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9월까지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14개 수영장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영장의 안전 관리 강화와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한다.
생존수영 담당 교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 방안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생존수영은 초등학생들이 수영 능력뿐만 아니라, 사고 발생 시 스스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수영장의 안전 관리 상태와 교육 프로그램의 적합성을 점검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통해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항목으로는 수영장 수질검사, 시설 안정성, 학년별 교육 프로그램의 실효성, 수영 강사의 자격 및 전문성 그리고 응급처치 장비 및 응급대처 훈련 등이 포함된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할 예정이다.
천은숙 교육장은 “초등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