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온마음터’ 온라인 통합지원시스템을 공식 개통했다. ‘온마음터(on-maum.or.kr)’는 ▲학교폭력예방 및 지원 ▲인성·시민교육 ▲학생생활교육 ▲학생마음 성장지원 ▲양성평등교육 ▲교육활동 보호 등 생활교육과 관련한 모든 업무 지침서, 교육자료, 행정 서식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온마음터’의 ‘온’은 세 가지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우리 모두(온)’의 마음,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교육을 위해 항상 ‘켜놓고(ON)’ 살피는 마음, 상처 입은 아이들을 치유하는 ‘따뜻한(溫)’ 마음을 뜻한다. 도교육청은 ‘온마음터’를 단순 자료안내 방식이 아닌 교육공동체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 온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설계했다. 특히 신규·저 경력 교사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관련 업무와 사안 처리의 지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도교육청 김영규 생활교육과장은 “온마음터 개통으로 학교폭력, 학생생활교육 등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적기에 제공해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캠퍼스’가 교육부, 지방시대위원회,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개최 (2025년 3월 20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하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보고회’에서 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캠퍼스’의 우수사례 주요 내용은 ‘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으로 창업 교육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이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교육발전특구 운영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 및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사례 선정은 신청한 42개의 특구 중 17개의 특구에 대해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우수사례로 선정된 특구는 교육부 장관상(교육청-지자체 공동표창) 및 향후 진행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관리 시 가점을 부여받는다. ‘디지털영상캠퍼스’는 고양시 디지털영상‧문화콘텐츠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고양시 직업계고(5교)와 경기도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의 창업캠퍼스(1~6캠퍼스)를 중심으로 학교-대학-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고양 교육발전특구의 교육시스템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창업캠퍼스별 특화 브랜드를 개발하여 지역 연계의 새
(누리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3월 19일 '2025 상반기 안양과천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연수'를 실시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퇴직교원, 퇴직경찰, 청소년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된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학교폭력 사안조사 및 사안처리의 전문성·공정성을 강화하여 학교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자”라는 취지로 위촉장 수여 ▲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소양 및 실무 역량강화 ▲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학교 현장의 의견 및 현안 공유, 개선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청에서는 2024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현장 안착을 위해 노력한 만큼 오늘 이 연수는 2025년 학교 현장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한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운영으로 학교 교육의 본질을 회복할 수 있는 초석 마련이 됐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청 이승희 교육장은“학교 현장과 소통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및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이 확대되고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7일 능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교육복지안전망구축 위기학생지원 통합사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사례협의회는 학교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발견되면 어려움 해결에 필요한 필요한 자원을 안내하고 외부에서 개입하여 돕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통합사례협의회에는 수원교육지원청 소속 교육복지조정자를 비롯해 능실종합사회복지관 복지사업과장과 복지관 소속 사회복지사,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례관리자 관계자 등 공공·민간기관 관계자 총 8명이 참석하여 안건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회의 안건은 한부모가족의 구성원이면서 장애 증상이 있는 학생에게 경제적 지원 및 신체 치료 지원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성장을 돕기 위한 각 기관의 협업 방향 설정이었다. 회의에서는 지원 대상자의 가정 상황 조사 내역 공유와 더불어 학생이 필요로 하는 점을 파악하기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필요 여부 논의, 의료비(약제비) 지원을 통한 꾸준한 병원치료, 학생의 학교 내 상담 진행 후 학생의 일상생활 파악 등 학생 지원을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9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학교폭력전담조사관 위촉식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전·현직 교원 및 경찰,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총 67명으로 구성된 다시봄 화해중재단과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학교 내 갈등 사안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다시봄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갈등 사안을 ‘다시봄 대화 모임’을 통해 당사자 간 관계를 회복하고 성장 중심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하는 수원교육지원청의 자문 기구로, 특히 화해중재단의 ‘다시봄’이라는 이름에는 겨우내 쌓였던 눈이 녹아 다시 봄이 되듯 갈등 당사자가 서로의 입장을 다시 봄으로써 눈 녹듯 화해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수원교육지원청의 마음을 담았다. 그리고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조사·상담 전문가로서 2025년에는 학교 요청 시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이 학교폭력 사안을 조사하여 사안 처리의 전문성·공정성을 강화한다. 다시봄 화해중재단 및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지난 2월에 실시된 역량강화 연수와 오늘 워크숍을 통해 강화된 역량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지원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연계 위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안팎의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초등학생들에게 정규수업 전후로 교육과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는 늘봄 학교 거점형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브런치독서모임’과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문화의 집’이다. ‘브런치독서모임’은 6년 동안 학부모들이 운영한 비영리단체로, 책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 공동체 형성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문화의 집’은 10여 년간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방과후학교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두 기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과 돌봄을 결합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늘봄 학교의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19일 성남, 구리남양주지역 초등 36교 사서・사서교사 대상으로 ‘교과연계 활용도서’ 우수사례 공유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교과연계 활용도서 지원사업은 초등 교육과정과 학교도서관 행사나 전시에 활용하도록 다양한 형태의 도서 30권(점자도서, 병풍책, 팝업북 등)과 도서 활용 활동지, 도서별 안내 카드를 꾸러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 학교가 희망하는 시기에 교당 3주간 지원할 계획이다. 도서관은 올해 사업 추진에 앞서 지원 예정인 36개 교 사서・사서교사 대상으로 우수사례 공유시간을 갖는다. 19일에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우수사례 공유시간에는 전년도 지원교인 별가람초등학교 사례를 안내해 지원도서 전시와 연계한 체험 활동, 학부모 참여활동 등을 소개한다. 작년에 지원받은 성남의 한 초등학교 사서는 “학생들이 저마다 신나서 책을 펼쳐보고, 흥미로워해 올해도 신청하게 됐는데, 다른 학교 운영 사례도 들을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김용우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장은 “학교 현장 중심의 자료 지원으로 많은 학생이 독서 활동을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교육청도서관 공유학교인 ‘톡(讀)! 톡(talk)! 공유학교’를 새롭게 선보인다. 읽고 말하다의 의미를 담은 ‘톡(讀)! 톡(talk)! 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도서관의 자원을 활용하고, 지역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으로 학생 개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 밖 독서 기반 교육활동 플랫폼이다. 지난해에는 10개 경기도교육청도서관과 경기도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에서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2,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는 다양한 주제와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44개 프로그램에 연간 5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계획이다. 주제는 ▲인공지능(AI)·디지털 ▲로봇 ▲수리·융합과학 ▲인문․사회 ▲문화․예술 ▲진로 등 지난해와 달리 학생과 학부모가 선호하는 내용을 구성했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총 1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도서관 공유학교는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주말, 방학 중에 실시한다. 프로그램 신청 및 접수는 경기도교육청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연중 가능하다. 도교육청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사회적 참사를 기억하고 공감하며 인성 중심, 생명안전교육 문화를 확산하고자‘2025 기억 희망 그림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 있는 유·초·중·고등학생과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공모 주제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의미 성찰, 기억과 공감 문화 확산 ▲생명 존중으로 자율과 책임을 다하는 건강한 시민의식 등이다. 시상 부문은 유치부,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중등부, 고등부 5개로 나눠 총 100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4월 18일부터 25일까지며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작품과 함께 우편 접수하거나 기관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사생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명선 원장은 “4.16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전국 단위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선정된 작품은 전시, 도록,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니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양벌초등학교는 발령 대기교사 중 희망자의 지원으로 2025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경기교사인턴제 시범운영 배치교로 선정됐다. 교사인턴제는 2025년부터 경기도교육청에서 시범 운영되는 제도로 정식 교사로서 학교에 배치되기 전에 안정적인 환경에서 실질적이고도 전문적인 교육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과거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교사 개인이 감당해야 할 책임이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교사인턴제는 예비 교사들이 교직과 교육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인턴교사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2주간의 사전 연수를 이수한 후, 기간제 교사 신분으로 학교에서 근무하게 된다. 수석교사의 멘토링과 함께 전 학년에 걸친 선배 교사들의 수업을 보고 배우며 다양한 피드백을 받게 되는데 교직 적응을 위한 교육과정 역량, 생활교육 역량, 학교공동체 이해 역량, 자기계발 역량, 교직 실무 역량, 기본 소양 기르기의 필수 역량을 실습하며 익히게 된다. 양벌초에서 근무하게 된 김은미 인턴교사는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갖춘 양벌초등학교에서 인턴교사로 학생들과 생활하게 되어 기쁘고 발
(누리일보) 고양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맞아 3월 한달동안‘학생 통학안전 집중 점검의 달’을 운영한다. ‘학생통학버스 안전점검주간’인 3월 첫째·둘째주에는 고양오금초, 금계초, 내유초 원거리 통학 학생들을 위해 운행 중인 학생통학버스에 교육장과 학교행정지원과장 및 학교 관계자가 탑승하여 ▲노선별 운행경로 ▲차량 안전장치 ▲승하차 안전 지도 ▲학생들의 불편사항 등 현장의 안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점을 논의했다. ‘초등학교 통학로 집중 점검주간’인 3월 셋째·넷째주에는 고양시청 및 고양경찰서와 협력하여 향동초, 양일초, 고양한내초 등 14개 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시설물 ▲운전자 법규위반 ▲학교주변 공사장 관리 등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세밀하게 합동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유초, 고봉초, 한산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양경찰서 주관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여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은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여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는 3월 18일 금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파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파주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정규 영재교육대상자로 선발했다. 올해 선발된 92명의 학생들은 수학, 과학, SW 융합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학습하게 된다. 개강식은 전선아 교육장의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중학교 1학년 양OO 학생의 선서로 이어졌다. 양 학생은 92명의 영재교육대상자를 대표해 학칙을 준수하고, 영재교육원 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학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꿈을 응원하며 파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선아 교육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를 키우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
(누리일보) 고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이 18일 학생·학부모·지도교사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다. 영재교육원은 지난 12월 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 학생 545명을 대상으로 최종 130명을 2025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했다. 학생들은 학년별 과정으로 나뉘어 총 7개 학급으로 편성되어 오는 24일부터 11월까지 수업에 참여한다. 수업은 ▲과학·수학·정보를 바탕으로 한 개별 맞춤형 융합 수업 ▲문제 해결이 가능한 자기 주도적 프로젝트 수업 ▲창의적 산출물 연구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2025년부터는 지역 자원과 연계하는 영재교육원으로서 발돋움한다. 어린이 천문대, 고양스마트시티지원센터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한 지역 특색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인성·나눔·배려 프로그램의 강화를 통해 융합적이고 균형적인 인재 양성을 지향한다. 개강식에 참석한 이모 학생은 “영재교육원의 수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나치기만 했거나 알지 못했던 지역 기관들에서 현장 수업을 받을 수 있어서 더 기대된다. 프로젝트 활동과 특색 체험 프로그램 모두 열심히 참여
(누리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8일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향후 5년의 식생활 교육 전략을 담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2025~2029)」을 발표한다. 식생활 교육은 균형 잡힌 식생활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도록 하여 건전한 식습관 형성 등 국민 식생활 개선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 농식품부는 그간 3차례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교육의 추진체계와 인프라를 구축하고, 식생활의 개념을 건강뿐만 아니라 농업·환경·사회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는 것으로 확장했다. 다만, 정책적 노력에도 1인 가구 증가, 코로나19 발생 및 국제 공급망 불안 등 대내외 여건 변화로 교육이 실제 식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는데는 일부 한계를 나타냈다.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외식, 아침식사 결식률 증가 등으로 영양 불균형이 심화됐고, 러·우 전쟁 발발, 이상기후 심화 등으로 식재료 가격 변동성이 확대됐으며, 이는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코로나19 이후 대면 중심의 교육체계의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과 함께 음식물 폐기물의 약 70%가 가정과 소형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상황에서 환경적 가치에 대한 국민적 인식 환기가 필요했다.
(누리일보) 교육부는 3월 18일 세종청사에서 ‘글로컬대학(2024년 지정) 제3차 혁신지원 토론회’를 개최했다. 교육부는 대학 안팎의 벽을 허물고 특성화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지역대학을 육성하여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30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0개 혁신모델(31개교)이 글로컬대학 혁신모델로 지정되어 행·재정적 지원을 토대로 혁신을 실현해 가고 있다. 교육부는 글로컬대학을 규제혁신의 시험대(Test-bed)로 삼아 다양한 규제특례를 지원하고, 이를 토대로 법령 및 제도를 개선하여 혁신 모델과 성과를 전체 대학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글로컬대학 혁신지원 토론회는 글로컬대학이 다양한 혁신모델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혁신 난점을 공동으로 해결하고 성과를 고도화하기 위해 교육부-글로컬대학 간 공동의 문제해결형 합의체(거버넌스)로서 추진 중이다. 이번 3차 토론회는 국립창원대-경남도립거창대-경남도립남해대-한국승강기대(통합·연합), 국립목포대와 함께 진행했다. 국립창원대-경남도립거창대-경남도립남해대는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를 계기로 국립 일반대학-공립 전문대학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시설의 하자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근거 기반의 점검을 통해 교육시설 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높인다. 경기도교육청이 18일 남부청사에서 ‘하자 관리 지도점검단’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20일 체결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양정식 경기도건축사회장 간의 업무협약(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도점검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경기도건축사회 소속 전문가 50명을 하자 관리 지도점검단 위원으로 위촉하고, 수여식을 함께 진행했다. 점검단은 앞으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교육시설통합정보망(KEIIS)을 활용한 하자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하자 데이터 입력·관리 확인, 개선 사항 지원 등의 역할도 수행한다. 또한 부실 공사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심의자료를 작성·검토해 부실방지위원회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도 이행한다. 이를 통해 부실 공사 검토 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신뢰성 있는 판단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경기도건축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파주 관내 늘봄학교 운영 안정화를 위해 3월 18일(화) 파주교육지원청 늘봄전담실장 6명과 정담회를 개최했다. 늘봄학교는 정규 교육과정 이외의 늘봄과정을 학교와 학교 밖 모든 교육자원을 연결해 늘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경기공유학교의 일환이다. 단위학교의 늘봄 업무는 학교가 교육과정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사 업무와 분리하여 늘봄 행정 전담인력(임기제교육연구사, 교육공무직 등)을 배치하여 운영하며 현재 파주교육지원청에는 6명의 늘봄전담실장(임기제교육연구사)이 각 학교에 겸임발령으로 배치되어 있다. 이번 늘봄전담실장 정담회는 파주교육지원청 늘봄전담실장 네트워크로서 ▲ 학년초 단위학교 현장 모니터링 결과 나눔 ▲ 늘봄학교 운영 관련 학교 현안 협의 ▲ 늘봄학교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 논의로 이루어졌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2025학년도 새롭게 그 역할을 시작하는 늘봄전담실장과 함께 늘봄학교 현안 해결을 위한 고민을 나누고, 늘봄전담실장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늘봄학교 교육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도 본청 정책평가,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평가 개선 방향을 18일 발표했다. 현장을 중심에 두고 정책의 효과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본청 정책평가, 기관평가의 내실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본청 정책에 대한 자체평가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단순 실적 중심의 산출물(output) 평가를 넘어 정책 기대 효과의 교육적 성과(outcome)까지 평가하는 증거기반 정책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2024년 증거기반 정책평가 도입으로 ▲학생 인성검사 결과 사전-사후 변화도 ▲기초학력 부진학생 해소율 ▲지속가능발전 실천 역량 지표 향상도 ▲아이비(IB) 수업-평가 실천 학생의 수업 만족도 등 교육정책의 현장 실행성을 확인할 수 있는 평가지표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결과를 나타냈다. 특히 정책 현장 만족도 확인 지표 수는 2023년 2개에서 2024년 35개로 대폭 증가했으며, 총 170개의 평가지표 중, 목푯값을 100% 달성한 지표 수는 155개에 이른다. 이에 따라 2025년 도교육청 정책평가는 2024년 시행한 부서별 주요 정책평가에 더하여 각 부서의 모든 담당별
(누리일보)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학교 현장의 개선 요청 사항이 있을 시 원활한 지원을 위한 각 부서장 중심의 학교행정지원 통합협의체[SCHOOL LINK]를 구성했다. 학교행정지원 통합협의체[SCHOOL LINK]는 학교행정업무 경감 및 효율화에 대한 정책적 요구가 증대하면서 교육지원청 전 부서의 협업 사안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마련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와 밀착 소통(대면, 비대면 활용)을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적시성과 신속성을 확보하여 현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 요구 업무 관련 부서들의 상호협의를 진행하고 개선과제의 처리 현황 관리 및 결과 공유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희 교육장은“학교 중심 행정지원으로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실효성 있는 현안 과제의 집중 개선을 통해 학교 업무 효율화의 질적 향상과 내실화 도모에 힘쓰겠다”며 다짐했다.
(누리일보) 18일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경기도의회(시흥지역구) 김진경 의장과 시흥교육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교육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한국어공유학교) 운영 확대 ▲2025년 고교학점제 학교공간 조성 및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을 현안으로 논의했다. 김진경 의장은 시흥 관내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 지원을 위한 시흥형 한국어랭귀지스쿨 모델 개발 및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는 시흥교육지원청에 감사를 표했으며 “시흥지역 다문화가정 학생의 지속적 증가로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임을 공감하며 앞으로도 세심하게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에 채열희 교육장은 “다문화 학생에 대한 한국어 소통 능력과 문해력 신장을 통한 공교육 진입 지원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여 자율·균형·미래 가치로 더욱 발전하는 시흥교육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청렴한 우리가 만드는 밝은 미래’를 주제로 제2회 청렴 60초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에는 청렴 문화 확산과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도내 초·중·고 재학생, 각급 학교와 기관 소속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렴, 공정, 상호존중 등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주제로 ▲드라마 ▲애니메이션 ▲광고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숏폼)에 담아 4월 16일(수) 24:00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한 입상자에게는 경기도교육감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현장 중심 학습문화를 이끌 ‘교육주도자’ 양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연구․학습조직 담당자와 신규공무원 지도·상담자(멘토단) 역량 강화 과정을 연계 운영한다. 18일 진행하는 이번 과정은 지역의 연구·학습조직(교육행정연구회, 직무아카데미) 활성화와 신규공무원 지도·상담(멘토링) 효과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형 인적자원개발(HRD)의 이해 ▲함께 만들어가는 연수 설계 ▲교육주도자 역할 이해 ▲지도·상담(멘토링) 전략과 환류 ▲지역 연계와 특색을 반영한 네트워크 활용과 신규공무원 지도·상담(멘토링) 우수 사례 공유 등이다. 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의 능동적인 학습문화 발전을 위해 25개 교육지원청 단위로 연구·학습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은 지역 연구·학습조직 내 신규공무원 대상 프로그램 운영을 정례화하는 첫해로, 전문성 있는‘교육주도자’ 양성으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학습조직 운영과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한 신규공무원의 공직 안착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자원 개발로 지역의 연구·학습조직의 균형적 발전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누리일보) 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20일부터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2025 성남다움 공유학교’상반기 프로그램 1차 학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성남시청, 한국잡월드, KOICA 한국국제협력단, KT분당본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 한림원 등 지역 내 굵직한 유관기관들이 지역교육협력을 위해 하나로 뜻을 모았다. 이번 상반기 1회차 30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 한해 120여개 프로그램을 개설, 관내 초․중․고 학생 및 동일 연령 학교 밖 청소년 3,000여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에서 프로그램 개설 및 참여 신청접수와 이수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1차 모집은 3월 23일까지며 선착순이 아닌 추첨방식으로 참여 학생을 선정한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성남다움 공유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배움이 학교 밖에서도 실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자원 발굴을 통해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늘봄실무인력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학교로 찾아가는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늘봄실무인력 대상 담당자 연수와 13일 늘봄전담실장 미배치교 교감협의회를 운영하며 현장의 의견을 모니터링한 결과, 행정실무 역량강화 연수가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학교로 찾아가는 역량강화 연수'를 기획했다.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행정 전문성을 지닌 행정실무지원단을 구축하고, 먼저 늘봄전담실장이 미배치된 6개교의 늘봄실무인력을 대상으로 4월 1주~2주에 '학교로 찾아가는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4월 3주~7월까지는 추가 수요조사에 따라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늘봄전담실장 미배치교 지원을 위해 늘봄지원센터와 미배치교 1:1 전담팀을 구성하고 교육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자원봉사인력 매칭을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에 늘봄전담실장 협의회로 늘봄학교 운영에 대해 살펴보고 학교현장 지원 방안을 추가 논의할 예정이다. 이승희 교육장은“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업무경감으로 교사가 교육에 전념하도록 늘봄전담실 중심의 늘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은 3일, 소하고등학교로부터 학교교육 발전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용성 의원은 소하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노후화된 교육시설 개선과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는 한편,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며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 공동체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고남숙 교장은 “김용성 의원께서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소하고등학교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운영위원으로서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할
(누리일보) 대한민국 파크골프계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있다. 박창완 파크골프협회장이 대한민국대표 MCN회사 마노패밀리 이형민 대표, 이은지이사 와 손잡고 무려 20여 명의 인플루언서를 공식 홍보대사로 전격 위촉하며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기존 스포츠협회의 홍보 방식과는 전혀 다른 행보에 업계 관계자들은 "이례적인 결정"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박창완 회장은 "파크골프의 대중화를 위해 디지털 미디어와 SNS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박다인, 이근, 민도희, 정성훈, 외 인플루언서 홍보대사들과 함께 젊은 층과 중장년 층을 아우르는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위촉된 인플루언서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하는 인물들로 구성됐다. 박창완 회장의 파격적인 행보가 파크골프 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이 스포츠홍보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누리일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월 3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대한상의 및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민관합동으로 제3차 경제안보전략 TF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는 미국 정부가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한국시간 새벽)함에 따라, 민관 합동으로 그 영향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TF 회의에서 한덕수 권한대행은 “우리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미협상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하며, “업종별 릴레이 간담회 등 민관 소통을 통해 정부와 민간이 원팀으로 조율된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관세가 적용되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대책을 다음 주까지 마련하여 발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중소‧중견기업 등 취약 부문과 업종에 대한 대책도 신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치권에 대해 통상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기업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도록 국익의 관점에서 초당적으로 협력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경제계는 이번 관세 조치로 대기업은 물론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정
(누리일보)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오는 5월부터 제주 강정항에서 승객이 직접 탑승해 해외로 출항하는 ‘크루즈 준모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6월 발표한'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의 핵심 추진과제인 ‘국내모항·준모항상품 선제적 육성’의 일환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기항’ 중심의 크루즈 관광 산업구조로 인해 국내·외 크루즈 관광객들의 국내 관광은 크루즈가 계류하는 제한된 시간 안에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고, 이에 따라 국내 소비지출·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해수부와 문체부는 크루즈 출발 전과 도착 후 국내를 충분히 관광할 수 있는 크루즈 모항·준모항 상품을 선제적으로 육성하여 크루즈 관광객의 소비지출을 국내로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인자동심사대 설치, CIQ* 관계기관 사전협의,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 출입국 절차 개선과 관광 편의 제공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크루즈 준모항은 제주 강정항에서 시범 운영하고, 향후 제주항 등 다른 국내 크루즈항으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