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중국 국무원은 지침을 통해 국민들의 생명안전을 보장하고 전염병 확산 예방 통제를 위해 노력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 이번 지침을 통해 코로나19 위험군의 격리관찰 기간과 격리 방식을 최적화한 조정안을 발표했다. 밀접접촉자 및 해외입국자의 격리관찰 기간을 기존 ‘14일 집중격리+7일 자가격리 건강모니터링’에서 ‘7일 집중격리+3일 자가격리 건강모니터링’으로 조정했다. 격리 기간 핵산검사는 기존 21일간 총 6회(3일에 한 번 꼴로 실시)에서 총 10일간 3회(1, 4, 7일차 실시)로 조정했다. 지침은 새로운 위험 구역 구분 기준과 그에 부합한 통제 조치를 제시했다. 고위험지역은 7일 연속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을 시 중·위험지역으로 하향 조정했다. 중·위험지역은 3일 연속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을 시 저위험지역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근 7일간 고위험지역을 방문한 자는 7일 집중격리 실시하고, 저위험지역 방문시에는 3일 이내 두 차례 핵산 검사 실시했다. (출처:중앙신문망)
(누리일보) 프랑스는 최근 미국이 제안한 러시아 원유 가격상한제를 전 세계 모든 원유에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앞서 미국은 러시아 원유 금수조치 대신 러시아 원유에 대해 가격상한을 도입, 원유 수출을 통한 러시아의 전쟁자금 조달에 압박을 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서방 원유 구매국들이 가격 카르텔을 형성, 원유 가격의 상승을 제한하며 시장에 적정 수준의 원유 공급이 유지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 이에 대해 프랑스는 러시아 원유에 대한 제한적인 가격상한제의 실제 운영이 쉽지 않은 점을 지적, 모든 원유에 대한 글로벌 가격상한제 도입을 제안했다. 특히, 글로벌 원유 전반에 대한 가격상한을 통해 전쟁 및 제재조치로 급등한 물가도 안정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피터슨 경제연구소는 원유에 대한 가격상한제 도입과 같은 과격한 에너지 시장 개입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27일(월) 열린 G7 정상회의는 러시아에 대한 추가제재로 군수 등 중요 산업의 필수 원자재, 서비스 및 기술 등의 러시아 수출 제한을 확대하는데 합의했다. 다만, 미국의 G7 회원국에 대한 적극적인 제재 동참 요구에도 불구, G7 가운데 독일, 프랑스, 이탈
(누리일보) 베트남 메기, 새우 등 수출이 상승세다. 올해 상반기 베트남 메기의 對EU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5% 증가한 7,680만 달러를 기록했다. 유럽연합(EU) 국가 중 네덜란드가 작년에 이어 베트남 메기 수출액 1위를 차지했다. 멕시코, 이집트, 태국 등 국가로의 베트남 메기 수출이 증가세다. 멕시코의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0% 증가한 4,560만 달러 기록 했다. 상반기 베트남 수산물 최대 수출국은 미국이다. 對美 베트남 수산물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11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은 베트남 새우를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한 3억 9천만 달러 어치를 수입하며 베트남 새우 수입국 1위를 기록했다. 상반기 미국은 베트남 민물메기 수입이 전년동기대비 131% 증가하였으나 중국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올해 베트남의 對美수산물 수출액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약 2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https://en.vietnamplus.vn/seafood-export-takes-larger-bite-out-of-foreign-markets/231649.vnp]
(누리일보)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은 6월 28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제18차 한-EU 공동위 참석차 방한한 군나 비간트(Gunnar Wiegand) EU 대외관계청 아태실장을 접견하고, 한-EU 관계 및 경제안보ㆍ공급망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차관은 신정부 출범과 함께 한-EU 고위급 간 교류ㆍ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양측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경제안보ㆍ공급망 분야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양측은 이를 위해 공동위를 포함한 각 급 각 분야에서의 교류ㆍ소통을 강화하면서, 우크라이나 사태, 기후변화 대응 과정에서 가중되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 교란에 대한 공조를 확대하는 한편, 우리 정부와 EU 및 그 회원국들 간 협력하에,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함께 추진해 가기로 했다.
(누리일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6월 28일 마르친 호라와(Marcin Horała) 폴란드 신공항 특명전권대표, 미콜라이 빌드(Mikołaj Wild) 폴란드 신공항사(CPK) 사장 등으로 구성된 폴란드 신공항 협력단과 면담하고, 양국 간 인프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폴란드는 기존 관문공항인 바르샤바 쇼팽 공항을 대체하는 유럽 중동부 지역 최대 규모의 허브공항 건설(복합운송허브 개발사업)을 국가적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규모는 신공항 건설 등 약 7조원 규모를 포함하여 연계 도로, 철도와 주변지역 개발을 포함하여 총 10조원 정도로 예상된다. 양국은 지난해 2월, 복합운송허브 개발사업의 인프라 전반에 대한 협력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12월에는 보다 구체화된 신공항 개발의 협력 강화 양해각서를 추가로 체결하였으며, 이후 인천공항공사와 폴란드 신공항사(CPK)는 실무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신공항 사업의 가치 및 타당성 평가를 위한 정보교환 등 지속 협력해오고 있다. 이번 면담 자리에서 원희룡 장관은 “현재 인천공항공사가 폴란드 신공항 사업의 전략적 자문사로 참여하는 등 한-폴 양국은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 유지
(누리일보) 28일 9:30-14:00 「제18차 한-유럽연합(European Union, EU) 공동위」가 윤성덕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군나 비간트(Gunnar Wiegand) EU 대외관계청 아시아태평양실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여 서울(외교부)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3대 협정인 ▲한-EU 기본협정, ▲한-EU FTA, ▲한-EU 위기관리협정의 이행에 근거한 전반적인 양자관계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코로나 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작년부터 현재까지 한-EU 기본협정 하 다양한 협의체(총 18개)가 대면/비대면으로 개최되고, ▲양자간 교역규모가 역대 최대치(2021년 기준으로 1,295억불, 전년 대비 26%↑)를 기록한 상황을 높이 평가했다. 양자관계 차원에서, 양측은 ▲코로나19/보건 ▲경제안보 ▲교통 ▲산업 ▲연구혁신·첨단기술·디지털 ▲기후변화·에너지·환경 ▲교육·문화 등의 세부 분야를 중심으로 한-EU 간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확인했다. 무엇보다, ▲한-EU 수평적 항공협정(ROK-EU Air Services Agreement) 발효(2021.11월), ▲한국의 유레카 정회원국 승격*과 같은 성과를 평가하고, ▲디
(누리일보) 영국 정부는 6월 만료 예정인 철강 세이프가드를 2024년 6월까지 2년간 연장할 계획이다. 안-마리 트레블리안 국제통상부장관은 24일(금) 15개 품목 카테고리 철강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치가 만료하면 영국 철강업계에 심각한 피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 2년간 조치를 연장할 방침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최근 발표된 영국 무역구제당국(TRA)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철강 세이프가드 연장에 찬성하고 있으며, 다만 일부 품목에 대한 쿼터 상향조정 등을 권고했다. 철강업계 단체인 'UK Steel'은 철강 세이프가드가 해제되면 업계에 1.5억 파운드의 손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며, 정부의 결정을 환영 한편, 영국의 철강 세이프가드는 EU 회원국 당시 부과된 것을 브렉시트 이후 승계한 것으로, WTO 협정 위반에 위반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 중국, 스위스, 브라질 등이 영국의 철강 세이프가드가 독자적인 조사에 기초해야 한다며 WTO 협정 위반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으며, 최근 보리스 존슨 총리 자문역이 세이프가드의 잠재적 불법성을 지적하며 사퇴하는 등 논란이 된 바 있다.
(누리일보) 인도의 전자결제 시스템을 활용한 결제 수는 2022년 3월부터 3개월 연속 50억 건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6월 들어서도 중순까지 이미 38억 건을 넘어서며 인도 소비자들의 결제 형태가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전자결제 시스템 이용은 5월에 59억 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134.5% 증가한 반면, 기존 거래 형태인 수표와 같은 종이 결제수단의 소매결제 비중은 지난해 3월 3.83%에서 금년 3월 0.88%로 대폭 축소되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확대되며 인도 평균 모바일 이용시간은 2019년 3.7시간에서 2021년 4.7시간으로 증가하였고 이에 따른 소비패턴 변화는 결제 형태에도 영향을 미쳤다. * 모바일 이용 시간(`21년) : ①인니·브라질 5.4 ③한국 5 ④멕시코 4.8 ⑤인도 4.7 모바일 이용의 증가에 따라 전자결제시스템이 부상하게 되며 17개 핀테크 관련 회사가 유니콘으로 선정되었고, 구글페이, 폰페이 등의 편리한 결제 시스템이 온오프라인에서 자유롭게 사용되고 있다. 한편 최근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자결제시스템 회사들은 인도 은행들이 전자결제 관련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정부 지원금
(누리일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실천하는 여자성악가이자 팝페라 가수 진윤희가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1일에 열린 ‘지구환경 컨퍼런스 및 시상식(ICAE2022)’에서 대한민국자랑스러운한국인대상 (예술-음악 부문)을 수상했다. 소프라노 진윤희 교수(부산예술대학교)는 지난 3월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한 서울 팝오케스트라와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세계 평화 염원 특별 콘서트’에 함께 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한·중 수교 30주년, 베이징동계올림칙 성공기원하는 ‘2022한중우호음악회‘에도 함께 해 화합과 존중, 한중우호관계를 위해 노래했다. 2022 지구환경컨퍼런스및시상식(The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Awards for the Earth Environment 2022)‘은 정우택의원, 조경태의원, (사)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SNSJTV, 회장 김용두),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GYEA, 총재 김석훈),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GEF, 이사장 박항준),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IYCEF, 이사장 심재환) 공동 주최·주관으로 6월 21일 오전 10시 30
(누리일보) 지난 6월 21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구환경 컨퍼런스 및 시상식(ICAE2022)’에서 정임행 (주)브라가 회장이 탑클래스대표인물대상 경제문화교류 부문을 수상했다. 정임행 회장은 “민주평통자문위원회 부회장, 강남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한국SNS기자연합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한 경험 토대로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후학양성, 지도자 양성, 봉사에도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겠다”며 “젊은 시절 먹고 살기 위해 쉼 없이 달렸고 사업경력이 40년이 지난 지금 이제 어떻게 살아야 인생이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는가에 관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임행 회장은 베트남 시장 판로 개척하는 데 교두보 역할을 하는 서울상공회의소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출범하여,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해외 수출 시장 확보할 수 있도록 지대한 기여 한 바 있다. 정임행 회장은 패션의 중심 청담동 파모소(이탈리아어, 영어로 famous의 뜻) 사옥에서 명품 모피 ”줄리아나 테조“, 명품가구 ”펜디 까사“ 사업을 운영 중이다. 줄리아나 테조는 70년의 역사를 가진 명품 모피 브랜드로 클린턴 힐러리에게 전용
(누리일보)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해외직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해외직구는 해외의 쇼핑몰에서 물건을 직접 구매하는 것으로 유통과정이 비교적 짧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과거에는 의류나 액세서리, 잡화 등이 해외직구 물품으로 인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저렴한 가격 때문에 전자기기는 물론, 영양보조제 등도 많이 구매하는 추세이다. 최근 이렇게 해외직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목받는 쇼핑몰이 있다. 바로 중국 구매대행 쇼핑몰, '차이나번가'이다. 차이나번가는 배대지(배송대행지)를 거치지 않고 본사에서 물건을 직접 한국 고객에게 직발송하는 쇼핑몰이다. 일반적인 해외직구는 현지 주소로 되어있는 배대지(배송대행지)로 처음 물건을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현지의 배송대행업체를 이용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품절이나 배송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구매자는 바로 대응하기 어렵다. 또한, 쇼핑몰에 문의나 불만 사항을 접수할 때도 구매자와 현지 쇼핑몰 사이에는 언어 장벽이 존재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오랜 시간이 걸리며 배송도 느려지는 경우가 많다. 차이나번가는 해외직구 배송과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본사의 사무실과 물류센터에서 직접 물건
(누리일보)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정보 플랫폼이 대세이다. 정보 플랫폼이란 사이트나 어플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 및 서비스하는 가상의 공간이다. 이는 소비자와 서비스 제공자가 쌍방향으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근래에는 미용, 음식 등을 넘어서서 소비자가 비대면으로 쉽게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의료, 부동산중개 분야까지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지셈솔루션에서 운영 중인 '코리아 메디컬 서비스'도 차세대 정보 플랫폼 중 하나이다. 코리아 메디컬 서비스는 병·의원 및 약국 매매를 중개하는 플랫폼이다. 기존 부동산 중개업보다 병·의원 등 좀 더 세분화된 매물만을 취급해 보건의료나 바이오제약 직종의 종사자들에게 편리하고 유용하다. 플랫폼 홈페이지에 매물을 올리는 방법도 간단하다. 위치와 매매가, 면적, 권리금, 거래 형태 등의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매물을 등록할 수 있다. 매물 등록이나 검색 이후에는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도 가능하다. 헬스케어 플랫폼 산업에서 상권 외에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까지 제공되어야 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코리아 메디컬 서비스에는 언론 홍보, 바이럴 마케팅 등의 전문가들이 상주해있다.
(누리일보) 아울렛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이미 익숙한 쇼핑공간이다.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서 비교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상황에 온라인 시장의 급성장으로 인해 아울렛, 오프라인 쇼핑몰들의 성장세는 부진하다는 의견들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쇼핑만의 매력 때문에 이곳을 찾는 이들은 꾸준하다. 최근에는 아울렛과 같은 오프라인 쇼핑과 온라인 쇼핑의 장점을 모두 갖춘 곳들도 등장하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구경할 수 있다는 매력에 온라인 쇼핑만의 편의성을 더했다. 그 중, (주)지셈에서 운영 중인 '팩토리스토어'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취급해 인기를 끌고 있다. 패션 의류와 잡화뿐만 아니라 새로운 쇼핑 트렌드 중심에 있는 헬스와 레포츠, 펫 등의 상품들도 함께 취급한다.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희소성이 높은 상품들도 판매해 팩토리스토어만의 이색적인 매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팩토리스토어는 신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처음 회원가입을 하면 즉시 사용가능한 2000원의 적립금을 증정한다. 첫 구매 이후에는 5%의 할인쿠폰도 증정되며 생일쿠폰, 구매 금액별 사용
(누리일보) (사)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경기도지회(회장 서자홍)는 지난 6월 23일 오후 1시에 서초구 서초1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법무법인 플러스(대표 정상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단란주점업을 운영하는 경기도지회 회원 사업자들이 영업 과정에서 겪고 있는 법률적인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업무협냑식은 양 기관의 대표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사)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경기도지회는 법무법인 플러스의 대표변호사인 정상일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장을 받은 정상일 대표변호사는 “경기도지회에 소속되어 단란주점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주들이 가지는 법률문제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법률적으로 소외된 영세업자들의 권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