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성남산업진흥원은 3월 12일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년 바이오헬스 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C&D 기관협력사업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바이오, 헬스케어, 의료기기, 뷰티·건강 분야 41개 기업 및 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C&D 기관협력사업에 참여하는 17개 병원, 연구기관, 협회, 대학, 인증기관의 116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행사다. 특히 설명회 이후에는 기업과 기관 간 1:1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기업별 기술 및 사업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 매칭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장에서는 임상 협력, 인증 지원, 컨설팅, 투자, 각종 전시회 참가 및 해외 진출 프로그램 등 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대한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성남산업진흥원 이덕희 전략산업본부장은 “C&D 기관협력사업에 참여하는 기관프로그램이 역대 최대 규모”라며 “올해는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산업진흥원
(누리일보) 김포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청년 맞춤형 채용정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지난 3월 17일 양촌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관내 기업 상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채용정보를 홍보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참석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김포시는 지역별 경제단체 간담회에 찾아가는 홍보를 확대해 더 많은 관내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채용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청년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해 취업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 블로그, 카드뉴스,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채용 정보를 알리고, 향후 청년지원센터 일자리상담사를 통한 집중 상담·홍보 및 취업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이 일하기 좋은 양질의 일자리를 더욱 많이 발굴하고, 지역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채용 지원체계를 구축해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누리일보)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가구디자인창작공간운영사업을 통해 지역 가구 산업 활성화와 창업 기반 조성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전시회 참가, 제품 개발, 판로 개척, 매출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창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참여기업 중 한 곳인 반비우드웍스는 지난해 사업 지원으로 참가한 전시회를 계기로 하이엔드 가구 편집샵 입점까지 이어지며 판로를 확대했다. 입점 이후 매출이 약 6배 증가하는 등 사업 참여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예비 창업자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스타트업으로 입주한 한 기업 대표는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할 수 있었고, 창작 공간과 장비 활용 지원이 초기 창업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가구 분야 예비 창업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가구 디자인 및 제작 분야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기초 제
(누리일보) 고양산업진흥원이 ‘고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2026년 1차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창업자를 발굴·육성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식서비스, ICT, 콘텐츠, 디자인 등 창의 기반 산업 분야의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과 인프라를 제공하며, 창업 초기 기업이 겪는 공간·네트워크·역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1인 창조기업으로, 총 11개 기업을 선발한다. 입주 기간은 기본 3년이며, 1년 단위 연장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입주기업에는 ▲창업공간 제공(임대료·관리비 전액 지원) ▲창업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전시회 참가 지원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정부·유관기관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이후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
(누리일보) 고양산업진흥원이 ‘2026 대만 COMPUTEX‧InnoVEX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2026 대만 COMPUTEX‧InnoVEX’ 전시회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TaiNEX)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ICT‧스타트업 전시회로 AI, 컴퓨팅,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을 주요테마로 구성된다. 진흥원은 관내 ICT 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고양시 소재 ICT 기업을 대상으로 5개 부스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본사 소재지가 고양시인 ICT 기업으로, 자격 요건 검토와 서류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전시 부스, 비즈니스 매칭, 국가관 데모·피칭기회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3일 오후 4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확약서 등 제출서류를 첨부해 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테크 혁신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총 8개사 내외의 우수기업을 선정해 기업 당 최대 5,0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하며, 실증 공간과 제품 제작비용까지 지원한다. 이번 모집은 ▲ 고양 스마트시티센터 오픈랩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사업 ▲ 고양 스마트 도시문제 해결 리빙랩 실증 사업 ▲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기업 유치 사업 세 분야로 진행된다.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사업은 지난해 10월 개소한‘고양 스마트시티센터 오픈랩’내 공간을 활용해 피지컬 AI, 디지털 트윈 등 첨단 스마트시티‘기술 실증(PoC)’을 지원한다. 리빙랩 실증 사업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구현을 목적으로 하며, ▲시민 스마트 건강체험존 ▲대화도서관 장서점검 및 종합 안내 로봇 ▲전기차 충전소 화재 징후 감지 ▲수도 민원 통합관리 시스템 ▲독거노인 스마트 통합 돌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디지털 기부 ▲스마트 안심 화장실 구축 총 7개의 지정 과제와 기업 보유 첨단 기술을 적용하는 자유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의 노고를 기리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행사에는 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상공대상 시상과 함께 상공의 날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경영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훈격의 표창이 수여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양주가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산업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규모 개발사업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일자리와 자금이 선순환하는 건강한 지역경제 구조를 만
(누리일보)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8일 평택국제자동차부두에서 개항 이래 최초로 대형 자동차운반선에 1,290톤(Metric Ton) 규모의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를 성공적으로 급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시범 운영 성공으로 평택항은 본격적인 상업용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벙커링) 기반을 마련하며 국제 항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액화천연가스(LNG) 급유가 주는 의미에 대해 공사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가 계속 강화되는 상황에서 LNG 연료 급유가 가능한 항만은 ‘규제 대응이 되는 친환경 항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NG 벙커링(선박에 LNG를 연료로 급유하는 사업)은 선박용 벙커C유를 대체하는 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산·울산·로테르담·싱가포르 같은 항만들이 이미 전략적으로 키우는 분야다. 따라서 이번 시범 급유 성공은 평택항도 이 시장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는 신호가 된다. 이날 한국LNG벙커링㈜의 급유선 ‘블루웨일(Blue Whale)호’는 평택항 대표 자동차운반선사인 유코카캐리어스㈜의 ‘레이크 시라사기(Lake Shirasagi)호’에 1,290톤의 LNG를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고양시 직업인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멘토단 93명을 위촉하며 청소년 진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직업인멘토단은 각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들이 고양시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정보를 제공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위촉된 멘토단은 IT, 경영, 뷰티, 의료, 문화예술 등 80여 개의 직업군으로 구성된 만큼,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 이후, 새로 위촉된 멘토단을 대상으로 ‘첫 출강 대비 교수법’ 교육을 진행했다. 멘토단은 △청소년과의 소통법 △효과적인 강의기법 △스피치 방법 등을 교육받고 멘토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올해 새로 위촉된 이수민 멘토는 “직업인멘토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멘토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직업인멘토단이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정보를 제
(누리일보)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7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인공지능(AI) 활용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실무과정’ 개강식을 열고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과 AI 산업 확산에 따른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이다. 특히 한국SW테스팅협회와 협력해 기업 맞춤형으로 운영하며,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오는 6월 4일까지 55일간(220시간) 이어진다. 교육과정은 ▲소프트웨어 테스트 프로세스 및 설계 기법 ▲결함 관리와 테스트 도구 활용 ▲자동화 테스트 ▲AI 활용 테스트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가(CSTS) 자격증 취득과 취업 대비 교육을 병행하며, 광명 GIDC 입주 기업에서 7일간 현장 훈련을 진행해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광명시 일자리경제과장, 한국SW테스팅협회 배현철 회장, 큐하이픈㈜ 김선준 대표 등이 참석해 훈련생들을 격려했다. 배현철 회장은 “협회 소속 80여 개 회원사를 중심으로
(누리일보) 안양산업진흥원은 오는 22일까지 소공인지원센터의 소공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6 안양 우리동네소공인 ESG 캠페인’에 참여할 관내 소공인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우리동네소공인 ESG 캠페인은 소공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소규모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회공헌활동을 센터가 지원함으로써 소공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의 경제적 활동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경제사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선순환 사업이다. 소공인 참여자는 31일 오전 어르신 대상 주야간보호센터에서 프로그램 활동 보조와 식사 보조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폼으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소공인이란 제조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작은 기업을 말하며, 안양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는 전기‧전자 관련분야의 특화된 소공인을 집적지구(관양, 평촌, 호계동)에 한하여 지원하고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소공인의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기업 경영의 시기를
(누리일보)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이 높아지고 실업률이 낮아지는 등 고용 지표가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안양시는 지난해 청년 고용률이 상승하며 지역 노동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고용률 상승・실업률 하락…고용지표 전반 개선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OECD)은 70.5%로, 전년 대비 1.8%p 상승했으며, 실업률은 3.8%로 집계돼 0.2%p 하락했다. 취업자 수가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으며, 그 증가폭이 전년 대비 인구증가율(1.22%)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용근로자 수가 전년 대비 5.8% 증가해 고용의 안정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안양시의 여성 고용률(OECD)도 63.2%로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이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지역 내 서비스・전문직 취업자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 청년・중장년 고용 모두 늘었다 특히 청년층의 고용이 눈에 띈다.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률이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도 안양시의
(누리일보) 양주시가 지역상권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상권별 양주사랑카드 환급 이벤트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덕정, 고읍, 옥정, 남면, 광적 등 관내 12개의 골목상권에서 실시된다. 특히 상점가 지정 확대에 따라 참여 점포가 대폭 늘어나면서 골목상권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의 폭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상권에서 양주사랑카드로 결제시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자동으로 소비금액의 최대 20%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1일 최대 3만 원, 1인당 최대 12만 원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 상권과 구체적인 점포 목록은 양주시청 누리집 내 ‘양주소식’ 게시판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 전액 사용해야 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최근 경영난, 물가 인상 등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
(누리일보) 이천시는 3월 17일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자 113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해 현장의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안전보건공단 김정희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강의는 일상생활 및 외부 근로 시의 안전사고에 대비한 사전교육과 안전사고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는 공공근로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문제를 중심으로 실무에 꼭 필요한 안전보건 지침과 사례를 포함해 구성됐다. 특히, 실제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이천시장 김경희는 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현장에서의 안전은 근로자들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로, 작은 부주의나 방심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항상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근로자들에게 공공일자
(누리일보) 화성특례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중동 지역 분쟁 심화로 원유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텅스텐, 페인트, 알루미늄, 레진 등 주요 석유화학 원부자재의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생산 차질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다. 시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화성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요 제품 제조기업의 원자재 수급 상황, 원가 상승에 따른 조업 영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기업 피해 유형과 시급성을 분석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대응체계 구축과 중앙정부 건의 사항 도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온라인·오프라인 피해 신고 채널 운영 여부를 결정하고, 추가적인 기업 피해 사례를 지속적으로 접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중동사태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신속히 파악하고자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