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12일 추석을 맞이하여 사랑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망포1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4개 단체와 개인이 기부한 생활용품 90여 세트, 백미 20포 등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망포1동 김태영 단체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의 나누고자하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망포1동 주민 모두에게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따뜻한 망포1동을 만들고자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필요한 가구에게 후원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이웃을 살피는 마음을 담아 모인 후원금 및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취약계층 20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8명이 참석했으며 저소득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선정하여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 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사랑을 나누었다. 김가희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가 전달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여 따뜻하고 살기 좋은 영통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항상 앞장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 민관이 협력하여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의 2024년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영통1동 초아봉사단 2기는 지난 13일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추석을 맞이하여 송편을 만들고 만든 송편을 이웃에게 나눔 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영통1동 초아봉사단 2기는 초등·중등학생 21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24년 4월에 발대식을 진행했고 영통1동 플리마켓의 어린이 아나바다 행사에 참여하여 모금액을 전부 기부했다. 또한 청명초등학교 통학로를 정비하고 꽃길을 조성하여 인근 주민과 학생들에게 편안한 거리를 제공했고 이날 만든 송편을 들고 인근 불우이웃을 방문하여 나눔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남옥 영통1동 주민자치회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초아 봉사단이 주민들을 위해 송편을 빚고 나누는 활동을 보니 가슴이 참 따듯해지고 영통1동 주민들도 넉넉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초아봉사단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주민자치회,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1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온누리상품권) 210만 원을 광교1동에 기탁했다. 주민자치회를 비롯하여,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문고,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명절마다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명절은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기탁 하여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층 가구 7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선희 광교1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고픈 뜻을 모아 기탁해주신 주민자치회와 단체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온정이 잘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밖에 광교대학로마을부녀회, 광교카페거리발전위원회에서 각각 성금 100만 원, 남도예찬 음식점에서 성금 100만 원, ㈜동남용역에서 라면 30박스, ㈜인정건설에서 백미 10포, 더사랑의 교회에서 참기름 50병 등 정겹고 풍요로운 추석을 함께하고자 다양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12일 민족 고유의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통장협의회 등 관내 단체원, 관계 공무원 6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3개 조로 나누어 연휴 간 유동 인구가 많을 광교중앙역을 중심으로 오피스텔 등 주거 밀집 지역 곳곳에 쌓여있던 적치 폐기물을 정비하여 추석 연휴 기간 쾌적한 거리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평상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추석 연휴 동안 쓰레기 수거 일정 안내 등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 박선희 광교1동장은 “궂은 날씨에 환경 정비작업을 하시느라 고생하신 단체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덕분에 동 주민들이 깨끗한 광교1동에서 가족들과 함께 뜻깊은 추석 연휴를 보내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적극 지원과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13일까지 ‘경기도형 긴급복지’ 위기 상담 콜센터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했다. 또한 지난 6일에는 광교호수공원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긴급복지 위기 상담 콜센터 홍보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긴급복지 위기 상담 콜센터와 긴급복지 핫라인은 중한 질병, 가정폭력, 휴폐업, 실직, 이혼, 단전, 출소, 통합사례관리대상자 등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 등이 어렵게 된 가구를 지원하는 ‘경기도형 긴급복지’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 사업 신청은 긴급복지 핫라인, 긴급복지위기상담 콜센터를 통해 상담 및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12일 주민자치회와 함께 ‘매탄2동 손전등봉사단’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야간 순찰에서는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안전한 매탄2동 만들기'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 보행로에 바닥조명 설치를 위한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를 통해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한 바닥조명 설치가 필요한 지역을 구체적으로 파악했으며 향후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설치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주병기 매탄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수진 매탄2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주민 의견 반영을 통해 지역 안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11일 추석을 앞두고 쾌적한 명절 연휴를 위해 중부대로, 월드컵로 등 대로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단체 등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데이를 진행했다. 동시에 대로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국화 식재를 함께 추진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쾌적한 명절맞이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홍보하며 1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쓰레기 배출 감량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올해 이례적으로 더운 날이 지속되고 있다. 주민들께서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하며 “주민 모두가 생활 쓰레기 배출 감량에 동참하시어 쾌적한 연휴를 맞이하셨으면 좋겠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누리일보) 지난 12일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대표 김미경)는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을 통해 저소득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 20세대에 직접 만든 불고기와 닭볶음탕 밀키트를 기부했다.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기 위해 사회공헌 사업과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작년에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저소득 한부모가정에게 전달한 바 있다. 밀키트를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조리도 편리하고 맛도 있는 밀키트를 전달받아 아이들에게 맛있는 집밥을 먹일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지수진 매탄2동장은“해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을 직접 만들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영통구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2024년 영통구 은빛어르신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사)은빛사회복지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영통구 12개 동에서 1차 예선을 거친 총 18명의 참가자가 출전했으며 참석 내빈과 각 동 경로당 회장을 비롯해 응원단 등 주민 2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시립금호어린이집의 흥겨운 율동 공연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활기차고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노래자랑 결과 △대상 원천동의 이왕규 어르신 △금상 광교2동의 이옥자어르신이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TV와 로봇청소기 등이 수여됐다. 참가자 모두에게 수상의 기쁨과 함께 부상이 수여됐고 응원상 1등은 망포2동이 받았다. 김열경 대한노인회 수원시 영통구지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노인들이 건강하게 문화적 욕구를 해소할 수 있게 준비하고 노력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참여해주신 모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 이렇게 열정 넘치는 영통구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소통하며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노
(누리일보) 지난 12일 영통구 영통발전연대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영통구 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하고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영통구 자율방범대는 관내 우범지대를 중심으로 골목 구석구석을 순찰하며 구민들의 안전한 귀가·하굣길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자발적인 자원봉사 단체이다. 영통발전연대 회장과 임원진, 박사승 영통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이날 영통구 매탄3지대 및 관내 5개 지대 초소를 찾아 컵라면, 생수, 커피믹스 등 야간 치안유지 활동에 필요한 식료품을 전달하고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영통발전연대 이영종 회장은 “안전한 영통구 만들기를 위하여 헌신하고 있는 자율방범대 대원들 덕분에 구민들이 편안한 저녁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헌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이번 명절을 맞아 초소를 방문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민간단체 영통발전연대는 최근 수원 새벽빛 장애인 야학 살리기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나은 영통구 만들기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누리일보)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는 지난 12일 설악면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 50가구에 쌀 10kg과 김세트로 구성된 추석맞이 위문품을 설악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한전 경기북부본부 지역협력부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와 함께 안부를 살폈다. 어르신들은 “이렇게 쌀도 보내주시고 후원물품을 지원해줘 감사하고, 또 명절이라고 찾아와서 안부를 살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워했다. 한편, 한전 경기북부본부는 매년 취약계층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 복지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누리일보) 가평군 조종면은 제103항공대대에서 지난 12일 조종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라면 34박스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항공대대 관계자는 “주변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남은 2024년도 따뜻한 조종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남궁광 조종면장은 “기탁해주신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3항공대대는 2022년부터 매년 조종면행정복지센터에 성품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모범이 되고 있다.
(누리일보) 가평 조종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11일 조종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체험학습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용품과 지역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조종면 생활체육공원에 조성된 넝쿨아치 재배단지에서 진행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조롱박과 천연 수세미를 이용해 전통 생활용품을 만드는 과정을 배우고, 직접 수세미로 그릇을 닦아보며 친환경 제품의 실용성을 체험했다. 표주박 가공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박으로 바가지를 만들고 완성한 작품을 직접 사용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행복마을 관리소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솜사탕을 제공해 학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게 하고 지역 환경을 보전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가평군 조종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날 남궁광 조종면장 등은 복지시설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또한 시설 생활자들을 격려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이번 위문을 통해 시설 생활자분들이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종면에서 사회복지시설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9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19층)에서 제5회 '서울 ESG 경영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배구조부문 ESG 경영 이해관계자의 요구와 과제”를 주제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밸류업 인센티브와 ESG 경영 공시, 윤리경영과 공정거래, 컴플라이언스(준법), 대·중소기업간의 상생경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배구조부문은 ESG 경영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기업의 투명성과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이며, 주주와 이사회, 경영진 간의 균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상생과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며 기업, 공공기관, 학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ESG 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본 포럼은 “지배구조부문 ESG 경영 이해관계자의 요구와 과제”라는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 첫 번째 발제자인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장은 '기업의 ESG 경영 촉진을 위한 밸류업 프로그램 발전 과제'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어 김지평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는 '기업 지배구조 및 ESG 관점에서 밸류업 프로그램 공시의 쟁점'
(누리일보)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KOSTA)는 9월 27일, 서울 상암동에 중소기업중앙회 협회 사무국에서 열린 임원 임명식을 통해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의 전병길 회장을 새로운 언론홍보위원장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협회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번 임명을 축하했다. 송재희 명예회장과 천기화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 그리고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천기화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 협회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조직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며, 조직의 단합과 성장을 강조하며 모든 임직원들에게 변화와 혁신을 추구할 것”을 당부했다. 신임 전병길 위원장은 그동안 중소벤처기업의 언론 지원과 해외 진출 기업의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언론홍보위원장 임명을 통해 그는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와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간의 협력을
(누리일보) tvn ‘엄마 친구 아들 드라마’ 속 정해인 도자기가 각광을 받고 있다.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by CJ ENM, tvN 주말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감독, 극본 신하은 작가)이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총 16부작인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로 tvN, 티빙, 넷플릭스를 통해 국내외 방영 중이다. 극 중 서지혜는 5회부터 카메오로 등장한다. 정해인의 전 여친이며, 글로벌 리빙 브랜드에서 매년 세계적인 예술가와 콜라보해서 작품을 한정판으로 내놓은 프로젝트에 제안받은 잘나가는 옹기 명인이다. 옹기를 컨셉으로 커피포트를 디자인할 계획인데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살리려면 건축가와 협업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전 남친이자 건축가인 정해인이 생각이 났다며 찾아왔다. 정해인과 서지혜가 옹기 컨셉으로 만드는 주전자를 콜라보 하면서 극 중 여러 점의 검푸르스름한 도자기가 등장했다. 그 도자기는 유약 없이 그릇에 검은 연기를 입혀 바탕색을
(누리일보) 울주군에서 두 명의 뛰어난 가수가 주목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정희성과 장윤서. 이들은 서로의 음악적 여정을 함께하며, 울산의 대표적인 가수로 거듭나기 위한 꿈을 키워가고 있다. 이들의 인연은 장윤서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무대 위에 서고 싶다는 열망으로 시작됐다. 처음으로 무대에 서게 된 것은 버스킹 무대였고, 이를 지켜본 정희성의 지인이 그를 장윤서에게 소개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됐다. 당시 장윤서는 6학년 학생이었다. 장윤서가 정희성에게 레슨을 시작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정희성은 그의 열정과 노력을 보고 독도가요제에 추천했다. 그곳에서 장윤서는 대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정희성은 30년간 가수로서의 삶을 살아오며 끊임없는 도전을 해왔고, 현재는 다양한 악기를 다루며 여러 장르를 소화하는 퍼스널 브랜딩의 소유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는 특히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로서, 장윤서와 같은 재능 있는 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보컬 트레이닝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이제는 회복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더블엠소셜컴퍼니(대표 김선미)가 SCI평가정보의 기술신용평가에서 'T5' 등급을 획득하며 '2024년 우수기술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은 기업의 기술력, 시장성,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며, 특히 이번 평가에서 헬스케어VR분야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기술 혁신과 미래 성장 가능성이 주목을 받아 높은 점수를 얻었다. 더블엠소셜컴퍼니는 헬스케어 및 과학수사 분야에 특화된 VR콘텐츠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경찰수사연수원과 협력해 과학수사 교육용VR시뮬레이션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경찰이 보다 현실감 있는 환경에서 과학수사 기법을 학습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로, 경찰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했다. 김선미 대표는 "이번 우수기술기업 인증은 당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헬스케어와 과학수사 분야에서 VR기술을 선도하며, 더 나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블엠소셜컴퍼니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관련 산업에서 혁신을 이
(누리일보)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미래 언론인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언론정보미디어 전문가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언론계에서는 기자 양성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 교육은 언론인으로서 필요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취재 및 기사 작성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AI 시대, 기자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최신 트렌드 교육, 맞춤형 교육 제공 이번 과정은 단순히 기사 작성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AI 시대에 요구되는 언론인의 역할과 책임, 윤리의식을 함양하고,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팩트체크, AI 활용 기사 작성, 탐사 저널리즘 등 최신 기술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기자교육] 탄탄한 커리큘럼, 실무 중심 교육, 폭넓은 진로 탄탄한 커리큘럼과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 이론과 실무의 균형 있는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전문가 패널 토의, 워크숍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예비 언론인들이 생생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