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신임 감사공무원의 신속한 업무 적응과 감사 전문성 함양을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실무 안내서인 '나도 감사 전문가!'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신임 감사공무원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사관으로서의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실질적인 직무 교육의 일환으로 배포된 안내집 '나도 감사 전문가!'는 감사관의 기본 자세, 감사 절차, 관련 법령 및 규정, 주요 핵심 업무 등을 상세히 수록해 전문적인 감사 기법을 스스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감사 담당자로서의 투철한 사명감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성 강화 의지를 담은 ‘자율연찬 서약서’를 작성하게 함으로써, 부단히 자기 실력을 갈고닦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교육청은 선후배 감사공무원 간 ‘감사교류 멘토링’ 네트워크도 함께 구축한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선배 공무원을 우수 멘토로 매칭해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함으로써, 신규 담당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전문적인 감사 실무를 빠르
(누리일보)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농산물 3,260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 22건(0.7%) 총 372kg을 압류․폐기 등 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노은․오정 도매시장 경매 농산물 2,808건과 전통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 등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452건에 대한 검사 결과로, 즉시 식약처 홈페이지에 결과를 공개하고, 압류․폐기와 도매시장 반입금지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졌다. 주요 부적합 농산물은 ▲상추(5건) ▲고춧잎(3건) ▲방풍나물, 깻잎(각 2건) 등이었으며, 기준 초과 농약은 ▲이미시아포스(3건) ▲포레이트, 플루벤디아마이드(각 2건) 등이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채소나 과일 등은 섭취 전 깨끗이 물로 씻기만 잘해도 대부분의 잔류농약 성분이 제거되기 때문에 꼼꼼하게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올해도 공영도매시장의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수행하여 지역 내 안전 먹거리가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2026년에도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 등을 위한 ‘법률홈닥터’ 운영을 이어간다. ‘법률홈닥터’는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에게 1차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1차 법률서비스에는 법률상담, 법교육, 법률문서 작성 조력, 유관기관 연계 등이 포함되며, 소송구조, 소송수행은 제외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족,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경제적으로 취약한 법률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전반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적 문제에 대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지역 장애인․노인복지관 등 복지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상담부터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법률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무료법률상담 895건 ▲구조알선 192건 ▲법률문서작성 282건 등 총 1,369건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왔다. 현재 대전시 관내에서는 대전시청, 유성구청, 동구청 등 3개소에서 법률홈닥터를 운영 중이며, 상담을 희망하는 대전 시민은 평일
(누리일보) 대전시는 노후주택 옥상 비가림 시설을 신고하면 합법적으로 설치․사용할 수 있도록 건축조례를 개정했다. 지난해 12월 26일 개정․공포된 대전시 건축조례는 ▲사용승인을 받은 날부터 15년 이상 경과 ▲최상층을 주거용도로 사용하는 건축물 ▲건축사 또는 구조기술사의 구조안전 확인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옥상 비가림지붕을 신고를 통해 설치가 가능토록 규제를 완화했다. 그동안 노후 주거용 건축물에서 고질적인 옥상 누수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비가림지붕을 설치하는 사례가 많았으나, 합법적으로 설치하기 위해서는 증축 허가 등 복잡한 절차와 고비용이 발생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대전시의 건축규제 완화는 비가림지붕 설치에 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 및 비용절감 등 시민의 시간적, 경제적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조례 개정은 쾌적하고 안전한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건축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여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국민의힘, 유성구4)이 청소년 중독문제 관련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지난 7일 그 결과를 대전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조사전문기관을 통해 22개 문항에 대해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15일간 실시(95% 신뢰수준 ±3.1%포인트)했으며 조사 결과 대전 시민의 90.4%가 청소년 중독문제를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 중독문제가 지역사회 전반의 중대한 사회 문제로 인식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가장 심각한 중독 유형 ‘인터넷·스마트폰’… 원인·경로 모두 ‘온라인 노출’ 시민들이 가장 심각하다고 인식한 중독 유형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60.9%)이었으며, 이어 ‘도박’(18.4%), ‘약물’(12.8%), ‘게임’(7.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독의 주요 원인으로는 ‘SNS·유튜브 등 온라인 노출’이 75.6%로 가장 높았고, 중독에 이르는 경로 역시 ‘온라인 노출’이 61.2%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해, 청소년 중독문제가 개인의 일탈보다는 디지털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월 5일, 6일 이틀간 관내 초등학교 실시한 예비소집에 미응소한 아동들에 대해 소재 및 안전 파악에 나섰다고 밝혔다. 각 학교는 지난 9일 기준 미응소 아동 917명에 대해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유선연락, 가정방문, 출입국사실 확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재·안전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미응소 사유는 취학면제·유예 신청, 전출 예정, 해외출국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학교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인 아동은 7명으로 파악됐다. 이 중 해외출국으로 인해 국내에서 보호자 연락이나 가정방문이 어려운 4명은 관계기관에 수사의뢰했으며, 그 외 3명에 대해서도 우선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 및 학교 내교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해당 절차에도 불구하고 아동의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즉시 수사의뢰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학교에서는 미취학 아동들의 신속한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오는 3월 3일 입학기일까지 경찰
(누리일보)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 고도의 지방자치권 확보와 대전의 정체성 유지가 전제임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고도의 자치권 보장이 핵심”이라며 정부나 국회 논의 과정에서 ▲특례 조항 축소 ▲‘충청특별시’등 명칭 변경으로 인한 대전 정체성이 훼손된다면 주민투표에 부치는 방안까지 포함해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방산·드론·로봇·센서 등 미래 전략산업과 강소기업 육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 시장은 “대전의 경쟁력은 대기업 생산시설이 아닌, 본사를 대전에 둔 혁신 기업의 성장에 있다”며“강소기업을 대거 육성하는 것이 대전 경제의 미래”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평촌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입주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정책과 명절 환급 행사도 현장과 긴밀히 조율해 추진한다. 트램 중심의 교통체계 전면 개편인 가칭‘대전통합모빌리티 종합계획 수립’도 추진된다. 특히 트램 정거장 설계 단계부터 ▲택시 대기 공간 확보 ▲공공자전거(타슈) 집중 배치 등을 반영해
(누리일보) 대전평생학습관은 2026년 대전늘푸른학교 문해교원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14명, 고등학교 지원과정 5명 등 모두 19명이다.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은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교사 자격을 가진 사람 또는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는 사람 중에서 문해교육 교원연수를 이수한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고등학교 지원과정은 교과별 교사 자격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는 1월 16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1층 평생교육부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유일의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인 대전늘푸른학교는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6학급과 방송통신고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고등학교 지원과정 3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에 도전하는 학습자들이 교육과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역량있는 선생님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