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교육행정직 30명 등 총 36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하는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교육행정 27명, 전산 1명, 사서 2명, 시설(건축) 2명을 선발하며, 제2회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기술계고 시설(건축)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의 취업 기회 제공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교육행정(장애인) 2명, 교육행정(저소득층) 1명을 일반 응시자와 구분하여 선발한다. 시험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시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은 6월 20일에 실시하며, 원서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제2회 임용시험은 10월 31일에 실시하며, 원서 접수는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온라인 채용 시스템(edurecruit.go.kr)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한편 올해부터 기술계고 대상 구분 모집의 경우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선발 예정 직렬과 관련된 전문 교과 이수 비율을 50% 이상 적용하도록 변경된다. 대전시교육청 정인기 행정국장은 “시대 변화와 교육수요자의 다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2026학년도 목원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라는 성경 말씀처럼 오늘의 설렘을 잊지 말고 배움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적극적으로 도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은 과학기술과 교육 인프라가 집적된 도시”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폭넓은 경험을 쌓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는 청년의 꿈이 지역 안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3일,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청람홀에서 지역 전략 산업인 바이오헬스 분야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제2기 협약형 특성화고’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로 최종 선정된 이후 준비 과정을 거쳐,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지역 인재 육성 컨소시엄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대전시 행정부시장, 대덕구청장,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충남대학교 및 협약 기업인 (주)알테오젠,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또한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해 바이오헬스 특성화 교육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재학생들의 치어리딩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입학 허가 선언, 입학생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본격적인 운영을 상징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교기 전달’과 신입생 대상 ‘전용 점퍼 및 배지 수여’ 세리머니를 통해 지역 산업의 주역이 될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
(누리일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제27대 조진형 교육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진형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세우고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채로운 길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초학력을 더 단단히 보장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교실 수업의 혁신을 강조하며 “교사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고 협력적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해 수업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당부했다. 신임 조진형 교육장은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장학관, 대전전민고등학교장, 유성고등학교장,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등 교육 관련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이날 제27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취임했다.
(누리일보)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제22대 조성만 교육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성만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삶의 의미를 찾고 경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길러주어야 한다”라며,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과 투명하고 합리적인 교육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서부교육을 만들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또한 소통과 협업이 살아있는 조직문화를 강조하며 “동료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행복한 서부교육을 만들어가자”라고 당부했다. 신임 조성만 교육장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 대전교육정책연구소장, 대전서부초등학교장,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등 교육 관련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이날 제22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취임했다.
(누리일보)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계약담당자와 사업부서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계약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임용 공무원과 인사이동 등으로 건설공사 및 용역업무를 새로 맡은 직원들의 계약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 계약 분야의 전문 강사인 김종욱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계약 컨설턴트를 초빙해 ▲공사감독이 알아야 할 계약 업무 기초 ▲계약 시행 과정 및 발주 시 유의 사항 ▲공사감독의 업무 수행 지침 등 실무사례 위주로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담당자들이 계약실무 이해도를 높여 사업 추진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건설공사를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3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학생 홍보단 및 홍보대사 합동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정 홍보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통합 위촉식으로, 대전시 홍보대사를 비롯해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학생 홍보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은 첼리스트 임현정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대사는 아나운서, 예술인, 가수 등 다방면의 전문가와 2월 개최한 대전시민 오디션 프로젝트의 본선 진출자 20명, SNS 인플루언서 14명을 포함한 47명이 신규 위촉됐다. 소셜미디어 기자단 및 글로벌 서포터즈는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실시해 각 100명씩 선정했다. 특히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지원자가 200여 명으로, 2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글로벌 서포터즈는 미국, 베트남, 러시아, 중국 등 총 35개국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지원했다. 대학생 홍보단도 총 100명을 선정했다. 대학생 홍보단은 지역 대학교 내
(누리일보) 이장우 대전시장은 3일“대전 시민에게 확실한 대전 발전의 이익이 보장되지 않는 대전·충남 통합안에 찬성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대전광역시장이라는 제 현 위치에서 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도시 이익의 가치를 높여나가야 하는 자리”라며“그러나 민주당 발의 통합법으론 이러한 가치를 창출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방정부 스스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자치권과 도시 가치를 높여나갈 수 있는 재정권 등이 보장되지 않는 형식적 통합에‘어떻게 찬성할 수 있겠냐’는 답답함의 토로다. 이 시장은“지방정부 스스로 도시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어야 진정한 지방분권”이라면서 중앙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500억 원 이상)와 중앙투자심사 등으로 지역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기도 했다. 특히“시민 다수가 요구하는 충분한 논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당연히 시장이 무시할 수는 없다”며“민주당 발의 통합법으론 시민을 설득할 명분도, 논리도 없어 시민 이익이 명확히 보장되는 통합안 마련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 관내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학교와 협력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등교 시간대 교통 및 안전 보행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통학로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청 관계자들은 직접 관내 학교 주변 통학로를 방문하여 교통안전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와 보도 단절 구간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공사가 진행 중인 인근 통학로나 사각지대 등 위험 요소가 잠재된 구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주력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주의를 당부했다. 학교별 통학로 안전 지도 인력 배치 현황을 확인하고, 학생들에게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및 교통법규 준수 등 실질적인 안전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도에 힘썼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행보는 학교 현장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사회 전반에 어린이 보호구역 내
(누리일보)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초등학교(3~6학년) 및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국가유산 이해를 돕고 생동감 있는 체험을 지원하는 ‘교과서 속 건축문화유산 교구재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여 사업은 박물관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협력하여 기획·제작한 것으로, 교구는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을 비롯한 교과서 속 석조 건축문화유산 4종의 3D 모형과 연계 활동 자료로 구성됐다. 또한 교사들의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전용 교육자료(PPT)도 함께 제공된다. 운영 기간은 3월 6일부터 12월 1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3일부터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직원 인증 후 신청과 동시에 대여가 확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학예연구실(042-670-2214)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교과서 속 건축문화유산 교구재가 학교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어 학생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입체적으로 체감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교육지원실에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 영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아교육지원실의 교육과정, 학사일정 등 운영 전반을 안내하고, 반부패·청렴 교육 홍보와 함께 효과적인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대상 영아의 무상교육 지원을 위해 영아교육지원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방문 개별수업 3회와 영아교육지원실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학부모와 함께할 수 있도록 활동 자료를 배부하는 가정 연계활동 2회로 구성된다. 입학식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영아교육지원실 수업을 통해 아이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며, “개별화된 특수교육을 받으며 아이의 작은 변화까지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든든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영아교육지원실의 체계적인 지원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특수교육대상영유아의 조기 발견과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와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과 ‘대학 연계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대상자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IB 프로그램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동력을 마련했다. 먼저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IB 프로그램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안목을 갖춘 교원 가운데 학교 및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17명을 선발했다. 대상자는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근무 교원, IBEC(IB 교육자격증) 이수 교원, 연구회 대표 교원 등이며, IB 수업 실천 경험과 일반화 노력, 소통 역량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선발된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향후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 및 연수 지원을 수행하고, 일반 학교 확산을 위한 자료 개발과 보급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IB 관련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워크숍 강사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대상자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담은 2026년 3월호 ‘대전교육’ 소식지(제281호)를 새롭게 단장해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부터 소식지 구성 체계를 개편해 ‘지금·교육’, ‘함께·성장’, ‘우리·일상’, ‘쉼표·여유’의 4개 테마로 새롭게 꾸몄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 이야기, 교육과정을 위한 동행, 함께하는 삶의 풍경, 다양한 정보 제공 등 콘텐츠 성격을 보다 명확히 구분하고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소식지 상단에 음성 변환 바코드 크기를 확대 삽입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표지에는 대전시교육청 홍보지원단과 함께한 홍보영상 촬영 현장 사진과 공식 SNS 채널에서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학교생활 팁’을 초등학생 선배가 춤과 함께 전달하는 콘텐츠로 제작됐다. 또한 이번 호에는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학교생활 길잡이, 학교지원센터 소개,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 이야기, 알쏭달쏭 건강상식, 이달의 전시·강좌 등 교육·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3월 3일, 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은 교육감 등 고위직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 특혜 배제 및 권한남용 금지 등 공정한 업무 수행,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및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의 실천 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서약이 실질적인 청렴 문화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 정책 세부 추진 과제와 연계하여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청렴 서약 실천에 이어 교육감이 주재하는 ‘반부패·청렴 정책 기획단’ 회의를 통해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기본 계획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공직자에게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책무다”라며 “고위직부터 법과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책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교육비 원클릭 또는 복지로)을 통해 가능하다. 지난해 지원을 받았던 학생은 별도로 재신청할 필요가 없으나, 초등학교 신입생의 경우 형제·자매가 지원받고 있더라도 반드시 신규 신청을 해야 한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상시 신청은 가능하다. 교육급여 지원 기준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50%(4인 가구 기준 월 3,247,369원) 이하이며, 수급자로 결정될 경우 전년 대비 6.6% 인상된 교육활동지원비를 받게 된다. 지원 금액은 연간 기준 초등학생 502,000원, 중학생 699,000원, 고등학생 860,000원이다. 교육비는 항목별로 지원 기준과 금액이 다르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현장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는 중위소득 80%(4인 가구 기준 월 5,195,790원) 이하 가구에 지원되며, 인터넷 통신비는 기초수급자와 한부모보호대상자, 법정 차상위 계층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