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 내촌면 주민자치회와 이장협의회는 지난 25일 이장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월대보름 맞이 내촌면 평안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되새기고, 2026년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엄숙하게 거행됐다. 평안기원제는 주민자치센터 사물놀이팀의 풍물놀이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집례를 시작으로 초헌례·아헌례·종헌례, 소지 발원, 기관·단체장 및 면민 배례 순으로 진행됐다. 양훈근 주민자치회장은 “한마음으로 지역의 평안을 기원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바라는 뜻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 한 해 내촌면의 안전과 번영이 이어지고, 주민 모두의 건강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힘을 모은다면 충분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수해 복구공사가 우기 이전에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포천시 일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일동면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의원과 일동면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제3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취임식은 신임 회장 취임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면장 격려사에 이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 차용숙 회장은 “그동안 일동면 주민자치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김경자 전임 회장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제3기 주민자치회가 지역에 더욱 굳건히 자리 잡고,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일동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제3기 주민자치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일동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한편 자치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2026년 소흘읍 첫 출생신고 주인공인 김시우 군의 가정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5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시우 군은 지난 1일 열린 소흘읍 ‘읍 승격 30주년 기념식’에서 2026년 첫 출생신고 등록자로 선정돼 소흘농협으로부터 쌀 50kg를 전달받았다. 김 군의 가족은 이를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재기탁했으며, 해당 쌀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시우 군의 부모는 “기쁜 날에 받은 축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뜻깊은 기념의 순간을 나눔으로 이어주신 김시우 군 가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표협의체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미정 국민연금공단 포천철원지사장과 석유화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센터장 직무대행), 박상예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 이철호 포천청년회의소 회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보고받고, 2026년 실무분과 개편안과 사업계획에 대해 심의했다. 박동화 민간공동위원장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과제를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연차별 시행계획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 정책이 주민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면밀히 살피고, 내실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대표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과 복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중심 기구로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5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6개 환경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보조사업 추진 및 지방보조금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 단체 회장과 사무국장 등 보조금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조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조금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의 주요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보조사업 수행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관리에 필요한 기본 회계 교육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사용 방법에 대한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수질 개선 사업 등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환경단체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보조금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누리일보) 포천시노인복지관은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사업 프로그램 개강식’을 지난 24일 본관과 25일 남부분관에서 각각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강사와 이용 어르신 등 양일간 총 35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의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본관 실버농악단과 남부분관 통기타반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관장 환영사와 내빈 축사, 강사 및 반장 소개, 임명장 수여, 운영지침 안내, 이용자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박근환 관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배움을 통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6년에도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뢰받는 복지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노년사회화교육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서로 소통하고 배우는 기쁨 속에서 모든 교육과정을 건강하게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등 더욱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5일 이동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의료봉사는 의료기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4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건강검진과 개인별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복약지도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했으며, 이상 소견이 확인된 경우에는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하는 등 사후 관리 연계에 중점을 뒀다. 참여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의료봉사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임산부와 출산가정의 건강 증진과 지역 축산농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산모를 대상으로, 영양 보충과 산후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한우와 돼지고기 등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2026년에 출산하고 포천시에 자녀의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다.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관내 축산농가의 소득 안정과 판로 확대를 함께 도모하는 상생형 맞춤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농가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이 산모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관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누리일보)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3일 포천소방서와 연계해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영웅 출동, 생명을 지켜라’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 상황에서의 응급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심정지 발생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 작성 활동을 병행해 교육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올해 참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종합적인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흡연 예방 및 절주 교육, 식습관 개선 교육,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 등을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심폐소생술을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소방관님의 설명과 실습을 통해 정확한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보다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고, 기회가 된다면 심폐소생술 대회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과후아카데미 관계
(누리일보)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학사 입사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입사생들이 학사 생활을 원활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포천학사 운영 계획과 이용수칙을 설명하고, 소방 안전 교육과 성폭력 예방 교육 등 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새롭게 단장한 시설과 향후 운영 방향을 입사생과 학부모에게 함께 소개했다. 포천학사는 2014년 개관 이후 월 15만 원의 저렴한 입사료와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기반으로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2025년부터 포천학사 운영 주체가 포천시에서 포천시청소년재단으로 변경됨에 따라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이에 맞춰 시설 환경도 개선했다. 휴게실 인테리어 공사와 실내 도색 등 학사 공간도 재정비했다. 재단은 이번 운영 체계 개편을 계기로 학사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포천시 영북면과 내촌면에서 지역 상인과 기업이 참여하는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영북면 바위식당은 지난 24일 ㈜작은행복과 함께 관내 1인 가구 어르신과 취약계층 5가구를 위한 식사와 생활용품을 준비해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는 바위식당에서 정성껏 만든 닭볶음탕과 깍두기, 두부조림, 메추리알 장조림, 떡 과 함께 ㈜작은행복이 후원한 머핀, 닭고기, 단백질 음료, 바디워시, 스킨 등도 함께 담겼다. 준비된 물품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바위식당 유봉숙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서로를 살피는 마음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작은행복 강원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모일 때 지역사회는 더욱 단단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같은 날 내촌면에서도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
(누리일보) 포천시는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창업 환경 조성과 창업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해 '2026년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2026년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소상공인 15명을 선발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월 최대 50만 원, 연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8개월간 지원한다. 이와 함께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년 창업자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화를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창업 소상공인으로, 포천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창업자나 운영 예정인 예비 창업자다. 신청자는 사업 기간 동안 포천시 주민등록과 관내 사업장을 유지해야 하며,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3년 이내여야 한다. 예비 창업자의 경우 최종 선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및 부적합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창업 교육 이수자와 문화·교육·기술창업·제조업ܪ차 산업 및 정보통신기술(IT) 분야 창업자에게는 가점을
(누리일보)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농촌지도사업 대상자와 포천시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신입생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 대표와 분야별 전문가 등 21명의 위원이 참석해 농촌지도사업 대상자 선정과 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신입생 선발 안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농업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심의를 진행해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아울러 포천시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과정은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지원자의 영농 기반과 성장 가능성, 교육 참여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이경숙 소장은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농촌지도사업과 농업인 교육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보급과 전문 농업인 육성을 지속 추진해 포천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선정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3월부터 농촌지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환경농
(누리일보) 포천시는 태양광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경기 알이(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참여 대상자를 오는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등 에너지 이용 여건이 취약한 마을과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며, ‘마을형’과 ‘아파트형’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마을형 사업은 ‘자립형’과 ‘소득형’으로 나뉜다. 자립형은 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를 10가구 이상 설치하고 10~99kW 규모의 소규모 상업용 설비를 함께 구축해 마을 단위의 에너지 자립 역량을 높이는 방식이다. 소득형은 100~1,000kW 규모의 중·대규모 상업용 설비를 설치해 발전 수익 창출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파트형 사업은 단지당 최대 120kW 규모의 옥상형 태양광과 가구당 1kW 미만의 베란다형 태양광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공동주택 여건을 반영한 에너지 생산을 지원한다. 포천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포천형 알이(RE)100’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태양광 주택지원사업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경기 알이(RE)100
(누리일보) 포천시는 오는 6월 말까지 관내에 설치된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연 1회 이상 시행하는 법정 조사로, 노후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을 사전에 정비해 낙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총 53,026개 시설이며, 시설물의 규격 적정성, 설치 위치의 적합성, 파손·훼손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조사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스마트KAIS) 단말기를 활용해 현장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수집된 자료는 향후 유지보수 및 정비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로 활용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와 정비를 통해 도로명주소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선제적인 시설물 점검과 보수를 통해 도시 미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
(누리일보)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적절히 활용
(누리일보)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3.78평에 달해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하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출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AI LMS는 ▲영상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과 평가, 학습 분석 과정의 자동화를 지원함으로써 교육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AI 자동화로 교육 관리 부담 줄이고 맞춤형 학습 지원 최근 기업과 교육기관에서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콘텐츠 제작과 학습 평가, 학습자 성과 분석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부담이 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교육 환경에서는 학습자별 맞춤형 피드백 제공이 어려워 교육 효과 관리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휴먼웨어즈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부터 평가, 분석까지 각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기업과 교육기관이 보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팬텀엑셀러레이터(Fantom Accelerator)와 함께 오는 4월 공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관광 아이디어 발표가 아니다. 경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한 상설 열기구 운영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광고 자산·이벤트 플랫폼을 결합한 복합 수익 구조를 처음으로 공식 공개하는 자리다. ■ 핵심은 ‘열기구 랜드마크’ 구축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열기구가 있다.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경주의 하늘을 상징하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열기구 체험을 통해 관광을 3차원의 수직 문화 관광으로 확장하고, 야간 경관 비행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 소비 시간을 확대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동시에 SNS 확산형 상징 콘텐츠를 창출하고, 기업 광고권과 브랜드 협업이 가능한 구조를 결합함으로써 열기구를 단순 체험 기구가 아닌 ‘상징 자산’으로 포지셔닝했다. 즉, 열기구는 관광객 유입을 만들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