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도심 유휴공간을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20일 둔산동에 위치한 둥지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실증형 스마트팜 ‘대전팜’ 개장식을 열었다. 해당 사업은 2010년 폐쇄 이후 약 15년간 방치돼 온 지하보도를 첨단농업 기술을 접목해 시민이 찾아오는 녹색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기후변화 위기와 농업 인구 고령화로 농업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도심 속 유휴공간 활용에 대한 과제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번 스마트팜 조성은 첨단농업 기술과 도시재생을 결합해 농업과 도시가 함께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실증형 대전팜은 인공광과 자동 환경제어 기술을 적용해 총면적 966㎡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 딸기 4,506주와 유럽피안 채소 등을 연중 재배․생산한다. 딸기는 월평균 380kg 수준의 생산이 가능하며, 시민 체험과 교육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대전팜은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전국
(누리일보) 대전시는 20일 중앙로지하상가 사용 허가 입찰과 관련하여 일부에서 제기한 ‘조회수 조작’ 의혹이 경찰의 수사 결과 최종적으로 ‘혐의 없음’으로 종결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일부 고소인 측이 시 공무원 등이 매크로를 동원해 조회수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입찰을 방해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대전경찰청은 약 6개월간 전산 장비 IP 주소 추적 및 정밀 분석을 실시한 결과, 고소 내용과 관련된 의미 있는 부정행위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최종적으로 ‘불송치(혐의 없음)’ 결정을 내렸다. 대전시는 이번 수사 결과를 통해 고소인 측의 주장이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무리한 억측임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특히 단순한 의구심만으로 사법기관에 고소를 남발하는 방식은 정당한 행정 절차를 지연시키고, 적법하게 점포를 낙찰받은 시민의 권익을 심각하게 침해하며 상가 운영에 막대한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일부 세력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와 상가 무단 점유로 인해 정당한 낙찰자들이 제때 입점하지 못하고, 그 과정에서 실질적인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시는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구즉문화센터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함께 축하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구즉문화센터는 총사업비 243억여 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연면적 5,113㎡ 규모로 건강, 여가, 교육, 커뮤니티 기능을 한데 갖춘 주민 밀착형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상 1층 취미교양실,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지상 2층 스터디카페, 정보화교육장, 마을커뮤니티공간(구즉아름채) ▲지상 3층 헬스장, 다목적체육실(GX룸), 사우나실 등 다양한 주민 맞춤형 공간이 마련돼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구즉문화센터는 대전 북부권 주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이자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중심”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확대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는 시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 구축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20일 시청 응접실에서 청년만남지원사업 ‘연(連) In 대전’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결혼 1·2호 커플을 초청해 축하 티타임을 가졌다. ‘연(連) In 대전’은 청년 간 건전한 교류와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해 사회적 네트워크 확장을 돕기 위해 2025년 신규로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해 총 19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해 744명이 참가했으며, 누적 118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이 가운데 3쌍은 결혼으로 이어지는 결실을 맺었으며, 이번에 초청된 1·2호 커플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결혼을 앞두고 있다. 또 다른 1쌍도 내년 상반기 결혼을 예정하고 있어, 단순한 만남 지원을 넘어 실제 혼인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정책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티타임에 참석한 결혼 1·2호 커플은 이장우 시장과 환담을 나누며 프로그램 참여 소감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말미에는 기념촬영을 진행해 청년 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연(連) In 대전’을 통해 인연을 맺고 부부가 되는 두 커플을 만나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대전에서 사랑을 찾
(누리일보) 대전시는 유성구 와룡로 149에 위치한‘구즉문화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소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의장, 이금선 시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구즉문화센터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이 밀집한 환경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여가·문화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주민 공동이용시설이다. ‘대전광역시 환경시설 주변지역 지원조례’를 근거로 추진된 본사업은 총사업비 243.92억 원을 투입해 2023년 12월 착공해 2025년 10월 준공되었다. 시설은 연면적 5,113㎡,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으로 완성됐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상 1층 관리사무실, 취미교양실,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지상 2층 스터디카페, 정보화교육장, 마을커뮤니티공간(구즉아름채) ▲지상 3층 헬스장, 다목적체
(누리일보)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2025년 수행한 교육정책연구 성과를 담은 연구보고서를 관내 전 기관에 안내하고, 연구 결과를 카드뉴스로 제작 및 배포하며 현장 중심 정책 홍보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대전교육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종합·전문 연구 총괄 부서다. 연구소는 2025년 실시한 자체연구, 위탁연구, 현장연구 총 18건의 정책연구보고서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에 공개했으며, 주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제작해 2월 19일 관내 교직원에게 배포했다. 이번에 공개된 주요 연구보고서는 ‘초등학교 수습교사제 운영 방안’, ‘대전 경계선지능 학생 실태 분석’, ‘2025년 대전교육종단연구 결과보고서’, ‘대전광역시 IB 프로그램 도입 및 현장 적용 방안 연구’, ‘대전 유보통합 운영 방안 정책연구’, ‘교육과정 연계 탐구 및 체험 중심 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2수학문화관 구축 및 운영 방안 연구’ 등이며, 연구소는 이번 성과 공유를 통해 교육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대전교육이
(누리일보)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육과정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일 서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9일 동부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6학년도 대전 유아교육은 ‘놀이와 배움을 잇는 교육과정’, ‘다양성을 존중하는 맞춤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현장 중심 협력 행정’ 등 5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배움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단위 유치원의 자율성과 특색이 살아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교육과정 운영과 방과후 과정 및 돌봄, 유아학비 지원, 유아 특수교육, 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 등 주요 사업별 세부 안내가 이뤄졌으며, 학사 및 행정 사항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로 유치원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 기반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IB 프로그램 연구회 공모 선발’을 추진하는 한편, ‘2025년 IB 프로그램 연구회 장학자료 eBook’을 공개하며 현장 중심 교육 변화의 성과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IB 프로그램 연구회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창의·융합형 수업 및 평가 혁신 풍토를 조성하며,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 지원을 통해 교원의 IB 교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에는 총 20팀의 IB 프로그램 연구회를 선발할 예정이며, 초·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연구회는 7~15명 내외로 자율적으로 구성해 활동 계획서를 제출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연구 내용에 따라 교육전문직원 및 분야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다. 또한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뿐만 아니라 일반학교 교원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IB 교육에 대한 이해와 실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구회 공모 신청은 3월 18일까지 접수하며,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개념 기반 탐구학습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2월 19일 대전광역시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교육활동보호 시행 계획’을 심의한 결과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 계획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증가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마련됐으며, 3대 핵심 과제와 31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활동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교육활동보호 관련 민원대응 체계 구축, ‘우리학교 변호사’ 운영 확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법률 상담 및 수사 동행 변호사 연계, 맞춤형 개인·집단상담 및 치료비 지원, 교원보호공제사업 운영, 침해 유형별 학교 맞춤형 예방교육,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등이다. 이러한 정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개최 전 양측 동의가 있는 경우 분쟁조정을 위한 기회를 지원하며 상담·법률·제도의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관리자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확대하고,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활동보호 실천 주간’을 연 2회 실시한다.
(누리일보) 대전소방본부는 해빙기와 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대비해 대전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119산악구급함’ 45개소에 대해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119산악구급함은 등산로 인근에 설치된 비상 구급물품 보관함으로, 산행 중 부상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응급처치 지원 장비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119에 신고 후 현재 위치를 알리면 비밀번호를 안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내부에 비치된 사용대장에 내용을 기록하면 된다. 현재 계족산, 보문산, 식장산 등 주요 등산로 45개소에 설치된 산악구급함에는 간이 응급처치 세트, 소독용품, 부목 등 기본 처치 장비와 보온 모포 등이 비치돼 있다. 이번 정비에서는 사용 빈도가 높은 소모품을 중점 보충하고, 잠금장치 및 외관 상태 점검, 안내표지 정비 등을 병행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시민 이용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도덕봉이었으며, 계족산, 빈계산, 보문산 순으로 나타났다. 대전소방본부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 점검을 통해 산악구급함을 체
(누리일보) 대전시는 2월 20일부터 3월 21일까지 ‘2030 대전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이번 주민공람은 2020년 6월에 수립된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고 수립된 도정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주민의견을 수렴하고자 하는 법정 절차이다. 주요 내용은 ▲용적률 인센티브 신설은 법정주차대수 150~200% 이상을 확보하면 10.5%~25%, 소규모 지역업체 보상대행업․지장물조사․측량업체가 참여하면 1~3%로 부여하고, 지역 종합 건설의 참여비율을 당초 50%→ 변경 30%이상으로 낮춰 정비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인센티브 조정 등이다. 이와 함께 ▲규제 완화로 주거지역 최고 35층 기준을 해제하고 최고 층수는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한 경관이 형성되도록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 시 위원회 심의에 따라 결정 ▲제도개선으로 구역 면적 3만㎡와 계획세대수 600세대 이하가 동시에 충족한 재건축사업의 경우 공원 조성 의무 확보 부담 완화 ▲장기택지지구 단독주택용지 중 용운, 중촌, 가수원, 석봉, 중리1, 법동 지구를 주거생활권
(누리일보) 대전시는 도시철도 광고판 등 홍보 매체 1,265면을 무료로 이용할 업체를 20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홍보매체 이용사업’은 광고비 부담 등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 등에 도시철도, 버스안내판 등 공공시설 홍보매체를 무상 제공해 공익적 기능을 실현코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지원하는 홍보매체는 ▲발광다이오드(LED)전광판(1면) ▲대형홍보판(2면) ▲도시철도 광고판(134면) ▲버스정류장 버스도착안내 단말기(1,128면) 등 모두 1,265면이다. 참여 가능한 응모대상은 대전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사업체 중 ▲법령(조례)에서 행정․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단체) ▲비영리법인(단체)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8조 제1항에 따른 소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대전시 홈페이지(행정정보→시정 자료실→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3월 1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업체 선정은 홍보매체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6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체의 광고기획 및 디자인은 대전대학교와 한밭대학교
(누리일보) 대전광역시의회는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대전‧충남 행정구역통합 법안에 대해 19일 반대의견을 채택했다. 대전시의회는 19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행정구역 통합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을 처리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대전시장이 제출한 의견청취의 건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해당 안건에 대해 행정자치위원회의 심사보고 내용과 같이 반대의견으로 의결했다. 이어 이한영 의원이 ‘시민의 뜻에 따라 주민투표를 실시하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자치권․재정 확대를 전제로 하는 당초 취지와 달라졌다며, 시민 의견을 다시 묻고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원휘 의장은“집행기관에서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행정통합이 시민의 이해와 공감속에서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위원장(교육위원장, 국민의힘, 유성구4)은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2월 19일(목) 오후 4시 유성구 관평동 일원 시설녹지변 맨발 산책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챙기기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 2단지부터 장배기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800m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시·구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본 사업은 도심 속 완충녹지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건강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6년 1월 착공,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금선 위원장은 산책로 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 안전 문제, 이용 편의시설 배치, 주변 생태 환경과의 조화 등 세부적인 요소들을 면밀히 살피며, “맨발 산책로는 기존의 보행 중심 공간을 넘어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설 연휴 이후 곧바로 현장을 찾은 만큼 주민들의 목소리가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누리일보) 대전시는 소상공인 대상 경영회복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신청에 이어 대면 접수가 시작됐다. 9일부터 18일까지 총 2만 8,818건의 온라인 접수가 진행됐고, 이 가운데 1만 1,662건이 적격 심사를 통과해 지원금을 받게 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지원금 대면 접수 첫날이었던 19일 대전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