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농업재단은 농협네트웍스(NH여행)와 협업해 추진 중인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체험 지원사업 ‘된장 담그기 농촌체험 패키지’ 1회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과 농촌 체험농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그 가치를 이해하고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참여자들이 3회에 걸쳐 포천을 방문하도록 구성돼 도농 간 지속적인 교류와 지역 재방문 효과도 기대된다. ‘된장 담그기 농촌체험 패키지’는 총 3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1회차 메주 손질 및 소금물 담그기를 시작으로 이후 장 가르기, 숙성된 된장 가져가기까지 전통 장 담그기 전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장의 발효 원리와 숙성 과정을 배우고, 우리 고유의 전통 식문화와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1회차 체험은 ‘소금물에 메주 담그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난 3월 7일 교동장독대마을과 울미연꽃마을, 3월 14일 청산솔둥
(누리일보)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3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2026년 첫 인재육성기금 전달로,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인재 양성에 동참하는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기탁식에는 △포천한돈협회 1,000만 원 △작곡가 양영호 100만 원 △포천평생교육사협회 262만 6천 원 △포천시 평생학습마을 주민들 140만 원 등 지역 단체와 개인이 참여해 청소년 교육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기탁은 지역 산업, 문화예술, 평생교육, 주민 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포천한돈협회는 지역 양돈 농가들이 뜻을 모아 기탁에 참여했으며,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양영호 작곡가는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교육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에 동참했다. 또한 포천평생교육사협회는 평생교육인들이 참여한 행사에서 마련된 장학나눔 경매 수익금을 기탁했고, 포천시 평생학습마을 주민들은 학습 활동 과정에서 제작한 수공예품 판매 수익금을 모아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에 뜻을 보탰다. 다양한 분야에서 마련된 기탁금은 지역사
(누리일보) 포천시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6일 오전 영북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영북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영북파출소, 영북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신호 준수와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차준혁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 사랑나눔회는 지난 15일 일동면 주거취약가구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사랑나눔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일동면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가구를 방문해 싱크대 설치와 함께 도배 및 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승진 회장은 “안전한 주거환경은 생활과 안전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관내 주거취약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 사랑나눔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 사랑나눔회는 지난 2010년부터 연탄 나눔과 주거환경 개선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누리일보)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빵 300개와 화장지 250개를 선단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태헌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누리일보) 포천시 내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한국해상환경재난구조단은 지난 14일 내촌면 안골천(내3리교 인근) 일대에서 지역 하천 환경 보호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한국해상환경재난구조단 관계자들이 참여해 안골천 하천변과 주변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비닐, 플라스틱 등 각종 오염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남재 내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정화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봄을 맞아 실시된 하천 정화활동이 지난해 수해 이후 하천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한국해상환경재난구조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1인 가구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싱크대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싱크대로 인해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사랑나눔회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기존의 노후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 싱크대를 설치했으며, 방문 시트지 작업을 통해 주방 공간도 함께 정비했다. 부식과 누수로 불편을 겪던 주방 환경이 개선되면서 어르신의 생활 편의도 한층 향상됐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오래되고 망가진 싱크대를 계속 사용하면서 불편함이 많았는데 새로 교체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주방이 밝고 깨끗해져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랑나눔회 김승진 회장은 “작은 도움일 수 있지만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어르신이 안전하
(누리일보) 포천시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6일 포천일고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든든한 컵밥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포천일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노(NO) 담배, 노(NO) 학교폭력, 아침밥 예스(YES)!’ 문구가 부착된 컵밥 200개를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우인선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든든한 아침 식사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호활동과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청소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시는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군내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시 군내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구읍천 일원에서 ‘걷고 싶은 구읍천 산책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활성화지원 사업으로 추진되는 ‘걷고 싶은 구읍천 산책로 만들기’ 사업의 첫 단계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구읍천 일원을 함께 걸으며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향후 산책로 조성에 필요한 환경 개선 사항을 점검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군내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구읍천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걷기 좋은 산책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강호 군내면 주민자치회장은 “구읍천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산책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구읍천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보존해야 할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산책로 조성의 시작이 되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
(누리일보) 포천시 자율방범대는 지난 1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안전과 범죄 예방 활동을 이끌어 갈 새로운 지대장들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 자율방범대 관계자와 대원을 비롯해 포천시장, 포천시의회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등 지역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이임사 및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치안과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이임 지대장들의 노고를 기리는 한편, 새롭게 취임한 지대장들이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각오를 밝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임 지대장들은 “그동안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준 대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로 취임한 지대장들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봉사단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범죄 예방과 순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원들과 함께 안전한 포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자율방범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이·취임식을 계기로 대원 간 화합을 다지
(누리일보) 포천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사업’ 시행자를 모집한다.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사업은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대상 교육을 확대해 환경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시행자는 경기 북부지역의 성장기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인자에 대한 대응 방법을 교육하고, 환경교육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3월 16일 기준 환경교육 관련 운영 실적이 있으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프로그램 수행이 가능한 법인·기관·단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포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기후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포천시 기후환경과장은 “환경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확산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에 함께할 법인·기관·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태양광 설치 지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태양광 지붕공사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수칙’을 마련하고, 전기(발전)사업용 공사계획신고 수리 시 이를 함께 안내·배포한다. 이번 조치는 높은 지붕 위에서 이루어지는 태양광 발전설비 공사의 특성상 추락 등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공사계획신고 수리 시 신고필증과 전기공사 준공표지판을 교부해 왔으나, 앞으로는 착공 전 사업자와 작업자가 필수 안전수칙을 사전에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안내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배포되는 안전관리 수칙에는 지붕 작업 시 고소작업대 사용 또는 안전 발판 설치, 가장자리 안전난간 설치(설치가 어려운 경우 추락 방호망 또는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안전모·안전화·안전대 등 개인보호구 착용 의무와 관리감독자의 확인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안전 기준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지붕 위 작업 장소와 이동 통로에는 폭 30cm 이상의 작업 발판을 설치하도록 하고, 태풍·강풍·폭우 등 악천후 예보 시에는 작업을 즉시 중단하고 필요한 안전
(누리일보)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패밀리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패밀리봉사단은 18년째 운영되고 있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 모임이다. 올해는 16가족 62명이 선발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패밀리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비롯해 쓰담 달리기(플로깅), 아나바다 바자회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2026년 신규 참여 가족인 ‘하이파이브’ 대표는 “새해를 봉사활동으로 시작하게 되어 가족 모두에게 좋은 기억이 될 것 같다”며 “함께 땀 흘리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거리감을 좁히고 서로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18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이어온 패밀리봉사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자원봉사를 통해 가
(누리일보) 포천시 소흘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 읽기를 생활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소흘도서관은 소흘읍 소재 지역아동센터인 선한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지난 3월 13일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매주 월요일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도서관 이용 교육을 비롯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도서관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보·문화적으로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책을 통한 다양한 경험과 독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고, 정보·문화 취약 어린이들에게 책을 통한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흘도서관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
(누리일보) 포천시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 가구 가운데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금액 이하인 가구다. 포천시는 올해 총 4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자가 사업 물량을 초과할 경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 지원 내용은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원칙으로 하며, 주택 상태에 따라 출입로 등 외부시설 개선도 포함한다. 사업비는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세부 지원 항목으로는 출입문·손잡이·바닥·바닥 높낮이 등 공통 시설을 비롯해 비상연락장치 설치, 현관 센서등·안전손잡이·경사로 설치, 거실·침실 조명 및 시각경보기(청각장애인), 부엌 좌식 싱크대(지체장애 및 휠체어 사용자), 욕실 욕조·샤워기·좌변기·세면대 안전손잡이 설치 등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