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 관내 고암중학교와 조양중학교에서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국제교류 공유학교‘글로벌 톡톡(Talk-Talk)’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국제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후지에다시와의 온라인 수업교류를 앞두고 운영교로 선정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기획됐다. 학생들은 자기소개부터 일본 문화 학습, 협동 프로젝트, 요리활동, 카드뉴스 제작 등 영어를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는 활동 중심의 수업을 체험했다. 특히, 실시간 국제교류 수업을 대비한 발표 연습과 콘텐츠 제작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어에 자신이 없어 걱정했는데, 막상 해보니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게 되어 영어가 재밌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매일 다양한 놀이와 활동이 흥미로웠고, 친구들과 협력한 환경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서 “일본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일본 학생들
(누리일보)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2월 4일 교육장실에서 『2025 1교 1인성브랜드 우수교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학교별 특성을 살린 인성 브랜드를 구축하고, 일상 속 인성교육 실천에 앞장선 우수교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을 비롯해 마장중학교 최진 교장, 다산고등학교 권지은 교감 등 학교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판을 수여받은 우수교는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고유의 인성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학교들이다. 특히 마장중학교는 ‘사이다(사람을 먼저 이해하는 다정한 학교)’ 브랜드를 바탕으로 학생 주도의 학급별 브랜드를 수립하고, 소통 중심의 체험 활동을 통해 다정한 학교 문화를 조성했다. 또한 다산고등학교는 ‘다산愛·마음愛·사랑愛’프로젝트를 통해 아침 독서, 명상, 나눔 캠페인 등 생활 밀착형 공동체 의식 함양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차담회에서는 2025년 운영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지속 가능한 인성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현장의 의견을 나
(누리일보)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일 의왕교육지원센터 2층 협의회실에서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를 열고, 자율 점검을 통한 학원 운영의 공공성 확보 및 건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회에는 자율정화위원회를 대상으로 필요한 자체 직무연수 내용을 포함하여 2026년 자율정화활동 추진 일정 및 건전한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 운영자들이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고 미비한 점을 개선해 나가는 민간 주도의 자정 기구인 만큼 이를 통해 학원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학부모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율정화위원회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는 안전하고 투명한 학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동두천시는 2월 4일, 동두천시청에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동두천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교육감 업무제휴 및 협약에 관한 조례'와 '경기도 지역교육협력에 관한 기본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됐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운영과 지역교육 자원의 학교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학생의 심화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함이며,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교육지원사업 자문 및 프로그램 기획, 발굴, 성과 관리 지원 ▲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 지원 ▲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 동두천시 소속 산하기관, 재단 등 교육자원의 경기공유학교 연계 프로그램의 종류와 지원 규모는 동두천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매년 상호 합의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과장, 동두천시장과 자치행정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 후 지역교육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자원
(누리일보) 파주교육지원청은 마음을 다하여,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으로, 지속적이고 실천 가능한 '마음 온(溫, ON) 인성교육'을 인성브랜드로 지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파주 관내 초·중·고등학교는 1학교 1인성브랜드를 선정하여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일상생활 속 상시적 인성을 함양하고, 학교 구성원 참여를 바탕으로 학교 특색의 자율적 인성 브랜드를 실천하여 학생의 기초소양을 기르게 하고자 함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의 인성교육을 되돌아보면서 2026년 2월 4일(수), 인성브랜드 실천 우수학교를 선정하여 기념 현판 전달식을 마련했다. 청암초등학교, 통일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운정고등학교 등 4개 학교 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 참석자는 “2026년에도 학생 참여를 바탕으로 한 1학교 1인성브랜드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선아 교육장은 “인성교육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상시적인 인성교육을 확산하고 가정과 그리고 지역과 연계한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시와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도시 시흥-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시는 협약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등 지역교육협력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등 지역교육협력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 지역교육협력사업 기획 및 발굴 ▲ 지역교육협력 추진을 위한 행․재정 지원 및 교육공동체의 역량강화 지원 ▲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협조 ▲ 시흥시 및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자원의 상호 연계 협조 등을 협약했다. 또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실무자 협의를 정례화하여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의 노력을 함께 하기로 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시청은 그동안 지역교육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꾸준히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인 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교육협력 네크워크를 탄탄히 하고, 시흥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누리일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월 4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5 깊이있는 수업나눔 우수교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 간 협력과 성찰을 바탕으로 깊이있는 수업나눔을 실천하며 수업 혁신과 학교 교육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깊이있는 수업나눔 우수교로는 광주고등학교와 위례중학교가 선정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두 학교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직접 현판을 수여했다. 광주고와 위례중은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지역교육연구회를 중심으로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연수와 공동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수업 공개와 수업나눔이 일상화된 학교 문화를 정착시켜 자율적인 수업혁신을 추진해 왔다. 특히 ‘너른강 광주하남 수업나눔한마당’을 통해 하이러닝 활용 수업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 등 다양한 수업 사례를 다수의 교사가 공개·공유하며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 사례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미래교육 컨퍼런스와 사례나눔 행사에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단
(누리일보) 하남시 공립단설 위례유치원은 지난 4일, 겨울방학 중 방과후과정에 참여하는 만 3~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위례 마트놀이’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학 기간 돌봄 중심으로 운영되는 방과후과정 속에서도 유아들이 일상과 연계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놀이 중심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유치원 강당은 계산대와 화폐, 과일·채소·과자·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이 갖춰진 마트 공간으로 꾸며져 실제 생활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했다. 유아들은 손님과 주인 역할을 나누어 물건을 고르고 값을 지불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놀이에 몰입했다.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물건의 가치에 맞게 화폐를 사용하고, 필요한 물건을 선택하며 고민하는 한편, 줄 서기와 차례 지키기 등 공동체 생활의 기본 규칙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를 통해 경제 개념뿐 아니라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였다. 특히 이번 마트놀이는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해 구성돼 유아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며 생활 속 경험을 배움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경기과학고등학교 컨퍼런스홀에서 교육행정기관 소속 현업업무종사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급식실 등 작업환경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와 위험요인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2026년 산업재해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추진됐다. 더불어 개인 건강관리와 직무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도모하고자 했다. 교육 과정은 ▲학교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대책 ▲위험성평가의 이해 ▲현업 업무 종사자 건강관리 방안 ▲직무 스트레스 예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작업환경 속 위험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관리 및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또한 일상적인 업무에서 놓치기 쉬운 안전 수칙을 점검하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안전보건교육은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이 있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성과가 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신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사업은 작년 2학기 관내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던 것에 비해 그 규모와 범위를 대폭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군남초를 포함한 초·중·고 총 20개교로 전년 대비 4배가량 확대되어 더 많은 학교 현장이 혜택을 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 인력 제공을 넘어 전문 작업반장의 지시 아래 ▲교과서 분류 ▲교과서 운반 ▲현장 정리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3단계 절차를 통해 진행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27일(금)까지 학교와 업체 간 유기적인 일정 조율을 거쳐 배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신학기 첫날부터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경감에 기여하고, 교직원들이 오롯이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파주교육지원청은 2일부터 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학교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학교 현장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청취는 금촌·문산·운정 등 3개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되며, 2026년도 학교시설 개선 사업의 주요 방향을 현장에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시설 관리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의견청취는 ▲교육환경개선사업,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특별교부금사업, ▲학교시설 119사업 등 학교시설 환경개선 전반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지원 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정담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소통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파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관내 6개 신설학교 개교를 앞두고, 학생 및 교직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어제(3일)부터 ‘학교 시설 안전점검’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물향기초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학교시설개선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점검반이 건축물 내·외부 마감부터 전기·소방 설비까지 사용자 안전과 직결된 요소를 집중 살피고 있다. 점검 항목은 실사용자의 안전에 초점을 맞춘‘육안 점검’방식으로 진행되며, △통학로 안전 및 운동장 놀이시설 상태 △건축물 내·외부 마감(타일 들뜸, 누수 흔적 등) △천장재 및 조명 시설의 안전성 △출입문·창호 개폐 상태 △전기·소방 및 위생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소를 즉시 문서화하여 해당 학교에 공식 통보하고, 시공사를 통해 하자담보책임기간 내 보수를 완료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별도의 유지보수 예산 투입을 방지하는 등 재정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전선아 교육장은 “신설학교 개교 초
(누리일보) 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인 ‘수정 성남늘봄공유학교(성남수정초)’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점프업! 스포츠 클래스'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우리가 꿈꾸는 미래, 함께하는 성남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학 중 학생들에게 신체 활동 중심의 균형 잡힌 교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수정 성남늘봄공유학교의 특화 브랜드인 ‘움직이며 배우는 즐거운 공간’에 맞춰 체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리듬타고 점프! 줄넘기 스타 ▲코트 위의 주인공, 농구 스타 두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학년 수준별 맞춤 수업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신체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스포츠 클래스는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건강하게 성
(누리일보)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시는 2월 3일, 광명교육지원청 나눔배로실에서 지역사회 교육 자원을 연계한 지역교육협력 체계 구축 및 ‘경기공유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교육 활동의 장을 넓히고,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화(문화·예술·AI디지털 등) 프로그램 기획 및 질 관리 ▲학생·학부모·지역사회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지원 ▲전문가 및 우수 강사 인력풀 확보 및 연계 ▲광명시 산하기관 및 재단 교육자원 공유 등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업무협약식 직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광명의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시청과 교육지원청이 공동 대응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명의 아이들이 학교를 넘어 지역 전체를 배움터로 삼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광명시가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생의 교복 물려주기 일환으로 교복은행 집중판매 행사를 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고양 원마운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복은행 집중판매 행사는 졸업생이나 재학생으로부터 기증받은 교복을 세탁 과정을 거쳐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교복 수요가 집중되는 신학기 전 집중 운영 기간동안 학생들이 불편 없이 교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복은 체육복 등 1천원부터 자켓 5천원까지 현금으로만 구입 가능하며, 올해는 고양중 외 9개교가 참여한다. 이외에도 덕이중 외 10개교는 학교 자체 물려주기 행사를 운영한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교복은행 운영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나눔과 상생의 교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