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주시가 올해 새로 시행하는 케이-아트(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등 청년정책 94개 사업에 4499억원을 투입한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청년정책 활동가,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광주시 최고 청년정책 심의·의결 기구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이날 열린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는 ‘청년이 꿈을 이루는 기회도시, 광주’를 목표로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 94개 사업(4499억원)을 최종 의결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7억5600만원을 편성해 케이-아트(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추진, 청년 예술가들이 생계 걱정 없이 창작활동에 집중하도록 돕는다. 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상시 사업으로 전환한다. 정부의 교육사업과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사업(879억원), 글로컬 대학 지원(348억),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19일 광주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2026 지산학연 거버넌스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발전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광주지역 지자체·산업계·대학·연구기관 등 지역 혁신 주체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산학연 거버넌스는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현안·정책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출범했다. 업종별 11개 분과협의회와 총괄협의체를 두고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인공지능·반도체·미래차·데이터산업 등 각 분야 혁신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주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졌다. 특히 행사장에는 광주시가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광주시 산업 육성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혁신 주체들은 “이번 신년인사회가 통합의 가치를 공유하고, 거버넌스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산업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뜻을 모아 실질적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우리의 산업이 넓어지고
(누리일보) 광주시가 19일 동구를 시작으로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에 본격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광역시의회, 동구, 동구의회와 함께 19일 오후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동구권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총 5차례 진행되는 권역별 시민공청회 중 첫 일정으로 주민자치위원, 통장단,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교육 종사자 등 동구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한 궁금증 해소와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청‧장년층을 비롯해 경제, 교육, 인문,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들이 참여해 연령별‧분야별 균형 있는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공청회장에는 역대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장, 전·현직 구의원 등 지역 여론 주도층(오피니언 리더)도 참석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 향후 일정 등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모든 불이익은 배제하고 국자 지원은 더 특별하게 하겠다는 것이 광주전남 통합의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위원장 강수훈)는 1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2026년 AI 관련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1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약칭: 인공지능기본법)'을 대비한 광주시의 준비 상황에 대한 질의가 집중됐다. 박수기 위원은 “AI 직접단지 지정, 전담기관 운영, AI 윤리 기준 적용 등 새롭게 적용될 제도에 대해 시민 안내와 행정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I 산업 기반과 관련해서는 전력 확보 문제를 다뤘다. 홍기월 위원은 “AI·반도체·데이터센터 산업 확장에 따라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광주가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답변에 나선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첨단3지구를 중심으로 전력과 용수 공급 여건에는 문제가 없으며, 장기적으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공급 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지난해 11월 AI기업 조찬간담회에서 논의됐
(누리일보) 호남의 대표 관문인 광주송정역이 상생과 연대의 광주 정신을 계승한 ‘포용 디자인’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는 19일 광산구 광주송정역에서 ‘포용 디자인(Inclusive Design)’을 적용한 광주송정역 테마 공간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및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시의원 7명, 김영순 (사)광주장애인총연합회 이사장, 윤범모 (재)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인근 지역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광주의 도시 정체성인 ‘무등 정신’과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인 ‘포용’의 개념을 광주송정역 역사 공간 전반에 담아냄으로써 장애인과 노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도시철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범용성 높은 디자인을 구현해 냈다. 특히 광주송정역은 도시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공간인 만큼 출입구의 시인성 높은 그래픽을 시작으로 대합실 내 직관적인 표지판, 높낮이형 안내 창구 등 이용객을 배려한 요소를 역사에 골고루 구현함으로써 방문객의 디자인 수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지오스쿨 겨울학기’를 오는 2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지오스쿨 겨울학기’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2026년 기준)을 대상으로 하며, 1차 과정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2차 과정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24명이다. 지오스쿨은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에 위치한 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한다. 지오스쿨은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 온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대표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질공원과 지질시대, 지진, 화석 등 지질학 전반을 주제로 한 심화 학습 과정이다. 이론 수업과 체험·활동형 수업을 병행해 학생들이 지질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5일간의 모든 과정에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지오스쿨 쇼츠’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한다. 쇼츠 프로그램은 지오스쿨 인기 과목인 지진과 화석을 주제로 하루에 한 과목씩 배우는 단기 과정으로, 1월 31일과 2월 7일, 총 2회 진행된다. 지오스쿨 참가 신청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19일 광주교육대학교 미래교육혁신관에서 기초학력지원센터 관계자 및 전담교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기초학력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광주교대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전문적인 기초학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기초학력 보장계획 및 진단∙보정자료 활용 연구 ▲한글문해력∙기초수리력 중심의 교원 및 학부모 연수 ▲기초학력전담교사 연수 및 네트워크를 통한 전문성 강화 ▲광주교대∙전남대∙조선대 대학생들이 참여한 보조강사제 운영 등 지난 1년간의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선주원 기초학력지원센터장은 “광주교대의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하는데 집중했다”며 “이번 성과들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보장을 돕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탄탄한 기초학력을 위해 교육청과 지역대학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체육회는 1월 19일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종목단체 회장,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 종목단체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회는 전갑수 시체육회장, 김석주 광주배구협회장, 한용수 광주게이트볼협회장 등 74개 종목단체 회장 및 전무이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6년도 광주광역시체육회 비전 및 추진과제 보고, 민선 2기 체육회장 공약사항 이행 결과 보고, 2026년도 각 부서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오찬과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026년 비전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명품 스포츠도시 광주 실현’을 제시하고, 전문·학교체육 강화, 시민 참여 확대, 투명한 행정체계 구축,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체육시설 운영, 2028 전국체전 성공 개최 등 5대 분야 28개 추진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광주 개최를 앞두고 전담부서 구성, 경기장 시설 확보 및 개·보수, 경기력 향상 대책 마련, 생활체육을 통한 전국체전 붐 조성 등 단계별 준비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날 함께 보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19~30일 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여가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예 및 만화 캐릭터 그리기 ▲제과제빵 ▲뉴스포츠 ▲디지털 성교육 등이다. 지난 여름방학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활동 위주로 구성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소중한 꿈과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고, 돌봄과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든든한 지원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2월 4일부터 6일까지 운영한다.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서구 유촌동에 위치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과학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동물·환경·보건 분야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동물교실은 ‘우리 주변에는 어떤 야생동물이 살고 있을까요?’, ‘야생동물 보호 하기, 동물체험 활동!’을 주제로 운영되며, 환경교실은 ‘악취 알아보기’, ‘소음, 다들 왜 시끄럽다고 할까?’를 통해 환경 문제를 쉽게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건교실은 ‘식품첨가물로 만드는 바나나맛우유’, ‘손소독제 올바른 사용법’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20일부터 23일까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총 80명(동물 20명, 환경 30명, 보건 30명)을 모집한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과학체험을 경험하며
(누리일보) 광주시립수목원이 국내 유일 나대수목원인 완도수목원과 협력해 ‘식물 표본 전시회’를 연다. 광주광역시 수목원·정원사업소는 ‘봄을 품은 투명한 겨울’을 주제로 한 식물 표본 전시회를 1월20일부터 3월1일까지 광주시립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주시립수목원이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된 것을 기념해 전남도 완도수목원과 함께 마련했다. 전시회는 시립수목원이 기획했으며, 전시물은 완도수목원이 직접 채집·제작한 식물 표본이다. 이번 전시에는 산딸나무 등 수목류 20점과 꽃향유 등 초화류 16점 등 36점의 식물 표본이 선보인다. 전시 표본들은 특수 보존기법인 솔리디움 공예와 레진 공예 기법을 사용해 액자 형태로 제작했다. 이 방식을 활용하면 식물을 장기간 보존하면서도 꽃과 잎의 구조를 선명히 관찰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꽃이 피어있는 순간을 투명한 표본 속에 보존해 자연의 순환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표본의 기록성과 예술성을 함께 전달한다. 광주시립수목원은 관람객들이 겨울철 전시회에서 봄의 흔적과 생명의 이야기를 느끼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되새길 것으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떡류, 건강기능식품, 농·수산물 등 성수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민관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합동 점검은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식품의 소비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부적합 제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자치구·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6개 점검반(28명)을 구성해 자치구별 교차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업소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를 병행한다. 업소 점검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등 106곳이다. 식품 수거검사는 가공식품 20건·제수용 조리식품 30건·수산물 10건 등 60건의 식품을 수거해 확인할 계획이다. 수산물은 온라인 판매 제품도 포함해 수거한다.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장·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온도 등 원료 보관기준 준수 여부 ▲표시 기준 이행 여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특히 명절의 특성을 고려해 품목 제조보고 없이 이루어지는 무신고 제조, 단기 근무 인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대상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전‧월세 임차보증금을 대출할 때 발생하는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가 대상자를 선정하면 광주은행이 대출을 실행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출을 100% 보증한다. 사업 대상자는 신규임차계약(예정)자 50명, 갱신임차계약자 20명으로 구분해 총 70명을 선정한다. 신규임차계약자는 19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하고, 갱신임차계약자는 5회(3월·5월·7월·9월·11월)에 걸쳐 회차별 4명씩 모집한다. 대출한도는 2억원 이하 전‧월세임차보증금의 90% 이내(최대 1억원)이며 대출금리 2.5% 중 2%를 광주시가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기본 2년이며 1회에 한해 최대 2년 연장할 수 있다. 대출기간을 연장할 경우 청년은 4년간 최대 800만원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며 ▲대학(원)생·취업준비생은 부모 연소득 7000만원 이하 ▲직장인(사업자)은 본인 연소득 4500만원 이하 ▲부부합산 연소득 600
(누리일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도할 민간협력기구가 닻을 올렸다. 광주·전남지역 각계 대표 500명이 320만 시도민의 뜻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우리나라 최초 통합 광역지방정부 탄생에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6일 오후 3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발대식을 열고,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 광역지방정부 탄생을 위한 시도민 역량 결집에 나섰다. 협의회 발대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시·도교육감, 시·도의회 의원, 협의회 공동대표 및 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공동대표 1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행정통합 추진경과 및 소통방안 ▲특별법안 내용 설명 ▲범시도민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는 광주시와 전남도, 시·도교육청, 시·도의회, 시민사회단체, 경제·산업계, 학계·교육계, 노동계, 청년·여성·원로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사 500명이 참여해 행정통합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를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협의회
(누리일보)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등이 들어서는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중도금 납부와 함께 조성계획(변경) 수립 및 실시설계 추진 등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의 민간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협약에 따라 토지비 4차 중도금 77억4000만원을 광주도시공사에 납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납부로 신세계프라퍼티는 전체 토지비 860억원 중 395억6000만원(약 46%)을 납부하는 등 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광주도시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2023년 12월22일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의 세부사항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는 올해 상반기까지 유원지 부지에 대한 세부 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조성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기반시설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관광단지의 핵심 시설이자 지역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와 콘도, 부대시설은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 고품격 숙박시설인 레지던스는 2033년까지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