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길선 의원(원주1/농림수산위원회)은 2월 5일 제343회 임시회 농정국 업무보고를 통해 고품질 쌀 육성 현황을 점검하고, 벼 품종 개량과 통합 RPC(미곡종합처리장) 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원도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벼 품종 개발·보급과 함께 RPC 현대화 및 운영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나, 품종의 개량의 한계와 RPC 시설 노후 등으로 인해 쌀 품질의 균일성 확보와 브랜드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별첨자료) 박길선 의원은 ‘작년 예산안 심사 당시에도 원주권 통합 RPC에 저온저장고 같은 필수 시설이 설치되어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라며, ‘특히 현재 원주에서 주로 재배하는 삼광벼 품종은 질병 재해에 취약한 측면이 있어 품종 개량이 시급하며, 이외에도 고품질 쌀 육성을 위해서 필요한 사업과 시설 점검에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박길선 의원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유기질비료ㆍ토양개량제 공급, 청년ㆍ후계농 육성ㆍ정착 지원 사업 현황, 수요 맞춤형 농기계 임대 사업 운영, 농어촌기본소득 도비 재정 부담 현황 등 도내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6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중등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사업 성과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사업에서 달라지는 주요 사항과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학교급과 지역 여건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기초학력 보장과의 연계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학생 개별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소규모 학습 운영 △책임 있는 학습 지원 체계 구축 등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학력 지원 방향을 안내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이 단순한 사업 운영에 그치지 않고, 학생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의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
(누리일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월 5일 화천 사창2리 경로당 한파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이용 상황을 살피고,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 1월 31일 한파특보는 해제됐지만, 강원 내륙과 산지는 기압골 발달에 따라 기온 변동이 큰 지역 특성이 있어 갑작스러운 한파 재발 가능성에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 지사는 기온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난방시설 가동 상태, 보온 물품 비치 상황 등 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으며, 경로당 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는지 시설 내부를 확인했다. 이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살폈다. 김진태 지사는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이 끝날 때까지 어르신들이 추위걱정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난방과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한파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를 앞두고, 2월 5일 정선 알파인 경기장을 방문하여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 확인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포함된 취득 및 처분 대상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꼼꼼히 점검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방하천 편입토지 취득(무상양수) 건과 정선 알파인 경기장 내 공작물 처분 건을 중심으로 주요 검토 사항을 논의한 뒤, 처분 대상 공작물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이번 현지 점검을 통해 도민의 소중한 자산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관리・활용될 수 있도록,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해 철저한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문관현 위원장은 “공유재산은 도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형식적인 서면 심사가 아닌 현장 중심의 검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의 취득과 처분 과정에서 공공성과 효율성을 균형있게 고려해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기영 의원(춘천 3)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노동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 대한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 및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하여 장애인 고용증진을 촉진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을 위한 사업에 관한 사항 ▲재정지원에 관한 사항 ▲지도ㆍ감독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번 조례의 제정을 통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대한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돕고 나아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를 보장하여 강원도 장애인의 일자리 복지가 한층 더 단단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기영 의원은, 지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자활사업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경제적 약자들의 기업 설립과 운영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고, 2025년 상반기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재난복구 군장병 안전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여 도내 재난 복구에 동원되는 군장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부위원장 유순옥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월 5일 제343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 제명을 ‘지역 돌봄 통합지원’ 중심으로 변경하고 ▲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하여 통합돌봄 정책 추진의 책임성을 강화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 근거를 마련해 사회보장·지역보건의료계획 등 기존 계획과의 연계를 강화하도록 했다. 또한 ▲방문진료·간호, 건강관리, 일상생활돌봄, 가족·보호자 지원 등 통합돌봄 사업의 범위를 구체화하고 ▲의료·복지·돌봄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운영하도록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윤우영 행정국장을 비롯한 행정국 직원 130여 명은 2월 5일 양구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내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인근 골목식당을 이용한 오찬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을 군내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이웃과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마련한 물품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과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은 5일(목) 11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상물 촬영유치를 통한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의 ‘강원 촬영유치 지원사업’과 관련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도내 촬영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와 영상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에는 영화·드라마 등 병원 촬영이 필요한 작품에 대해 장소 대관을 무료 또는 유료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지역 창작자들이 제작 과정에서 겪는 장소 섭외와 대관료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촬영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두 기관은 병원 로케이션 협조 등 현장 지원을 통해 작품 제작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드라마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영화 〈흐르는 여정〉 등을 지원하며 강원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제작 환경 조성에도 힘써 왔다. 특히, 영화 〈흐르는 여정〉은 강원영상위원회 ‘강원 영상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지원작으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시상식에서 2관왕을 기록하며, 지역 기반 지원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소속 박호균 의원(강릉1)이 발의한'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이 5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박호균 의원은 “도내 다문화가족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이미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례안 제정 취지를 밝혔다. 또한, “지난해 조직 개편으로 외국인 주민 지원과 다문화가족 지원 업무가 분리됐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례는 여전히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을 통합해 규정하고 있다.”라며,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서도 별도의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활발한 경제 활동 참여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은 지역 소멸을 막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오는 2월 12일 제343회 임시회 제2차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심오섭 의원(강릉2)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숙박업(생활) 시설 및 설비기준에 관한 조례안'이 5일 상임위원회(사회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에서 조례로 위임한 숙박업(생활)의 시설 및 설비기준을 강원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하고, 생활형 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적용 대상 규정 △숙박업(생활) 객실 수 기준 완화 △위생·안전 중심의 시설관리 기준 등 숙박업(생활) 운영에 필요한 기본 사항이 담겼다. 특히 객실 수 기준을 기존 30실에서 20실로 완화해, 도내 미신고 생활형 숙박시설의 제도권 편입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심오섭 의원은 “생활형 숙박시설은 장기 체류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제도 미비로 인해 주거 대체 수단으로 오·남용되거나 미신고 상태로 방치되는 문제가 지속돼 왔다”며, “이번 조례는 합법적인 관리와 정상화를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객실 수 기준을 지역 여건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함으로써 현재 도내 약 2,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5일'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5년 간 81개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향후 5년간 청년 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 - 도는 계획수립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1~‘25)/58개사업'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년 인구 유출 대응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 또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존 사업은 보완・확대해 세부사업을 58개에서 81개로 늘렸고, 총사업비는 1조 3,380억 원 규모(국비 8,389억, 총사업비의 62.7%)이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 최상위 법정의무계획인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과 연계해 첨단 미래산업 분야 청년 인력양성 계획을 중점 반영했다. 김진태 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강원특별자치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소속 박호균 의원(강릉1)이 발의한'강원특별자치도 향교 및 서원 활성화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박호균 의원은 “강원의 ‘향교’와 ‘서원’이 과거의 유물이 아닌, 현재의 문화 공간이자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배움의 터전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보다 체계적인 관리·보존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이에 “전문적인 식견과 지역 주민의 의견 반영을 위한 향교·서원 전통문화발전협의체 구성에 필요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개정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박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이자 뿌리인 ‘서원’과 ‘향교’의 체계적인 보존과 복원은 물론, 도내 서원과 향교가 가진 유무형의 문화를 체계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각종 사업 및 시책 추진 시 관련 분야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교’는 고려와 조선시대 국가가 지방마다 설치한 관립 교육기관으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김기홍 의원(원주3)이 발의한'강원특별자치도 아동급식 지원 조례안'이 5일(목)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기홍 의원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영양 공급과 결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반드시 책임지고 수행해야 할 핵심적인 복지 책무이다.”라며, “이러한 관점에서 도내 각 시‧군이 추진 중인 결식아동 대상 아동급식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정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로서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본 조례 제정을 통해 아동급식 지원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급식 단가의 단계적 현실화, 지원 대상의 확대 등을 기대한다.”며 향후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집행부에서도 적극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본 조례안은 오는 2월 12일 제3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은 2월 4일, 연구원 내 전시 예정 공간을 함께 둘러본 뒤 2층 회의실에서 '강원 여성의 찬란한 역사를 담은 여성사전시관, 그 시작을 알립니다'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강원 여성의 역사와 삶을 체계적으로 기록·전시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기획회의는 강원 지역 여성사의 기록 성과를 도민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전시관 조성의 핵심 주제 설정, 전시 범위, 자료 수집·기증 및 기록 축적 방식, 운영·협력 구조와 단계적 확장 방향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은 경기·충북·전남·제주 등 타 시·도 여성사전시관 운영 사례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강원 여성사전시관의 방향성과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다. 회의에는 신사임당·허난설헌·임윤지당 관련 기관, 광복회(여성독립운동 관련), 강원여성단체협의회, 문화·콘텐츠 전문가, 언론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전시 주제 설정, 자료 기증·협력 가능성, 향후 운영 구조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김숙영 도 여성가족연구원장은 “이번 기획회의는 강원 여성사전시관 조성을 위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은 도민의 영상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상영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강원시네마실 운영’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2026년 강원시네마실 운영’은 지역 내 소규모 상영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도내 영상단체, 작은 영화관, 독립 예술 전용관, 문화예술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최소 3회 이상의 상영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게 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6개 단체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 단체에는 각 5백만원이 정액 지원된다. 지원금은 상영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필요한 전문가 활용비, 상영비, 홍보비, 임차비, 대관료 등 일부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공모 신청 및 접수 기간은 2월 25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강원문화재단 또는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강원시네마실은 지역 곳곳에서 자발적인 영화 상영과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도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영화를 즐길 수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