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 대전특수교육원은 4월 2일 특수학교(급) 진로⸱직업 담당교사 28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특수학교(급) 진로⸱직업 담당교사 협의회’를 실시했다.
협의회는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6명과 특수학급 진로⸱직업 중심교사 22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진학 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특수학교(급) 진로⸱직업 담당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정보교류를 위해 운영하게 됐다.
1부에서는 2024학년도 대전특수교육원의 진로⸱직업교육 성과와 2025학년도 주요 사업을 안내하며, 담당교사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장애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체험과 취업⸱진학 탐색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아누타 강슬기 매니저가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하여 예술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장애인 취업지원 시스템과 취업교육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아누타 쇼케이스의 미디어아트 전시관 등 시설 내부를 견학했다. 장애학생들이 AI아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교육받는 모습도 살펴보고, 아누타에 채용된 장애인 예술작가와 비장애인 작가가 AI기술을 활용한 협업으로 창작한 그림 및 굿즈 등 예술작품과 생산품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3부에서는 중⸱고등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분과별로 협의를 진행하여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운영 사례와 정보를 교류하며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특수교사들의 진로⸱직업교육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며, “양질의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대전특수교육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