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3월 21일, 의정자문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제·일자리, 미래산업, 환경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16명의전문가들로 구성된 의정자문위원들은 2년간 대구시의 경제·환경분야 주요 현안과 의정 활동에 대해 정책적 자문을 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는 의정활동의 내실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탄소중립 이행 및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거점 구축 △지역경제 지속 성장 기반 확보 △미래신산업 분야 전략적 투자유치 △맑은 물 하이웨이 등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대구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으며, 의정자문위원들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제환경분야 시정정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재용 위원장은 “주요 현안들에 대해 새롭게 구성된 의정자문위원 들의 수준 높은 의견을 듣고 함께 토론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의정활동에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