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의약품 제조 강소기업 ㈜한국비엠아이와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비엠아이는 2028년까지 제주 첨단과학단지 내에 총 450억 원을 투입해 신공장 증축과 제조설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2010년 제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한 대규모 재투자다. ㈜한국비엠아이는 제주의 대표적인 성공 이전기업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220명의 직원이 제주 본사에서 근무 중이며, 지난 2023년 12월에는 당초 계획을 초과하는 고용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국비 10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번 추가 투자로 20명의 신규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는 ㈜한국비엠아이가 연구개발과 제조 기능을 동시에 갖춘 고부가가치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투자 단계별로 인허가 및 행정 지원을 밀착 제공하고, 지역 내 바이오산업 생태계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오영훈 지사는 “㈜한국비엠아이는 제주와 함께 뿌리내리고 성장한 기업”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이 2025년 유해발굴 및 유전자감식 사업을 통해 행방불명 4·3희생자 7명의 신원을 새롭게 확인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는 도외 형무소에서 행방불명된 희생자 5명과 도내에서 행방불명된 희생자 2명이다. 도외 신원확인 희생자는 대전 골령골에서 추가로 3명이 확인됐다. 특히 대구형무소 희생자들이 학살된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발굴된 유해에서 최초로 2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도내 신원확인 희생자는 2007년과 2009년에 제주공항에서 각각 발굴된 유해에서 신원이 밝혀졌다. 제주읍 이호리 출신인 김사림(당시 25세)은 한라산에서 피난 생활 중 1949년 2월경 주정공장수용소에 수감된 이후 형무소로 끌려갔다는 소문을 마지막으로 소식이 끊겼다. 조사 결과 대전형무소에 수감된 사실이 확인됐으며, 대전 산내 골령골에서 일어난 집단학살로 희생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제주읍 도련리 출신인 희생자 양달효(당시 26세)는 1948년 6월경 행방불명됐다. 이후 주정공장수용소에 수감됐다는 얘기를 듣고 한 차례 면회한 것을 마지막으로 소식이 끊겼다. 조사 결과 대전형무소에 수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공직 사회에서 유연근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023년 3,872건에 불과하던 유연근무제 이용 건수가 2024년 9,100건, 2025년 2만 2,385건으로 급증하며 2년 만에 6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제주도는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숫자 증가를 넘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근무 혁신이 공직 문화로 정착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유형별 현황을 보면, 출퇴근 시간과 근무일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탄력근무제는 2024년 8,747건에서 2025년 2만 897건으로 2.4배 늘었다. 이제는 보편적인 근무 방식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격근무 역시 크게 증가했다. 재택근무는 190건에서 1,103건으로 5배 이상, 스마트워크는 163건에서 385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 특히 ‘어나더 오피스(Another Office)'가 새로운 근무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문학관, 도립미술관,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식산업센터 등 도내 10곳에 마련된 이 공간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2025년 만족도 조사에서 이용 직원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22일과 23일 이틀간 도내 초등교사 108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생애주기 생활·인성지도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 경력에 따라 ‘성장기(4~15년 차)’와 ‘심화기(15~33년 차)’로 구분해 운영됐으며 구분해 운영됐으며 교사들이 경력 단계별로 마주하는 학교 현장의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교육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성장기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한 ‘소통 강화 직무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갈등을 효과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의사소통 역량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따뜻한 관계를 만드는 음악 놀이와 학급 운영(교실 이야기를 품은 노래) ▲긍정적 행동을 강화하는 생활지도 ▲의사소통 촉진 기법을 활용한 대화법 및 공동연수 설계 등 총 4개 과목(14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사례 나눔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또한 심화기 교사 78명을 대상으로 한 ‘회복력 강화 직무연수’는 장기간의 교육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진을 예방하고 교사로서의 정체성과 회복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대정여자고등학교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학생 8명이 참여한 ‘2025 교육국제화특구 단위학교 국제 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류활동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교육국제화특구 예산 지원과 그동안 이어져 온 대만 국립 정치대학교 및 다안공업고등학교와의 두터운 우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타이페이에서 배우고 제주에서 실천하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글로벌 시각을 넓히고 실무 중심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타이베이 현지 학교를 방문하고 창조경제 관련 기관을 탐방하며 영어 발표와 토론을 수행하는 등 도전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대만 국립 정치대학교 및 다안공업고등학교 방문 △교류학교 학생들과의 공동 토론 프로그램 △대만 창조경제 관련 기관장 면담 및 현장 탐방 △타이페이 시내 문화 탐방과 고궁박물원 견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창조경제 관련 기관 방문을 통해 현지 혁신 창업 생태계를 직접 살펴보며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와 감각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정여고는 현재 자율형 공립고 2.0을 운영하며 ‘세상을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2월 1일부터 22일까지 지역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독서와 놀이가 결합된 통합 체험 프로그램인 ‘2026년 아이와 함께하는 동화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3~5세 유아와 부모가 한 팀이 되어 참여하는 가족 참여형 과정으로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는 연계형 독서 놀이 경험을 제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연 책놀이지도사의 지도로 진행되며 책을 중심으로 식물 키우기·감정 표현·상상 놀이·예술 활동 등 다채로운 오감 체험을 접목하고 아이들이 자연·감정·꿈·계절이라는 4가지 주제를 탐색하며 일상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도록 구성했다. 참여 모집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유아 가족 7팀으로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한수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동화여행이 단순한 수업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제주제일고등학교 실험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과학교사 31명을 대상으로 ‘2026 고등학교 과학교사 실험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본격적인 적용과 2028 대입 개편안의 탐구 역량 강조에 대비하여 고등학교 과학교사들이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험·실습 중심의 깊이 있는 과학교육을 이끌 수 있도록 교수학습 및 실험 지도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2일에는 실험실 안전 관리 및 실험실 폐수 안전 취급 요령 등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평가 방식에 대한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과와 정보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서술형 평가 자동 채첨 및 학습 상황판 만들기’ 기법을 통해 참여 교사들은 학생의 학습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디지털 평가 체계를 직접 경험한다. 23일에는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등 각 과학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전문성을 인정받는 현직 교사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담긴 탐구 활동을
(누리일보) 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제주시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96명을 대상으로 20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제37회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방학 중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소질 계발과 학부모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해안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학교와 지역사회 전문기관 등 총 9개 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며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파견을 통한 전문 체육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사회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지역적 특성과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세분화하여 ▲유아 대상 오감 발달 중심 예체능 프로그램(외도동 플레이온) ▲동 지역 학생을 위한 요리·베이킹 및 미술 체험(이도이동·일도이동 전문기관)▲읍·면 지역 학생을 위한 쿠킹·미술·체육 활동(고성리 알제이)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12월 열린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제주시청의 ‘2025년 제주시 교육행정협의회’ 결정에 따라 제주시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한 체육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어 도남초등학교, 함덕초등학교, 해안초등학교, 제주서중학교 등 4개교에 8명의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가 파견되어 학생들에게 보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심리 회복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2026년 전담지원 사무 위탁 사업’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재학생 가운데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그 후유증으로 학교 부적응 위기에 놓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장이 전문기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학생도 포함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정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수탁기관은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통합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요 지원 내용은 △개인상담 지원 △집단상담 지원 △치유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개인상담은 전문 상담사와의 1 대 1 방식으로 진행되며 언어상담뿐 아니라 미술치료·모래놀이치료·놀이치료 등 매체 상담을 포함하고, 1사례당 최대 10~12회기(보호자 상담 포함) 내외로 운영하되 학생의 회복 정도에 따라 교육청과 협의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상담 내용과 경과는 사례관리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기록·관리된다. 또한 집단상담은 3~4명 이상의 소규모 그룹으로
(누리일보)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재일본 제주도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제주 교육 발전을 위한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23일 일본을 방문한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재일도민들이 오랜 세월 이어온 애향 정신과 교육에 대한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광수 교육감은 24일 도쿄 정양헌에서 개최되는 ‘재일본 관동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 및 성인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이어 25일에는 오사카 제국호텔에서 열리는 ‘재일본 관서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 및 성인식’에 함께하며 현지 도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방문에서 김광수 교육감은 재일제주도민들이 척박한 타국 생활 속에서도 고향 제주의 인재 양성을 위해 보내준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오늘날 제주 교육의 든든한 토대가 됐음을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표할 계획이다. 특히 25일 관서도민협회 행사 참석에 앞서 김강수 교육감은 오사카 통국사에 있는 ‘제주4·3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참배한다. 이번 참배는 타국에서 고통받았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제주 교육이 지향해야 할
(누리일보)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는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경기공유학교의 화성 및 남양주 지역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글로벌 역량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25년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총16주, 32시간) 진행된 글로벌 원격 연수에서 학습한 내용을 대면 연수를 통해 심화·발전시키고자 추진됐다. 아울러 본 연수는 ‘교류를 통한 배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서로 다른 학교와 학년, 지역에서 모인 학생들이 팀 활동과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을 넘어선 이해와 공감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개인의 글로벌 역량을 심화시킬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협업 역량을 함양하며, 지역 간 연대의 가치를 함께 체감했다. ◦ 참가한 학생들은 ‘Collaborative Design’ 수업에서 제한된 재료를 활용해 마시멜로 타워를 제작하며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설계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Citrus of Jeju: Shift
(누리일보)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엠와이소셜컴퍼니와 공동 운용하는 ‘제주 초기스타트업 육성 펀드’를 통해, 콘텐츠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숏폼 영상 기획을 자동화하는 AI 솔루션 기업 주식회사 큐투컷(대표이사 김하나)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큐투컷은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주요 SNS에서 실제로 성과가 검증된 숏폼 영상을 분석해, 콘텐츠 제작 전에 어떤 영상이 효과적일지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영상 제작이나 마케팅 경험이 많지 않은 사업자도 데이터에 기반해 콘텐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큐투컷의 솔루션은 영상 생성·편집 중심의 도구를 넘어, 방대한 숏폼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영상의 구조, 전개 방식, 톤앤매너 등 공통 패턴을 도출한다. 이를 바탕으로 영상 기획안과 구성 가이드를 제안해 제작 이전 단계에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실제 게시된 영상의 성과 데이터를 다시 학습에 반영하는 구조를 통해 서비스 사용이 늘어날수록 기획 정확도가 높아지는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은 기존 영상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22일, 국내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 발전단지인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를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2월 접수된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면적) 변경 동의안」 심사를 앞두고, 기존 단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확장 예정 해역의 입지 여건과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위원회는 선박을 이용한 해상 실사를 계획했으나, 동절기 기상 여건을 고려해 두모포구 등 지상 조망지에서 육안 확인과 시뮬레이션 자료를 활용한 현장 설명회로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 위원들은 탐라해상풍력발전(주)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기존 지구 대비 약 15배 확대되는 지정 면적(7,863,402㎡)의 적정성 ▲신규 설치되는 8MW급 대형 발전기의 경관 영향 ▲어업권 피해 최소화 및 보상 대책 등을 집중 질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제주도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2035’ 정책의 핵심인 재생에너지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대규모 해상 구역 선점에 따른 도민이익 환수와 공공성 강화, 주민수용성 확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저온·친환경 위판장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산지 수산물 위판장을 저온·친환경 시설로 현대화해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 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해양수산부 ‘유통단계 위생안전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에는 추자도수협이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30억 원을 포함한 총 60억 원을 투입, 산지 위판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해양수산부 유통단계 안전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2024년 제주시수협·한림수협, 2025년 모슬포수협·서귀포수협에 이어 올해 추자도수협까지 총 5개 수협이 선정되며 누적 국비 182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제주도는 지역별 산지 위판장 현대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산지 위판장 현대화를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 유통 기반을 확충하게 됐다”며 “어업인 소득 증대와 함께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산 만감류 본격 출하와 설 명절을 앞두고 상품 기준에 미달한 저급 만감류의 시장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육지부 주요 도매시장과 도내 선과장·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미국산 만다린의 전면 무관세 수입으로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당도·산도 기준에 미달한 만감류의 조기 출하로 인한 소비자 신뢰 저하와 도매시장 가격 하락을 사전에 차단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단속 결과 상품 기준에 미달한 만감류를 출하한 생산자와 유통업자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취하고, 위반 선과장에 대해서는 향후 행·재정적 지원 제한과 영업정지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기준 준수를 통해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에서 합당한 가격이 형성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민·관 합동단속으로 유통 질서를 바로잡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고품질 제주 만감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