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시는 25일 오후 3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강형욱 훈련사를 초청해‘반려견과 함께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올해 첫‘2024년 혁신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선‘개(犬)통령’으로 불리며 국민적 사랑을 받는 강형욱 훈련사가 그동안 겪은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행복하게 함께 할 수 있는 펫티켓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했다. 대전시는 민선 8기 공약 사항인 반려동물 놀이터 3개소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역 인접 시군 소재 동물장묘업체 6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에 달하고 산업과 문화 또한 그에 맞춰 변화하고 있어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강연으로‘반려동물 친화 도시 대전’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실효적인 아이디어들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혁신 역량강화 특강은 총 2회로 시정 현안과 밀접하고 직원 홍보 등이 필요한 주제를 선정, 정책 공론화 등을 위해 대전시 전
(누리일보) 대전시는 지역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25일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대전 신기술 개발 제품 공공기관 우선 구매 설명회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4개의 대전 혁신기업이 개발한 각종 로봇, 드론, 바이오제품, 시험장비,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 솔루션 등 약 25개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 우선구매 협조와 제품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시 산하 공사‧공단과 출자‧출연기관 등 총 23개 공공기관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신제품 전시와 시연을 통해 기업제품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홍보하는 시간이 펼쳐졌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우수한 지역기업의 신기술제품을 널리 알리고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지역기업의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를 확대‧유도하여 판로개척과 시장 확대를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의회는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주재로 2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전문기관의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승희(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센터장은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방안, 도박문제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주제로 △도박·법적문제 △도박중독 △지역사회 도박문제 진단 △청년 불법도박 대처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 센터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의 완전 차단과 처벌의 한계를 인정하고, 단속과 처벌을 넘어 예방에서 치유로 연계되는 협업시스템을 운영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토론자로는 구주희(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장학사), 김미순(대전동부경찰서 청소년보호계장), 김소린(위드글로리아협회 이사), 최진숙(관저중학교 학교운영위원장) 등 도박예방 관계기관 전문가 및 대전교육 관계자가 참석해 청소년 도박 예방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민숙 의원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청소년 사이버 도박
(누리일보) 대전시는 25일 오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 간담회를 열고 이해당사자들의 종합적인 의견을 들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표하는 상인회장, 마트협동조합, 그리고 대형마트를 대변하는 한국체인스토어협회 등 이해당사자와 5개 구청 소관부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해당사자들은, 인터넷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 속에서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간 휴업일 논쟁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유통 환경 변화에 맞는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과 관련하여 마트협동조합과 일부 전통 시장이 반대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의견을 듣고 조율하겠다. 행정 편의식으로 정책을 추진하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25일 대전역 지하철 청춘나들목 및 역전지하상가 일원에서 행정안전부 고기동 차관, 대전시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 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 등 주요 내빈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주소기반 실내 내비게이션 구축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전시가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혁신산업 창출’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억 원을 교부받아 추진한 연구용역 사업의 성과 공유를 위해 열렸다. 보고회 순서는 ▲사업추진 배경 및 수행 실적 ▲주소기반 실내내비게이션 앱을 통한 실내・외 길 안내 체험 ▲소방관제시스템 연계 실내 내비게이션을 활용한 구조 요청자 찾기 등의 시현 순으로 진행했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전국 최대규모인 약 16만㎡에(대전역부터 중앙로 지하상가 일원) 디지털지도를 구축하고 상가 별 개별주소를 부여해 촘촘한 주소(위치)정보 체계를 구축했고, 실내측위기술을 활용하여 실내 전용 내비게이션인 ‘대전 길 알림이’앱을 개발 완료했다. 시민들은 지하상가에서 실내 내비게이션 전용‘대전 길 알림이’앱을 실행하면 매장 위치, 화장실 등 원하는 목적
(누리일보) 대전서부경찰서는 급증하는 전동킥보드 사고 예방을 위해 2024. 4. 25 15:00 배재대학교에서 이용률이 높은 대학생 800여명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형 이동장치 정의와 종류, 최근 교통사고 현황, 주행 방법, 안전수칙과 위반 시 처벌 등을 교육, 경각심을 가지고 자발적 교통법규를 준수토록 강조했다. 2021년 도로교통법이 개정돼 전동킥보드 이용 시 운전면허가 필요하며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 됐고, 주행 속도는 시속 25㎞ 이하로 제한된다. 특히 탑승은 1인만 가능하고 2인 이상이 함께 주행해서는 안 된다. 대부분의 안전사고 발생 원인이 운전 미숙과 과속 등으로 운행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 안전수칙 숙지와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윤동환 경찰서장은“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홍보를 통해 학생들의 인식도를 높이고 법규준수를 강조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전동부경찰서는 25일 대전시의회에서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과 치유에 대한 민·관·경 합동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와 대전동부경찰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에 대한 실질적인 예방 방안과 기관간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하고, 나아가 관련 조례 제·개정 및 예산을 확보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토론회는 대전동부경찰서, 시의회, 시교육청, 대전충남도박예방치유센터 등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하였으며 대전관내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및 학부모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자로 나선 동부경찰서 김미순 경감은“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를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청소년 도박중독을 막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예방 및 교육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좌장을 맡은 김민숙 시의원은 “청소년의 사이버도박 중독 치유를 지원할 수 있도록 대전시 조례를 구체화하고 청소년 도박예방 및 치유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발제자 치유센터 이승희 센터장은 “청소년 사이버도박은
(누리일보) 대전중부경찰서와 전기자전거 및 퍼스널모빌리티(PM) 공유서비스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하는 ㈜지바이크는 전략적 순찰활동 활성화를 통한 대전 중구의 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중부경찰서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길재식 중부경찰서장과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전중부경찰서와 ㈜지바이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 대전 중구의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치안활동 · 치안 활동에 필요한 퍼스널모빌리티(PM)·물품 등의 활용 · 상호 교류협력 및 지원이 가능한 분야 발굴 및 지속 추진하기로 협력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지바이크는 대전중부경찰서의 순찰 업무 등 치안 활동에 필요한 개인형이동장치 및 전기자전거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활용 방안으로는 경찰관들이 근무 중 순찰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골목길이나, 다중 밀집 장소 등 범죄 취약 지역에 전기자전거를 활용하여 가시적 순찰을 전개하고, 도보순찰 중 순찰차에서 멀리 떨어지게 되면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출동이 어려워지는데 이때 지바이크의 기기를 활용하여 빠르게 현장 대응할
(누리일보) 대전둔산경찰서는 2024. 4. 24 09:30부터 10:30경, 둔산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둔산경찰서장, 경찰관, 녹색어머니회가 구성되어 있는 각 초등학교 회장단, 전년도 둔산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화섭 둔산경찰서장은 간담회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녹색어머니 3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고, 이어서 24년도 둔산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진(4명)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신임 대전둔산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학교 등굣길 지도활동 및 교통경찰 안전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 및 교통안전대책 추진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등굣길 개선 및 경찰관 인력 배치방안에 대한 각 학교 회장의 의견도 수렴하여 검토 후 해결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화섭 서장은 “바쁜 개인 일정에도 먼저 앞장서서 등·하굣길 안전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녹색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둔산 경찰서도 어린이보호구역
(누리일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25일, 우송대학교 우송도서관에서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갈등 조정의 이해와 성인지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한 학교장 폭력 예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내용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학교 현장의 자율적 예방 활동 역량과 배려와 존중이 넘치는 양성평등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역량이 강조됐다.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관련 정책 이해와 대처 방안을 마련하고,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지식과 기능을 넘어 스스로의 가치와 태도, 감수성을 함양하는 시간이 됐다. 연수 강사는 이승희(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장), 김의성(법무법인 지원피앤피 변호사), 김윤이(EXIT교육심리상담소장)으로 청소년 도박 문제 실태 및 학교 도박예방교육,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제 도입에 따른 학교의 역할, 성평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기관장 및 고위직이 알아야 할 학교 내 성고충 처리 절차 등 사례를 중심으로 현실감 있게 진행됐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예방보다 더 좋은 치료가 없듯이, 이번 폭력 예방 연수를 통해, 자율과 책임이 있는 학교 문화, 양성평등한 학교 문
(누리일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25일, 늘봄학교의 조기 안착을 위한 교육기부의 일환으로 유남규 KRX탁구단 감독이 대전동문초등학교 일일강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최초의 올림픽 탁구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유남규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하여 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시안게임 등에서 수상했고 현재 KRX탁구단의 감독으로 탁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남규 감독은 이번 교육기부를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음악줄넘기, 종합스포츠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겼다. 수업에 참여한 동문초등학교 학생은 “감독님처럼 국가대표가 되어 금메달리스트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하반기 전면 확대되는 대전늘봄학교에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재능기부 이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대전늘봄학교 학생들을 위해 교육기부에 나서주신 유남규 감독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수업을 계기로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에 흥미를 갖고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
(누리일보)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윤기원)은 4월 25일 목요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주관으로 호텔 오노마 대전에서 전국 17개 시도 과학교육원장과 업무담당자, 교육청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전국과학교육원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과학교육원장협의회는 2004년 발족하여 전국과학교육원이 현안과제에 대해 상호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17개 과학교육원 간의 정보를 교환하며 과학교육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로 주관 기관을 달리하여 열리며, 2024년에는 협의회의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윤기원 원장이 과학의 도시인 대전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전국의 과학교육원이 2024년 주력으로 추진하는 사업과 그간의 노력으로 성과를 거둔 우수한 사례를 발표하고 나누었으며, 시도의 과학교육원이 앞으로 풀어가야 할 문제들에 대한 대안을 찾기 위해 참석자들의 머리를 맞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과학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전국과학교육원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협력하고 정보공유를 통해 과학교육 발
(누리일보) 대전시는 25일 공공보건의료지원단·감염병관리지원단 공동주관으로‘2024년 제1차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협의체(이하 협의체)는 대전 관내 보건소(5개소), 공공의료기관(7개소),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19개소)으로 구성되어 보건의료기관 간 연계 협력 강화를 통해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 각 기관의 팀장 및 실무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지역사회 연계·협력 모델 발굴과 실제 교육, 2부 협의체 발자취, 대전시 공공보건의료 연계 협력 강화를 위한 심층분석 연구 계획 공유에 대해 논의했다. 김두진 대전시 건강보건과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는 대전시 공공보건의료를 위해 협의체가 나아가야 할 향후 방향을 모색하고, 협의체 간 연계·협력을 더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대전을 일류 건강도시로 조성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2021년 6월 개관 이후 지금까지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학습 처방을 제공하는‘수학클리닉’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수학클리닉은 수학에 대한 불안과 어려움으로 수학을 포기하거나 지속적인 학습결손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학습 진단을 위한 사전 검사를 실시하고, 상담과 코칭을 통해 수학 학습전략을 습득하여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대전 관내 초․중등 수석교사와 수학클리닉 직무연수를 이수한 전문 강사 총 11명으로 구성된 수학클리닉 전문상담 지원단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찾아오는 수학클리닉’ 이외에 ‘찾아가는 수학클리닉’을 추가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였다. 먼저 ‘찾아오는 수학클리닉’은 대전 관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전수학문화관 내에서 실시한다. 교사와 학생의 1:1 멘토링 상담을 기본으로 하며 학생에 대한 맞춤 처방과 더불어 종합적인 지원을 위한 학부모 상담을 병행하여
(누리일보)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코딩로봇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교육으로 어린이의 컴퓨팅 사고력 및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해 오는 5월 19일부터 ‘2024년 디지털새싹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사업으로, 산성어린이도서관은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직업의 로봇을 디자인해보는 ‘예술가가 된 AI로봇’ 프로그램을 4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4월 26일 10시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기관 협업을 통한 전문적이고 특색있는 로봇코딩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이들이 디지털 교육에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어린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뷰티와는 다른 개념의 신 뷰티 비즈니스가 등장했다. 매일 1%씩 100일이면 아름다움이 완성되는 유디톡스가 오는 5월 18일 1호 직영 매장 마포점이 그랜드 오픈한다. 유디톡스는 뷰티에 “문화”라는 옷을 입혀 ‘뷰티 컬처 라운지’로 불린다. 유디톡스는 대한민국의 깐깐하고, 우아한 국민사모님 타이틀로 알려진 배우 경숙을 홍보 이사로 선임했다. 중년의 나이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와 건강미를 유지해온 이미지가 유디톡스와 맞다고 판단하여 과감히 선택했다. 실제 배우 경숙은 유디톡스의 매력에 푹 빠져 VVIP 1호 고객을 자처했다. 확실하고 깐깐하기로 유명한 배우 경숙이 직접 체험한 경험담을 오는 5월18일 유디톡스 마포 본원 오픈행사에서 들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디톡스 운영사인 ㈜코리아이앤피 류재근 회장을 비롯해 피부과 전문의, 화장품 원료 연구소 대표 박사진, 뷰티 학과 교수, 이너뷰티 전문 약사, 뷰티 인플루언서, 피부관리 전문가, 모델, 유명 배우, 스타일리스트, 유디톡스 VIP회원 등이 참석한다. 오픈 파티와 함께, 유디톡스 뷰티 컬처
(누리일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뷰티와는 다른 개념의 신 뷰티 비즈니스가 등장했다. 매일 1%씩 100일이면 아름다움이 완성되는 유디톡스가 오는 5월 18일 1호 직영 매장 마포점이 그랜드 오픈한다. 유디톡스는 뷰티에 “문화”라는 옷을 입혀 ‘뷰티 컬처 라운지’로 불린다. 유디톡스는 대한민국의 깐깐하고, 우아한 국민사모님 타이틀로 알려진 배우 경숙을 홍보 이사로 선임했다. 중년의 나이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와 건강미를 유지해온 이미지가 유디톡스와 맞다고 판단하여 과감히 선택했다. 실제 배우 경숙은 유디톡스의 매력에 푹 빠져 VVIP 1호 고객을 자처했다. 확실하고 깐깐하기로 유명한 배우 경숙이 직접 체험한 경험담을 오는 5월18일 유디톡스 마포 본원 오픈행사에서 들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디톡스 운영사인 ㈜코리아이앤피 류재근 회장을 비롯해 피부과 전문의, 화장품 원료 연구소 대표 박사진, 뷰티 학과 교수, 이너뷰티 전문 약사, 뷰티 인플루언서, 피부관리 전문가, 모델, 유명 배우, 스타일리스트, 유디톡스 VIP회원 등이 참석한다. 오픈 파티와 함께, 유디톡스 뷰티 컬처
(누리일보) 세계적인 스포츠 미디어그룹 Sporting News Holdings(TSN 회장 존글리셔)는 글로벌 스포츠 뉴스 콘텐츠 공급사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의 한국 공식 사업을 TSN KOREA(회장 김용두)를 통하여 오는 7월부터 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TSN은 세계 탑 스포츠전문 뉴스언론인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를 소유한 글로벌 미디어 그룹이다. 스포팅뉴스는 미국에서 1886년 스포츠 전문 매거진으로 시작하여 스포츠 일간지로 발행됐다가 현재는 스포츠 온라인뉴스 서비스와 스포츠 데이터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세계 10개국에 공식 서비스하고 있으며 전세계 월 5천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전문 뉴스매체이다. TSN은 NBA(프로농구리그), NFL(미식축구리그), MLB(야구리그), NCAA(미국대학스포츠협회), F1(레이싱스포츠), MMA(격투기스포츠), UFC(격투기스포츠), FIFA(축구리그)등 굵직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인기 스포츠인 축구, 야구, 농구, 골프, 복싱,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데이터를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누리일보) 골프 멤버십 기업 퍼시픽링스코리아가 다가오는 5월 연휴를 맞아 임진한 프로와 함께 해외 골프 초청행사를 진행하여 열띤 호응을 얻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전 세계 1,000여 개의 프리미엄 골프 코스를 회원과 동일하게 누릴 수 있는 세계 유일 글로벌 골프 멤버십으로, 골프 관련 토탈 컨시어지 서비스 및 퍼시픽링스코리아의 자회사 투어링스를 통한 골프 투어 산업까지 각광 받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골프 초청행사는 퍼시픽링스코리아 강현식 지사장을 주최로, 태국 치앙마이에서 5월 4일부터 8일까지 3박 5일간 진행됐다. 참가자에게는 임진한 프로와의 1:1 원포인트 레슨 기회가 주어졌으며, 임진한 프로와 참가자 이벤트 추첨으로 9홀씩 2팀은 라운딩 레슨의 기회도 주어졌다. 행사 일정 중 하루는 골프 대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시상식에서 푸짐한 상과 시상품도 증정됐다. 이외에도 만찬 디너 및 시상식, 굿뷰 레스토랑& 카오마오 카오팡 레스토랑 등 엄선된 식사와 타이 마사지, 도이수텝과 올드 시티 관광 등 다양한 행사로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투어링스를 통해 기획됐다. 이번 초청 행사를 비롯한 퍼시픽링스
(누리일보) 차세대 더존 ERP ‘아마란스 10’은 전사자원관리(ERP)와 그룹웨어, 문서관리 기능을 모두 통합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기존에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업무용 메신저를 설치하고, 전자결재와 비용 처리를 하기 위해 별도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보고용 이메일과 전자결재에 각각 파일을 첨부하면서 숱한 중복 문서가 생성 됐다 결국 공유와 소통의 방법 부재로 관리 되어야 할 문서는 하나인데 각 직원들의 PC 또는 파일관리함에 수없이 많은 중복문서가 생성됐다는 것이다. 반면 아마란스 10에선 모든 걸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 -모르면 검색 더존ERP 아마란스 10(Amaranth10)은 업무용 검색 포털을 표방한다. 시스템 내의 수많은 업무 기능을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구글이나 네이버에서처럼 검색을 하면 관련 메뉴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아마란스 10의 자체 검색엔진은 기간, 정확도, 최신순 별 정보를 찾아 보여주며 첨부파일 내용 검색 기능도 있어서 워드나 한글 파일 내용까지 탐색해준다. -복잡한 회계 데이터도 한 번에 그 동안 기업의 회계 담당자는 ER
(누리일보)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인 “분양7번가”라는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중인 ㈜휴머니글로벌과 ‘반려동물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하는 기업’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반려동물의 행복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의 국내 1위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반 그룹이 지난 5월3일 애반그룹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휴머니글로벌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 전문 매칭 플랫폼인 분양7번가는 현재 국내 부동산 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플랫폼을 통한 건설사, 시행사, 분양관계자를 직접 매칭하여 미분양을 해결함으로써 침체된 부동산시장에서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휴머니글로벌 주택건설면허 - 서울주택 2023-0003) 또한 플랫폼에는 부동산에 관련한 모든업종의 협력업체가 등록되어 있어 플랫폼의 한 곳에서 모든 시공, PM, 분양대행, 인테리어, 조경, 건물관리 그리고 마케팅에 필요한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광고까지 분양7번가 플랫폼 한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어 부동산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애견인구 1,500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