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과학기술 R&D 성과를 즐기며 과학으로 소통하는 ‘2024 대한민국 과학축제’가 4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대전엑스포 시민광장 및 엑스포 과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과학축제로서 과학기술문화 체험 중심의‘대한민국 과학축제’와 국가전략기술 연구성과 전시 중심의‘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을 통합 개최하여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축제는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보는 순간, 우리는 모두 탐구하는 과학자가 되며 우리 일상이 과학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세상에서 가장 큰 연구실’이라는 주제로 막을 올린다. 과학축제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연령·유형별 ▲과학 뮤지엄 ▲과학 라운지 ▲과학 테마파크 ▲과학 실험실 ▲과학 톡톡 등 5개 공간을 조성 운영한다. 『과학 뮤지엄』은 2024 대한민국과학기술대전 전용공간으로 우주, 양자, 인공지능 등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첨단기술 및 대표 기업들의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출연
(누리일보) 이장우 대전시장은 출장 3일 차인 23일 시안시와 교류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중국 시안시청을 방문했다. 시안시와 대전시는 2022년 대전에서 개최된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를 계기로 특별한 우정을 쌓았다. 총회 당시 상호 긴밀한 협력과 지지를 통해 대전의 UCLG 세계회장 당선과 시안의 아태지부 공동회장 당선을 이끌어 내는 등 성과를 얻었다. 예뉴핑 시안시장과 만난 이 시장은 두 도시의 문화관광, 경제산업 분야 교류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8월 개최될 0시 축제에 시안시 공연단을 초청했다. 시안시는 산업 분야 중에서도 고신기술개발산업지구로 지정되어 IBM,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화웨이 등 다수의 대기업이 입지한 첨단기술 도시다. 도시 간의 기업 교류를 위해 시안고신기술개발구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2022년에 MOU 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예뉴핑 시안시장은 2년 전 대전에서 개최됐던 세계지방정부연합 방문 당시를 회상하며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표단의 시안시 방문을 환대했다. 이장우 시장은“시안시와의 특별한 우정을 발판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문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중구 3, 국민의 힘)이 회장을 맡은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가 23일 소통실에서 2024년 연구회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회 회원 5명(민경배, 박주화, 송활섭, 이병철, 이재경 의원)을 비롯하여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박종선 의원이 참석해, 2023년 연구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 정책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민경배 의원은 “작년 연구회 활동으로 생애주기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주민의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며 “올해는 엘리트 체육 발전을 위해, 실업팀과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 방안 및 전문체육지도자의 처우개선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연구회 회원들은 학교 운동부 지원과 엘리트 체육 인재의 타 시도 유출 방지 대책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들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전문체육지도자들의 직업안정성 확보 필요성에 한 목소리를 냈다.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는 이번 정책간담회에서 논의된 연구주제를 바탕으로 전문가 초청 간담회, 유관기
(누리일보)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중등 신규교사의 교육전문성 향상을 위해 4월 23일, 신규교사 나눔장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규교사 나눔장학은 신규교사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개별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서부교육청의 중요한 장학활동으로, 관내 수석교사들과 함께 교사학습공동체의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교사로서의 철학을 세우고 나만의 수업 브랜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나눔장학에 참여한 한 교사는 “나눔활동을 통해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것이 교육에서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나만의 수업 가치를 세우고 수업브랜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장학활동이 신규교사들에게 학교 현장에서 직면하는 많은 어려움을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수석교사와 연계한 신규교사 수시 멘토링을 통하여 수업 전문성 함양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23일, 호텔 오노마에서 충청권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는 2015년 출범 이후 매년 2회(상‧하반기) 실시하고 있으며, 충청권 교육청 간 공동사업 추진과 정책 교류를 통해 혁신교육 및 미래교육에 대한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2024년은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모두의 삶을 위한 환경교육'을 주제로 충청권 교육청이 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미래교육 관련 사업을 공유한다.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은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이 공감과 동행으로 만들어가는 미래교육의 방향이며, 모두의 삶을 위한 환경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주기 위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이번 협의회는 충청권 교육청이 함께 할 미래교육에 대해 충청권 교육청의 공동사업 승인과 차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 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미래교육 전문적 학습공동체 워크숍(4회), 미래교육 교류사업(7회)을 충청권 교육청 공동사업으로 승인하고, 혁신교육의 가치와 미래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기로 하였다. &n
(누리일보) 대전시는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23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무료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건강관리에 취약하고 검진 기회가 없는 노숙인, 쪽방 거주자의 결핵 감염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관리하기 위함이다. 대전시는 올해부터 사업비를 확대해 결핵 발병과 전파의 위험성이 높은 취약계층에 대한 검진과 치료 관리를 강화해 결핵환자를 대폭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잠복결핵감염’ 이란 결핵균에 감염됐지만 현재 발병하지 않은 상태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결핵환자가 된다. 조기 검진을 통한 치료로 발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검진대상은 관내 노숙인, 쪽방 거주자 등 200명으로 검진 결과 잠복결핵 양성인 경우, 결핵협회에서 관리대상자로 등록하고 진료 및 복약까지 지원하여 향후 결핵 발병이 되지 않도록 관리받게 된다. 손철웅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우리나라는 현재 OECD 회원국 중 결핵환자 발생률이 2위, 사망률 4위다. 앞으로 면역력이 약해 감염 전파력이 높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을 지속해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대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
(누리일보) 대전시와 농협대전지역본부는 23일 옛 충남도청사 정문 광장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화요 직거래장터’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화요 직거래장터는 원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3년도 개장해 올해로 11년 차를 맞이했다. 대전과 충청 인근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과 농산가공품의 유통단계를 축소하여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 강점이다. 올해는 총 20호의 농가가 참여하고, 11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계절별 제철 농산물 할인 이벤트를 실시해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기후변화로 농산물 가격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23일 옛 충남도청사 소통협력공간(모두의 공터)에서 대전 음악전용공연장 건립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전 음악전용공연장 건립 타당성조사 및 건축기획 용역’ 추진 과정에서 건립 필요성과 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관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정임 충남대학교 음악과 교수, 최정우 목원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홍주영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황하연 대전음악협회 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자들은 우리 지역 관계 전문가로서 음악전용공연장 건립의 필요성과 지역 현황에 적합한 대전 음악전용공연장 건립 방향을 제안했다. 토론 후에는 참석한 음악, 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이어졌다. 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검토해 사업계획안에 적극 반영하고 올해 하반기에 리맥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대전 음악전용공연장 건립사업은 ‘일류 문화도시 대전’을 조성하는데 중요한 사업으로 무엇보다 우리 지역 관계 전문가들과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
(누리일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총 3일간, 관내 초·중학교 교육취약 학생과 가족 총 204명이 참여하는 가족기차여행'해피 트레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가족 간에 친밀감을 더하고 가족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여행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지난 14년간 지속해온 사업으로 작년부터는 대전시 동구와도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다. 올해의 여행은 경상북도 경주의 신라문화유산과 테마파크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가족들은 KTX 기차를 타고 경주에 도착하여 문화해설사와 함께 불국사를 관람하고 경주월드에서 가족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번 가족여행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 학부모는“지금까지 가족여행을 다녀본 기억이 없다.”라며 “자녀와 경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던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이번 가족여행에 참여한 가족들이 평소 나누지 못했던 대화도 나누고 즐거운 활동을 함께 하며 서로 보듬어 주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가족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을
(누리일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23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학교의 자율적 내부통제를 위해 나이스 자율사이버감사 메뉴를 활용하여 학교에서 교무학사 분야를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사용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하며 초, 중, 고, 특수학교 230여 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출결사항 등 교무학사에 대하여 학교별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점검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사용자 교육을 통해 나이스 자율사이버감사시스템 이해, 권한 부여 및 학교별 감사계획 수립, 학교에서 교무학사 분야를 자율적으로 점검하는 과정 교육으로 오류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를 위해 나이스 자율사이버점검 매뉴얼을 신규 제작하여 배포하였고 이 매뉴얼로 교원 누구나 쉽게 따라서 교무학사 분야를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나이스 사이버점검 메뉴를 활용하여 학교에서 자체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라며 “업무담당자가 스스로 오류를 줄이는 자율적 내부통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
(누리일보) 대전둔산경찰서는 2024. 4. 22 19:40부터 22:00경, 대전 서구 탄방지하차도 위 일대에서 서구청(교통과·기후환경과), 교통안전공단 등 약 20명참여, 이륜차 등 불법행위 차단을 위한 합동 단속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하였다. 이륜차 소음 및 난폭운전 등 민원이 잦은 구역을 선정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에 진출, 자동차관리법위반(안전기준위반, 불법개조) 및 도로교통법(신호위반 등), 소음·진동관리법위반 등 법령위반사항을 현장에서 집중 단속하였다. 특히 이륜차 운전자들에게 법규 준수하여 안전 운전,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하였다. 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는 도로 위 평온을 위협하는 이륜차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안전교육 및 엄정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대전동부경찰서에서는 지난 3월부터 국가중요시설 및 다중밀집지역 등 대테러 취약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총선 전 국가중요시설인 대전철도예비관제소와 다중이용시설인 대전역을 방문, 물품보관함 등 취약개소, 자체방호계획, cctv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테러취약시설 안전활동에 관한 규칙에 의거, 관내 테러취약시설로 지정되어있는 대전역 등 국가중요시설·다중이용시설 대상으로, 테러위협으로부터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테러취약시설의 대비태세를 확인한 것이다 앞으로 동부경찰서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인 지하상가, 지하철역 등에 진출, 대테러시설에 대해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통한 테러 또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대전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전시가 후원하고 대전사랑운동센터 및 (사)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가 주최하는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대전시립미술관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프리마켓은 전국 최대 규모인 140개 부스 1,500여 작품으로 꾸며진다. 장래가 촉망되는 청년·신진 작가들의 작품이 대부분이며 시민들이 미술 아트페어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야외에서 개최한다. 작품 분야는 대부분이 회화이고 판화, 일러스트, 도예, 조각, 공예 서예, 사진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수준 높은 작품을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미술품을 첫 구입해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술품 프리마켓 관람은 무료이며 작품 결제는 현금, 카드 모두 가능하고 할부 서비스도 마련돼 있다. 이벤트로 작품을 구입하는 시민들에게는 캐리커처를 무료로 그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입은 수수료 등 공제 없이 전액 작가에게 돌아간다. 한편, 개막식은 28일 일요일 오전 10시에 시립미술관 분수대에서 진행하며 대전 작가의 대형 캘리그래픽 시연으로 현장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누리일보) 대전 동구는 23일 동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관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및 중개보조원 등 450여 명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구는 전세사기 피해예방에 기여한 부동산중개업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서용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광역시회장이 강사로 나서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개업공인중개사의 역할 ▲전세 사기 유형 및 예방책에 대한 집중 교육 ▲지난 4월 9일 개정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 사항 등 실무사례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김경라 대전전세피해지원센터장이 참석해 전세사기 피해현황과 주의 및 당부사항을 설명하며, 피해자들이 받는 큰 고통과 공인중개사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제도적인 장치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공인중개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건전한 중개문화 정착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5월 한국부동산협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3월 25일부터 오는 5월 14일까지 관내 21개 초·중학교 학생 3,301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안심생존수영 / 수상안전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의 찾아가는 교육은 초등안심생존수영교육과 수상안전교육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초등안심생존수영'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내체험 생존수영교육을 통해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며, '수상안전교육'은 초(5~6학년)·중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심화형 체험교육을 통해 학교의 안전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찾아가는 교육은 학급 단위 소집단 교육을 기본으로 하여 교실 또는 강당에서 하는 대면 교육과 학교의 요구에 따라 방송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이뤄진다. 주요 내용은 생존수영, 수상 구조장비 사용법,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활동이 매우 재미있었고, 해변이나 갑천·유등천·대전 천변에 비치되어있는 수상 구조장비의 사용법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흥미로웠다.”라고 소감을 전
(누리일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뷰티와는 다른 개념의 신 뷰티 비즈니스가 등장했다. 매일 1%씩 100일이면 아름다움이 완성되는 유디톡스가 오는 5월 18일 1호 직영 매장 마포점이 그랜드 오픈한다. 유디톡스는 뷰티에 “문화”라는 옷을 입혀 ‘뷰티 컬처 라운지’로 불린다. 유디톡스는 대한민국의 깐깐하고, 우아한 국민사모님 타이틀로 알려진 배우 경숙을 홍보 이사로 선임했다. 중년의 나이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와 건강미를 유지해온 이미지가 유디톡스와 맞다고 판단하여 과감히 선택했다. 실제 배우 경숙은 유디톡스의 매력에 푹 빠져 VVIP 1호 고객을 자처했다. 확실하고 깐깐하기로 유명한 배우 경숙이 직접 체험한 경험담을 오는 5월18일 유디톡스 마포 본원 오픈행사에서 들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디톡스 운영사인 ㈜코리아이앤피 류재근 회장을 비롯해 피부과 전문의, 화장품 원료 연구소 대표 박사진, 뷰티 학과 교수, 이너뷰티 전문 약사, 뷰티 인플루언서, 피부관리 전문가, 모델, 유명 배우, 스타일리스트, 유디톡스 VIP회원 등이 참석한다. 오픈 파티와 함께, 유디톡스 뷰티 컬처
(누리일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뷰티와는 다른 개념의 신 뷰티 비즈니스가 등장했다. 매일 1%씩 100일이면 아름다움이 완성되는 유디톡스가 오는 5월 18일 1호 직영 매장 마포점이 그랜드 오픈한다. 유디톡스는 뷰티에 “문화”라는 옷을 입혀 ‘뷰티 컬처 라운지’로 불린다. 유디톡스는 대한민국의 깐깐하고, 우아한 국민사모님 타이틀로 알려진 배우 경숙을 홍보 이사로 선임했다. 중년의 나이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와 건강미를 유지해온 이미지가 유디톡스와 맞다고 판단하여 과감히 선택했다. 실제 배우 경숙은 유디톡스의 매력에 푹 빠져 VVIP 1호 고객을 자처했다. 확실하고 깐깐하기로 유명한 배우 경숙이 직접 체험한 경험담을 오는 5월18일 유디톡스 마포 본원 오픈행사에서 들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디톡스 운영사인 ㈜코리아이앤피 류재근 회장을 비롯해 피부과 전문의, 화장품 원료 연구소 대표 박사진, 뷰티 학과 교수, 이너뷰티 전문 약사, 뷰티 인플루언서, 피부관리 전문가, 모델, 유명 배우, 스타일리스트, 유디톡스 VIP회원 등이 참석한다. 오픈 파티와 함께, 유디톡스 뷰티 컬처
(누리일보) 세계적인 스포츠 미디어그룹 Sporting News Holdings(TSN 회장 존글리셔)는 글로벌 스포츠 뉴스 콘텐츠 공급사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의 한국 공식 사업을 TSN KOREA(회장 김용두)를 통하여 오는 7월부터 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TSN은 세계 탑 스포츠전문 뉴스언론인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를 소유한 글로벌 미디어 그룹이다. 스포팅뉴스는 미국에서 1886년 스포츠 전문 매거진으로 시작하여 스포츠 일간지로 발행됐다가 현재는 스포츠 온라인뉴스 서비스와 스포츠 데이터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세계 10개국에 공식 서비스하고 있으며 전세계 월 5천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전문 뉴스매체이다. TSN은 NBA(프로농구리그), NFL(미식축구리그), MLB(야구리그), NCAA(미국대학스포츠협회), F1(레이싱스포츠), MMA(격투기스포츠), UFC(격투기스포츠), FIFA(축구리그)등 굵직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인기 스포츠인 축구, 야구, 농구, 골프, 복싱,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데이터를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누리일보) 골프 멤버십 기업 퍼시픽링스코리아가 다가오는 5월 연휴를 맞아 임진한 프로와 함께 해외 골프 초청행사를 진행하여 열띤 호응을 얻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전 세계 1,000여 개의 프리미엄 골프 코스를 회원과 동일하게 누릴 수 있는 세계 유일 글로벌 골프 멤버십으로, 골프 관련 토탈 컨시어지 서비스 및 퍼시픽링스코리아의 자회사 투어링스를 통한 골프 투어 산업까지 각광 받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골프 초청행사는 퍼시픽링스코리아 강현식 지사장을 주최로, 태국 치앙마이에서 5월 4일부터 8일까지 3박 5일간 진행됐다. 참가자에게는 임진한 프로와의 1:1 원포인트 레슨 기회가 주어졌으며, 임진한 프로와 참가자 이벤트 추첨으로 9홀씩 2팀은 라운딩 레슨의 기회도 주어졌다. 행사 일정 중 하루는 골프 대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시상식에서 푸짐한 상과 시상품도 증정됐다. 이외에도 만찬 디너 및 시상식, 굿뷰 레스토랑& 카오마오 카오팡 레스토랑 등 엄선된 식사와 타이 마사지, 도이수텝과 올드 시티 관광 등 다양한 행사로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투어링스를 통해 기획됐다. 이번 초청 행사를 비롯한 퍼시픽링스
(누리일보) 차세대 더존 ERP ‘아마란스 10’은 전사자원관리(ERP)와 그룹웨어, 문서관리 기능을 모두 통합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기존에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업무용 메신저를 설치하고, 전자결재와 비용 처리를 하기 위해 별도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보고용 이메일과 전자결재에 각각 파일을 첨부하면서 숱한 중복 문서가 생성 됐다 결국 공유와 소통의 방법 부재로 관리 되어야 할 문서는 하나인데 각 직원들의 PC 또는 파일관리함에 수없이 많은 중복문서가 생성됐다는 것이다. 반면 아마란스 10에선 모든 걸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 -모르면 검색 더존ERP 아마란스 10(Amaranth10)은 업무용 검색 포털을 표방한다. 시스템 내의 수많은 업무 기능을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구글이나 네이버에서처럼 검색을 하면 관련 메뉴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아마란스 10의 자체 검색엔진은 기간, 정확도, 최신순 별 정보를 찾아 보여주며 첨부파일 내용 검색 기능도 있어서 워드나 한글 파일 내용까지 탐색해준다. -복잡한 회계 데이터도 한 번에 그 동안 기업의 회계 담당자는 ER
(누리일보)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인 “분양7번가”라는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중인 ㈜휴머니글로벌과 ‘반려동물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하는 기업’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반려동물의 행복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의 국내 1위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반 그룹이 지난 5월3일 애반그룹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휴머니글로벌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 전문 매칭 플랫폼인 분양7번가는 현재 국내 부동산 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플랫폼을 통한 건설사, 시행사, 분양관계자를 직접 매칭하여 미분양을 해결함으로써 침체된 부동산시장에서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휴머니글로벌 주택건설면허 - 서울주택 2023-0003) 또한 플랫폼에는 부동산에 관련한 모든업종의 협력업체가 등록되어 있어 플랫폼의 한 곳에서 모든 시공, PM, 분양대행, 인테리어, 조경, 건물관리 그리고 마케팅에 필요한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광고까지 분양7번가 플랫폼 한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어 부동산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애견인구 1,500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