·임창휘 의원, 한중도시우호협회 수원시분회 김양태 회장, 한중교류센터 조예령 회장, 수원시팔달문화센터 오현규 센터장, 우리건설그룹 송운 회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지난시의 천연 수원지에서 솟아나는 샘물과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샘물의 도시로 불리는 지난시(濟南)의 독특한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지난시는 중국 산둥성의 성도로, 800개 이상의 샘이 솟아나는 물의 도시로 유명하다. 특히 '천성(泉城)'이라 불릴 만큼 풍부한 수자원을 자랑하며, '72명천(七十二名泉)'이라는 대표적인 샘들이 도시 전역에 걸쳐 분포해 있다. 지난의 가장 유명한 샘으로는 보타천(趵突泉), 흑호천(黑虎泉), 월아천(月牙泉), 수옥천(漱玉泉) 등이 있다. 보우투추엔은 세 개의 물줄기가 끊임없이 솟아오르며 우렁찬 소리를 내
(누리일보) 대한무에타이협회는 3월 28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전일본 킥복싱 협회 사무라이 무쌍 챌린지’ 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무에타이협회가 전일본킥복싱협회와 공식 업무제휴를 맺은 후 열린 첫 대회로, 팔꿈치, 무릎, 프라임 레슬링 규칙을 포함한 3R, 5R 순수 킥복싱 규칙으로 진행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한국 선수로는 권현우(플래시)와 박수호(조커)가 활약을 펼쳤다. 두 선수 모두 대회에 앞서 링 이름을 새롭게 변경하여 참가했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한국 무에타이협회 선수들이 일본 대회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일 무에타이 협회 협력 이번 대회는 대한무에타이협회와 전일본킥복싱협회간의 공식 업무제휴가 더욱 강화된 순간이었다. 대한무에타이협회의 오조환 전무이사와 전일본킥복싱협회의 구리시바 타카시 대표는 협력 관계를 공식적으로 체결했으며, 일본에서 한국 무에타이 협회 선수들이 링 이름을 사용하고 활동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Norashing Family GYM의 호즈미 하세가와(전 WBC 세계 밴텀급 챔피언)와 Norasingh Ga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