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2020년 1-9월 중국의 가정용 의료기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20% 증가하였고 연평균 성장률은 11%에 달한다.
2020년 상반기 중국 티몰 온라인 매장에 신규 입점된 해외 의료기기 업체 수가 전년 동기대비 69% 증가하였으며, 업로드된 신규 제품 수는 전년 동기대비 129% 증가했다.
2020년 1-11월 티몰 온라인 플랫폼 내 거래된 가정용 의료기기의 총 금액은 50억 위안에 달했으며 그 중 11월 거래액은 1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71.3% 증가했다.
중국 첸잔(前瞻)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중국 가정용 미용기기 온라인 판매 총액이 200억 위안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중국 가정용 미용기기 온라인 판매 총액은 156.9억 위안을 기록했다.
[출처: 제1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