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충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은 4월 2일 내포 충남사회서비스원 교육세미나실에서 15개 시․군의 정책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간담회는 본원과 시·군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본원 정책연구실의 역할과 기능을 홍보하고 시·군의 현안 및 연구수요 등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시·군에게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하는 자리로 15개 시․군 사회보장․여성가족 담당자를 초청한 가운데 1부는 사회보장 분야, 2부는 여성가족 분야로 개최됐다
1부 사회보장분야에서는 김선미 본원 사회보장연구팀 연구위원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및 지원 현황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으며, 각 시․군의 질의에 답변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AI를 접목한 복지정책과 고독사,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에 대하여 논의가 이어졌으며, 향후 시·군의 연구과제 발굴에 반영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2부 여성가족분야에서는 태희원 본원 여성가족연구팀장이 성별영향평가로 변화하는 충남도민의 삶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으며, 각 시․군의 질의에 답변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서 천안시에서는 여성친화도시 네트워크와 여성독립운동가 투어길에 대한 의견을 제안했다. 특히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념할 수 있는 투어길에 대해서는 차후 관련 연구가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호응이 이어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여성친화도시와 다문화실태조사에 대하여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성별영향평가 관련 정기적 담당자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안됐으며 충남성별영향평가센터에서 차후 진행되는 시․군 워크숍을 안내를 통해 시․군 대상 교육 및 컨설팅 등 필요한 사업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영옥 원장은 “이 자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충남사회서비스원과 15개 시·군이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서 상호 협력적인 관계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